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1,000+ Views

나리분지 알봉둘레길.

오전에 저동 옛길과 도동 해안산책길을 걸어 피곤한 다리를 끌고 나리분지로 향했다.
가는 길에 관음도 현수교에 올라 구경도 하고, 관음도 올라가는 길은 공사중인지 폐쇄되어 아쉬웠다.
나리분지 야영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알봉 둘레길 오른쪽으로 추산 용출소를 향해 출발했다.
마가목길 끝부터 내리막 콘크리트길로 추산 용출소까지 이어져 있었지만 2012년부터 샘물사업 한다고 일반인 접근금지 안내문과 함께 내려가는 문이 잠겨 있었다.
왼쪽 비포장 둘레길로 내려간 만큼 올라가는데 둥글레, 비비추 군락과 만병초, 마가목, 동백나무가 많았다.
골짜기 끝 깃대봉 시작점에 600m 길이의 넓은 메밀밭이 펼쳐져 장관이었다.
투막집과 호장근 밭을 구경하며 원점으로 돌아오는 6km 둘레길을 걷는데 2시간 남짓 걸렸다.
점심을 거른 탓에 저동으로 돌아와 2인분 셋트 독도새우 13만원 짜리를 시켜 새우회와 튀김, 게새탕을 먹었다.
탕으로 먹으면 닭새우와 꽃새우 12마리 회와 튀기을 주고 찜으로 먹으면 20마리를 주는데 회도 없고 탕도 없다고 한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저동 옛길과 도동 해안산책로
태풍 힘난노 때문에 울릉도 일주 유람선 회사 두 곳 다 배 피난. 그래도 저동 옛길 따라 행남등대, 도동 해안 산책로를 걸어 연안여객 터미널까지 가기로 한 것은 그대로 해보기로 했다. 저동 어시장 끝에서 골목길을 따라 저동 옛길 입구를 찾았지만 꺾는 지점을 못 찾아 우왕좌왕하다 가파른 산비탈 길을 찾아 땀을 뻘뻘흘리며 올라갔다. 지그재그로 한참을 오르다가 조릿대 숲에서 내리막이 시작되어 또 지그재그로 내려갔다. 털머위의 호위를 받으며 작은 골짜기를 두개나 지나 행남 등대 갈림길로 들어섰다. 오솔길 아래 사유지에서는 소나무가 잘려 죽어있어 마음이 상했다. 깔딱고개에서 저동을 내려다 보니 끊어진 저동 해안산책길이 내려다 보였다. 저 길 복구를 빨리 했으면 이런 개고생을 안 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행남등대로 올라가 저동항을 바라보며 바람을 맞다가 다시 갈림길로 돌아가 도동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다쪽으로 내려갔다. 방풍이 자갈돌 해안까지 내려와 자라고 있고 화산재가 눌려 만들어진 이그님브라이트 해안을 따라 만든 길을 들락날락 걸어가면서 말할 수 없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도동 여객터미널 카페 포즈에서 팥빙수와 아메리카노로 피로회복을 한 후 맞은편 짧은 해안산책로를 걷다 초록의 파래 사진도 찍고 길을 막아 놓아 되돌아 왔다. 다시 걸어 주차해 놓은 저동 해양경찰서 앞으로 돌아갈까 하다 16,000보가 넘어 우후 나리분지 둘레길 일정도 있어 버스를 타고 원상복귀.
인생 여행 - 울릉도.
