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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가 내각개편(불어로는 remaniement이라고 한다. 영어권에서 흔히들 말하는 reshuffle이다)을 했다는 거 모두들 알고 계실 텐데, 틈만 나면 내가 항상 주목하는 아르노 몽부르가 결국 빠져 나갔음도 아실 것이다. 사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발스 총리 vs. 몽부르 장관”이었다. 몽부르가 하도 반항을 많이 해서 올랑드 대통령에게 발스가 나아가서, “각하, 저입니까, 몽부르입니까? 둘 중 택하십쇼.”라는 취지로 승부수를 던졌던 것이다. (정확한 인용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저랬다.) 간단히 말해서, 올랑드 대통령은 총리를 택했다. 이게 좀 의미가 있는 것이, 현재 야당을 점하고 있는 프랑스 사회당 좌파의 분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발스는 좌파 중에서 제일 오른쪽이라 할 수 있고, 몽부르는 좌파 중에서도 제일 왼쪽이라 할 수 있다. 즉, 대통령 선거와 총선을 같이 하기 때문에 동거정부의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 프랑스에서 여당이 실질적으로 쪼개졌다는 얘기다. 물론 사회당이 분당됐다는 얘기는 아니다. 단, 현재의 올랑드 대통령은 다음 대선 때 재선에 나갈 형편이 “전혀” 아니다. 당 내규상 대선 후보가 미국처럼 경선을 치러야 할 텐데, 국민 신임은 물론 당 내 지지도도 형편 없기 때문이다. 즉, 잠룡들이 지금부터 싸움에 돌입했다는 의미이고, 앞으로 뭔가 정책을 수행하려 할 때 의회 통과는 커녕 여당 내의 반발부터 진압을 해야한다는 의미가 이번 내각 개편의 의미다. …그렇다고 하여 우파(UMP)에게 기회가 생겼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파는 이미 UMP와 국민전선(FN)으로 분열돼 있었으니 말이다. 단, 잘하면 독일처럼 중도좌파와 중도우파가 실질적인 연정을 하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 싶다. 일단 가을에 있을 내년도 예산안 심사부터가 이번 개각의 효과를 만끽할 수 있을 듯. (예산 적자를 얼마나 신경 쓰냐에 따라 파가 갈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일처럼 될 경우 사회당 내에서 척을 진 몽부르는 입지가 좁아질 수 있지만… 이런 따분한(?) 얘기는 나중에 또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흥미 위주의 기사를 택한 이유가 있다. 몽부르 대신 새로 경제부장관에 오른 에마뉘엘 마크롱 때문이다. 그에 관한 재미나는 사실이 몇 가지 있다. 1. 헤겔 법철학 박사논문자격(DEA: Diplôme d'études approfondies, 논문만 내면 “박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인데, 물론 쉽지 않다)을 갖고 있다. 2. 36세의 젊은 나이(1977년생!).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땅 전 대통령과 비슷한 나이에 장관이 됐고, 그도 분명 대통령의 꿈이 있을 것이다. 3. 셍고르 학번. 이건 좀 설명이 필요하다. 맨 밑에 따로 해 놓았다.) 4.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과 결혼했다. 아이 셋을 둔 부인이 20살 연상이다. 5. 능숙한 피아니스트 6. 로트쉴드(즉, 로스차일드) 은행에서 일해서 넉넉하다. 7. 자끄 아탈리가 24살의 그를 이미 올랑드에게 소개했었다. (미테랑-올랑드로 이어지는 사회당 계보를 마크롱에게 잇게 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자, 셍고르 학번 얘기를 해 보자. 현재의 올랑드 대통령 및 내각에는 볼테르 학번이 즐비하다. 학번에 년도를 붙이지 않고 특정 이름(반드시 사람 이름이 붙진 않는다, 참고로 2015년 졸업은 윈스턴 처칠 학번)을 붙이는 전통이 국립행정학교(ENA)에 있는데, 특이한 것은 이게 우리나라처럼 입학 학번이 아니라 졸업 학번이다. 에마뉘엘 마크롱의 경우는 시앙스포를 나온 다음 2004년에 ENA를 졸업했고, 이 2004년에 졸업한 에낙끄(énarque, ENA 출신 관료들을 일컫는 단어다)를 셍고르 학번(Promotion Léopold Sédar Senghor)이라 얘기한다. 한국계로 유명한(?) 