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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키티 사태'가 만들어낸 새로운 의혹

산리오는 헬로 키티가 고양이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피너츠는 트위터를 통해 스누피는 개라고 확인해주었지요. 그럼 .. 구피는 무엇일까요? == 헬로 키티 관련 글 http://www.vingle.net/posts/472249 스누피 관련 글 http://www.vingle.net/posts/472483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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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2yj 이 분 저랑 비슷한 연배ㅜㅜ
구피...ㅋㅋ신동욱...ㅋㅋㅋㅋㅋㅋ
개장수
구피는 가수임.
꼭 개가 아니어야되나?ㅋ 개임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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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스압) 나약하면 죽던 시절.gif
1961년, 머리카락을 가발 공장에 팔기 위해 줄을 선 여성들의 모습  울음을 터뜨리는 소녀를 같이 온 어머니가 달래고 있다.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6.25 전쟁을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2년 경상남도의 장날 풍경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강원도 춘천에서 삼베를 말리는 주민의 모습과 초가집들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 1962년, 모내기가 한창인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 1963년, 평범한 남해 어촌의 풍경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판으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고무신이 닳을까봐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21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신생아 5명 중 몸이 약한 1명은 첫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964년, 한국전력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역사적으로 늘상 문제가 되었던 쥐떼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산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포이어바흐의 유물론과 마르크스, 엥겔스 자본론에 대한 비판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아버지들과, 갓난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교복을 입은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삽을 들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거액을 들여 초빙한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일렬로 도열한 한국 관료들의 90도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어이없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이다. 1965년,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2달러 차이로 처음으로 제쳤다.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한복을 입고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드는 파독 간호사들 이륙 준비를 하는 여객기. 공항에 모인 시민들과 가족들이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국군의 남베트남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착용하고 출발 전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6.25 참전)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6.25 참전)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6.25 참전)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부동자세의 해병대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파병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파병 장병들을 위해 쓴 환송사가 방송되었다. '조국 떠나 만릿길 온 겨레의 마음이 그대들의 방패가 되리 아세아 (아시아)의 최정예 우리 국군 가는 길 오직 승리뿐이다.' 베트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해병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종세 대위: "월맹 정규군 (북베트남 정규군)이 밀림에서 미군도 위협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고, 국군 장병들에 대해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산악에서 단련된 소부대 전술, 체력과 같은 신체능력, 실제 전투에서의 호전성은 우리 병사들이 크게 앞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않습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맹호' '환송' '이겨서 돌아오라'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항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의 농업국가, 38세의 사령관이 20대 초반의 병사들과 전선으로 향하던 날. 