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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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엔 와인이죠…

간만에 생물 오징어가 있길래 오징어 숙회 해먹으려고 데려왔습니다.
와인이랑 같이 먹으려구요.
저는 항상 삶는데 와입이 압력밥솥에 넣고 쪘는데 또다른 식감이네요. 좀더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할까요.
나물은 다 좋아하는 저. 와입이 깻잎순으로 나물을 무쳤는데 살짝 질긴듯 했지만 맛있더라구요. 와인 한모금에 나물 한입, 괜찮은데요 ㅎ.
맥주 한잔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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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 쵝오쵝오입니다 어떻게 먹어도 쵝오
@mingran2129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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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엔 파닭꼬치…
참, 며칠전까지만해도 20도 초반에 이제 여름은 다 갔구나 했는데 이삼일전부터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고 습도는 80까지 올라가는것이 힌남노 때문인건지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오늘도 낮엔 왜그리 습도가 높던지요. 저는 갠적으로 습도 때문에 더 불안해지더라구요. 초3이 제옆으로 바짝 붙더니 치킨이 먹고싶다고 ㅡ..ㅡ 제가 "얘야 오늘같은 날엔 배달하시는 아저씨들도 좀 쉬어야되니 다음에 먹자." 고 하니 초3이 "엄마 퇴근하면서 테잌아웃 해오면 되잖아." 합니다 ㅡ..ㅡ 너참 똑똑하다… 마침 고1 하교할때 비가 많이 와서 와입이 고1 픽업해 오면서 치킨 사온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고1과 초3은 치킨으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파닭꼬치에 와인 한잔으로 저녁 해결합니다. 와입은 냉동실에 보관돼 있던 페스토 새우푄네 처리합니다. 마른멸치 안주에 맥주 한잔더 ㅋ. 짭쪼름한 멸치가 맥주 안주로 괜찮은데요 ㅎ 고1은 친구들이랑 학원 선생님한테 전화하기 내기를 했는데 지는 바람에 본인이 전화했더니 쌤이 "어서 오너라." 했다고 ㅡ..ㅡ 치킨 먹고 학원갔다 오더니 까르보 불닭을 해달라네요. 참 대다나다… 특별히 치즈 한장더 올려줬습니다. 그래 태풍 오는데 학원 갔다온다고 수고했으니 마이 묵으라…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맛집 #포천이동갈비 #이동갈비맛집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여행 #식도락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주말을 맞아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전에 다녀온 포천 여행 중에 들렀던 포천 이동갈비 맛집 중에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집에 다녀왔어요. 이번에 제대로 포천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이동갈비 유래는 처음에는 휴가를 나온 군인들이 먼저 먹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동갈비의 맛과 양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식도락 여행가들이 즐겨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푸짐한 양과 달착지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양념에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한번 고기를 맛보게 되면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을 정도라고 해서 현재의 포천 이동갈비 골목까지 탄생할 정도라고 하죠. 경기도 2박 3일 여행 포천 식도락 여행 첫날 1. 포천 맛집 포천이동갈비- 원조 김미자할머지 갈비집 53년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포천 이동갈비 맛집입니다. 