여름휴가 울릉도 3박 4일을 계획했다가 처형에게 사정이 생겨 한번 연기했다가 결국 처형네를 빼고 부부 둘이서 가게 되었다. 가기 전부터 태풍 힌남노에 대해 들었지만 예약된 8월 마지막날 새벽 4시, 자가용을 끌고 강릉으로 출발했다. 강릉 안목항 8시 출발 쾌속선을 타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갈 때 푹 꺼지는 느낌을 수없이 받으며 2시간 40분을 견뎠지만 결국 토하고 말았다. 아침을 거르고 옥수수와 찐 고구마 조금 먹은 것이 전부라 헛구역질 몇번하니 속이 괜찮아졌다. 내일 독도 관광이나 돌아갈 때는 꼭 멀미약을 먹어야지. 3시간 45분 걸려 정오 직전 저동항에 내려 렌트업체 승합차를 타고 도동 너머 사동 내리막길 대아리조트로 우회전하여 들어가 기아 셀토스 키를 받았다. 렌트카를 타고 점심을 먹으려고 맛집으로 찾은 올레펜션에서 홍따밥을 시켜 먹었는데 가격은 18,000원으로 육지의 두배이고 따개비는 서너개, 홍합살은 아예 보이지도 않고 참기름 섞은 찰밥의 양 또한 반쪽이라 입가심도 되지 않았다. 누가 맛집으로 댓글을 쓰는지 어용맛집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예약한 펜션이 바로 밑에 있었지만 체크인 하기엔 이른 시각이라 오른쪽으로 울릉도 순환도로 일주를 해보기로 했다. 삼선암 앞에서 전부 들어오지 않아 이선도만 찍고 천부의 해중전망대에 멈췄다. 입장료 4,000원이 비싼 느낌에 망설이다가 수면아래 6m로 내려가 유리벽면을 따라가며 우리를 구경하러온 복어와 돌돔, 자리돔, 벵에돔, 용치놀래기, 쥐치와 이름 모르는 작은 바다 물고기와 인사했다. 비록 한쪽에 먹이통을 매달아 놓은 것이 아쉬웠지만 수족관에 갇힌 물고기를 보는 것보단 자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다시 순환로를 따라 가다 보니 현포를 지나 갑자기 산으로 올라가는 게 아닌가? 고개를 넘으니 북면에서 서면으로 바뀌고 태하, 학포, 남양, 사동, 도동을 거쳐 저동 내수전 씨에스타 펜션에 체크인 했다. 이틀째, 멀미약 먹고 8시 독도행 유람선에 몸을 실었다. 독도 부두에 첫발을 디디고 서도와 촛대바위, 닭바위를 감상하고, 살아오면서 가장 맑은 하늘을 이곳 동도에서 볼 줄이야! 40분간 부두와 동도 아래 언저리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슴 뿌듯한 시간을 보내고 독도에서 돌아와서 도동의 한식뷔페 '만원의 행복'에서 가성비 만점의 점심을 먹었다. 이어 대풍감 근처 태하등대를 찾아 떠났는데 모노레일이 있어도 안타고 황토구미 앞 5층 구조물 계단으로 올라가 해안길로 갔다. 가재울까지 화산 폭발 후 침식이 만든 바위 옆구리 데크길을 따라가다 산으로 꺾어 올라갔다. 소나무숲 아래 깔비 사이를 뚫고 나온 해국과 아이비, 개머루, 계요등이 지피식물이라는 것에 감탄했다. 산 꼭대기 모노레일에서 돌아나오는 길과 만나 왼쪽을 가니 인간극장에 나온 사람이 사는 집을 지나 태하등대 옆도 돌아 향목 전망대로 갔다. 세계 10대 절경이라는 대풍감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왼쪽 바위산에 작은 향나무들이 비늘처럼 붙어 자라고 앞 절벽 아래 해수욕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연이은 절벽에 향나무들이 자라고 저 멀리 바다엔 꼬끼리 바위가 보였다. 태하에 황토구미가 있고 남양에 통구미가 있는데 구미가 움푹 들어간 곳이라고 한다. 사흘째, 일출을 보려고 일찍 내수전 일출전망대로 갔다. 소형 주차장에 주차하고 작은 봉우리를 어슴프레한 동백나무 숲길 사이로 걸어올랐다. 해수면 위로 올라오는 붉은 해를 바랐으나 구름이 가려 보지 못했고, 그 대신 변화무쌍한 구름사이로 드러난 저동항과 뒷산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아침 후 울릉도 외곽 일주 유람선을 계획했었지만 확인차 전화를 해보니 힘난노 때문에 다들 피항했다고 했다. 그래도 저동 옛길로 행남등대를 거쳐 도동 해안산책로로 도동 여객터미널에 가는 것은 가보기로 했다. 저동 해양경찰서 앞에 주차하고 저동어시장에서 산쪽 저동옛길로 들어가 지그재그로 올라 조릿대 숲에서 내려갔다. 