성대한 위문공연도, 거창한 위문품도 없었지만 국민들은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벌거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국민들과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가을날, 고등학생들이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흙바닥 위에서 유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유례없는 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국군 장성들이 베트남 전선을 방문했다.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들' - 미국 UPI 통신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연대 병력과 (호치민 휘하의 월맹군 제2사단 1연대)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베트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서울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철권'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 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이를 악물고 덤비는 김기수의 분위기에 밀리는 프레디 리틀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있다. 1969년, 한강철교 복구공사가 시작되었다. 작업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노동자들의 모습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모습. 부족한 중장비 대신 인부들이 달라붙어 바위를 깨고 길을 닦고 있다. 1969년, 나룻배까지 동원되어 경부고속도로 낙동강 방면 공사에 쓰일 석재를 운반하고 있다. 1969년 연말,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포항제철소' 공사가 시작되었다. 허허벌판인 영일만의 모습 1970년 1월 1일, 영일만 앞바다에 떠오르는 일출  삼천만이 힘을 합치면 역사는 바뀐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한국 평균 나이 22.9세 시절 (출처) 길고 많지만 흥미로워서 가져와봤습니다 재밌네 ㅋ 평균 나이 22.9세 시절
새로운 제주를 만난다 ~ 귀요미 여행 최고지 3선 ~ 헬로키티 아일랜드, 이니스프리 전시관, 애월초등학교
제주하면무엇이 떠오를까?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니 아름다운 천혜의 비경. 물론 당연히 제주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뭍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니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문화 유산, 예를 들어 해녀. 물론 제주의 매력 중 하나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공장이 없으니 무공해 천연관광지. 물론 제주의 빼어난 매력 중 하나이다. 요즘 제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매력들이 매일 매일 들어서고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컴퓨터박물관은 벌써 인기 폭발이다. 이달 중순에 개장할 예정인 제주 항공박물관 또한 제주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으로 떠오를 것이다. 지금쯤이면 "그럼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시나요?" 라고 묻는 분이 있을 것이다. 제주에는 매우 특별한 것이 있다. 특별히 예쁘고 아기자기한 "귀요미"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있다. [대기업 CF에 등장해서 더욱 유명해진 제주 애월초등학교 ] 제주 애월초등학교는 애월읍 하가리에 있는 작은 분교다.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는 대기업 CF에 등장했을 정도로 유명한 학교다. 사실 더럭분교는 몇 년 전만 해도 학생 수가 적어 늘 통폐합 위기에 놓였던 곳이다. 그러다 2012년 삼성의 'HD 슈퍼 아몰레드 컬러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지금 같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당시 프로젝트에 '색채지리학'의 창시자인 세계적인 컬러리스트 장 필립 랑클로가 참여했고, 덕분에 더럭분교는 전에 없는 동화 같은 알록달록한 학교로 다시 태어났다. 제주 애월초등학교 주소 :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39-10 문의 : 064-799-0515, www.aewol.es.kr 관람시간 : 수업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한번 전화하고 가시면 좋을 듯 [ 화장품 이니스프리 체험관 ~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어느 특정 기업이나 브랜드를 홍보하려는 것은 전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길..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화장품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체험관이다. 