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Young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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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으로 마라 먹는 여자!


기분전환으로 요리하는 걸 즐긴다.

이걸 취미라고 해야 하나?

먹고사는 문제인데 취미하듯 요리를 한다는 게 함께

먹을 사람들이 있다면 축복일 듯하다.

오늘도 나를 위해 요리를 했다.

중식은 기름져서 좋아하지 않지만 마라상궈는 가끔씩

미치게 땡기는 매력이 있다.

향신료를 너무 좋아하니 어쩜 당연한 맞춤 음식 중

하나이다.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1인분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것저것 조금씩 넣다 보면 어느 새 금방 2-3인분.

작은 아이라도 얼른 오면 좋은데 언제 올지 모르니

오늘도 재료를 세면서 다듬었다.

그런데도 한 접시 가득이다.ㅜㅜ.

입안에 가득한 이국적이 향신료들이 기분전환하는데

딱이다.




마라상궈.

마라탕은 국물요리이고 이건 볶음요리이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때려 넣고 달달 기름에 볶다가

마라 넣고 마무리..

정해진 재료는 없지만 육류. 면. 해산물 .각종채소

다 넣어도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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