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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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밀란과 완전이적 합의


cristian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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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를 현재 노린다는 루머가 돌고 있더라구요
코스타 6주 햄스트링 아닌가요?
헐ㄷㄷ 확정난건가요?
토레스의 첼시 이적은 정말 최악의 선택;;
본인한테도 이게 더 좋아 보이네요ㅋㅋㅋ 그런데 첼시는 코스타 부상당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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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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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을 역대 2위로 끌어내리려면
운동선수 중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했던 이 남자를 2위로 끌어내리려면, 혹은 적어도 커리어 만이라도 능가하려면.... 1. 커리어 끝까지 득점왕 조던은 데뷔시즌(데뷔시즌 NBA득점2위)과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던 2년차 때를 제외하고 단 한번도 득점왕을 놓진 적이 없음 - 7연속 득점왕, 1차 은퇴 복귀 후 다시 3연속 득점왕 2. All NBA First Team에 은퇴할 때까지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선정되어야 함 (축구로 치면 FIFA 선정 올해의 베스트11) 마찬가지로 데뷔시즌(세컨드팀), 2년차 이후로 은퇴할 때까지 단 한번도 빼놓지 않고 계속 선정 3. All-Defensive First Team에 은퇴할 때까지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선정 (피파 베스트11 수비수로 선정) 3년차 이후로 은퇴할 때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동 포지션 내 수비 지존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음. 스틸왕 3회, 88년도 NBA올해의 수비수  선정. 4. 결승에 6회 이상 진출해서 모두 우승하고 모두 파이널MVP를 달성해야함 (챔스 결승 6회, 우승 6회, MVP6회) 커리어에 유일하게 없는게 준우승이며 결승전 MVP도 놓친 적이 없음 5. 정규시즌 MVP5회 이상 수상 (발롱도르 5회) 시즌 MVP 5회 수상 6. 역대 최고의 해결사 해당 스포츠 역대 최고의 순간 (98년 결승전  The shot (NBA를 상징하는 슛)   = 경기 종료 6초 남긴 상황에서 이 슛으로 역전우승,3연속 우승,MVP확정) 을 만들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선수 역대 원탑으로 선정되어야함. 7.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특별한 무언가' 를 보여주어야 됨 농구는 센터놀음이라는 통념을 보란듯이 깨부수고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압도적인 공중플레이,에어워크 등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킴. 뿐만 아니라 일개 중소 브랜드를 세계 최정상급 브랜드로 만들고(나이키) "에어조던" 같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상징' 을 만듬 조던이  복귀를 선언 했을 때 맥도날드,게토레이,나이키의 주식이 20% 상승. 조던이  은퇴를 선언 했을 때 맥도날드,게토레이,나이키의 주식이 30% 하락. "마이클 조던,만리장성"  - 중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엇이 위대한가' 라는 설문조사에서  은퇴 때 당시 미 대통령이던 클린턴이  안보회의를 긴급 중단하고 경의 를 표함. 8. 드라마 아버지의 피살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아 돌연 은퇴, 2년 뒤 복귀하여 다시 우승을 거머쥐지만 복귀 후 첫 우승을 거머쥔 그 날은 마침  아버지의 날(Father's day)  이었음. 컴백 후 달성한 첫 우승이었지만 결국 라커룸에서 오열하는 조던. 9.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평을 들어야 함 역대 최고의 공격수, 역대 탑5안에 드는 수비수라는 평을 들었으며  모든 공식기관, 기자, 선수, 대중들로부터  역대 최고,  이견 없이 역대 가장 위대한 1인으로 꼽힘. 출처: 도탁스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