이미 수많은 매스컴에 소개될 정도로 다양한 TV 속 맛집입니다. 포천 이동골목 2번째 집으로 주차공간도 넓게 마련해서 관광버스도 충분히 주차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위치: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7 전화문의: 0507-1338-2601 영업시간: 10:00 - 21:00 20:00 라스트오더 *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 맛집 이동갈비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상세소개 * * 포천 이동갈비 맛집 생생 영상 * #포천드라이브 #포천드라이브코스 #식도락 #식도락여행 #포천여행 #포천숙소 #포천관광지 #포천이동갈비 #포천맛집 #이동갈비맛집 #이동갈비유래 #경기도가볼만한곳 #경기도2박3일여행 #국내2박3일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서울근교맛집 #서울근교드라이브맛집 #서울근교나들이 #우정여행 #경기도갈만한곳 #포천가볼만한곳 #포천1박2일여행 #원조김미자할머니갈비
막걸리 좋아해? 전국 지역별 특색있는 막걸리 추천.JPG
<서울> 한강주조 나루생막걸리 6% / 11.5% 서울 성수동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로 만든 서울 1호 특산주 <경기>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6% 무 아스타팜, 단맛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 김포 금쌀 탁주 김포선호 생 막걸리 6% 70년 전통과 역사가 있는 명문가 막걸리, 김포에서 자란 금쌀로 제조 천연감미료 사용 포천 일동 담은막걸리 화이트 6.5% 하얀 구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90년 전통 막걸리 청계산의 맑은 물 사용,합성감미료 X <충청남도> 사곡양조 공주 알밤 밤막걸리 6% 막걸리 제조에 사용하는 밤은 품질이 좋은 최상급 밤을 사용 진한 밤맛이 특징 한산모시 생막걸리 5% 한산에서 난 모시잎을 사용해 만든 막걸리 모시잎을 사용해 은은하게 퍼지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이상헌 탁주 14% 충남 아산에서 난 쌀로 만든 탁주 엄선한 누룩을 사용해 백여 일 간 발효해 만들어 프리미엄 막걸리라 부른다 모든 공정 수작업이라 한정된 수량만 제조 <충청북도> 장희도가 세종대왕 어주 13% 유기농 쌀(현미 찹쌀)로 만든 막걸리 ,초정 약수 사용 무 첨가물 용두산 강냉이 막걸리 6% 제천 100년 전통 양조장에서 제조한 막걸리 옥수수가 들어가 옥수수 향과 걸쭉한 느낌이 드는 막걸리 명세주가 가덕 순쌀막걸리 6%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충북 청원쌀을 사용 100% 우리 쌀로 만들어 깔끔한 맛이 특징 <전라남도> 담양죽향도 대대포 생막걸리 6%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지리산 벌꿀과 댓잎을 첨가해 감칠맛이 있는 막걸리 인공 감미료 X 편백 숲 산소 막걸리 딸기 스파클링 6.8% 전남 장성군 특산물인 딸기를 사용해 제조 딸기향이 느껴지며 스파클링이라 청량한 맛이 특징 남도 탁주 정고집 나주 쌀 생 막걸리 5% 다른 막걸리와 다르게 백설기와 찐쌀을 사용해 제조 <전라북도> 국순당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 6% 국순당 고창명주에서 제조 고창에서 재배한 쌀과 특산물인 복분자로 만든 막걸리 복분자 우유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함 전주 애모주 1.5% 생강,계피,대추,배 등을 넣어 제조 계피와 대추향이 강한 막걸리 내변산 쌀 바나나막걸리 4% 바나나 맛이 아닌 바나나 향에 가까운 막걸리 바나나 탄산맛을 느낄 수 있고 얼음 넣어 마시면 좋다고 한다 <경상남도> 금정산성 토산주 막걸리 8% 대한민국 1호 민속주 이화백주 순탁주 6% 우리 쌀에 옛날 누룩을 100% 사용하며 서로 마실수록 이롭다는 뜻을 담고 있음 햅쌀을 사용해 제조하고 막페인(막걸리+샴페인)이라고 부름 복순도가 손막걸리 6.5% 100% 우리쌀로 빚어 호불호가 적은 막걸리 <경상북도> 두술도가 희양산 막걸리 9 / 15% 희양산 주변에서 재배한 쌀과 우리밀 누룩을 사용 요구르트처럼 담백한 맛을 내는 게 특징 문경주조 오미자 생막걸리 6.5% 우리 쌀과 문경 동로산에서 자란 오미자로 빚은 막걸리 분홍분홍한 색감이 이쁘다 문경주조 문희 13% 재료를 세번에 담는 전통 삼양주 기법으로 빚은 막걸리 90~100일간 황토방에서 숙성해 진짜배기 막걸리만 추출함 <강원도> 호모루덴스 12% 유희의 인간이라는 뜻을 지닌 막걸리 강원도 홍천 한의사가 만든 막걸리로 유명하다 삼양주 기법으로 지어 맛이 풍부 전통주조예술 만강에 비친 달 10% 홍천 특산물인 단호박을 사용해 제조 백자주 막걸리 10% 백자란 잣나무 열매 잣을 가리키는 말로 홍천 명물 잣을 사용해 제조 <제주> 낙화곡주 우도 땅콩 생막걸리 6% 우도 명물 땅콩을 사용해 제조 땅콩을 사용해 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특징 출처 대대포 막걸리!! 