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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압) 와인 유튜버들과 현 상황 설명
안녕. 오랜만에 와인에 대해 글쓴다. 길어질거 같아서 반말함. 이번에는 와인 유튜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거야. 다양한 유튜버들이 있지만 몇 개만 꼽아서 이야기 할거고 이야기 하고 싶은 유튜버는  와인디렉터 양갱, WATUBE[와튜브]-Wine Contents, wineking 와인킹, 김박사의 와인랩 Dr. Kim's Wine Lab, 와인왕, 제인 와인 하우스 이 분들이야. 보는 유튜버 중에서는 Just Drink나 서주와인 등등도 많지만 저 사람들이 그래도 나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랑할 유튜버라고 봐.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와인디렉터 양갱, wineking 와인킹을 마지막에 서술할께. 1. WATUBE 와튜브 일주일에 1개 정도 올라오는 와인 유튜브. 저 누님이 메인이고 일반적인 와인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나 와인들을 소개해주는 보기 편한 유튜브야. 이론적인건 약하니까 공부하는 유튜브는 아님. 2. 와인왕 2개월 정도 신 영상이 멈춘 유튜브. 와인아카데미에서 와인을 가르치는 강사고,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이론쪽으로 빠삭하다. 재미빼고 진지하게 와인 공부를 처음 시작한다면 와인왕을 추천해. 대신 진짜 진지 강의 컨텐츠가 많아서 노잼가능. 그러나 그만큼 내용의 퀄리티는 높음. 3. 제인 와인 하우스 눈님이 운영하는 유튜브. 기억하기로 wset3따시고 강사하는 걸로 기억해. vlog도 잔잔히 올라오고 이론보단 와인추천 위주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있어. 대신 파이퍼하이직 샴페인을 후원 받아 홍보영상을 찍기 때문에 그건 유의하고 보면 됨.  4. 김박사의 와인랩 유튜브가 심심 취미하는 곳인 아저씨.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wset3 따셨고 호텔신라, 나라와인에서 일하셨고 와인칼럼니스트하는 중. 와인 추천과 시음하고 평을 하는 것이 자주 올라오고 중후하고 잔잔한 영상들이 많아서 편하고 믿을수있는 와인 유튜버야. 여기까지는 추천할만한 유튜버들이고 이하 2명은 와인 유튜버들 중 탑 2인 사람들이야. 5. 와인디렉터 양갱 와인들을 잘 추천해주고 리뷰도 하는 유튜버. 이마트 장터에서 골라야할 와인들을 추천해줘서 유명한 유튜버이기도 하고 말도 잘하고 영상편집이나 컨텐츠도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유튜버. 최근에는 다양한 와인숍을 다니면서 와인을 소개해주기도 해. 그런데 최근들어서 유료광고영상을 많이 찍기 시작했어 그에 대해 이번에 논란이 있는데 그건 이하 서술. 6. 와인킹 무섭게 치고올라오는 와인 유튜버 1타. 솔직히 말해서 와인킹 그 자체는 별거 없고, 그의 스승 2명이 메인이야. 그런데 그 2명이 가지고 있는 마스터 오브 와인이라는 직위?가 거의 넘사벽급이란 말이지... 그들의 평과 시음에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위처럼 초 대박이 터져서 최근에는 이 2명의 시음이 주 메인 컨텐츠야.