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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연습해 두면 좋은 것들

초등학교 입학 전 연습해 두면 좋은 것들 새해가 밝아 이제 일곱살 유치원 아이들도 졸업할 때가 왔습니다. 꼬물꼬물하던 이 아이들이 벌써 초등학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눈 깜빡할 세라 더니 정말 입니다. 이제 어엿한 여덟살이 되어 다가오는 3월이면 초등학생 1학년으로 입학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곳을 가게 되는 아이들도 설레이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교차하겠지만 부모님들은 더 합니다. 아이가 잘할 수 있을지, 또 어떤 것들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걱정이실 겁니다. 위에 형이 있어 보내봤다면 모르겠지만 경험이 없는 부모 입장에서는 더 하겠지요. 부모님 또한 여러 마음이 교차하시겠지만 아이처럼 그냥 있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혼란스러워할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모님들은 주위 경험담을 들으며 정보를 수집하시느라 바쁘시기도 하시지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런 질문 이맘 때 쯤이라면 정말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경험 있으신 학부모님 몇 분께 질문을 드려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초등학교에 미리 가보자. 아이가 다닐 학교는 정해져 있을 겁니다. 아이와 함께 학교를 답사해 보며 좋겠습니다. "여기가 너가 다닐 학교야~"라며 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끔 하고 또 흥미를 일키켜 주는 거지요. 아이는 자신이 다닐 학교를 돌아보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볼 것입니다. 혼자 힘으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며 적응해야 할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둘째, 등, 하교길을 외우도록 돕자. 이제 초등학생이라면 엄마가 데려다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학교를 오고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엄마가 뒤 따라 다니며 아이를 돌보아 줄 수가 없습니다. 그 것은 아이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독립심이 생기도록 부모님 해주어야 합니다. 교실 안에서도 아이는 여러 상황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것 또한 부모가 해 줄 수 없고, 아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들 입니다. 그렇기에 혼자의 힘으로 해결해 보는 연습을 학교 가기 전에 많이 해 둔다면 더욱 좋겠지요? 우선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을 부모와 함께 여러번 걸어봅니다. 그리곤 부모가 뒤 따라 걸으며 아이가 혼자 갈 수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그렇게 몇 번 연습을 하면 아이는 자연스레 길을 익힐 수 있을 겁니다. 아이는 부모가 없어도 혼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생길 것입니다. 초등학생 1학년은 가장 위험이 쉽게 노출되는 나이입니다. 그렇기에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학교를 찾아가고, 집을 찾아 오는 연습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셋째, 문구점에 견학가기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려고 하면 부모님들의 걱정 하나! 문구점의 불량 식품일 것입니다. 이제 막 유치원생에서 벗어난 1학년 학생들은 문구점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합니다. 본능에 충실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아침 등원길 문구점 구경하다 학교가는 걸 까먹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참 유희왕 카드가 유행할 때 아이가 문구점 앞에서 유희왕카드 구경하다 등원시간을 놓쳐 버리고, 아이가 오지 않아 선생님은 집으로 전화를 했고, 집에서는 아이가 학교 간다고 나갔고, 그래서 난리가 났었다는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와 함께 문구점 견학은 중요하겠습니다. 문구점을 돌아보며 어떤 물건들을 파는지, 좋은 물건과 나쁜 물건을 구분해 보기도 하고, '학교 가는 길에는 문구점을 구경하지 않는다'와 같은 규칙도 정해보면 좋겠습니다. 넷째, 화장실 가겠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자 학교에 가면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보통은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가는데요. 물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 말하면 갈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유치원에서 처럼 행동이 몸에 베인 아이들에게 조금 힘든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화장실 가고 싶다라고 하면 대부분 시간을 불문하고 갈 수 있게 해주고, 또 자신들이 마음대로 화장실을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유치원에서의 생활은 일곱살쯤 되면 익숙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다녔지만 새로 초등학교에 간 아이들에게 화장실은 다르게 다가 올겁니다. 수업시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불편해서 또 선생님께 말하지 못해 실수를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물며 화장실이 급해 집으로 오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적년에 졸업한 아이 중에 정말 그런일이 있었노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최선의 방법이었겠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와 교사 입장에서는 아이가 갑자기 사라지고 나타나니 깜짝 놀랄 노릇이지요. 그렇기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언제라도 선생님께 말할 수 있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40분 노는 시간을 준 후 10분 화장실 가는 시간을 주면서 연습을 해 보면 좋겠습니다. 다섯째, 학용품을 같이 사러가자. 이것은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해당이 되겠습니다. 