꼭 드셔보세요 우리술품평회 1위한 막걸리인데 추천해준 사람 100프로 호 였어요 (심지어 막걸리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ㅎㅎ)
배럴과 맥주의 상관 관계(다양한 배럴, 다양한 맥주)
현대 크래프트 맥주의 세계에서는 맥주를 장기간 양조를 저쳐 베럴에 숙성을 거친 '베럴 숙성 맥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자 맥주의 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영역입니다. 물론, 전체 맥주 세계에서는 여전히 주류 문화는 아니며 아직까지도 다른 맥주와는 다르게 대담한 양조 과정을 거치며 그에 맞는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복잡성, 강한 맛, 높은 알코올 함량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배럴 숙성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다른 주류에서도 종종 버번 위스키를 떠올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무조건 새로운 오크통만 사용해야 하는 버번 위스키 특성상 상대적으로 더 구비하기 쉬워 버번 위스키 배럴을 많이 사용합니다.(물론, 정말 유명한 1티어 배럴들은 정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러나 크래프트 맥주 세계에서는 럼 배럴에서 숙성하거나 양조할 때 포도즙을 넣거나 데킬라 배럴에 숙성하기도 하며, 심지어 일본 사케에서 영감을 받은 맥주도 많이 있습니다. 와인 배럴 맥주에 대한 와인 배럴의 기여는 버번 위스키 배럴보다 더 미묘하며, 와인 배럴을 사용하여 맥주를 양조할 때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를 변화시키기 위한 작업보다는 맥주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맥주에 미묘한 풍미를 더하는 것 외에도 배럴 안에는 숙성 과정에서 캐릭터 혼합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효모와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와인 배럴에서 맥주를 숙성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와인 숙성 시간보더 더 오래 걸려 와인 향 효모와 박테리아가 맥주 원주에 캐릭터가 더해지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상황이며, 어떠한 와인 배럴에 어떠한 맥주 원주를 사용하냐 따라서 달라지기에 개인적으로 각 술에 설명을 한번 읽어보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맥주 스타일의 한정일 짖지는 않습니다. IPA, STOUT 등 정말 다양한 맥주 스타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양조 방법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Dialed-In 개념은 2016년에 시작된 숙성 방법인데 와인의 포도 쥬스와 홉의 건식 방법을 같이 사용하여 만드는 새로운 숙성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복잡한 와인의 향과 맛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전마다 다른 홉의 풍미를 강조할 수 있으며 와인을 더 가볍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요. 