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way
5,000+ Views

풋귤의 힘…다 익은 귤보다 '○○○' 3배!

덜 익었다고 얕보지 마세요. 풋귤에는 익은 귤보다 좋은 성분이 많으니까요.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면도기 날이 무뎌지는 이유
몇 년 전에 사이언스 지에 올라온 연구인데, 면도를 하면 면도칼이 무뎌지는 현상에 대한 것임. 면도칼이 쓰면서 무뎌지는 것은 상식이지만 면도날의 강철은 털보다 경도가 50배는 높은데 왜 강철 쪽이 지는가? 나도 어렸을때 대단히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마침내 이 논문을 보게 되었음. 재료공학이나 기계공학을 전공한 것은 아니라서 좀 대충 읽었는데 양해부탁  전문은 사이언스 지 구독해야 볼수 있긴 한데 일단 아티클에 공개된 것 위주로 사진을 긁어오고 내용도.. 학교 도서관 구독의 힘을 빌리면 논문을 볼 수 있다...  연구팀이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면도칼로 털 자르는 과정의 사진. 새 칼을 써서 처음 한 번 썰은 것인데도 엣지가 유의미하게 깎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움짤은 못 찾았는데 털을 6번 정도 썰면 엣지가 깎이는 것을 넘어서 완전히 크랙이 나고 이 나간 톱처럼 부러진다.  물론 사람 눈에 안 보이는 마이크로 크기임. 연구진은 이 현상을 나누어 설명하는데, 첫째 칼날의 철 재료의 비등방성(방향에 따라 균일하지 않은 성질)과  입자 구조의 불균일함에 의해 강철이 크기에 따라 다른 물성을 보인다는 것임. 쉽게 말해 마르텐사이트 구조가 내부적으로 여러 다양한 부분이 섞여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경계는 금속 결정의 결함면이기 때문에 약한 성질을 가짐) 우리 눈에 보이는 큰 스케일에서 매우 강도와 경도가 높아 보이는 강재라도 마이크로, 나노 수준으로 가면 개개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정도 스케일의 접촉에서는 국소적으로 약한 부분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  둘째로 한번 발생된 미세한 칩과 크랙이 완전히 엣지의 이를 나가게 하는 이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세한 크랙이 생긴 칼날에 생기는 응력을 분석해본 결과 털을 자르는 과정에서 털의 각도에 따라 날의 방향이 아니라 수직(옆) 방향으로 힘이 걸리는데다 크랙 쪽의 아주 좁은 영역에서는 강철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엄청난 응력이 생긴다는 것 그리고 강재가 질기고 무른 두 가지 성질의 그레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랙이 특정 두 그레인의 경계에서 발생할 경우 유난히 파괴에 취약하다는 것도 밝혀냄. 내용 일부를 밑에 인용하고 전문도 있으니까  나보다 영어 잘하고 재료 잘 아는 사람은 직접 보는게 나을거임 전문 : https://www.science.org/doi/full/10.1126/science.aba9490 이런걸 보면 단순히 거시적으로 강재를 파괴하거나 긁어서 측정하는 경도만 가지고 종합적인 칼날 유지력을 판단한다는게 어려운 일인게 느껴진다  경도 뿐만이 아니라 강도, 그레인 구조와 조성이 전부 관여된 일이니까... 암튼 부족한 설명이지만  일반인들의 인식에 보탬이 되었으면 해서 올려봄 지구촌갤러리 거인공방님 펌
파랑새는 사실 파랗지 않다.. 근데 파란새가 있긴함.jpg
어렸을 때 동화에 자주 등장하던 파랑새 주변에서 쉬이 접하는 새와 다른 신비로움에 로망을 가진 여시들이 나말고도 꽤 있었을 꺼임 실제로 한국에 쉽게 접하기는 어렵지만 파랑새가 존재한다! (두근두근) 파랑새 머리는 검고 부리와 다리는 붉은빛 몸은 청록색이다 으음.... 아무튼 얘가 공식 '파랑새' 이다 이쯤이면 얘는 청록새 아닌가요? 날개를 펼치면 이 새가 파랑새라고 불린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기대한 거랑은 뭔가 다름ㅜ.. 좀 더 이렇게 몸 전체가 완전히 파랑파랑한.. 그런 파란새는 없는 것일까? 사실 존재한다! 그것도 한국에 ㅇㅇ 바로 이 친구다 큰유리새 수컷! 참고로 큰유리새 암컷은 예쁠필요가 없기때문에 평범한 갈색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치장은 수컷의 몫이니까 털빛깔이 훨씬 선명한 코발트색 푸른빛이며 털쪘을때 통통해서 귀엽기도 하다 ㅎㅎㅎ 큰유리새의 친척뻘인 쇠유리새도 어느정도 푸른빛을 띄는 새다 한국의 귀여운 새들이 알려지는건 좋은 일이니 같이 소개하겠음 ㅇ.