물건을 잘 챙기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못챙기는 아이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아이들 중에 자신의 물건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어린 연령일 수록 부모들이 학용품을 사다 주시기 때문에 자신의 물건이 모르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나중에는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도 없게 됩니다. 학교에 가서 쓸 물건들을 아이와 함께 고르고 또 부모가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 직접 골라보면서 자신의 물건에 대한 애증도와 소중함을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섯째, 필통에는 연필 세자루, 지우개 하나, 관리 연습을 시키자 위에 연습들은 학교에 가기 전 준비라 하면 이것은 초등학생으로 생활하면서 필요한 연습이라 하겠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매일 가방에 챙겨할 할 준비물에는 필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필통 관리가 어렵다는 겁니다. 매일마다 연필 세자루, 지우개 하나를 들고 가야 하는데 아이가 학교에만 갔다 오면 연필이 하나도 없거나, 지우개가 사라지거나 또 친구와 학용품을 바꿔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필통을 가지고 다녀 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필통 관리에 관한 상식이 없는 것입니다. 매일 몇 자루씩 잃어바리다 보면 어떤 때는 연필이 없어 밤에 사러 나가야 하는 난감한 일도 생긴다는 겁니다. 일곱째, 연필 깍는 연습을 하자 마지막으로 연필 깍는 연습을 시키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연필을 쓰다가 다 부러지면 혼자 연필깍기를 이용해 깍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혹은 연필이 없으면 옆 친구에게 빌리는 용감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올라가는 아이들이 미리 연습해 자신감이 충만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잘 도와줄 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여덟살 아이들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잘 할 수 있다고 믿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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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초등입학예요 잘읽고참고할께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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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96-쇠붙이, 처음, 틈, 뜻, 익힘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4해(1951년) 펴낸 ‘우리나라의 발달 6-1’의 5, 6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5쪽 둘째 줄과 셋째 줄에 ‘자리를 잡아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어 살림살이를 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착 생활’과 ‘촌락 생활’을 했다는 것을 이렇게 쉽게 풀어 쓸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말이 더 쉬운 말인지 견주어 보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줄에 “오래 동안 지나면서 천천히 발달하여 음식도 익혀 먹고 옷도 지어 입으며 쇠붙이도 만들어 쓰게 되었다.”는 월(문장)도 참 쉽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저보고 좀 더 다듬어 보라고 한다면 ‘발달하여’는 ‘나아져서’로 하고 ‘음식’은 ‘먹거리’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여섯째 줄에 있었던 ‘쇠붙이’는 더 반가운 말이었지요. ‘금속’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바람에 배움책에 ‘쇠붙이’라는 말이 안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는 낯선 말이 되었습니다. ‘겨레붙이’라는 말도 있고 ‘피붙이’, ‘살붙이’라는 말도 있는데 잘 안 쓰이게 된 것도 같은 까닭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두루 많이 썼다면 ‘돌붙이’, ‘나무붙이’라는 말도 만들어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말이 더욱 넉넉해지는 그런 날이 얼른 오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일곱째 줄에 나오는 ‘처음’이라는 말도 요즘에 ‘최초’, ‘시초’라는 말에 밀려 잘 쓰지 않는데 보니 반가웠습니다. ‘처음’이라는 쉬운 말을 두고 이와 비슷한 뜻이라며 ‘효시’라는 말을 배웠던 일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틈’이라는 토박이말도 ‘여유’라는 말을 갈음해 쓴 말이고 그 다음에 나온 ‘뜻’도 흔히 쓰는 ‘의사’를 갈음해 쓴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 토박이말부터 가르치고 배워서 쓸 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뜻이 비슷한 들온말(외래어)들을 가르치고 배워서 탄탄하면서도 넉넉한 말글살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느낌, 생각, 뜻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가리는 힘까지 길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열째 줄에 나오는 ‘익힘’도 참 좋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앞서 배운 것을 익혀 볼 수 있는 물음에 붙인 이름(제목)이기 때문에 ‘익힘’이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6쪽 여섯째 줄과 일곱째 줄에 걸쳐 나오는 ‘한 살림을 이루고 지냈다’는 말도 그렇고 ‘맨 밑에 줄에 나오는 ’서로 어울려서‘도 쉽게 풀어 쓴 좋은 보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배움책에서 이렇게 좋은 보기들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을 저와 함께 기뻐해 주시고 고마워 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비손합니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이 글은 앞서 경남신문에 실은 글인데 더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다시 싣습니다.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대상이 가족이 될수도 있고 믿었던 친구가 될수도 있고 모든 것을 믿고 따랐던 스승일수도 있다. 