펠르렝과 필리페티, 토마 피케티 얘기도 할까 했는데 지면이 부족하여(는 거짓말이고 피곤해서 못 쓰겠다) 생략하겠다. ---------- 참조링크 L'incroyable destin de la promotion Voltaire de l'ENA: http://www.lefigaro.fr/politique/2013/04/04/01002-20130404ARTFIG00691-l-incroyable-destin-de-la-promotion-voltaire-de-l-ena.php Promotion Voltaire, fin du mythe: http://www.nonfiction.fr/article-6515-promotion\_voltaire\_fin\_du\_mythe.htm ENA, une promo peut en cacher une autre: http://www.lemonde.fr/le-magazine/article/2013/08/30/ena-une-promo-peut-en-cacher-une-autre\_3468079\_1616923.html Emmanuel Macron : Le cerveau droit de Hollande: http://www.lefigaro.fr/politique/2012/12/13/01002-20121213ARTFIG00586-emmanuel-macron-le-cerveau-droit-de-hollande.php Emmanuel Macron: http://fr.wikipedia.org/wiki/Emmanuel\_Mac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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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독일의 경우
금요일은 역시 독일이죠. 하지만 이 주제는 독일과 관계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사실 올해 2021년은 독일에서 단발 헤어스타일이 히트를 친지 100년째 되는 해인데, 100년 전 세계의 온갖 유행은 (당연히?) 프랑스 파리가 시작이었다. 즉, 단발, 하면 당연히 코코 샤넬을 떠올리기는 하는데, 그 말이 맞기는 맞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별도로 있었고, 그는 남자였다. 파리에서 미용실을 연 무슈 앙트완(Mr. Antoine, 참조 1)이라고 있었다. 본명은 안토니 치엘플리콥스키(Antoni Cierplikowski, 1884-1976), 폴란드인이다. 세계 최초급의 스타 미용사였는데, 바로 코코 샤넬(참조 2)이 그의 단골 고객(그 외에 마를레네 디트리히, 사라 베르나르 등등이 있겠다)이었다. 무슈 앙트완은 1909년에 잔 다르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단발 머리를 시연했고, 처음에는 "잔다르크" 스타일/coupe « à la Jeanne d'Arc »"이라 불렀었다. 바로 여자 헤어스타일의 현대화가 바로 단발이었다는 의미인데, 저 명칭은 곧 소년 스타일/Coupe à la garçonne, 혹은 깍두기 머리(...)/coupe au carré로도 불리게 된다. 여자들로서는 환영할 수밖에 없다. 긴머리만 고수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드디어 생겼기 때문이다. 곧바로 서유럽과 미국에서 히트를 쳤고 그 상징이 바로 짤방(참조 3)의 루이즈 브룩스였다. 그렇다면 독일은? 1921년 영화, "햄릿(Hamlet, 1921)"에 나온 여배우 아스타 닐센(Asta Sofie Amalie Nielsen, 1881-1972)의 헤어스타일부터가 시작이었다(참조 4). 독일인들은 이 단발머리를 처음에는 프랑스어의 "소년 스타일"에 빗댄 소년머리/Bubenkopf라 불렀다가 나중에는 단발머리/Bubikopf로 불렀다. 당시 독일 내에서 등장한 "신여성(Neue Frau, 참조 5)"에 지극히 어울리는 스타일이 바로 부비코프. 현대성은 물론 해방을 상징하기도 했고 말이다(참조 6). 자, 이 단발머리를 싫어한 것은 당연히 남자들하고 교회, 그리고 나중에 등장하는 나치였는데, 여자들도 단발을 마뜩찮게 여기는 일파가 있었다고 한다. 너무 도시적이고 엘리트스러우며, 당시 참정권을 주로 목표로 삼았던 여성운동에 도움이 안 된다는 시각이 없지 않았다. 남자들은? 이제까지 관념적으로 굳어진 정의가 바뀌는 것이 그냥 싫었다. 그런데 나치는? 단발머리는 비-독일적(undeutsch), 혹은 비애국적이라 선언한다. 심지어 "러시아 스타일/verlauste Russinnen"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점이 좀 흥미로운데, 나치는 또한 "아리안 민족은 머리를 땋지만, 유다인들은 단발을 한다(„Arisch ist der Zopf – Jüdisch ist der Bubikopf“, 참조 6)라고도 주장했었다. 다만 실질적으로 독일에서 단발을 이끌었던 동력은 거창한 여성해방이나 이념(??)보다는 그저 당시 독일 내에서 다시 활기를 띄고 있던 제조업 때문인 이유가 컸다는 시각이 있다(참조 7).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미 여성 노동력이 전체 노동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며, 그들도 경제력을 지니기 시작했고, 하나의 거대한 시장을 구성한 것이다. 즉, 단발이 유행이 되고, 그것이 "젊음의 상징"이 되면서 각종 관련 제품의 판매가 늘 수밖에 없다. 가령 단발도 다 똑같은 길이로 자르는 것이 단발이 아니다. 물론 그 모든 것을 망친 건 역시 히틀러. 나치는 수용소 내 (남자는 물론) "불량한" 여자들의 머리를 깎아버림으로써 짧은머리에 대한 일종의 이미지를 만들어냈고, 이는 전쟁 직후 주로 독일에 협력했던 여자들에게 가해졌던 프랑스와 네덜란드 인들의 여자들 머리깎기의 형태로도 나타났다. 그래서 결론은? 바로 이 책, 올해 독일에서 나온, "단발: 남성스타일, 여성의 자존심(Der Bubikopf: Männlicher Blick - weiblicher Eigen-Sinn, Wallstein 2021)이 궁금하다 이겁니다. 이 책은 1920년대 독일의 단발머리 스타일에 대한 분석을 다루고 있다. 