물론 와인 배럴 숙성과 함께 추가 포도를 넣어 풍미와 맥주 바디감에도 영향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럼 배럴 럼 배럴로 술을 만드는 것은 양조장에서도 일반적이지 않고 독특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일단 다른 버번 배럴과는 다르게 럼 배럴은 꾸준히 재활용 되기에 일반적으로 와인 배럴처럼 반복적으로 장기간 사용된 배럴들을 공수해 활용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배럴들은 일반적으로 수직으로 보관되어 어떤건 최대 수십 년 동안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따라서 깨끗한 맥주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만큼 원래의 모양으로 복원하기 위해 배럴들을 관리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럼 배럴 사용은 수많은 양조장이 사용해왔으며 아직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을 뿐이지 지금까지 정말 많은 1티어 술들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월등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벨지안 스타일 맥주나 세종 스타일 맥주와 아주 높은 궁합을 보여주며, 맥주 효모에서 보여주는 바나나 캐릭터, 열대 과일 풍미는 럼 배럴의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일본 사케 + 맥주 미국의 한 양조장은 맥주와 사케의 기술과 원료를 통합하여 진정한 의미의 사케 + 맥주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들은 며칠 이내에 쌀을 투명하게 배치하고 담그고, 찌고, 냉각하고, 누룩, 물 및 사케 효모를 첨가해 맥주를 만듭니다. 2주간의 발효 후 발효기로 옮겨 그날의 맥아즙을 첨가합니다. 해당 맥아즙은 맥아와 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높은 온도에서 으깨져 보관되며 쌀 누룩을 더 추가하고 몇 주 동안 발효시킨 다음 한 달 동안 숙성하고 마지막으로 정화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무래도 누록과 맥주의 캐릭터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 이런 과정을 거치는데 일반적으로는 일본 사케 캐릭터가 강하게 느껴지는 맥주로 탄생하게 됩니다. 데킬라 Great Divide Brewing 양조장의 Margarita Gose는 데킬라 통에서 숙성되며 라임 잎, 라임 펄프 및 히말라야 분말 소금을 활용한 맥주를 만드는데요. 데킬라 통은 위스키 통과 숙성 과정은 같지만 시간은 전혀 다르게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위스키 배럴 숙성보다 더 짧은 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맥주의 캐릭터가 메인이되고 배럴 캐릭터는 서브 캐릭터로 설정하기 위해서 해당 레시피로 진행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배럴 숙성 맥주를 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국 양조장에서도 다양하게 배럴 숙성을 시도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배럴 에이지드 맥주가 수입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종종 빙글에 배럴 숙성 맥주들을 소개하는데요. 다음에 한번 접하게 되진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와인 품종 이해하기 쌩초보~초보편
어제 올린 거에 이어서 또 쓰셔서 가져옴여 +_+ 와인잘알이 돼보즈아! ---- 퇴근하고 이거에 이어서 씀. 안봤으면 읽고오길 바람. 슬슬 쌩초보에서 초보로 넘어간다. 좋은 와인을 도움없이 스스로 고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 바람. 품종이란? 품종이란 말 그대로 포도 품종... 설명할게 없네.. 다만 이름들이 하나같이 어려워서 첨 설명할때 시트러스(귤 종류)로 비유하는 편이다. 한라봉, 귤, 금귤, 자몽, 오렌지... 전부 맛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듯이 까베르네 소비뇽, 멜롯,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피노누아 등 포도 품종의 맛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화이트와 레드는 당연히 다르겠고 자몽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자몽을 어떻게 설명할까...? 오렌지보다는 덜 달고 조금 씁쓸한 맛이 있다. 살짝 상큼한 맛이 있다. 이렇게 설명하면 되겠지만 결국에는 먹어봐야 안다. 비교 대상인 오렌지도 결국 먹어봐야 아니까... 그렇다고 상큼하고 달다고 같은 단어로 설명가능한 사과랑 비교할 수는 없잖아? 