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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친윤계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의 차기 전대 출마 변수를 없애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나 최근 강성 발언을 근거로 당 윤리위가 추가 징계를 내리는 그림이 유력해 보입니다.
흥미진진한 게 이목도 끌고 잼있는 거 같은데 전당대회까지 끌고 가지 그래~

2. 민주당은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업체 수주 공사 특혜 의혹의 배후로 김건희 씨를 지목했습니다. 관저 리모델링 업체 선정 과정의 적법성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국민의힘이 거부하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 아마~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글치?

3.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검찰 출신을 너무 많이 쓰고 아는 사람 위주로 쓴다는 것도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비대위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향후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그러다 ‘내부 총질’ 2탄으로 지적당하면 어쩌시려고… 괜찮겠어?

4.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급여 항목 보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전면적으로 수정합니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초음파, MRI 등 항목에 대해 철저히 재평가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서민 주제에 어딜 감히 MRI 검사를 받아”~ 뭐 이런 얘긴 거니~

5.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을 “황당무계하다”고 비판한 북한에 “매우 유감”이라며 자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김여정 부부장의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는 비난에 대해 “무례하다”고 했습니다.
김여정 얘기에 마구 공감이 가는데 그러면 국보법 위반일까 겁난다~

6. 대통령실 신임 홍보수석으로 임명된 김은혜 전 의원이 복수의 형사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의원에 대한 고발 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며 김 전 의원은 피의자 신분이다”고 했습니다.
경찰 수사나 받아야 할 사람이 수석이라니? 수사랑 수석이랑 동급인가?

7. 안철수 의원은 “취임 100일도 안 돼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건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고민하고 있겠지만, 정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무능한 대통령 뽑으면 1년 후 손가락 자른다고 장담하더니… 고작 100일이다~

8. 윤상현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논란입니다. 법안은 상대방 동의 없이 통화 등을 녹음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어기고 녹음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각각의 법안마다 따로 불리는 이름이 있던데, 이건 ‘김건희 방지법’인가?

9.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감사원이 권익위 특별감사를 진행하며 직원들에게 "위원장이 시켰다고만 불어라"며 허위 답변을 종용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또, 감사원의 불법적 감사와 조사행태에 강력 법적 대응을 밝혔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로 갑질하는 집단이라는 걸 확인시켜주니 감사합니다~

10. 경찰이 대통령 집무실 근처에서 집회·시위를 하겠다고 신고한 단체들과 법정에서 다퉜지만, 연패를 면치 못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직후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을 분리하면서 집회·시위를 규제할 법률적 근거가 약해진 탓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인데 코앞에서 직접 듣고 좋겠구먼…

11.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사저 경호가 강화됐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집회·시위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문 전 대통령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의 경호 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의 취임식 참석이 속속 밝혀지니 한발 물러서는 거 봐라~

12. 국민대 교수 60% 이상이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의 표절 여부 자체 검증을 반대함에 따라 사실상 교수회의 논문 자체 검증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민대 안팎에서 비판이 다시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에게 그렇게 가혹했던 그때의 교수, 학생들은 다 죽고 사라졌나 보다…

13. 무면허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 단속 경찰관을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3번째 음주운전임에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극히 불량하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있다"며 "마지막 선처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음주 만취 사고자도 교육부 장관 하는 세상인데 형평성은 있어야지?

14.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매년 백내장으로 실명하는 사람은 160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20%가량은 자외선 노출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눈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 속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나처럼 눈부신 사람을 쳐다볼 때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15. 치솟는 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자 직장인들이 구내식당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점심뿐 아니라 회사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가는 손님이 늘면서 덩달아 매출이 오른 급식업체들은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구내식당 아니면 편의점 도시락… 어째 인생이 싼마이가 되는 기분?…

국민대 교수회 '표절 재조사' 투표 중 총장 '압박' 메일.
숙대, 김건희 논문 조사 착수. 동문회에 제보 접수 통보.
박지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국민들에 밉상 박혀”.
주호영 "1말 2초 새 지도부 뽑아 이준석 가처분 기각될 것".
전여옥 “이준석, 더럽게 정치 배워서 더럽게 써먹어”.
이준석, 윤리위 경고에 "'내부총질' 문자가 가장 큰 분란”.
김종인 “윤, 100일 국민에 절망. 이준석 품는 아량 있어야".
취임 3개월 돼서야, 윤 대통령 "과학방역 전환하라".
양산 사저 욕설 시위 주도자도 김건희 씨가 취임식 초청.
전문가 10인 "8월 만장일치 금리 0.25%p 인상" 전망.

어둠에 저항할 도구는 빛이고, 악에 저항할 도구는 선인 것처럼 나쁜 생각에 저항할 도구는 좋은 생각이다. 외부 상황을 바꾸려면 반드시 자신이 변해야 한다. 빛이 어둠을 쓸어 버리듯 긍정적인 생각을 쓸어버린다. 올바른 생각이야말로 가장 높고 비밀스러운 곳에 들어가는 문이다. 긍정적인 사고, 좋은 성격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성격을 만들고 좋은 일을 낳는다.
- 앤디 가르시아 -