허나 이런 책이 한국에서 팔릴 것 같지는 않... ---------- 참조 1. https://fr.wikipedia.org/wiki/Antoine_(coiffeur) 2. 코코 샤넬의 저 웅장한 단발 머리를 보시라. https://www.chanel.com/fr/about-chanel/l-histoire/ 3. 짤방은 1928년 촬영된 미국 여배우, Louise Brooks. 플래퍼(Flapper)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다. Ein Haarschnitt mit revolutionärer Wirkung(2021년 6월 13일): https://www.faz.net/aktuell/feuilleton/buecher/rezensionen/sachbuch/helga-luedtkes-buch-der-bubikopf-17382285/einflussreiche-bob-ikone-die-17382307.html 4. Wie ein Film den Bubikopf zum Trend machte(2021년 2월 10일): https://www.wissen.de/wie-ein-film-den-bubikopf-zum-trend-machte 여담이지만, 이 기사에 따르면 1920년대 당시 미국 커네티컷의 경우 주정부의 허가가 있어야 여자들이 단발로 할 수 있게 했다고 하는데, 근거는 못 찾았다. 5. 모노클(2021년 7월 12일): https://www.vingle.net/posts/3779748 6. Ein Symbol von Modernität und Emanzipation(2021년 5월 22일): https://www.deutschlandfunkkultur.de/der-siegeszug-des-bubikopfs-ein-symbol-von-modernitaet-und.1270.de.html?dram:article_id=497640 7. Emanzipation und Modetrend(2021년 7월): https://literaturkritik.de/luedtke-der-bubikopf,28023.html 8. 아마존 링크, Der Bubikopf: Männlicher Blick - weiblicher Eigen-Sinn Gebundene Ausgabe – 26. April 2021: https://www.amazon.de/exec/obidos/ASIN/3835339540/rezensionsforuml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여행사진 뽀샵 요청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_+
어때여 연휴의 시작 행복하게 보내고 계세여? 연휴니까 좀 웃으시라고 오늘은 웃긴거 가져와봤어여!! 네덜란드의 한 음식 블로거 Sid Frisjes씨가 4chan에 자기 여행 사진 뽀샵을 요청했는데 벌어진 일들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고 해여+_+ 울나라도 이런 뽀샵놀이가 많은데 외쿡애들도 이러고 노는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내 손가락이 에펠탑 위에 있게 뽀샵해 줄 수 있나여?ㅋ 이케 올렸다고 해여..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여 "The Eiffel Tower"가 손가락 밑에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웜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지게차는 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없이 이티뭐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다리도 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도 신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 지어지고 있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손가락 밑에 에펠탑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_+ 기린한테 밥주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 아래 둘 수 없다면 차라리 없애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뭨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http://4archive.org/board/b/thread/61047493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가 젤 웃기세여? 아 올리면서 웃겨 돌아가실뻔했네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식사 예절