상큼하고 달다고 맛이 같지는 않으니까 그러므로 기본적인 품종 설명은 밑에서 하겠지만, 밑에서 설명하는 기본 중의 기본 품종은 앞으로 와인을 즐긴다면 꼭 한번쯤 시도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느낌과 자신의 취향을 잘 기억해두자. 직원에게 설명하거나 마트에서 고르기 쉽게. 품종을 설명하기 전에 용어 몇개만 설명하고 넘어가자. 앞으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쉽고 짧게 말하고 넘어감. 1. 당도 표현 : 드라이~스윗. 드라이=(당도 낮음). 2. 바디감: 와인의 가볍거나 무거운 정도. 일반적으로 알콜의 함유량을 말하기도 한다. 물(라이트 바디)과 우유(풀 바디)에 비교하기도 한다. 농도와 점성이 많이 느껴지면 바디감이 무겁다고 표현. 반대의 경우에는 바디감이 가볍다라고 표현. 라이트, 미디엄, 풀 바디로 구분. 3. 타닌감: 쉽게말해 와인의 떫은 정도. 마셨을때 혀가 쪼이는듯한,, 살짝 건조해지고, 말리는듯한 느낌. 떫은 느낌. 4. 산미: 산도. 모르진 않겠지. 5. 밸런스 잘 잡힌 와인이란? : 타닌감과 당도와 산미가 적절하게 어울어져 어느 하나 튀지 않는 와인. <레드와인> 품종설명은 진짜 짧게 하고 넘어가겠다. 할게 많고 어차피 마셔봐야 앎. 1. 까베르네 소비뇽 적혀있는 주요 향은 무시해도 좋다. 와인 초보자가 이거 향 느끼면 초보 아님. 레드와인 냄새맡으면서 구별해서 캐치하는 초보 있다면 천재거나 구라다. 무시하는 것이 아니며 초등학생이 자판기 블랙커피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구별 못한다와 같다고 생각하자. 레드와인 대표격인 품종. 보다시피 드라이하고 바디감 개쩔고 타닌감 많고 산미 적절한 그런 품종이다. 쉽게 말해서 안달고 농축미 있고 떫은맛 일품이며 신 맛이 높지 않은 품종. 대표 지역별 특징: 칠레: 무난무난. 파릇파릇한 파프리카 허브 등의 향나는 푸른 채소의 느낌이 난다(누누히 말하지만 초보자가 이거 맡으면 초보아님). 안달다. 미국: 졸라 진하고 오크향이 많이 날 수 있고 까쇼치고는 졸라 달다. 초보자는 미국 까쇼부터 먹자. 프랑스: 근본.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까쇼를 잘 만드는 보르도라는 지방이 있는데 여기 와인들은 후에 설명할 '메를로'라는 품종을 섞는다. 그러니까 미국 까쇼부터 시작할 것. 초보자는 걍 건들지 말자. 당장 저가 까쇼는 근본을 맛보기 힘들고 좀 퀄리티 있다 싶으면 가격이 뛰는 곳이다. 추천: 미국이랑 칠레 까쇼 먹어보다 프랑스꺼 시도해 볼 것. 2. 메를로 메를로 =멜롯 같은 말이다. 까쇼(카베르네 소비뇽)과 마찬가지로 드라이한데 표의 드라이 지수가 까쇼보다 적은 이유는 미국 까쇼가 좀 많이 달기 때문이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둘다 걍 당도가 비슷하다. 바디감과 타닌감, 산도는 까쇼보다 떨어진다. 나쁜것이 아니라 부드럽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향은 까쇼보다는 더 느끼기는 쉬울 것이다. 대표 지역별 특징: 프랑스: 근본. 역시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이 녀석은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특징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역시 프랑스 보다는 달다. 퀄 좋은 메를로는 허브나 나무 같은 향도 맡을 수 있다. 칠레: 건너뛰겠다. 개인적으로(태클사절) 칠레 메를로는 별 볼 일 없고 까쇼와의 유난히 다른 지역적인 특징을 잘 못찾겠다. 걍 칠레 까쇼 머겅. 추천: 메를로는 프랑스꺼 먹어도 좋다. 직원에게 메를로 많이 블랜딩된 보르도 우안(강 오른쪽)쪽 보여주세요하면 알아서 가져올 것이다. *참고로 프랑스는 왠만해선 까쇼랑 메를로 섞어 만들기 때문에 비율의 차이일뿐 왠만한 마트에서는 100% 품종블랜딩은 보기 힘들 수도 있다. 3. 피노누아 noir 누아가 그 누아르 영화 할때의 누아 맞다. 검다 어둡다라는 프랑스어라는데. 레드와인의 여왕님. 인간적으로 진짜 맛있다.표는 미디엄바디로 되어있으나 바디는 라이트 바디이고 향과 섞이면 미디엄 드라이한 경우가 많으며 타닌감은 없는 편이다. 씁쓸하지 않다는 뜻. 산미가 굉장히 높은 편이므로 마시면 산뜻하면서도 가벼우면서도 향이 풍부하고 암튼 존맛. 퀄 좋은 피노누아는 꽃향과 플로럴한 느낌이 굉장히 강하며, 장미향은 물론 딸기, 베리향이 섞여 들어간다. 구라가 아니며 퀄 좋은 피노누아를 까두면 1시간안에 방안에 향이 가득찬다. 내가 해봄. ㅇㅇ (대신 가격 박살) 서늘한 곳에 자라고, 껍질이 얇아서 기르기 어려워서 귀한 몸이다. 공급 딸리는데 수요 오지게 많음. 맛있음. = 퀄 조금만 좋아도 개비쌈. 