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i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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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그런날이있다. 날씨도 좋고 하루 첫 출발도 나름 기분이 좋았는데 사소한 만남 이야기들로 상대적박탈감이 최고치를 치는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듯한 그런 날 생각의 꼬리가 꼬리를 물고 어느새 내 머리속 난 세상 어느누구보다 외롭고 불행하고 슬픈날 내 이런 상황을 누군가의 탓으로 돌려 화내고 싶고 트집잡고 싶은 그런 날
babi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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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ove 그러게요~ 안느낄려고하고 보이는게 전부가 분명아닌데 그런것들만 자꾸 보여서 스스로를 주눅들게하는 제 자신도 싫고 이런상황도 싫고..올라올라가면 스스로의 선택이였는데.. ^^ 결혼이란게 미혼일땐 몰랐던 많은걸 느끼게 하는것같아요~ 그래도 @dreamlove 님도 저도 힘내서--!! 아직은 인생의 스타트라인이닌깐~화이팅♥
저도 다른 부부 만나면 막 비교되고 이런거 상대적 발탈감 짱 느끼는 사람인데.. ㅠㅠ 제가 괴롭고 짜증나다 보니 앞으로 그런 상황 부딪히면 아예 기억을 안하거나 제대로 안들을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ㅠㅠ 암튼 화이팅입니다!
에잇 ㅠㅠ 그런거 다 무시하세요!!!!!!!!!!!!!!! 어렵긴 하지만 ㅠㅠ 남들과 비교하면 정말 초라해보이고 짜증날 ㄸ 정말 많죠..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머릿속에 그런 생각 다 지워 버리는 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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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명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해서 올립니다 저는 결혼 2년차 8개월된 아들있는 아빠입니다. 오늘 아내가 갑자기 술을 마시고 진지하게 저한테 요즘 힘든거 없냐면서 물어보는겁니다. 휴가중이라 하루종일 가족들과 시간 보내면서 너무 좋은데 “힘든거 없는데?”했더니 눈가에 눈물이 고이면서 누구한테 당했냐면서 물어보길래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더니 정말 진지하게 계속 누구한테 당했냐고.. 대화가 안됩니다 지금.. 제 직업은 직업군인입니다 직업 특성상 항상 남자들과 지냅니다. 아내가 오해하는 부분이 얼마전 3주간 훈련을 다녀왔는데 사실 훈련기간중에 비도 많이 오고 씻지도 못해서 엉덩이 부분이 쓸렸습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다 아실겁니다.. 이게 너무 심해져서 ㄸㄲ까지 너무 아파서 훈련중에 항문외과를 다녀왔었습니다 정말 다신 가기 싫은 끔찍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빨래를 하면서 제 팬티에 피가 묻어 있었던 거와 제 핸드폰에 깔려있는 국방부 성폭력 신고앱을 보더니 완전 오해를 한거 같습니다 아내가 제발 가족한테는 다 말하라고 제발 말해달라고..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었더니 슬픈미소 짓지 말라면서 너무 진지하게 얘기를 합니다 에이즈 검사 받아보자하고 더 나아가서 제가 게이 아니면 양성애자까지 생각했었다고 하는데 참 하.. 아니라고 아니라고 계속 말을 해도 더이상 믿지도 않고 내일 제가 진료받았던 항문외과 가서 의사랑 상담한다네요 1시간 동안 계속 똑같은 말만 하다가 더 이상 대화에 진전이 없어서 아내 먼저 재우고 답답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제가 강간당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죠?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내가 큰힘돼주넼ㅋㅋㅋㅋ 슬픈미소에서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