프랑스 X : 손을 무릎에 두기 O :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먹기 ▷ 포크나 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목과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독일 X : 칼로 감자 자르기 O : 포크로 감자 으깨기 ▷ 칼로 감자를 자른다는 건, 감자가 덜 익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크로 감자를 으깨자.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어 먹기에도 편하다. 스페인 X : 밥 먹자마자 자리 뜨기 O : '소브레메사(sobremesa,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즐기자 ▷ '소브레메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도 한다. 영국 X : 아스파라거스를 도구로 먹기 O : 손으로 아스파라거스 먹기 ▷ 아스파라거스가 드레싱 혹은 디핑 소스와 함께 나올 땐 손가락을 사용한다. 줄기 끝을 잡고, 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 문다. 딱딱한 부분은 접시 가장자리에 놓자. 헝가리 X : 맥주 마시면서 '치어스'라고 하기 O : 술이 담긴 잔이라면 서로 부딪쳐서 땡그랑 소리내기 ▷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있었을 때, 헝가리를 이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맥주잔으로 건배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150년간 맥주로는 건배를 하지 않는다. 그 전통은 아직 남아 있다. 멕시코 X : 타코를 칼, 포크를 사용해 먹기 O : 손으로 먹기 ▷ 현지인처럼 먹기 :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해 타코를 집어 먹자. 조지아 X : '수프라(supra, 덕담을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 도중에는 와인을 홀짝이지 말자 O : 건배할 때는 한 번에 마시기 ▷ 수프라는 축하할 일들이 많을 때 열리는 저녁파티다. 연회를 집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타마다(tamada)'는 축하할 일들의 숫자를 알려준다. 다행히도 술잔은 작은 편이다. 일본 X : 젓가락을 밥공기에 꽂아두기 O : 가로로 놓기 ▷밥공기에 젓가락을 꽂는 것은 일본 불교에서 봤을 때 죽은 사람에게나 하는 의식이다. 젓가락은 접시 옆 혹은 그릇 위에 가로로 두자. 한국 X : O : ▷ 다 아시죠?^^ 태국 X :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기 O : 포크는 숟가락에 음식을 옮기는 용도로 쓰자 ▷ 태국에서 포크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포크와 숟가락은 쭐랄롱꼰 왕이 1897년 유럽을 방문하고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 타이 사람들은 손으로 밥을 먹었다. 또한 중국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면 젓가락은 사용하지 말길.
분위기 甲인 프랑스 여배우들
마리옹 꼬띠아르 1975년생 현재 나이 40살 프랑스 배우 중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가 아닐까 싶음. 마흔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쁘죠? 걍 예쁨. 이거 보니 러블리까지 함. 이 세상 혼자 살아라. 소피 마르소 1966년생 현재 나이 49살 80년대 우리나라 책받침 사랑을 독차지 했던 소피 마르소 언니. 예쁜것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후덜덜하쟈냐 심지어 초딩때도 분위기 쩔었쟈냐 멜라니 로랑 1983년생 현재 나이 32살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라는 영화에서 보고 천사 강림한 줄 알았음. 나도 다음 생애엔 이런 얼굴로.. 아멘 언니 나도 알라뷰 레아 세이두 1985년생 현재 나이 30살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레아햏. 굳이 말하지 않고 눈빛 만으로 사람을 제압할 것 같쉬먀. 헉 소리 나네예.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쳐다보면 미..미안해 소리 바로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 록산느 메스퀴다 1981년생 현재 나이 34살 뭐야 이 새로운 언니는.. 세상은 넓고 미인은 많다. 그지같은 세상. 스테이시 마틴 1991년생 현재 나이 24살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데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에요. 아 깜놀 님 인형인줄. 좋겠슈 예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 1971년생 현재 나이 44살 저한테는 이 언니가 프랑스 분위기 미인 1등이긔. 이 언니의 포스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긔.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제 눈엔 최곱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