브랜드 체험관이라고 해서 뭐 볼 게 있을까 싶지만, 일단 안에 들어서면 나가기가 아쉬워진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일반 화장품 전시관이라기보다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예쁜 카페 같은 느낌이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주소 :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425 문의 : 064-794-5351, http://jeju.innisfree.co.kr 관람시간 : 하절기(5~8월) 09:00~19:00, 동절기 09:00~18:00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 키트 1개당 1만 5000원 [ 귀요미 어린이의 천국 헬로 키티 아일랜드 ] 다음 목적지는 2013년 말에 개장한 '헬로키티' 캐릭터를 테마로 한 박물관이다. 온통 분홍빛으로 칠해진 건물 외관부터 사랑스럽다. 이름은 몰라도 어디선가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의인화한 고양이 캐릭터. 일본의 유명한 캐릭터 회사 산리오가 1974년에 처음 선보인 헬로키티는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시간 변화를 거듭하며 아이들은 물론, 성인 팬도 대거 거느린 스타급 캐릭터다. 974년에 처음 선보인 헬로키티를 비롯해 헬로키티의 가족, 베이비 키티, 앨리스 키티 등 시대를 거치며 다양하게 진화해온 캐릭터 변천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단순한 캐릭터로만 여겨왔는데 몇십 년에 걸쳐 변화해온 헬로키티를 보니 진짜 살아 있는 존재 같은 생각이 든다. 헬로키티아일랜드 주소 :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340 문의 : 064-792-6114, korean.visitkorea.or.kr 관람시간 : 하절기(6~8월) 09:00~20:00, 동절기 09:00~18:00 / 연중무휴 관람요금 : 어른 1만 2000원, 청소년 1만 1000원, 어린이 9000원
"헬로 키티는 고양이가 아니다" ... 전세계 팬들 '충격'
헬로 키티는 고양이가 아니었습니다. 헬로 키티 제작사인 일본 산리오사(社)는 28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헬로 키티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시끄러워졌습니다.    "헬로 키티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쾌활하고 행복한 소녀" 즉,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양볼 옆의 털 세 가닥에 대해선 "소녀는 귀밑 털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사실 이 논란은 예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미국의 한 박물관에서 열리는 헬로 키티 40주년 기념 전시회의 큐레이터를 비롯한 헬로 키티 전문가는 "헬로 키티는 고양이가 아니다. 만화 캐릭터인데 소녀다. 우리 친구이지만 고양이는 아니다. 헬로 키티는 한 번도 (고양이처럼) 네 발로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 적이 없다. 두발로 걷고 앉는다"라고 언급한 바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란에 확산되자 산리오사는 "헬로 키티는 사람"이라고 분명히 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회사 대변인은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고양이에서 모티프를 따오긴 했지만, 고양이의 요소는 전혀 없는 100% 사람 캐릭터"라고 밝혔는데요. (그렇죠 .. 양 옆의 세가닥 수염은 귀밑의 털일 뿐 ... ) 이어 "실제 이름은 키티 화이트이고 1974년 11월 1일 영국 잉글랜드 남부에서 태어났다. 혈액형은 A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직도 스타병 걸릴까봐 조심한다는 탑배우
MC: 정우성씨는 등장하면서부터 스타였기때문에, 우리 모두들 흔히 말하는 스타의 애티튜드를 가지게 되는데 현장에서는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걸 굳이 드러낸다거나 흔히 이야기하는 부린다거나 그런 모습을 전혀 보이질 않으셨던 거네요? 정우성: 배우가 스타가 되는 건 현상이에요. 현장에서는 동료만 있는 거지, 현장에 스타가 있어서는 안 돼요. 현장에서는 다같이 작업하는 동료들이에요. 선후배고. 그런데 내가 거기에서 스타 대접을 받으려면, 그럼 그냥 스타만 하면 돼요. 저 쪽 어디 멀리 가서 그게 중요하죠. 스타는 어떤 작품으로 인해서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서, 그냥 일어나는 현상인 것 뿐이잖아요. 잠깐. 김성수 감독: 우성 씨가 술 먹으면서 자주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인기라는 것은, 스타라는 것은 남들이 나한테 스타라고 하는 거지 자기가 스스로 스타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그렇게 늘 이야기했던 거 같아요. MC: 그렇기 때문에 25년동안 계속 스타로 있을 수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이후에도 여전히.. 연예인 직업병으로 스타병이 있을 수 있는데 아직도 스타병에 대해서는 스스로 경계하고 주의를 준다고 하지만 스타병 대신 아이돌병?에 걸려버린 정우성 절대 누가 강요한거 아님ㅋㅋㅋ (옆에서 뜯어말리는 저 다급한 손을 보아라) 현타온거 아니고 캡처하라고 천천히 하는거ㅋㅋ ㅊㅊ ㄷㅋ 모야 이 형님은 빠지는게 없네 얼굴이고 인성이고 완벽 그자체ㅇㅇ 좀 떴다고 인성 아사리판 되는 연예인놈들아 보고 배워라 좀
<데드풀> 관람 전에 알아두면 좋을 14가지