좋은 생각, 바른 생각이 좋은 인품을 만들고 좋은 행위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쁜 놈들은 한마디로 떡잎부터 글렀다는 얘기지요. 명언이 길어 코멘트는 이 정도로~
힘찬 월요일을 여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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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자들에게 굥지지도를 설문한적있다. 10%대로 거의 지하수준이었다. 관저 리모델링건 들추면 탄핵사유가 폐창고 땅속 쥐들처럼 우글댈것이다. 기자들아 특종이 거기있다. 먼저 잡는사람이 임자인거야. 건더기 크기에따라 차기정부 공보수석도 가능하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말아라. 나쁜것도 아니고 부끄러운일도 아니다. 오히려 후진국을 향해 전속력 후진하는 부패정권에게 빅엿먹인 만고의 충신으로 기록될거야. 기대해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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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연찬회 특강 시간에 이지성 작가가 "젊음과 여성의 이미지가 부족하다"며 “배현진, 나경원, 김건희에 자신의 부인 차유림을 더 하면 끝장이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나경원 등 당사자는 발끈했고 이 작가는 일단 사과했습니다. 사과는 했지만 “앞으로도 하고 싶은 말은 하겠다”는 인간… 절대 변하지 않아~ 2. 대통령실은 대통령 일정 유출 사고에 사과하는 한편 유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다만 지역 방문 행사라 지역 정치인들 사이에 이미 일정이 추정이 된 상황이었고, 이 과정에서 팬클럽까지 유출된 것 아니냐는 게 대통령실 판단입니다. 대통령 일정 유출이 그냥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그래야 김건희가 사는 건희? 3. 민주당 내 친이재명(친명)·비이재명(비명) 진영 간 쟁점으로 떠오른 당헌 개정 수정안이 당무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소 시 당직 정지' 관련 규정 등이 포함된 당헌 제80조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용사보다 낫다’고 했는데 지혜로운 자도 용사도 안 보이는도다~ 4. 정청래 의원이 ‘권리당원 투표 신설' 등이 포함된 당헌 개정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당원들의 마음인 '당심'과 국회의원들의 마음인 '의심'이 너무 차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당심과 의심이 다르면 당심은 의심을 의심할 수밖에 없고 표를 안 주게 됨~ 5. 이준석 전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해 “분기점은 내부총질 문자와 체리따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인식을 가지고 말하는데 어떤 윤핵관이 든든한 뒷배로 여기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비단주머니가 다 떨어졌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폭탄주머니가 될 줄이야~ 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지자로부터 꽃바구니 세례를 받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지지자로부터 화환 세례를 받은 것과 '묘한 평행이론'을 이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그놈이 그놈이란 말이 틀리지 않다는 거지 뭐겠어~ 7. 경찰이 김건희 씨의 각종 의혹에 잇달아 '무혐의' 결론을 내며 손 털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특검' 도입에 당론화를 검토 중인 야당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고, 경찰의 '정권 눈치 보기' '봐주기 수사' 논란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본인 입으로 시인하고 사과까지 해도 문제없다는 건희? 김건희의 나라 맞네~ 8. 김건희 씨가 지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수원 세 모녀’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경호처의 경호 속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추모 종교행사를 진행한 원불교 성직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남편은 부자 감세에 재벌 편들기나 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감흥이 있겠냐고~ 9.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미국 출장경비 내용을 밝히라'는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를 법무부가 “국익을 해친다”며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대표(변호사)는 "한 마디로 황당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일정도 ‘건희 사랑’에 올라오는 마당에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면… 10. 김무성 전 의원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취임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을 놓고 대통령실이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일으킨 건 대통령인데 엄한 무성이형한테 불똥이 튀었네 튀었어~ 11.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자택 경호가 강화되면서 주변을 뒤덮었던 유튜버들도 잠시 자취를 감췄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방송이 쉽지 않아진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반발하며 변형된 형태의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저 짓거리 해서 돈벌이하는 놈이나 그걸 방조하는 놈이나 제정신이 아닌 게지~ 12. 지난해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이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국세청은 291만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총 2조 8천604억 원을 법정기한(9월 말)보다 한 달여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구당 평균 110만 원이랍니다. 잊지 말고 꼭 챙겨 받으세요~~ 13. 교통사고를 낸 후 차량만 남겨둔 채 현장을 이탈한 4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두고 사라졌지만,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전화로 신고해 구호를 요청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앞으로 음주운전 사고 내면 119에 신고하고 잠수타라고 가르쳐 주는 재판부~ 14.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수면 시간이 한 시간이라도 부족하면 사회적 유대감과 이타적 본능이 약화된다는 연구 결과를 전했습니다. 가디언은 “수면 손실은 반사회적이고 도움을 거부하는 행동을 촉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갑갑해서 밤잠을 설치게 하는 이놈의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나? 김건희, '7시간 녹취' 속 횡령·정치자금법 혐의도 불송치. 강신업 “대통령 일정 유출 건희사랑과 아무런 관계없다”. 정우택 "'건희사랑' 해산해야 또 터지면 정부에 치명타". 하태경 "윤 대통령, 침묵하면 이준석 쫓아낸 것 주도 시인". 이준석, 윤 대통령 대구 방문은 “굉장히 다급하다는 것”. 황교익, 건희사랑 윤 대통령 일정 공개에 “김건희의 나라". 경찰, 김건희 허위경력 무혐의 종결 하는 데 9개월 걸려. 윤 대통령 "더는 문 정권 잘못 물려받았다는 핑계 안 통해".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너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는 일이다. 인간은 모든 사람과 서로 사랑하기 위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는 연말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쪼록 더 뜨겁게 더 달아오르도록 이 나라도 이 사회도 각자의 가족과 그리고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수해 현장 실언’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또 ‘내부 총질’ 문자에 대해 ‘경복궁 시대'라고 비판했던 권은희 의원 등의 징계 절차도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권은희는 제2의 ‘내부 총질’로 불법무기 소지죄라도 되는 모양입니다~ 2. 민주당은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김은혜 전 의원을 임명한 데 대해 "인적 쇄신이 아니라 측근 보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지지율 추락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 새로운 대안을 낼 것으로 기대했었다"며 비난했습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막무가내 정권’에 무슨 기대를 하고 그러셨을까~ 3. 윤석열 대통령의 ‘경찰 기본급 인상’ 발언을 두고 공직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긴축 기조 속에 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1%대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경찰공무원 기본급만 높이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떡 하나 입에 물려주고 불평불만을 잠재우려는 초딩 수준의 발상 아니겠어~ 4.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이 넘은 시점에서 재차 과학 방역으로 전환을 지시하자 관련 전문가조차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100여 일간은 정치방역” 아니면 "콘트롤타워조차 없다”는 것을 시인한 것인지 물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거나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봐~ 5. 나경원 전 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입각 여부를 놓고 윤석열 대통령이 막판 고심 중이라고 합니다. 국민일보는 “나 전 의원이 복지부 장관에 검토되는 것은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를 의식한 조치라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문회 문턱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그렇다고 대표 자리에 앉히기도 싫고… 6. 김용민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관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김건희 특검법'을 대표 발의합니다. '김건희 특검법'의 주된 목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허위경력 사건 등에 대한 진상규명입니다. 법대로 좋아하고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권이 반대할 이유가 없겠건희~ 7. 윤상현 의원이 제출한 ‘상대방 동의 없는 대화 녹음’을 금지하는 법안이 실제로 입법이 될 경우 녹음만으로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그렇다면 삼성폰을 살 이유가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어쩐지 월요일 시작부터 삼성 주식이 하락새를 면치 못하더라고… 8. 상임위 활동 자체만으로도 ‘이해충돌’ 논란을 빚는 조명희 의원이 예산에서도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예산편성 과정에서 조 의원이 주식을 대량 보유한 업체의 특정사업에 수억 원의 증액 요구가 실제 반영된 것입니다. 해 먹으려면 대놓고 해 먹으라는 박덕흠의 사례가 본보기가 된 모양이지~ 9. 국민대 교수회는 61.5%로 ‘김건희 논문’ 재검증을 부결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대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의 자체 조사 설문 결과는 교수의 92.0%가 “김건희 논문 검증 결과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놓고는 못 해도 뒤에서 야유는 보낸다’는 게 모낭 빠지지 않겠어요? 10.