ㅇ~ 당연히 수컷만 푸른색이다^^ 남색의 등과 대비되는 하얗고 통통한 배가 씹덕포인트 큰유리새가 더 파랑파랑하긴하다 일러스트 출처 뉘뉘미미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파란색이 아니라 더 요정같은 연하늘빛 파란새를 원한다? 그런 새는 존재하지않는다... 한국에는ㅇㅇ 짜잔! 북미의 산파랑지빠귀다 (마운틴 블루버드) 등쪽은 푸른빛 배쪽은 연하늘 빛으로 영롱함.. 색이 CG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의 모티브가 이 친구 아닐까? (걍 추측임) 정면은 화난 병아리같음 털 그라데이션 예술작품 오늘은 파랑새에 대해 알아보았다 공식 파랑새는 파랗기보다는 청록빛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의 파란새는 아마 큰유리새나 산파랑지빠귀 일 것이다 출처
안젤리나졸리 타투로 유명한 ‘싹-얀(สักยันต)에 대해 알아보자.jpg
 ‘싹-얀(สักยันต) ‘싹=타투’,‘얀=부적’이라는 뜻으로  종교적 또는 주술적 의미가 담겨있어  싹얀을 몸에 새긴 사람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주거나 행운을 가져다준다 생각하고있다. 싹얀 예술가 누 칸파이 수도승이며  2003년에 안젤리나 졸리에게 문신을 해준 이후 세계적인 문신 예술가로 알려짐 현재 이분한테  문신 시술을 받으려면 사전 예약 물론  문신 하나에 최대 수백만원 대표적으로 싹얀타투는 2003년 방콕에서 안젤리나졸리가 왼쪽 날개뼈에 타투해서 유행이됐는데  -오행얀트라 싹얀타투  무조건 왼쪽 날개뼈에 타투해야한다고함   왼쪽 첫번쨰열 부터  차례대로 자비와친절 혹은 인기  / 행운  /성공 /별자리 / 매력의 힘  의미를 담고새겨야 한다고..... 안젤리나졸리 오행얀트라 타투의미  당신의 적이 당신으로부터 멀리 달아나기를  부를 쌓는다면 그 부가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기를  당신의 아름다움은 압사라(크메르 신화의 천상계 무용수)의 미로 가득하길  어딜가든 많은사람들이 당신을 섬기고 주목하고 보호하고 당신 곁을 완전히 에워싸기를  미셸 로드리게즈도 했으나 자세한 뜻이 안나와 ㅜㅜ 싹얀타투 시술방식 문신은 대나무 튜브와 살균 바늘만을 이용한 고대의 방식. 전통타투라  바늘에 잉크를찍어  시술하는데  조낸 아프다고함  졸리언니 웃고있지만 아파보이고요..... 싹얀타투 돈만내면 받을수있는게 아니라  시술받기전 시술받은후  기도문 외워  10분동안 기도   기도하는  카라 델레바인, 미셸 로드리게즈   카라 델레바인 뒷 목덜미  안젤리나졸리 가운데 등 윗부분에 한 싹얀타투 -  첨탑얀트 싹얀타투  첨탑 부처의 상징적의미로 보호와 행운의미 자신과 남들에 대한 자비를 일깨워주는 상징이라고함 쌱얀문신을 새긴 사람들이 지켜야할규칙  1.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2.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위해 도둑질 하지않는다  3. 다른사람을 해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 문란한 성 생활을 하지 않는다  5. 화장실에 침을 뱉지 않는다  6. 부모를 무례하게 대하지않는다  7. 해를 입힐 생각으로 뒷담화 하지않는다  8. 이성을 잃을정도의  음주 금지  9. 여성의 속옷에서 도보하지않는다  (간음,불륜?) 10.악한 행위에 참여하지 않는다  @싹얀문신 새겨주는 마스터마다 규칙이 다름@ 구글링하니 남자기준도있고 애매해서 간단한걸 본문에 가져왔음 9번의 뜻은 아마 간음불륜아닐까 싶어 2016년에  안젤리나졸리가 싹얀타투 받을때 부부였던 브래드피트도 받았는데 we live, we die, we know  but i'll be with you  음.... 글쿤 밑에 모양은 아마 깨달음에 도달하는 표현으로  소용돌이의 중심에 시작하여 방황의길에서 깨달음을 얻는 의미 인것같은데  저게 맞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다 ㅜㅜ 싹얀타투는    부적적인 믿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타투하는거라 그냥 모양만 예쁘다 생각하고 새겨버리면 기운과 의미가 없어진다고 해