털머위의 호위를 받으며 행남 등대 갈림길까지 가서 행남등대를 돌아보고 다시 돌아와 도동 해안산책로로 접어들었다. 방풍이 자갈 해수욕장까지 자라고 있고 침식된 해안산책로를 따라 도동 여객터미널까지 오면서 페스츄리 빵 뜯어먹은 자국처럼 생긴 암벽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터미널 2층의 카페 포즈에서 팥빙수와 아메리카노로 더위를 식혔다. 오후에 관음도 입장금지이지만 현수교에 올랐다가 나리분지로 가서 야영장에 주차하고 알봉둘레길을 걸었다. 추산 용출소는 2012년 8월부터 샘물사업한다고 출입금지가 되어 실망했지만 그 곳부터 왼쪽으로 난 오솔길에서 둥글레, 비비추, 만병초, 섬말나리 등 반가운 식물들과 조우했다. 신령수 안내표지가 없어 건너뛰고 출발점으로 돌아왔다. 나리분지에 나물과 약초를 많이 재배하는 줄 알았는데 온통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마가목 일색이었다. 오늘 너무 많이 걸어 좀 일찍인 오후 4시에 저동 천금 수산으로 가서 독도 새우회와 튀김, 게새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꽃새우와 닭새우 합쳐 12마리였고 크기가 작은 도화새우는 없다고 한다. 나흘째, 8시에 예림원 들렀는데 굴을 지나 나타난 잘 꾸며진 연못 정원에 인공폭포, 전망대가 어우러져 무릉도원 느낌이었다. 꽃사슴 우리에서 오줌냄새가 나서 별로였다. 렌트카 반납하고 저동에 와서 봉래폭포길을 저동초등학교 위 LH 휴먼시아 다리까지 갔다가 되돌아 내려왔다. 돌아오는 배 타기전까지 힘난노 때문에 조마조마 했는데 오후 1시 저동항을 출발했다, 내일 배편 예약손님들이 서둘러 돌아오는 바람에 배가 만석이었다. 강릉으로 돌아와 안목물회 식당에서 가자미 물회와 꼬막비빔밥, 째복 해물전을 먹었는데 가성비 일품이었다. 서울로 돌아오는 세시간여 졸음과 전쟁하며 가평 휴게소에 한번 쉬고 곧장 집으로 와 완전 탈진했다. 작년 백령도 2박3일 여행과 더불어 이번 울릉도 3박4일 여행은 해외 여행을 포함한 그 어느 여행보다 감흥이 오래갈 인생여행이었다. https://youtu.be/o3mi8Gv4vIQ
가평 자라섬.
경춘로 가평오거리 오른쪽 북한강변에 있는 자라섬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번지이고 조금 아래 아래 800m에 남이섬이 있다. 1943년 청평댐(淸平)이 건설되면서 이전의 야산이 북한강(北漢江)에 섬으로 바뀐 자라섬은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고 한다는데, 보통 섬모양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특이하고 서도, 중도, 남도, 동도(위와 아래 2개 섬)의 5개와 이름 없는 작은 섬 들로 이루어진 자라섬제도 이다. 건너편인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언덕 사이에 있는 섬으로 저 아래 남이섬 맞은편이면 몰라도 가평쪽에는 언덕이 없는데 방하리에 있는 자라모양의 언덕과 바라보는 섬?이라면, 또한 자라 모양도 아니고 자라가 많이 사는 곳도 아닌데 자라를 상징물로 삼다니 바보들을 위한 바보공무원의 작품인 듯하다. 그러나 강변과 서도 사이가 뜀뛰기 거리인데 메우거나 복개하지 않고 다리로 연결한 것은 섬의 이미지를 살려 관광용으로 활용하는 것은 잘한 일인 듯하네. 서도와 중도는 수문을 만들어 한섬으로 만들어 서중도, 남도, 동도들로 이루졌다고 해야지. 남이섬이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이란 걸 처음 인지했다. 6월경 봄꽃 축제와 9월의 재즈 페스티벌 개최로 유명세를 타나본데 오늘은 가을 꽃들로 가득한 남도와 중도를 구경했다. 피튜니아와 뉴기니봉선화가(=뉴기니 임파첸스 인데 샨타챈스라고 오기) 다리와 길가에 많이 심어져 있고 미니 백일홍, 백일홍, 버베나, 벌개미취, 하늘바라기, 칸나, 부용, 층꽃이 밭에 가득했다. 남도 거너기 전 중도의 호박터널에 조롱박, 국자박, 동부콩, 뱀오이, 여주, 수세미, 못생긴 베레모 호박, 풍선초가 있어 눈이 즐거웠다.