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를 “품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를 무고죄로 고발한 ‘건희 사랑’ 대표 강신업 변호사는 “단칼에 목을 벨 때”라며 김 전 위원장을 향해 ‘실성했냐’며 맹비난했습니다. 이 정도로 용감은 해야 사랑받지 않겠어? 무식해서 용감한지는 몰라도… 11.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60대 A씨가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자신을 모욕했다’며 맞고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유치장에서 빵을 다 먹지 않았는데, 경찰이 가져갔다”며 경찰도 고소했습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 중에는 왜 이렇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많은 걸까? 12. 지난 광복절 경축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옆에 앉은 이가 누구냐'로 시작된 해프닝은 일단락됐지만, 결과적으로 ‘가짜 독립유공자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각인시켰습니다. 해당 인물이 일제에 귀순한 '장성순'의 증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놈의 정권은 어째 ‘귀순’ 아니면 ‘밀정’ 의혹으로 도배를 할 모양이네~ 13. 경찰청은 위급 상황에 놓인 시민의 신고를 쉽게 할 수 있는 ‘톡톡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신고자가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 있거나 정확한 현재 위치를 모르는 상황 등에서 전화를 걸어 톡톡 두드리면 됩니다. ‘톡톡’ 경찰청이 위기입니다. 그리고 ‘톡톡’ 대한민국이 큰일입니다~ 1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 성인 문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문맹률은 75%로 OECD 회원국 중 꼴찌입니다. 성인 4명 중 3명은 읽은 문장에서 새로 필요한 정보 등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에~” “글쎄”를 남발하며 말을 해도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도 문제… 15. 야식으로 닭발과 돼지 족발 등을 먹으면서 콜라겐은 피부 미용과 관절 및 혈관에 좋다며 위안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성 콜라겐 흡수율이 낮고 고열량에 높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사람에 비하면 먹고 찌는 건 행복한 거 맞지? 윤희근 "김건희 경찰학교 간담회, 문제 될 것 예상 못해". 이상민 "김건희 여사가 왕비도 아닌데, 공사 구분 좀". 한동훈 "김학의 사건 무리할 정도 수사" 사과 요구도 거부. 민주당 “윤핵관에 윤핵관만 더해 측근 기용이 인적 쇄신?". 이준석 "성 상납 의혹 수사 윤핵관 개입 예상했지만 황당". 대통령실, 지지율 상승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챙길 것". ‘추미애는 일개 장관’이라던 한동훈, 본인은 “일국 장관”. 국민대 비대위 “학교 측, 노골적인 회유 메일 보내" 폭로.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허허당 스님 - 화재는 꺼지기 마련이지만, 재가 남습니다. 상처는 아물기 마련이지만, 흉터는 남습니다. 나의 재산을 보호하고 상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불조심과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스님 말씀에 공감 100배이지만, 흉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할 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상처 주지 말고, 상처 입지 않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중진 의원 사이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라톤 의원총회 끝에 권 원내대표 거취를 사태 수습 이후 재논의하기로 결의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입니다. 윤핵관이 힘들다는데 ‘체리 따봉’ 하나 보내주는 센스가 안 보이네~ 2. 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77.77%라는 민주당 역대 최고 득표율로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국민 속에서 혁신하는 민주당, 통합된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 그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투력만 최강인 사람보다는 제대로 잘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 3. 윤석열 대통령이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핵심은 규제 혁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 한 줄, 규제 하나가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기업을 옥죄는 32개 형벌 조항 개선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다 기업의 이윤이 우선인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4. 김태년 의원은 “대한민국의 남은 5년이야말로 비상상황이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힘 연찬회에 참석하고, 뒤풀이에 숟가락 꽂은 소주병이 등장하고, 여성 비하에 박장대소하는 의원에게 무얼 기대하겠냐”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이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집단이니 답이 안 보일 수밖에~ 5.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선거 유세 당시 기자단 식사 접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경찰이 무혐의 종결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최근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기자들 앞에서 숟가락 마이크 들고 노래는 불러도 증거는 안 남겼어야… 6. 성차별 발언을 한 이지성 작가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번 대선은 부정선거, 박정희 독재는 반드시 필요했던 것" 등 극우 발언을 해왔습니다. 특히 교육개혁과 관련해 “주사파가 학교를 점령해 세뇌시켜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너는 어디서 그런 극우적인 세뇌를 받아왔니? 아니다. 안 궁금하니 됐다~ 7.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해군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전면 재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한 킬체인·미사일 방어 등 3측 체계에 중점을 두는 만큼, 경항모 사업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 위협이 되는 항모 사업은 후순위로 미루는 것은 아니고? 아니겠지? 8.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에 즈음해 외신의 비판기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기본부터 배우라”고 혹평한 데 이어 독일의 쥐트도이체차이퉁, 스위스의 데어분트 등도 지도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에 부끄러워해야 하는 국민은 대체 무슨 죄냐고~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이 ‘김건희 팬클럽’을 통해 유출되면서 논란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 언론조차 해당 팬클럽의 존재 가치를 되묻고 국정에 도움 되지 않다고 비판하며 팬클럽의 자진 해산을 주장했습니다. 서방님 말씀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모님이 조중동 얘기라고 들을까, 말까? 10. 외부 인사와의 부적절한 접촉과 인사 개입 등의 이유로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인사가 최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비서관은 “더 이상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기 한번 잡아 보겠다고 애쓰는 모양인데… 건희 사랑은 무탈한 모양이야~ 11. 보수정당은 외부 시선을 의식해 '광장 유튜버'와 거리를 뒀지만, 최근엔 제도권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일부 극우 유튜버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뒤, 대통령실까지 진출한 게 대표적입니다. 돈이 되면 뭔 짓이든 하는 말종과 표가 되면 뭔 일이든 하는 국힘의 콜라보~ 12. '심화국어' 수업시간에 전쟁소설을 가르치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한 선제타격론을 비판했던 경기도의 고교 교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사의 수업 활동에 수사기관이 개입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감히 각하의 말씀에 토를 달아” 이거 박정희 전두환 시절 얘기 맞지? 13.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 개최를 발표한 뒤 현지 숙박 비용이 급등하는 등 바가지요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룻밤 몇백만 원에, 이미 예약된 것을 강제 취소한 경우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뭔 짓을 해도 국가 경제를 위해선 사면 시켜 주는 판국에 이 정도는 애교지~ 14. 일본이 아프리카에 앞으로 3년간 총 300억 달러 (약 40조 원)을 투입합니다. 중국이 아프리카 각국에 막대한 대출을 내주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본 역시 ‘돈’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니들은 돈질로 세상을 가지려 하지만, 우리는 문화 한류로 이웃이 된단다~ 15. 약을 어떤 자세로 복용하느냐에 따라 약물이 체내에 흡수하는 시간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약을 복용 후에 오른쪽으로 누웠을 때의 약물 흡수 속도가 똑바로 눕거나 상체를 똑바로 세웠을 보다 2.3배 빨랐다고 합니다. 진통제 먹고 오른쪽으로 눕는 것보다 머리 좀 안 아프게 하면 안 되겠니? 조경태,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촉구 “대승적 결단해야". 홍준표, 분노 폭발 “법원조차 ‘정치재판’으로 농락당해”. 신평, 이준석 대표 겨냥 “이준석 필두로 한 일베 세력”. 진중권, 비대위 다시 꾸린다는 국힘 “조폭인가, 수준 하곤”. 윤 대통령 직격한 유승민 “당도 대통령도 망하는 길로". '이재명의 민주당' 열려, 윤 대통령과 '대선 3R' 현실화. 대한민국 4번째 추기경 탄생, 유흥식 추기경 공식 서임. 기준금리 인상 여파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또 올린다. CNN 선정 길거리 음식은 쌀국수, 타코야키, 떡볶이. 먼저 자신이 평화로워야 다른 사람에게도 평화를 줄 수 있다. - 토마스 아 캠피스 - 평화와 사랑은 사람과 사람으로 전파되는 것입니다. 반면 한 사람의 혼란이 전체를 뒤흔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어쩌면 선택한 국민의 잘못이 가장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백 년을 좌우합니다’라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새 원내대표를 오는 19일 선출하기로 했지만, 권성동 원내대표의 후임 윤곽은 오리무중입니다. ‘주호용 추대론’에 동력이 제대로 붙지 않고 출마 의지를 가진 10명 가까운 의원들 모두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양 머리 걸어 놓고 개 팔은 인사들이 눈치 보는 건 당연지사 아니겠어? 2. 윤석열 대통령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위법 대출과 보조금 부당 집행 등이 벌어진 데 대해 “복지에 쓰여야 할 돈이 이권 카르텔 비리에 사용돼 개탄스럽다"고 했습니다. 또 “사법 시스템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과 윤석열의 공통점은 ‘삽질’ 4대강 파고, 전 정부 파고 또 파고~ 3. 