그동안 당했던 치욕을 떠올리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나 그녀는 벌을 받지 않고 여전히 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지옥밭에 뒹구는 기분일 것이다. 나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내가 왜 고통받아야 하나요? 나도 당한만큼 되돌려줄테야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이미 저는 그 나쁜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나의 믿음을 나의 돈을 나의 명예를 나의 꿈을... 저녁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 분을 이기지 못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버린..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버린.. 어느 누구라도 이 피해자에게 손가락질을 못할 것이다. 10년이상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어릴때 성폭행 당했던 고통을 못 견디고... 수십년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내 전 재산을 갖고 도망을 간 친구를 찾아가서... 심리적으로는 정상참작이 된다. 오죽했으면...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 착한 사람이 그런 끔찍한 행동을 했을까? 그런데 당신은 돌아갈수가 없다. 이미 당신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피를 묻혔기 때문에... 그렇게 악연은 새로운 악연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삶이라는 것은 단순한듯 보이지만 미세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는 복잡한 미로와 같다. 나에게도 이런 상황들이 2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그 순간의 분을 이기지 못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여유를 부리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참다가 가슴속에 병이 든것은 사실이다. 눓어버린 냄비를 딲듯이 눈물과 함께 겨우 벗겨냈다. 엄청난 고통과 좌절감과 슬픔의 연속이였다. 돌이켜보면 억울하고 속상하긴 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그 당시 좀더 지혜로웠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이성적이였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내가 복수를 한다한들 작은 마음의 위로를 받겠지만 그 복수에 대한 대가는 모두 나의 몫이다. 쓰레기와 같은 그 사람이 내 소중한 삶을 걸 정도인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쓰레기는 내가 버리지 않아도 결국 자기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바보처럼 당하면 절대로 안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경고와 함께 벌을 받을수 있도록 끝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처럼 계속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그런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내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 경우나 결국 내 손으로 피를 묻혀야 하거나 내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할만큼 다 했어요." " 이제 칼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칼날이 어느순간 피해자인 나를 향하게 된다. 실제로 피해자들이 이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고 슬픈 일이다. 여기서 멈춰야 한다. 나도 앞뒤 꽉 막힐때 순간 그런 마음이 든적이 있었다. 그 칼을 나에게 꽂지 않기도 했다. 그럴바에는 칼을 갈아서 두번다시 멍청하게 당하지 않도록 힘을 기르기로 다짐했다. 어리석은 나의 잘못도 있었기에 많은 공부를 했다. 사람을 너무 순수하게 믿었기에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공부를 했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이 이해되거나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두번다시 그런 사람과의 인연을 갖지 않을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그 사람 덕분에 오랜 시간 고통속에 살았지만 그 사람 덕분에 내 자신만을 믿으며 살아왔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나에게 삶의 큰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나 역시도 알게 모르게 그런 가해자가 되어서 살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내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을 한다. 모든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피해자는 가슴속에 폭탄을 묻고 살아간다. 안전핀을 뽑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복수도 좋고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것도 좋다. 다만 내 삶을 파괴시키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멈춰라.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나쁜 놈은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그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게 되는 순간이 온다. 선한 사람은 당장 복이 오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데 되는 순간이 온다. 우리 사람들의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런 빈 틈이 생겼을때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된다. 다만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다만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차분하게 잠시 기다릴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 풀리지 않을것 같은 실타래도 알아서 저절로 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자기자신을 최고의 의지처로 삼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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