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5,000+ Views
야근하러 가기 전에 저녁거리를 샀어야 했는데, 사실 배가 그렇게 안고픈 상태였거든요. 하루에 밥 한끼는 먹어줘야 하는 토종 한국인 입맛인 제가, 미국 외식문화에서 단 한가지 그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샐러드를 구하기 쉽다는 점! 보통 어딜 들어가건 거의 다 기본 샐러드 메뉴들은 갖추고 있고, 편의점 같은 곳에서도 손쉽게 포장되어 파는 샐러드를 구할 수 있잖아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편의점 가면 샐러드를 팔긴 하지만 구성이 영 빈약하고ㅠㅠ.. 그 부분이 참 아쉬웠는데, 혹시나 싶어서 들어간 파리바게트에서 이렇게 샐러드를 팔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제가 구입한 새우&아보카도 샐러드 하나랑 튜나 샐러드 몇개만 남아있었는데, 저는 고민 조금 하다가 요걸로 선택! 새우도 아보카도도 둘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구성이거든요 +_+ 새우는 콜레스테롤이 높고 아보카도는 지방함유량이 많다고 하지만 어쨋든 샐러드에 들어가는거 조금만 먹는거니까 그런건 생각하지 않도록 합니다 ^^^^^ 그리고 요것만 먹기엔 살짝 아쉬우니까 더 든든해지라고 두유도 한병! 파리바게트 자체 브랜드인듯한 '쏘유'라는 두유를 함께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두유도 있었는데 전 검은콩 들어간걸로 선택! 샐러드가 7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어딜가든 샐러드가 더 비싼경우가 많더라구요ㅠㅠ 건강해지려는 노력을 막을 셈인가..) 야채가 좀 적은것같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료의 신선도는 괜찮은 편. 해피포인트 있는거 좀 써서 돈은 많이 안냈는데, 가격만 1-2천원 저렴했더라면 더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 뚜레쥬르에서 나온 칼로리 박스도 먹어보고싶은데 지금까지 제가 들어간 뚜레쥬르에는 그게 없더라구요! 어딜가야 있으려나.. 아무튼 요 샐러드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구입해서 드시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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