대통령실이 87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영빈관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집무실 이전 비용에 예비비 496억 원이 든다고 밝혔는데, 영빈관 신축에만 8백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진짜 얼마나 더 해먹으려고 이러는 지 참으로 개탄스럽다는 생각뿐이고~ 4.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이 XX, 저 XX'보다 더 심한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비상대책위원회의 배후에 '기관총을 들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비판한 누군가는 "개일 수도 있다"며 독설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출신들의 공통점은 지들이 한 짓은 기억 못하면서 악을 쓴다는 거지~ 5.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에 대한 민주당의 반발에 대해 맞받았습니다. 한 장관은 "없는 죄를 덮어씌우는 것은 절대 안 된다"며 "있는 죄를 덮어달라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절대 동감하는바… 우리 여사님 가족들 혐의 좀 덮으려고 하지 말라고~ 6. 이재명 성남FC 의혹'의 핵심인 대가성 여부와 관련해 홍준표 대구시장의 경남도지사 시절 경남FC 후원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대가성이 없었고 당시 문재인 정권이 샅샅이 조사했어도 문제가 안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뻑하면 ‘문재인’… 대체 댁들은 문재인 없이 어떻게 살래? 7. 영국 런던에서 엄수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가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뉴욕, 캐나다에서 김건희 씨의 별도 일정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가 추가 일정을 공지했습니다. 천공 스님께서 뉴욕에 계신다던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 하늘의 뜻이로다~ 8. 박근혜 정부 시절 '계엄령 문건'으로 내란 음모혐의로 받았던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자진 귀국해 검찰 수사에 협조할 뜻을 밝혔습니다. 조 전 사령관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올 수 없었지만, 이제 귀국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굥정한 윤석열 정부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믿음이 아주 크신 모양이야~ 9. 숙명여대 교수협의회가 대학 집행부에 김건희 석사 학위 논문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검증에 참여했던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김 여사 침묵 때문에 많은 대학이 무너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학교는 딱 두 가지입니다. 국민대스러운 대학과 아닌 대학~ 10. 신규 생활폐기물 소각장 부지 결정에 항의하는 마포구 주민들을 향해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삿대질을 하며 “조용히 하라”고 소리를 질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 주민이 “너나 시끄러워” “백지화”를 외치며 항의했습니다. 이정도야 뭐…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잦아 들일은 없을 걸~ 11. 베이징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유물 전시회’에서 중국이 고구려와 발해를 한국사 연표에서 일부러 빼버렸습니다. 우리 정부가 ‘전시 철수’ 등을 들고 강력하게 항의하자 중국 측이 한국사 연표를 아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역사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건 힘 있는 놈들의 공통점 아닐까? 12.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14호 태풍 난마돌이 한반도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난마돌이 일본 본토로 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한반도 대부분 지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힌남노가 할퀴고 간 상처가 덧나지 않게 대비하고 또 대비해야죠~ 조정훈 "영부인 특검은 핵폭탄, 터지면 죽는 건 국민". 조응천 “이재명, 두산 55억 광고 후원받은 건 불법”. 경찰, 대장동 특혜 이재명 측근 정진상·김현지 무혐의. 진중권 "김건희 여사는 대한민국 영부인 혐오는 말아야". 이준석, 윤핵관 겨냥 "윤 대통령이 어디 가면 일 벌여“. 윤상현 "원내대표 선출, 가처분 판단 이후로 미뤄야". 김건희 논문 자료제출 명령 무시한 국민대, 판사는 '헛웃음'. 그 모든 자연의 재앙과 그 많은 인류의 비극적인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인류를 지탱해 준 것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그 가능성을 옹호하는 용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제인 애덤스 - 역사는 항상 고난과 극복의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일제의 수탈과 전쟁의 아픔도 이겨낸 대한민국이 이 정도 난관에 휘청대지 않는 이유입니다. 잠시 멈칫해도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한 주말 만드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9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새 비대위 구성 전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삼는 ‘땜질 처방’으로 급한 불을 끄려 했으나, 당내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 비대위도, 권 원내대표도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권 잡은 지 100일 만에 비대위도 웃기지만, 이 무슨… 에이 욕도 아깝다~ 2. 민주당 일각의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 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조응천 의원이 자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조 의원은 “특검법이나 탄핵이란 건 초강수 극약처방으로 반작용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법이랑 탄핵이 핵폭탄이 아니라 김건희, 한동훈이 폭탄 아닌가? 3. 이재명 대표는 한덕수 총리에게 ‘부자 감세’에 대해 “3000억 원 영업이익이 초과되는 초대기업 세금을 왜 깎아주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동의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한 총리는 “저도 동의했다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OECD 평균보다 높아서 낮췄다?’ 진짜 OECD 평균 깎아 먹는 소리 하네~ 4.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만나 협치를 강조한 지 하루 만에 네거티브 공격에 나섰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사이의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권성동이 뭔 죄가 있겠어? 용산의 뜻을 받들어 모시는 거지~ 맞지? 5. 대통령실의 ‘말 바꾸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입니다. '파기했다'던 대통령 취임식 명단은 버젓이 존재하고, 헬기 이동 고려했다던 대통령 자택은 헬기 이착륙이 불가능하며 최근 김건희 씨 장신구를 빌렸다는 해명도 논란거리입니다. 앞으로는 거짓말, 뒤에선 공작질… 이 정도면 ‘체리 따봉’ 줘야 합니다~ 6. 이준석 전 대표는 이른바 ‘윤핵관’의 ‘2선 후퇴론’이 보도되고 있는데 대해 “위장 거세쇼”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들이 윤핵관을 싫어한다는 여론이 많이 나오니 기술적으로 멀리하는 듯한 모양새를 취하는 것일 뿐이라고 것입니다. 아직 거세도 안 한 환관이 용산궁에는 득실득실했던 모양입니다 그려~ 7. '윤핵관 중 윤핵관'으로 불리는 장제원 의원의 2선 후퇴 선언을 두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이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이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비판을, 장 의원을 향해서는 칭찬을 건네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사 제목이 ‘간장 연대’라는 것이 어찌나 적절한지 살포시 미소 짓습니다~ 8. 론스타에 배상금 지급을 않도록 대응하겠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발언이 사실 호도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송기호 변호사는 정부가 할 일은 “판정문 공개와 배상 책임을 일으킨 자를 찾아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론스타 수사는 개떡같이 해놓고 이제와서 큰 은혜를 배풀듯 하는 꼴이라니~ 9.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각종 의혹을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큰 것 한방은 없다'는 평가지만, 이해충돌, 병역특혜, 위장전입 등과 관련해 자잘한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고위관료들의 이해충돌, 병역특혜, 위장전입이 이제는 자잘한 의혹이구나~ 10.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법무부 징계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법무부 감찰담당관이었던 박은정 검사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일부 통신 기록만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대폰 비번은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거 한동훈에게 보고 배우셨죠? 11. 김건희 씨가 착용한 고가의 장신구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대여하거나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제품”이라고 해명했지만, 김건희 씨가 수개월간 착용한 팔찌는 재산 신고 대상으로 실소유를 의심케 합니다. 이 양반들은 왜 잘못을 시인도 사과도 않는 걸까?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지~ 12.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22개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8월 내내 치열한 탈 꼴찌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5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줄곧 꼴찌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꼴찌가 있어야 1등도 있는 법… 우리 대통령이 세상을 빛내는 데 일조~ 13. 휴대폰 하나로 번호 2개를 쓸 수 있는 eSIM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직접 꽂는 유심칩 대신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eSIM 서비스는 발급받은 QR코드를 인식해 설치하면 끝나기 때문에 휴대폰 매장을 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요~ 다 요금내야 되는 건데, 하나로 살랍니다~ 14. 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관통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매미'와 규모 등이 비슷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도 ‘각자도생’ 하지 뭐~ 그게 윤석열식 과학 대처법 아니겠어? ‘이재명 파상공세’ 국힘, 권성동 “살아있는 형법 교과서”. 검수 원복 시행령 차관회의 의결, 6일 국무회의 상정. 박지원 “청와대 권력은 ‘윤핵관’에서 ‘검핵관’으로 이동”. 이준석, ‘전국위 개최금지’ 3차 가처분 제기 “반헌법적”. 백경란 청장, 국회 질타 하루 만에 바이오 주식 모두 처분. 