(와인킹 과거에는 아니었음.)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인 만큼 객관적인 와인평가가 가능하고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와인들을 평가해주니까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당장 와인업계에서는 이사람들이 평하는 와인들의 매출이 실제로 왔다갔다하는 중이야. 와인 양갱 VS 와인킹 무엇이 문제인가? 이게 요즘 가장 핫한 주제인데 와인 양갱이 추천했던 와인들이 최근 와인킹에서 와인마스터들이 평을 했어. 그런데 혹평을 받았단 말이지.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와인을 어떻게 소개해줄수가 있냐 이러면서 와인양갱을 욕하기 시작했어. (한달전쯤 양갱이 추천한 코넌드럼. 며칠전 와인킹 채널에서 와인마스터가 혹평 of 혹평을 했다.) (와인양갱이 추천한 코스트코 프릭쇼. 몇달 전쯤 와인마스터들이 혹평을 했다.) 악플이 많아진 양갱은 화가 많이 나서 오늘 새벽에 영상을 급히 올렸어. 보면 화가 많이 난걸 알수 있고 편집하나없이 다이렉트로 올렸어. 와인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보고. 일단 양갱의 문제점은 최근들어서 와인 유료 광고가 많아졌다는 거야. 물론 광고 받을 수 있지. 게임광고 자동차 광고도 받는데 와인 광고는 왜 못받아. 문제는 그 수가 좀 늘어나면서 객관적인 와인평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거지. 물론 걍 영상 걸러 들으면 되지만 그걸 일일히 눌러가면서 보지는 않고 광고라고 알려주는 것이 유료광고포함이 전부라서 그래. 그게 지금 스멀스멀 비판 받는 중이고. 그러다 이번에 코넌드럼을 광고로 받아서 홍보하다가 다이렉트로 마스터에게 혹평을 받아서 신랄하게 까이는 중이지. 그리고 반박?영상을 올린게 저거야. 쓰레기와인은 있을 수 없다가 주된 내용이지. 그거에 대해 이하 내 이야기를 풀어줄께. 쓰레기 와인은 존재하는가? 와인 양갱은 일반적으로 잔당감이랑 오크느낌이 넘치는 와인들을 소개를 많이 해주는 편이야. 초보자에게는 그런 느낌의 와인이 좋지. 반대로 와인 마스터들은 그런 대중의 입맛에 맞춘 느낌의 와인들을 좋아하지 않고. 조작질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지. 일단 나는 와인킹에 대해 비판적이야. 일단 와인킹은 단어를 잘못 선택했어. 와인 조작질이라는 단어 선택에 신중했어야 했어. 와인킹은 마스터들이 와인을 비판할 때 와인 조작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유명해졌지. 와인을 숙성시킬때 오크칩이나 농축액을 쓴다고. 와인마스터에겐 그럴 수 있어. 그 사람들은 슈퍼 전문가니까. 퀄 낮은 와인들을 오크향 뿜뿜 나게 해서 대중입맛에 맞추고 이를 파는 거니까 와인 고유의 느낌들을 좋아하는 그들은 싫겠지. 그런데 그걸 일반인들까지 적용시킬 이유는 없다고 봐. 와인킹의 조작된 와인에 대해 이야기한 글. 한번 읽어 보도록. 이를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와인마스터들이 혹평하는 와인 대부분은 대중들이 좋아하는 입맛이라는 거야. 와인마스터들은 이런 와인에서 벗어나서 와인 고유의 맛을 느끼기를 원하시는 거고. 이런말도 했다. '그렇다고 이런 와인들을 마시는 사람들을 뭐라 할 이유 없다.' 