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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들의 '대통령 감싸기'..괵나라는 아첨으로 망했다 굥나라 군주가 교만하고 방자하여 스스로 자화자찬 뻐기기를 좋아했다. 아부, 아첨하는 자를 가까이 했고 귀하게 여겼다. 특히, 검새라는 관리들을 총애했는 데, 박나라 최씨정권 저리가라였다 한다. 호유망국.. 굥나라는 백성들에게 필요악이 되었다. 굥나라 군주라는 자가 퇴근은 칼 같이 하는 자라, 사상 최악의 폭우에도, "아! 저 마을은 벌써 침수되고 있구나!" 했다. 이미 망한 사실도 알지 못하는, 우매하면서도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 文나라 사람들이 자신을 너무 질투한다고 생각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82012201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