민주 의원들, 검찰 이재명 소환에 "정치보복, 전쟁이다" 자기의 능력이나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몇 단계를 뛰어올라 가려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 데일 카네기 - 간혹 좀 부족해도 모자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울려 사회를 이루고 함께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완벽하고 옳다고 믿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지도자라는 사람이 자신의 지휘만 믿고 정치를 펼친다면 그거 만큼 괴로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부디 혼자만의 과욕이 집단을 망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태풍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는 주말이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윤리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길에 오른날 긴급 회의를 열어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이 전 대표가 근거 없이 당에 대해 모욕적 언사를 했다는 게 이유인데, 이 전 대표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준석이 점쟁이 빤스를 입은 게 분명한 거 보면 그쪽은 신기가 있긴 한가봐~ 2. 민주당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현재 월 30만 원 수준인 기초연금을 내년부터 40만 원으로 인상하는 '기초연금 확대법'을 발의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기초연금 인상'을 주문한 지 3일 만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에게 드리는 공이 무슨 득이 될까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다고~ 3. '김건희 특검법'에 반대했다가 이재명 대표의 열성 지지자의 문자폭탄·전화공격에 시달린 조정훈 의원이 일명 ‘개딸’들에게 공개 면담을 제의했습니다. 조 의원은 ‘욕설과 고성’ 금지 등의 조건을 걸고 공개 면담을 제안했습니다. 문자폭탄 등 항의하는 사람이 왜 전부 ‘개딸’이라고만 생각하지? 나도 있다고~ 4. 대통령실이 영빈관 건립은 취소했지만, 뒷말이 무성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부인 김건희 씨가 ‘영빈관 옮길 거야’라고 한 발언이 화제가 된 만큼, 해당 이슈는 ‘김건희 리스크’로 이어질 모양새입니다. 김건희가 ’방구나 붕붕 뀌는 남자‘를 데리고 사는 이유가 뭐 있겠어?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끌어내린 3대 악재로 인사, 여사, 당사가 꼽힙니다. 이 가운데 인사와 당사 문제는 현재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유독 여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통령 영부인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6. 정부가 경제난 속에 ‘허리띠 졸라매기’를 강조하면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파생비용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영빈관 신축 예산안 등의 파생비용에만 1600억 원이 넘는다는 비난 여론이 나오자 영빈관 건립은 급히 철회됐습니다. 국민 복지에 쓰일 돈이 고작 이사 비용에 쓰일 뻔 했다니 개탄스러울 밖에… 7. 외교부 고위 관계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일정 준비 과정에서 순방을 강력히 반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종대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의 순방에서 얻을 게 없다는 이유로 강력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번 순방에선 ‘얼굴이나 익히고 온다’고 하더니 이번엔 뭐 하러 가니? 8. 일본 정부가 뉴욕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양자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는 대통령실의 발표에 “사실과 다르다”며 한국에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 무시당하는 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대한민국 국격은 뭐냐고~ 9.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에게 전술핵 또는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들 행위의 강도에 따라 치러야 하는 대가가 정해지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어릴 적 읽었던 무협지에 ‘동귀어진’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 결국 다 죽어~ 10. 내년부터 노인들이 일할 기회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공공형 노인 일자리 축소를 공식화했기 때문인데, 취업이 힘든 고령자들이 당장 갈 곳이 없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우리 어르신들 윤석열 찍어 주고받는 대가가 앞으로도 많이 기다리고 있을 듯… 11.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코로나19 비상 대응 체계를 일상 대응 체계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만 실내 마스크를 강하게 한다.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종식이 이어질 때 한국만 뒤쳐져 선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은 각자도생의 기본이라는 게 과학적 판단인 건가요? 12. '신당역 살인 사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여러 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자 직원이 한 것 같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여러 가지 폭력적인 방법으로 저놈의 주둥아리 좀 때려줬으면 좋겠어… 13.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의 신도들이 기자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재개발 보상금 500억 원을 받는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 중에 전광훈 목사에게 불편한 질문을 한 기자에게 폭력을 가했습니다. 조폭도 공권력 앞에서는 쪼그라드는데 얘들은 무소불위 ‘신폭’으로 인정~ 14. 도토리 철을 맞아 국립공원 등지에 ‘도토리 사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토리를 주워가려는 등산객이 늘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도토리를 주워가려고 밀려들고 있어 국립공원공단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러니 멧돼지가 먹을 게 없어 마을로 내려오는 게 아니냐고 이 돼지들아~ 15. 국내 최초 염색샴푸를 개발한 모다모다가 폭발적 반응을 얻으면서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많은 업체가 염색샴푸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식약처가 염색샴푸 성분의 위해성을 지적해 안전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정재도 쓴다는데, 이러다 샴푸 가지고 ‘오징어 게임’ 하는 건 아니겠지? 영빈관 신축 논란 속, ‘청와대 공원화’에도 314억 원 편성.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번복, 김건희 무속 논란만 환기. 권성동 “나랏빚 1천조 만든 민주당, 878억 시비는 모순”. 국민의힘 "김건희 여사가 영빈관 신축 지시? 집단적 망상". ‘성 상납 의혹’ 이준석, 경찰 출석 12시간 조사 후 귀가. 윤석열 부부, 검은옷 입고 영국으로 5박 7일 순방 길 시작. 일본 '한일정상회담 불투명' 보도에 대통령실 "변동 없어". 손흥민, 기다리던 EPL 리그 1호 골을 해트트릭으로 장식. BTS 대체복무, 여론조사 찬성 60.9% vs 반대 34.3%.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 박혜영 ‘히피의 여행 바이러스’ 중 -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가 품고 있는 믿음만큼 성장한다고 자신합니다. 늦더위에 이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이 더욱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배려와 관심 그리고 지원이 필요합니다.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새 비대위가 출발부터 삐걱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새 비대위원 명단을 발표했으나, 발표한 지 1시간여 만에 주기환 전 비대위원이 사의를 표명해 긴급하게 '대타'로 전주혜 의원이 합류함에 따라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그딴 거 별로 개의치 않을 거야… 워낙 낯짝이 두꺼워야 말이지~ 2.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암시하는 발언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추석 민심을 전하며 “국민들은 이러다가 윤 대통령이 임기는 다 채우겠냐 이런 얘기를 주로 많이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밥상머리에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오른 건 확실하더라~ 3.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약식회견'의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논란이 되고,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지 오래입니다. 이 때문에 최근 대통령실 측이 방식을 바꿨는데, 윤 대통령이 민감한 현안에는 대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수백억 들여 이사하더니 귀 닫고 떠벌이기만 하는 거지~ 4.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선 물밑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 원내대표의 임기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당내 여론은 주호영 의원을 합의추대 하는 방안과 후보 간 경쟁하는 경선론으로 양분된 모양새입니다. 비대위원장보단 원내대표가 차기 공천 보증수표 아니겠어? 똑똑한데~ 5.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이번 주 일요일부터 5박 7일 일정의 해외 순방길에 오릅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세 나라를 방문할 계획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취임 후 처음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김건희 여사님께서 영국 여왕 장례식에 윤석열 대통령을 수행해서 가신답니다~ 6. 여야가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를 ‘제3자 뇌물죄’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해당 사건은 경찰이 지난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한 사건이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물찾기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한다’더니 진짜 열심히들 산다~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각종 의혹에 대한 특검과 관련해 여야가 정면충돌하는 양상입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안 할 것이다”고 확신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방탄용에 불과하다”고 폄하했습니다. ‘덮으려는 자가 범인이다’ 이거 여태 노래 부른 게 국민의힘 아닌가? 8. 김기현 의원이 이번 추석 민심은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한 "처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 꼴 보기 싫어서 정권교체를 했는데 왜 꼴 보기 싫은 사람들 빨리빨리 처리 안 하느냐'고 야단을 많이 하셨다"고 말헀습니다. 어디서 누굴 만난는 지 대충 감이 온다만, 다들 술 취해 제정신이 아닌 게지… 9.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이 고문은 “윤 대통령이, 내가 대통령이니 내가 하면 중심이 될 것이다고 생각하지만, 정치권과 검찰 문화는 다르다”며 “공부 좀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명박이 한테도 “정치권과 회사 경영은 다르다”고 좀 하지 그랬어~ 10.