아이와함께 즐거운 동물여행!
아이들과 제주여행을 왔을때 어딜가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자연속에 동물, 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화조원 입니다. 동물들과 정말 가까이에서 직접 만지고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는데요. 여기는 독수리, 올빼미, 알파카, 펭귄, 홍학 등 평소 보기 힘든 동물들까지도 볼 수 있어요 :) 그다음 소개해 드릴 곳은 '점보빌리지'입니다. 동남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코끼리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으로 공연은 물론 트레킹 체험까지 즐길거리가 다양한 곳입니다! 공연 중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제주에는 볼거리 참 많이 있지만 이번만큼은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들과의 교감을 느껴볼수 있는 곳 추천드립니다~! 🐘#화조원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804 🐘#점보빌리지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319번길 31-11 🐘#새별프렌즈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529 🐘#캐니언파크제주 제주시 삼무로 51 🐘#도치돌알파카목장 제주시 애월읍 도치돌길 303 🐘#앵무야앵무야 제주시 미리내길 92 🐘#돈키쥬쥬 제주시 은수길 65 수목원테마파크 단지 내 식당 🐘#토종흑염소목장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자배오름로 74-274 토종흑염소목장 🏨 #제주숙소 #제주호텔 [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 #제주여행코스 #제주가족여행 #제주관광지 #제주주말여행 #제주핫플 #제주핫플레이스 #제주가볼만한곳 #제주아이와갈만한곳 #제주아이와가볼만한곳 #서귀포가볼만한곳 #제주액티비티 #제주도액티비티 #제주동물체험 #제주데이트코스 #제주도동물원 #제주동물원
하남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 꽃축제
#미사경정공원 #하남가볼만한곳 #서울근교당일치기 #핑크뮬리개화상황 #미사경정공원핑크뮬리 #미사경정공원코스모스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추석 연휴 잘 마무리 하고 계시죠? 호미는 첫날 예천 삼강주막나루터축제를 당일치기로 다녀왔고 어제는 하루 쉬고 오늘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가까운 하남 가볼만한곳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가 궁금해서 찾았어요. 9월 10월 하남 가볼만한곳 미사경정공원 1. 미사경정공원 코스모스 군락-현재 만개 중 2.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 명소- 지금 조금씩 피우는 중 3. 미사경정공원 자연학습장 주차장 4. 미사경정공원 자전거 대여소 미사경정공원은 서울에서 가까워 가족여행지로 데이트코스로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요. 그만큼 하남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어서 쉼과 휴식의 공간입니다. 넓은 규모를 둘러보려면 자전거 대여소에서 2인용 6인용까지 자전거 대여할 수 있어요. 현재 핑크뮬리는 조금씩 피우고 있어서 9월 말 경에 제대로 만개한 몽환의 핑크빛 물결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볼 수 있는 가을꽃은 코스모스가 만개했고, 목화꽃을 볼 수 있었어요. 핑크뮬리가 개화 될 때 국화꽃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경기도 피크닉. 차크닉 장소로 인기 많은 곳이니 시간 날 때 들러보세요.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로 또는 자전거 여행 코스로 추천합니다. * 댓글의 하남 가볼만한곳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 개화 상황 클릭하세요.* * 현재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 영상 보기 * *지난해 핑크뮬리 만개했을 때 영상 보기 * #하남가볼만한곳 #미사경정공원 #하남미사경정공원 #미사경정공원핑크뮬리 #미사경정공원코스모스 #핑크뮬리개화상황 #코스모스만개 #하남핑크뮬리 #하남코스모스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경기도가볼만한곳 #경기도여행 #하남여행 #서울근교여행 #서울근교꽃구경 #경기도꽃구경 #9월핑크뮬리 #10월핑크뮬리 #핑크뮬리명소 #10월가볼만한곳 #9월가볼만한곳 #미사경정공원자전거
제주바람따라 서쪽여행 :)