그런데 와인킹을 본 사람들은 이를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자신들이 맛있게 먹었던 와인들을 이 영상들을 보고나서 맛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런 취지로 와인킹이 영상을 만든게 아닌데 말이지? 일단 대중적인 입맛을 좋아하는 건 당연지사고 천천히 다양한 와인들을 섭렵하면서 맛의 우위를 가리고 섬세한 감각을 길러야하는데 영상만 믿고 자신의 입맛이 바뀐다니까? 이게 말이 되냐? 수제햄버거 전문가들이 맥도날드 먹고있는 너에게 가서 이거 맛없는 공장식 찍어내기 햄버거입니다.라고 하면 응? 그렇구나 맛이 없는 햄버거군요. 당장 다른걸 먹겠습니다. 이럴까? 뭔 개잡소리야 꺼져 이렇겠지. 근데 와인쪽에서는 이게 통한다. 사람들이 스스로 마시는 와인이 맛있는지 맛없는지를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거야. 뭐낙 정보와 다양성이 넘치는 시장이라. 내가 항상 하는 소리지만 자신의 입맛만 믿어주었으면 해. 맥주 소주는 다 자기 입맛을 믿는데 와인만큼은 안 믿더라. 슬퍼. 그냥 마스터들의 생각은 제 3자의 입장이고 너가 좋아하는 맥도날드 많이 먹어. 그 이후에 천천히 다양하게 접해서 입맛을 바꾸면 돼. 나도 와인 취향은 계속 왔다갔다해서 신대륙 와인들을 많이 좋아해. 그냥 자기 취향대로 먹으면 되는 일이야. 물론 맥도날드에서 멈추면 그 다양한 와인의 맛을 보지 못하는 거니까 슬프지. 그러니까 와인마스터들이 대중입맛에 맞춰진 와인을 혹평하고 와인 고유의 맛을 가지려하는 와이너리들을 추천하는 거고. 그렇다고 기존에 너가 먹어왔던 와인들이 쓰레기다? 이건 아니다 이 말이야. 걍 니가 맛있게 먹는거 먹으렴. 와인을 처음 시작한다고? 그럼 오히려 맥도날드같은 와인으로 시작해. 대중적으로 오크 뿜뿜 잔당감 뿜뿜나는 와인들로 말이지. 그게 일반 와인들을 시작하는 좋은 첫걸음이야. 와인킹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하고 암튼 와인킹의 영상때문에 와인양갱이 욕먹는 이유는 알겠지? 그렇다면 와인양갱은 아무런 잘못이 없냐? 이건 아니야. 이번 영상에서 너무 악플 어그로에 많이 끌렸어. 성숙하지 못한 자세로 반박하기도 하고. 사람들은 추천와인이 혹평받는것도 화나는데 그게 또 광고니까 마음만으로는 믿었던 유튜버인데 화가 많이 나는 거지. 사실 어려운 주제야. 어느 유튜버는 와인을 시음평가하면서 이 와인은 쓰레기입니다.라고 하고 어느 유튜버는 와인을 시음평가하면서 쓰레기 와인은 없습니다.라고 하고. 둘 다 하고싶은 말이 납득이 가.  위 유튜버는 초보자분들은 대중적 와인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와인의 맛을 느끼십시오. 이고 아래 유튜버는 대중적인 것이 와인 초보자들에게 맛있습니다. 이고. 판단은 너희들 몫. 다만 내가 개붕이들에게 내리고 싶은 주관적 결론은 와인 초보자라면 대중적인 와인부터 시작해라. 와인을 마셔본 사람이라면 자신의 입맛만을 믿어라. 잔당감 오크향이 뿜뿜나는 와인이 꼭 안좋은 와인은 아니다.  그러나 와인의 전통적인 향과 맛을 느끼고 섬세한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이제 새로운 와인도 시도해 보자. 유튜버 팬들끼리 싸우는건 병신짓이다. 댓글로 자신의 입맛만이 옳고 다른 사람들의 입맛을 폄하하는 것은 병신짓이다. -끗- ㅊㅊ ㄱㄷㄹ 옛날옛날 퍼왔던 와인 글 쓰신 분이 또 쓰셨길래 갖고와쪄염 +_+ 자기 입맛에 맛있는 게 맛있는 거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스시 & 닭꼬치엔 와인이죠...