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하거나 사건의 공소시효를 넘길 때까지 사건을 처분하지 않은 검사들이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만취 상태로 20km를 운전한 검사에게는 정직 1개월, 직무태만 검사는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사에게 법이란, 참으로 따뜻하고 포근하고 자비로운 요식 행위 아닐까? 11. 경찰이 1종 자동 운전면허 도입 여부를 이르면 내달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996년 2종 보통 면허가 '자동'과 '수동'으로 구분하는 면허를 도입한 이후로 개편된 이래 현행체계는 26년간 그대로 유지돼왔습니다. 어쩌다 술 한잔하고 대리 부르면 스틱 운전하는 사람이 없더라고… 12. 배우 이정재가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에미상은 지금까지 74차례나 열리는 동안 한국 배우가 주·조연상 후보에 오르거나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인치의 장벽도 넘고 아시아 최초라는 벽도 넘고… 이제 뭘 넘으면 되나? 정진석 "법원, 과도한 개입 않는 게 바람직 선 넘지 말라”. 정청래, 추석 민심 "윤석열 임기는 다 채우겠냐 하시더라". 박홍근 "10명 중 6명이 김건희 특검 찬성, 국힘 수용해야". 유인태 "도로 자유한국당, 한동훈 태도 저래선 안 돼". 민주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 없다" 김건희 특검 압박. 탁현민 "김건희 여사 보석 논란? 국힘이 헬게이트 열어”.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친구 같은 사람이 잘못됐다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푸근하고 인심 좋고 왠지 믿음이 가는 동네 ‘홍반장’ 같은 사람이 분명 나은 사람이라는 것에 이견은 없지만, 간혹 뜻을 같이하고 ‘결사’의 의지를 함께 다지는 동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 곁에 지금 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류효상 올림.
8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새 비대위를 거쳐 조기 전당대회를 여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조해진 의원은 “법원 판결은 이준석 대표의 지위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당이 이 고민 없이 직진만 하는 것이 매우 염려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 번 더 소송에서 지느니 이준석을 달래는 게 낫지 않겠니? 2.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신을 향한 원내대표직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제가 자리에 연연했다면 대선 일등 공신으로서 인수위 참여나 내각 참여를 요구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주병에 숟가락 꽂고 ‘한탄가’라도 불러봐~ ‘체리 따봉’ 이라도 한 개 받게~ 3. 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표적감사' '찍어내기 감사'로 규정하고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한 공수처는 감사원 최재해 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에 대해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똥 묻은 개새끼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하는 꼴이 딱 그 꼬라지… 4.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에게 제기된 각종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위경력 의혹 수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 사건 역시 불송치로 가닥이 잡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우리 여사님, 괜히 허위 경력 위조에 대해 사과해서 쪽만 팔린 거네? 5.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당시 착용한 장신구가 재산 내역에서 빠졌다는 주장에 “일부는 지인에게 빌렸고 일부는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직전 “현지에서 대여했다”고 밝혀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다른 건 위조 조작해도 장신구는 진짜 명품만 걸치는 모양입니다 그려~ 6. 나경원 전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부분 인용한 판결에 대해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한 황당한 재판'이라고 성토했습니다. 상임전국위·전국위 적법성을 인정해놓고, 당 비상상황 해석 권한을 법원이 부정해버렸단 겁니다. 대의민주주의 운운하시는 분이 빠루를 치켜들고 국회를 마비시켰구나~ 7.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조선총독부와 일장기, 욱일기를 연상하는 대형 그림이 설치돼 논란이 불거지자 “아픈 역사와 극복 과정을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조기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매국노는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라고 변명이나 하지… 니넨 대체 정체가 뭐냐? 8.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긴급조치 9호' 피해자에게 국가가 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했다는 논란을 낳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판례가 7년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인간들은 사과 한마디 없는 거지~ 9. 추석 이후 도시가스 요금이 인상되면서 서민물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미 명절 전 채소 가격이 폭등하고 가공식품의 도미노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에너지 물가 부담이 더해지자 벌써부터 '추석이 두렵다'는 푸념이 나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이지? 어떻게 추석 연휴에 양산에서 일인시위라도 해조? 10.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며 공무원 임금을 1.7%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공무원 조직 내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그간 요구한 내년 임금인상률 7.4%에 턱없이 못 미친다며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장차관 등 고위 공무원 월급 좀 깎았으니 니들은 행복한 줄 알아라 그거네~ 11.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대통령 기념 시계(윤석열 손목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통상 지급되는 시계가 너무 적다는 민원이 많아서 지급되는 시계 수를 늘렸다”며 의원당 20개씩 지급했습니다.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르겠다는 사람 많은데 그거 찼다간 손목 나가지 싶다~ 12. 콩팥은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고 심하면 혈액 투석까지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콩팥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과격한 근육운동, 습관적인 진통제 복용, 원푸드 다이어트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길래 아무리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13. 일부 가격 비교 사이트의 가격이 실제 가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아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줄 알았더니 설치비·배송비 ‘폭탄’을 맞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등 가전제품은 배보다 배꼽이 커서 경끼를 하는 경우가… 14. 백신 프로그램 ‘알약’에서 정상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오인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오류’ 안내 메시지를 띄우며 ‘먹통’이 된 컴퓨터를 재실행해도 운영체제를 실행하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약을 잘못 먹으면 부작용이 심각하다는데 그 알약이 이 알약은 아니지? 9급 공무원 오른 게 170만 원, 공시생 "결혼도 사치". 윤상현 “새 비대위 구성은 편법, 민심을 역행하는 것". 조경태 "권성동 물러나는 게 국민 위한 것, 끝까지 투쟁". 한동훈 “민주당이 탄핵하면 헌법 절차에 따라 임할 것". 고민정 "한동훈 몇 달 사이 더 오만해져, 스스로 무너질 것". 내년 병사 봉급 사회진출 지원금 포함 130만 원으로 인상. 윤 대통령 공약, 청년도약 계좌 '1억→4000만 원으로 후퇴.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 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100여 일전부터 “뉴스를 안 본다” “밥맛이 없다”고 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이제 100일인데 벌써 그래서야 어떻게 견딜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싸워나가야 승리의 기쁨을 되찾아 오지 않겠습니까? 홀로 싸웠던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고 아파했던 사람. 싸우자고 나섰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지 이제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을 그렇게 보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대구·경북 출신 5선의 주호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원내대표 경쟁자인 이용호 의원이 예상을 깨고 '선방'하면서 2년 4개월여 만에 재등판한 주 원내대표의 어깨는 한층 무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에 주호영 원내대표라… 국민의힘의 앞날이 깜깜허다~ 2.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북한이 남한을 선제 핵타격하겠다는 것을 법에 명시한 마당에 9·19 군사합의를 지켜야한다고 정말 생각하냐"고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검증도 예고했습니다. 지네들 위기때마다 하는 ‘북풍’ 이제 좀 식상하지 않냐? 고만 우려먹으라고~ 3. 이준석 전 대표가 당 윤리위로부터 추가 징계를 결정받자 이준석계의 집단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이 전 대표가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위신을 훼손하는 등 유해한 행위를 이유로 추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나라의 통합을 저해하고 대한민국의 위신을 훼손하는 인간은 영국 가있음… 4. 여야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신청을 두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문재인 정부의 안보 관련 사안을 파고들겠다고 하자 민주당은 대통령실 의혹 규명이 필요하다고 반격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지만, 이정도 하려면 얼마나 무식해야 하는 거야? 5.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 윤석열 대통령이 당초 계획이었던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된 여왕의 관은 조문하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현지 교통 상황 때문에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럴거면 거길 뭐하러 기를 쓰고 간 건지… 버스타고 다니기 힘들어? 6. 영빈관 신축에 878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논란을 빚자 하루 만에 전면 철회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이 윤석열정부를 직격했습니다. 탁 전 비서관은 "아마추어리즘“이라며 ”청와대로 돌아가라"고 비난했습니다. 청와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깨림직하다니까… 아주 징글징글해요~ 7. 