20년만에 한국 진출한다는 미국 브랜드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 애니타임피트니스 프렌차이즈 세계 9위, 매장 5천개가 넘는데 아무튼 우리나라에선 듣보 ㄷㄷㄷ 우리가 운동 망하는 이유? 헬스장 전단지 받고 3개월 끊고 다니다가 별 재미도 없고 이런 저런 이유로 안감 얘들은 부담스럽게 헬스장 오라고 안함 그냥 회원 등록하면... 하루종일 일상을 담궈버린다 ㄷㄷㄷ 이상하게 커뮤니티에 진심인 편이라, 어디서 뭘하고 있든 어플로 조짐 코치랑 1:1 채팅 회원끼리 커뮤질 다이어트 식단소개 운동 영상 자꾸 보냄 스마트워치랑 연동시킴 말 그대로 애니타임 참고로 회원 가입하면 전세계 32개국 5,000개 모든 매장 무료 이용이라 한국을 떠나도 운동시킨다 ㄷㄷㄷ 그리고 여긴 넷플릭스처럼 정기 구독 방식이라 3개월 이런거 없음 운동을 하든 도망치든 계속 조진다 ㄷㄷㄷ 그래서 여행 자주 다니거나 유학생들은 이런 키만 가지고 다니면 됨 헬린이들 많고 24시간 회원제라 가끔 시간될 때 혼자 가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면서 뛰고 오면 살만함 고객입장 특 전세계 공통 1인 탈의실 1인 샤워실 원치 않으면 운동 강요 절대 안함 우리나라처럼 PT하라고 추근대는거 일절 없음 미국브랜드라 개인 프라이버시 엄청 중시 여자들 많은 편이고 다들 조용히 자기 운동하다 감 저렴한 컨셉 아니어서 어중이떠중이 안다녀서 좋음 일본에는 먼저 생겨서 이미 1,000개 넘었다 함 눈치 안보고 운동하는게 딱 일본 문화랑 어울릴듯 한국에도 예전에 들어오려다가 헬스장 정서가 다른 나라랑 다르게 좀 별로라 계속 안들어왔다는 카더라 직영점 테스트 하고 이번에 들어온다 함 이종격투기카페 던힐1mg님 펌
구글에서 각 국 언어별로 '나는 왜..'를 치면 나오는 자동완성 결과.jpg
'구글 시(Google Poetics)'라는 게 있다. 핀란드 디자이너 라이사 오마헤이모와 삼프사 누오티오가 구글 검색 창의 '자동 완성 기능'이 만든 문장을 모은 것이다. 이들은 구글시를 아카이빙하는 작업을 2012년 10월부터 해오고 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자동 완성 기능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현대인의 초상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Why am(나는 왜)"라고 치면 "why am i so tried(나는 왜 피곤한가)", "why am i always tired(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등의 문장이 완성된다. 허핑턴포스트의 창립자인 아리아나 허핑턴은 "구글은 시대정신을 완벽하게 포착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자동 완성 기능은 잠이 부족한 미국의 직장 문화, 그리고 잠이 부족한 걸 훈장처럼 자랑하는 것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허핑턴포스트는 전 세계 에디션의 구글 자동 완성 기능은 어떤지 궁금했다. 각국의 자동 완성 기능은 삶의 의미, 성, 사회 불안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다음은 각국의 "나는 왜"로 시작하는 자동 완성 기능이다. 토론토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추울까 나는 왜 항상 배고픈가 파리 나는 왜 게이인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외로운가 나는 누구인가 도쿄 나는 왜 결혼하지 못하는가 나는 왜 입양됐는가 나는 행복해질 수 없는가 나는 왜 미움받는가 나는 왜 살아있는가 로마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왜 항상 슬픈가 나는 왜 반사회적인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서울 나는왜이일을하는가 나는왜사람이힘든가 나는왜살까 나는왜이럴까 나는왜고추가없어요 마드리드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외로운가 나는 왜 여기에 있나 튀니스 나는 왜 무신론자인가?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성공하지 못했나?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베를린 나는 왜 이렇게 활발한가? 나는 왜 이렇게 바보 같은가?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한가? 런던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추운가 나는 왜 항상 배고픈가 상파울루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싱글인가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