대표 지역별 특징: 프랑스: 피노누아의 근본중의 근본. 부르고뉴(영어로 버건디. 그 버건디 색의 버건디 맞다.) 지방에서 키우며, 산미가 있고 베리와 꽃향이 나는 품종이다. 퀄 좋을 수록 그 향은 뛰어나고 과일향뿐만 아니라 토양의 느낌, 미네랄과 흙의 내음도 살짝씩 느낄 수 있다. 미국: 프랑스랑 비교하면 달다. 대신 프랑스보다 살짝 진하고 당도가 있으며 딸기, 다크베리, 산딸기와 같은 과실향이 뿜뿜난다. 솔직히 맛있다. 홍홍. 뉴질랜드: 미국과 프랑스의 중간이라 생각하면 쉽다. 대신 조금 서늘한 지방이라 자연적인 느낌? 차가운 질감을 가진다. 걍 미국 > 부르고뉴 순으로 챙겨 드셈. 추천: 피노누아의 진가는 돈에서 나온다. 진정으로 피노누아를 느끼고 싶으면 탄창 10~20개 들고 부르고뉴 피노누아 사서 먹을 것. 아니면 미국 피노누아로 시작하자. 4. 쉬라 쉬라 = 쉬라즈 같은 말이다. 참고 (떼루아로 태클 사절) 오지게 진하다. 타닌도 개쩔고. 그리고 스파이시한 느낌이 목넘김에서 나타난다. 약간 톡톡 찌르는 듯한 느낌. 이건 초보자도 집중하면 느껴진다. 진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까쇼와 메를로보다는 더 진하고 자극적이여서 초보자들도 쉽게 좋아할수도? 대표 지역별 특징: 호주: 쉬라는 따뜻한 지방에서 잘 자란다. 딱 지역적으로 알맞다. 프랑스보다 진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알콜이 좀 높다는 말이다. 스파이시한 느낌이 일품이니 시도해 볼것. 프랑스: 프랑스 쉬라는 호주와 느낌이 다르다. 호주는 진짜 진하면서 강렬해서 내가 짱이야 내가 개쩔어 하는 느낌이라면 프랑스 쉬라는 포근한 시골집 느낌이다. 특히 '그루나슈'라는 품종을 섞기때문에 그 특징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루나슈 블랜딩이 높은 경우가 많으니 추천: 왠만해서 쉬라의 특징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면 호주와인 마셔볼 것.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근본이다. 레드와는 다르게 화이트 중에서 특히 샤르도네가 좀 자주 보이기도하고 자주 찾는다. 워낙 중요한 품종이라. 안달고 바디감 있는 편이며 산미는 적절한 편이다. 샤르도네 = 샤도네이. 같은 말이다. 화이트는 타닌감을 말할 이유가 없다. 대표 지역별 특징: 미국: 오크향이 많이 난다. 이건 예외적으로 초보자들도 많이 느낄 수 있다. 오일리한 느낌(느끼느끼)도 있을 수 있으며, 상쾌보다는 묵진한 느낌. 프랑스: 미국보다는 가볍다. 지역에 따라서 석회와 미네랄 느낌도 날 수 있다. 케바케가 좀 심하다. 칠레: 걍 무난무난해서 평균 샤르도네 느낌. 추천: 진하고 따뜻한 느낌의 와인이 좋으면 미국꺼. 좀 가볍고 알콜이 덜 느껴지는거 찾으면 프랑스꺼. 2.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의 느낌과 척을 지는 품종. 짱 가볍고, 상큼하고 산뜻하고 산미가 뿜뿜이다. 레몬과 잔디와 퀄 좋은 놈을 느낀다면 멜론도 느낄수도 있다. 대표 지역별 특징: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은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데 말보로 지역이 안성맞춤이다. 지역별 특징을 설명하기도 그런게 걍 초보자에겐 뉴질랜드가 짱이다. 자연적인 풀내음이 방해되지는 않을 정도로 느껴진다. 프랑스: 상세르 지방도 있는데 걍 뉴질랜드 먹을 것. 추천: 이건 뉴질랜드가 근본. 3. 모스카토 너무 잘 아는 품종이니까 짧게 쓰겠다. 개 달다. 이탈리아가 근본 지역이다. 아스티 지방이 근본이고 이를 이름 붙여 나온게 모스카토 디 아스티(아스티의 모스카토), 모스카토 다스티다. 마트 돌면 자주 보일 걸 우리가 잘 아는 샤인 머스켓의 머스켓이 모스카토를 영어로 읽은 것이다. 그러니까 달지. (둘이 같은 품종이라는 건 아님. 같은 패밀리) 쓰다보니까 힘들어서 못쓰겠다. 원래 라벨읽기도 쓰려해는데 다음에 넘기고 근본 레드 품종 중에는 : 말벡, 산지오베제, 까르미네르, 진판델 템프라니요, 그르나슈 근본 화이트 품종 중에는: 리슬링, 비오니에 정도를 더 알면 좋지만 왠만해선 저거보다는 덜 중요해서 나중에 와인 진짜 관심 많아지면 그 때 찾아보자. 초보자에게 읽기 쉽게 쓴거니 세세하게 설명이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 부분을 태클 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초보 아님. ㅊㅊ 개드립 와인 지식 조금 상승하셨나여 +_+ 또 쓰시면 또 갖구와야징 어차피 사람도 못 만나는 거 혼술이자 하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