정기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때아닌 팬티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이 부자들의 법인세를 감세하고 군 장병 의복 등 서민 예산의 대폭 삭감과 연이은 인사참사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자 한덕수 총리는 인사참사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정작 사과해야 할 사람은 국내에 아니계신답니다. 영국갔데요~ 8.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 '정치 탄압'이 아닌 '범죄수사'로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그 만인중에 김건희랑 장모님 빠졌으니 9,998명만 평등한 걸로~ 9.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당 윤리위의 추가 징계 위기에 놓인 데 대해 "제명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가 입지가 난처해도 계속 밖에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치 9단이라고 하시니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만, 1단인 나도 그정도는… 10. 정부가 내년도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2023년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예산은 올해 예산 683억9600만 원보다 35억 원(5.1%)이 감액 편성됐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좀 덥고, 춥고, 배고파도 꾹 참고 지지를 철회하지 않는답니다~ 11. 엔화의 걷잡을 수 없는 추락으로 일본이 세계 3대 경제대국의 자리마저 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임금수준이 한국과 비슷해지고, 외국인 투자가들이 이탈하는 등 엔저가 일본의 국력을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런 일본에 눈치나 보고 정상회담도 하는지 안 하는지 대답도 못 하는 정부~ 12.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간식은 단연 '치킨'으로 국민 간식으로 불리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700개가 넘을 정도로 사실 '레드 오션'입니다. 이런 가운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은 전쟁인데 가격 경쟁은 안 하고 치킨 게임하고 있으니 되겠냐고~ 정진석 "문 전 대통령, 도보다리의 미몽에서 깨어나시길". 국민의힘, 이용호 '깜짝 선전' 친윤계 분화 기폭제되나. '이준석 제명' 문자 유상범, 5시간 만에 윤리위원 사퇴. 마크롱은 도보로, 바이든은 차량으로 조문, 윤석열은 취소. 민주 "윤 대통령, 엘리자베스 조문 취소, 영국 왜 갔나". 대통령실, 참배 불참 논란에 "슬픔 활용하는 건 유감". ‘김건희 여사 장신구' 증빙자료 요구에 대통령실은 "없다". 한번쯤 아파보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 알렉산더 로다로다 - 작금의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현실을 회피하지 맙시다.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지도 맙시다.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대한민국을 위해 앓는 홍역쯤으로 생각합시다. 대한민국은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자랑스런 우리나라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은 당 지도부와 만나 "대선에서 대통령을 선출한 집권여당이 집권 초반에 비대위가 구성됐다는 것은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죄송하다"며 허리를 굽혔습니다. 참 부끄러운 일? 부끄러운 건 국민의힘의 뿌리 당신들부터 아니고? 2.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안에 새 당대표를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1~2월에 전당대회를 열자는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제안에 반대 의견을 밝힌 것으로 이견차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준석의 ‘내부 총질’로 입은 상처에 주호영이 소금 뿌릴까 걱정인 모양이네… 3.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답변 대표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나는 소통령이다. 한 마디도 지지 않겠다'고 외치는 듯한 한 장관의 태도는 마치 미운 7살 같았다"고 비꼬았습니다. 하도 언론이 포장하고 띄워주니까 대단한 줄 아는 왕자병 얼치기 같던데… 4.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를 향해 “우리가 여러 유형의 대통령 부인들을 봤지만, 이 분은 굉장히 특이한 스타일 같다”고 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남편보고 “말이라도 잘 들으니 데리고 산다”는 분인데 많이 봐주는 중이지~ 5. 이준석 전 대표가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절대자가 사태를 주도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법원에 제출한 자필 탄원서에 윤 대통령을 신군부에 비교해 향후 이를 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이 전두환을 칭찬한 이유가 있지~ 윤석열+전두환=윤두환? 6. 윤석열 대통령의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건물의 헬기 착륙장에는 '대통령 전용 헬기'가 이·착륙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지난 폭우에 주민 불편을 우려해 헬기 이동 방안을 포기했다는 것은 거짓으로 판명됐습니다.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이렇게 대놓고 하는 거 보면 진짜 무식하게 용감하지? 7.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이 넓어지고 경호가 강화되자 경호구역 바깥에서 극우 보수단체가 집회를 신고했습니다. 경남 양산 평산마을이 경호 강화로 평온함을 찾은 지 얼마 안 돼 또다시 소음 공해 위기에 놓였습니다. 집회 장사하는 양아치 집단이라 권리금이라도 줘야 나갈 모양이네… 8. 청와대가 화보 촬영지로 허용되며, 본관과 영빈관을 배경으로 찍은 화보가 논란입니다. 보그가 공식 홈페이지에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화보를 통해 공개한 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드레스 화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 안에 디스코핑팡, 바이킹, 회전목마만 들여놓으면 완성이겠건희… 9.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언과 갑질로 재판 중인 20대 입주민이 자신에 관해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무더기 고소했습니다. 경비원에게 “개처럼 짖으라” 등의 폭언과 자신의 커피숍의 에어컨 수리, 주변 청소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그 나이에 이 정도 개싸가지는 찾아보기 쉽진 않겠어~ 10.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백신 도입 지연’에 대한 특감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말 당시 청와대가 대량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감사로 전 정권 핵심 관련자들이 대거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윤석열 정부 ‘과학 방역’은 과연 과학인지나 감사해라 이것아~ 11. 올가을 대다수 국민의 코로나19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대규모 유행의 파도가 올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정기석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10~11월 모든 사람의 면역이 일시에 떨어지는 시기가 오게 돼 있다”고 했습니다. 일기 예보가 맨날 틀린다고 욕먹으니 감염 예보라도 맞혀 볼 모양이네~ 12.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일명 ‘만세 자세’는 아기의 호흡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만세 자세를 하면 횡격막이 올라가 숨쉬기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인이 경우는 근골격계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주인마님이나 아이 모두에게 항복을 의미하는 자세로 잠드는 경우라… 루비콘강 건넌 이준석, 윤 대통령 맞서 '독자노선' 간다. "문재인 간첩" 양산 사저 커터칼 시위자, 구속적부심 청구. 권은희, 윤리위 징계 착수에 반발 “정당 정치 희화화". '오만방자' 한동훈에 야당 격앙, 해임 건의 카드 만지작. 한동훈의 이중잣대, 불리하면 '악법' 유리하면 '법대로' 영빈관에서 드러누운 한혜진, 청와대에서 잡지 촬영 논란. 홍준표, 이준석·윤핵관 "한쪽은 탐욕, 한쪽은 응석”.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낙점자, '박근혜=선덕여왕' 찬양. "술 안 마셔"→"맥주 조금" 10분 만에 말 바꾼 비서실장.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 명심보감 - ‘일국의 장관’ 한동훈의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교만하기가 이를 때 없고 교활하기가 뱀 같은 자의 요설이 소름 끼치게 합니다. “누군가는 통쾌하게 생각해 주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이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하고 말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란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유효합니다. 류효상 올림.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마냥 묘수를 꺼낸 방안은 다름 아닌 대행 체제였습니다. 비상상황을 수습하고 당내혼란을 서둘러 잠재워야 한다는 의도는 이해할 만하지만, 그럴 때마다 상황은 더 꼬이고 더 복잡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또 천막당사 세우고 들어간다고 할지 몰라… 징그럽다 이제~ 2. 민주당은 김건희 씨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법과 원칙, 증거와 법리에 따라 김 여사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김 여사의 위법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부독재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검부독재’ 시국에 수사가 가능하겠어? 3. 이준석 전 대표는 대통령실이 유튜브 채널에서 ‘59초 쇼츠’ 영상을 비공개로 했다 되돌리는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알고리즘도 이해를 못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보수 유튜버에게 배우라”고 비꼬았습니다. 59초 공약으로 사기 친 건 자네도 마찬가지 아닌가? 좀 솔직하게 살자 응~ 4.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무관하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발언과 어긋나는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야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비난했고 대통령실은 “날조”라며 법정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양쪽의 얘기가 첨예하게 다를 때 할 수 있는 일은 ‘특검’ 밖에 없지요? 5.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일본인의 호감도가 문재인 전 대통령보다 1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쁜 인상이란 의견은 문 전 대통령의 10분의 1 수준으로 역대 한국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질렀습니다. 일본은 ‘체리 따봉’ 우리는 ‘싫어요’… 어떻게 데려 좀 가면 안 되겠니~ 6. 국가정보원이 최근 1급 간부 20여 명을 새로 임명하는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모두 내부 승진인데,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 과정에서 쫓겨난 퇴직 간부와 좌천된 이들 중 상당수가 복귀해 1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청산 대상을 다시 모셔다가 정치를 보복으로 하는 인간들… 음지의 벌레들~ 7.