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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잡는 여왕벌? 이대호의 천적 정대현

'조선의 4번 타자'라 불리며 지금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 선수에게도 엄청난 천적이 있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에서 마지막으로 등판해 경기를 더블 플레이로 끝냈던 '국내 최고의 싱커볼 투수'(정확한 표기는 '궁내 채고의 싕카볼 투수)정대현 선수 앞에만 서면 이대호 선수는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SK에서는 득점 찬스에 이대호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어김없이 정대현 선수를 마운드에 세웠는데, 결과는 거의 병살이나 삼진, 땅볼 등으로 아웃! 사진은 2010년 자료인데 정대현 선수를 상대로 안타를 하나밖에 뽑지 못한 거로 되어 있네요ㄷㄷ정대현 선수 때문에 이대호 선수의 SK 상대 전적도 1할 대에 머물 정도로 낮다고 합니다..... 정대현 선수는 투수를 많이 써서 '벌떼야구'로 불리던 SK 불펜에서 마무리를 맡고 있다는 이유로 '여왕벌'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재미삼아 '돼지 잡는 여왕벌'이라고 부르기도 했었어욬ㅋㅋㅋ 하지만 세월이 흘러, 이젠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 '여왕갈매기'가 된 정대현 선수ㅋㅋㅋㅋㅋ만약 이대호 선수가 계속 롯데에 남아있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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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이대호를 손쉽게 요리하는 정대현을 보고 반해서 샀다는 후문이...근데 써먹지도 못하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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