제주공항에 도착하고 그대로 ~ 바다 따라 이동하는데요~ 이때 서쪽으로 가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려고 해요! 언제나 볼거리가 많은 제주에서 꼭 챙겨야겠죠?! 그중에서 서쪽에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점보빌리지'가있는데요 동남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코끼리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으로 공연은 물론 트레킹 체험까지 즐길거리가 다양한 곳입니다. 공연 중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점보빌리지 !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빠질수 없겠죠 ? 이번 제주 여행은 서쪽 여행하시는 것 어떠실까요? 🛵#금능해수욕장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카멜리아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용머리해안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 🛵#점보빌리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319번길 31-11 🛵#안덕계곡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1946 🛵#애월빵공장앤카페 제주 제주시 애월읍 금성5길 42-15 🛵#성이시돌목장 제주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 #제주숙소 #제주호텔 [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 #제주서쪽여행 #제주서쪽핫플 #제주카페 #제주볼거리 #제주핫플 #제주사진스팟 #국내여행 #jeju
부산 캠핑장 추천 부산항힐링야영장
#부산캠핑장 #부산항캠핑장 #바닷가캠핑장 #부산항힐링캠핑장 #애견동반캠핑장 #부산항힐링야영장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힌남노 태풍 경로에 초긴장을 하게되네요. 이전 매미태풍처럼 한반도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추석 전에 온다고 하는데 다들 더욱 태풍 피해 없기를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전 아침일찍 경기도 안산 대부도 걷기 취재다녀옵니다. 오늘 국내여행지는 캠핑장 추천으로 부산항 힐링캠장입니다. 오토캠핑장도 가능하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도선관까지 갖춘 부산 캠핑장입니다. 최고의 장점이라면 야간에 부산항 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거죠. 일몰뷰도 가능하고 바다뷰고 가능한 최고의 부산 캠핑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 캠핑장 오토 캠핑장 바다 뷰, 부산항대교 캠핑 부산항힐링야영장 추천 * 상세한 소식과 주변 가볼만한곳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 * 부산 캠핑장 부산항힐링야영장 영상도 감상해요. #부산캠핑장 #오토캠핑장 #부산오토캠핑장 #부산캠핑장추천 #부산항 #부산항대교 #부산항대교캠핑 #부산항힐링야영장 #부산야영장 #캠핑장추천 #바다뷰캠핑 #부산역캠핑장 #부산반려견캠핑장 #부산애완견캠핑장 #반려견동반캠핑 #부산캠핑 #야간캠핑
대부도 가볼만한곳 경기도 둘레길 추천
#대부도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안산가볼만한곳 #대부해솔길 #서해랑길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일전에 서울근교 안산 대부도를 다녀오면서 미스트롯 우승자 박창근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대부해솔길 서해랑길을 걸으면서 대부도람사르습지 생태탐방을 했었습니다. 경기둘레길 안산 서해랑길 90코스 걷기 좋은길 트레킹 코스 1. 경기둘레길 50코스 -대부남동보건진료소 앞 비룰정 2.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생태탐방 3. 대남초등학교 염전체험장-사진찍기좋은곳 4. 대부도 행곡마을 섬마을 선생님 노래 배경지 5. 대부해솔길4코스 생태해설 전문가 최명애니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고랫부리 람사르습지'의 걷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이날 갯벌에 사는 저서동물, 도요새 물떼새,백로류, 염색식물 관찰과 시글라스(seaglass) 목걸이 만들기 및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 링크를 누르면 대부도 해솔길 위치한 염전학습장 등 상세 소개를 볼 수 있어요. * * 경기 둘레길 생태탐방 생생 영상도감상해요., #경기둘레길 #서해랑길 #대부도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서해랑길90코스 #경기도둘레길 #경기둘레길50코스 #걷기여행 #경기도걷기좋은길 #둘레길 #트레킹 #경기도트레킹 #힐링여행 #염전체험장 #갯벌생태 #갯벌체험 #플로깅 #씨글라스 #체험여행 #경기도체험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