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는 자신이 '윤석열 사단'으로 평가받는 것에 대해 "대통령과 사적 인연이 없고 직무상 관계만 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와도 "사적 인연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지사장인지 아닌지는 하는 거 보면 알지 뭐…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 8.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감사원의 감사가 종료됐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부터 시작한 사퇴 압박이 먼지 털이식 조사로 이어졌지만, 감사원의 강압적인 조사를 통해 밝혀진 것은 자신의 '무고'뿐"이라고 했습니다. 역사는 아는 만큼 느낀다고 아마 많이 ‘뜨겁게’ 느낄 날이 오지 않을까요? 9. 이적표현물을 소지하거나 유포할 수 없도록 한 국보법 7조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앞둔 가운데 국가인권위는 해당 조항이 위헌이라는 의견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앞선 7차례 심판에서는 모두 합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녹슬고 무딘 칼날이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파상풍’을 일으키고 있다니… 10. ‘엔(n)번방’ 사건과 유사한 성 착취물 유포 범죄가 또다시 발생하자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에 나섰습니다. 관련 범죄가 이뤄진 ‘텔레그램’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목소리가 더욱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 말종을 양성하는 일베 교습소 같은 곳부터 정리하지 못한 업보라고 봐~ 11.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7개월 만에 꺾였지만, 외식 물가는 오히려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고용원의 임금 인상이 외식 서비스 물가에 영향을 미친 데다가 여름철 휴가 수요까지 맞물리면서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추석 전에 물가 안정시키겠다고 했던 양반이 윤석열 대통령 아니었나? 12. 한국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에게 자사 결제 시스템을 사실상 강제한다는 지적을 받는 구글이 일본과 유럽 등에서는 외부결제 시스템을 시험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허용 대상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일개 기업이 오죽하면 일국의 정부를 이리 개 무시 할 수... 있겠구나 싶다… 13.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포함해 폐지됐습니다. 정부는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전 정부에서 국경 폐쇄 운운하던 분들인데, 알아서들 잘하시겠지?... 깨몽~ 14.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스팸 등 명절 선물 세트 매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 플랫폼이 추석·설 전후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매년 명절 직전에 중고 판매 등록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 가격대에 최고의 선물 세트… 그렇지만, 누구에게나 최악의 선물 세트~ 기상청, 힌남노 '매우 강한 태풍'으로 한반도 상륙 전망. 보훈처 "KBS, 월남전쟁 국군 학살 사실화 심각한 유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이재명 대표 수사 공정 처리". "전면전 선포했다" 제1야당과 윤석열 정부 정쟁 시작. 친이준석계 의원들 "비대위 부결시켜달라" 세 결집. 정의당 '비례의원 총사퇴 권고' 당원투표 부결 반대 59%. CNN “마음에 위안을 주는 길거리 음식 떡볶이, 김밥”. 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는 인생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 J.패트릭 -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6개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4개월이 지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현명한 판단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것을 보면 위의 명언이 정말 맞는 거 같습니다. 한반도에 들이닥치는 초강력 태풍에 어쩔 수 없는 피해는 그렇다 해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또 이겨낼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과 대학 선후배 사이인 오석준 대법관 후보가 윤 대통령과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몇 차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이 아크로비스타 인근 술집 내부 사진을 보여주자 몇 차례 술자리를 시인했습니다. “안 마셨다” “기억 안 난다” “그런적 없다”는 말은 이제 긍정의 표현인 걸로~ 2. 이재명 대표는 내년도 정부의 예산안을 놓고 "비정하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고통받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걱정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뒤에 걸린 현수막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가 허언이 아니길… 3. 국회 본회의가 내달 1일로 미뤄지면서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는 법안이 이달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50만 명에 달하는 납세자들은 중과된 세금 고지서를 받거나 다주택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억 집에 기껏 70여만 원 세금 더 내는 게 폭탄이면 나도 좀 맞자 그 폭탄~ 4.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일가 의혹과 관련한 사건을 수사 담당하는 경찰이 이례적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알아서 할 것”이라는 김건희의 말이 그냥 허투로 한 얘기가 아닌 게지~ 5. 고민정 의원은 “지금은 당헌 개정이나 장관 탄핵을 논할 때가 아니라 권력의 횡포에 휘둘리고 있는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쌍용차, 하이트 진로, 거제조선소 등의 손배소 문제를 열거했습니다. 매번 역풍을 우려하다 사라진 전투력이 민주당의 문제는 아닌지 우려됩니다~ 6. 정부가 내년부터 탈북민 정착 기본급을 4년 만에 100만 원을 인상해 9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남북 교류 협력사업에 사용되는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예산은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면서도 소폭 축소했습니다. 쌀이 남아돈다며? 담대하게 북에 보낼 생각은 없니? 담대하고 통 크게~ 7.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국비 도움 없이 자체 예산으로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미지만, 시민들은 “물가도 크게 올라 잘 쓰고 있었는데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월급은 깎아라, 혜택은 줄여라~ 고통 분담은 왜 서민만 독차지하는 건데~ 8. 재산공개 내역에 없던 김건희 씨의 고가 장신구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2점은 빌리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500만 원에 구입했다”고 하자 온라인에서는 ‘쇼핑찬스’라며 “구매처를 알려 달라”고 비꼬았습니다. 빌렸어도 문제, 안 빌렸어도 문제… 거짓말은 결국 더 큰 거짓말을 낳는 법~ 9.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바이오·제약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정보를 활용해 투자를 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인간들만 모아 놓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이것도 과학인가요? 10. ‘김건희 논문’을 검증해온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오는 6일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한다”고 했습니다. 13개 교수학술단체가 모인 국민검증단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충격적인 내용을 발견해 우리도 놀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충격적이라고 해도 그 자린 Yuji하려고 하지 않겠어요? 바득바득~ 11. 한국 정부가 론스타와 10년에 걸쳐 진행했던 투자자-국가 간 소송에서 약 2800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종 판정이 나왔습니다. 론스타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액의 약 4.6%로 패소이긴 하나 수조 원의 배상금 지급은 피하게 됐습니다. 론스타 변호사 김앤장의 노고가 큽니다. 한덕수 총리 인센티브 꼭 챙겨주세요~ 12. 껑충 뛴 물가로 추석 차례 비용이 큰 부담인데 추석 지나고 찬 바람 불면 전기, 가스, 지역난방 요금이 오르거나,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요금이 또 오르면서 다음 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많게는 12%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충전비용 5년 동결’ 동영상 만들어 까불던 이준석, 원희룡은 어디 갔니? 13. 중국이 최근 한국 드라마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을 잇달아 만들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한국 작품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있습니다. 한한령으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정부 제재가 더욱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이 꼭 머릿수와 비례하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저작권료는 좀 내지~ 14.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놓고 주요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스트리밍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택근무가 늘고 극장들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동안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우리 윤석열 정부 민방위복도 ‘오징어 게임’ 츄리닝 색깔에 깔맞춤했다더라~ 15.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성장하며 이동 중인 가운데 힌남도가 오는 금요일 한반도로 접근해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강도와 경로에 변동성이 대단히 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태풍이 한 번씩 바다를 뒤집어주는 순기능이 있긴 하지만, 인명 피해는 없어야… 박지현 "이재명, 파티는 끝났다. 개딸 팬덤 벗어나야 성공". 장제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직 공직 맡지 않겠다". 친명계, 자의·타의로 '2선 후퇴' 주요 당직 인사에 불만. 김건희 착용 1억 대 보석 논란 “빌렸다" 해명에 비상식적". "잘 쓰고 있는데"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시민들 아쉬움. '반지하 비극'에도 공공임대주택 예산 5조 6천억 원 삭감. 시민사회단체, 민주당에 '김건희 특검법' 당론 채택 촉구.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 법구경 - 단 하루 차이지만, 8월은 여름처럼 9월은 가을 같이 여겨집니다. 다음 주면 한가위 추석 명절이 기다리고 있고요. 벌써 가을바람이 콧속을 간지럽힙니다. 어려운 살림에 풍성한 가을은 아닐지 몰라도 우리네 사람 사는 정겨운 향기로 가득한 가을을 소망해 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