장모님 아니 와입 심부름으로 욕실매트 사러 간김에 마침 와인도 떨어졌길래 겸사겸사 장 좀 봤습니다. 근데 오늘 장보기는 실패였습니다. 보통때와 비교하면 엄청 간소하게 장 본겁니다. 직년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데려온 로쉐마제가 똑 떨어져서 이 아이를 데리러 트레이더스에 갔는데 이때 이미 직원분이 샤르도네는 떨어지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면 그래도 대목인데 물건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땐 별생각없이 카소만 이렇게 한박스 데려왔었는데 이번엔 아예 로쉐마제 자체가 없더라구요. 직원분도 없고해서 새로운 와인들 몇병 데려왔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제가 자주 가는 마트는 아닌데 우연히 들렀다가 다른 마트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로쉐 마제가 있어서 한박스씩 데려왔었거든요. 근데 로쉐 마제가 없다면 굳이 거기에 갈 필요가 ㅡ..ㅡ 제 동선이랑 맞지도 않구요. 담달에 코스트코 근처에 트레이더스가 새로 생긴다던데 그때나 한번 가보려구요. 아, 그리고 와입이 사오라고 시킨 매트는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다른 색깔로 사왔답니다. 장보기 완전 실패 ㅡ.,ㅡ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 이 아이부터 오픈해 보려구요. G7 아니고 T7입니다. 가격도 착한데 적당히 부드러운게 저랑 와입 입맛에 맞네요. 와인맛은 주관적이고 개취인거 아시죠 ㅎ 아들딸 그리고 놀러온 조카까지 거드니 스시는 맛만 봤습니다. 와인보다 몇배나 비싼 안준데 ㅋㅋㅋ 스시로는 당근 모자랄것 같아서 닭꼬치 투하... 오늘 저 한봉지 다 해치웠답니다...
해물삼겹 볶음면엔 와인이죠^^
음, 이 음식의 이름은 그냥 들어간 재료를 알수있도록 붙여본겁니다. 해물과 대패삼겹살 그리고 짜파게티면이 들어갔습니다 ㅋ 웬만한 해물은 다 들어있는 해물잔치... 후라이팬에 넣고 슬슬 녹여줍니다. 해산물엔 굴소스죠 ㅎ 굴소스 넣은 표가 나쥬? 대파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대패삼겹살 투하... 잘 녹아서 간이 배이게 스을슬 저어줍니다. 짜파게티면은 해물삼겹이 어느 정도 익어갈때 넣어주기위해 타이밍을 맞춰서 끓여줍니다. 자, 드디어 면 투하^^ 마법소스 투하... 근데 세개는 좀 짜네요 ㅡ..ㅡ 해물삼겹볶음면 양이 꽤 돼서 세개를 넣었는데... 그래도 안주로 먹을거니 하면서 위안해 봅니다 ㅋ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오늘의 와인은 아르헨티나에서 왔어요.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001 오늘은 트라피체 오크배럴 리미티드 에디션 까베르네소비뇽입니다. 이름이 좀 길죠. 근데 이 아이 저희 입에 잘 맞네요. 탄닌감도 적당하고 괜찮네요. 로쉐마제 대용으로 데려왔는데 다시 트레이더스 가야 되는건가 ㅡ..ㅡ 어떻습니까 오늘의 안주^^ 좀 짰지만 괜찮았어요 안주로^^ 삼겹살에 면을 말아서 한입하니 와우... 제가 했는데도 감탄 ㅋ 와인이 끝나갈무렵 와입이 하이볼 제조에 나섭니다. 하이볼 만들어 먹겠다고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한박스를 시켰더라구요 ㅋ 아, 맛있네요 하이볼^^ 먹태도 꺼내고... 감귤칩도 꺼냈어요. 어, 두어잔 마시고나니 산토리 위스키가 gone ㅡ.,ㅡ 얼마전에 혼자 말아먹기도 했는데 드뎌 오늘 끝인가보네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엉엉엉... 우리집에 4년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서야 1.9L를 다 처리했네요... 담엔 온더락스든 하이볼이든 니들 차례다 얘들아... 라면 하나 삶아서 어제 남은 해물 올려 먹었습니다. 1박 2일만에 요리 클리어 한거네요 ㅋ. 부산엔 오늘도 비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