마블 역사상 가장 또라이 같은 캐릭터 데드풀. ‘병신같지만 멋있는’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안티 히어로다.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만큼, 개봉일(2월 17일)보다 앞선 발렌타인 데이에 특별 유료 시사회가 열렸다. 예상대로 많은 관객들이 몰렸다. 미국식 개드립이 난무하는 영화였다. 남들 웃을 때 어색하게 바람 빠진 웃음소리를 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옆 자리에 앉은 외국인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박장대소를 했다. 같이 웃는 게 있어 보인다고 생각했는지, 그럴 때마다 애써 따라 웃는 사람들이 보였다. ‘데드풀’은 유쾌하지만 불친절한 영화다. 온갖 패러디가 난무하고 마블 세계관을 돌려 까는 드립이 속사포처럼 쏟아진다. 그래서 영화를 보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몇 가지 정보를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어어언혀 상관없어 보이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1. 예산(Budget) ‘데드풀’ 제작비는 약 700억 원. 역대 마블 히어로물 중 가장 저예산 영화다. 제작비 대비 본전 제대로 뽑은 앤트맨조차 데드풀의 두 배가 넘는 1,500억 원이 투입되었다. 약 3,200억 원을 쏟아부은 어벤져스 총 제작비의 5분의 1 수준이다. 조스 웨던이 경운기로 밭 맬 때, 팀 밀러는 레이놀즈와 함께 소로 밭을 갈고 있었던 셈. 슈퍼히어로 마니아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영화화를 전부터 꾸준히 추진했으나, 20세기 폭스사에서 번번히 퇴짜를 놓았다. “데드풀이 누구야. 왠 듣보잡이냐”, “뇌수와 순대가 튀는 가족영화는 상식적으로 용납이 안 된다”는 이유였다. 결국 19세 등급을 받고 투자금액도 대폭 감축했다, 이에 레이놀즈는 사비를 쏟아 제작비 일부를 충당했다. 그런 빡침이 영화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함께 폭스 사를 실컷 비웃어 주자. 참고로 ‘데드풀’은 개봉 3일 만에 1억 3,500만 달러(한화 약 1,600억 원)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마블 영화들 가운데 단기간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다. 2. 리플리(Ripley) 우주선 몰다 팔자에도 없는 괴물 만나서 고생하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주인공. 시고니 위버가 열연했다. 너무 열연한 나머지 시리즈마다 흘린 땀이 석촌 호수를 메우고도 남았을 거다. 시리즈 3편에서는 삭발 투혼에 배꼽으로 괴물까지 낳으면서 개고생을 했다. 본 정보를 숙지하면 ‘데드풀’을 보며 중간에 3초 정도 더 웃을 수 있다. 3. 프로페서 X(Professor Xavier) 본명 찰스 제이비어. 교수를 가장하고 돌연변이 집단 엑스맨을 보호(양성)하는 지하세계의 흑막. 영화 엑스맨 트릴로지에서는 패트릭 스튜어트 경이 노년의 X를, ‘퍼스트클래스’ 이후엔 제임스 맥어보이가 청년 X를 연기했다. 4. 그린 랜턴(Green Lantern) 녹색 슈트를 입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야심차게 주연을 맡은 문제작. 국내에서는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이라는 부제를 붙여 개봉했는데, 반지의 선택이 아니라 배급사의 잘못된 선택이었다. 하품 나오는 전개, 조연들의 볼품없는 연기력, 원작을 씹어먹은 설정으로 영화는 ’역대 최악의 히어로물‘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라이언 입장에서도 본 영화는 필모그라피의 오점이자 인생 최대의 흑역사로 남았다. 5. 헬로 키티(Hello Kitty) 일본 팬시&캐릭터 브랜드 산리오(Sanrio)의 유명 캐릭터. 초등학교 때 짝꿍 밥통에도, 밥숟가락에도, 머리끈에도, 연필에도, 실내화 가방에도, 공책에도 이 캐릭터가 박혀 있었다. 워낙 국제적인 캐릭터라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이쪽으로. 위처럼 ‘데드풀’ 공식 트위터 계정이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것도 바로 헬로 키티 계정이다. 그만큼 중요한 키워드일 줄 알았지? 6. 볼트론(Voltron) 사자 로봇 다섯 대가 합체해 대형 로봇이 되는 아동용 로봇 만화다. 연식으로 따지면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으며 파워레인저 절 받을 정도는 됐을 거다. 90년대 말 ‘미래용사 볼트론’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수입되었는데, 비디오 대여점에 늘 껍데기만 남아 있었다. 장난감도 많이 팔렸다. 꽤 고가라 있는 집 자식들이 항상 명함처럼 들고 다녔다. 7. 스미스 요원(Agent Smith) ‘매트릭스’가 무려 17년 전 영화라니. 1999년이면 16학번 새내기들이 이름 석 자 쓰고 영재 소리 들을 나이다. 당시 ‘스미스 요원’은 불사의 악역으로 적잖은 존재감을 자랑했다. 배우는 휴고 위빙. 아침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불륜남처럼 생겼는데, 필모그래피는 꽤 짱짱하다. ‘브이 포 벤데타’에서 주인공 V역을,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서는 요정 엘론드 역을,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메가트론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데드풀’에도 나오냐고? 글쎄… 8. 매로우(Marrow) 뼈를 피부 밖으로 돌출시켜 무기로 쓰는 능력을 지닌 뮤턴트. 원작 만화에 등장했으나 지금까지 영화에서는 뼈마디 한 번 비춘 적이 없었다. 환공포증을 유발하는 외모(등짝) 때문에 등장이 쉽지 않았던 모양. 먹고 남은 닭 뼈 같은 게 막 움직인다. 몹시, 매우 극혐. 데드풀에 왠 매로우? 글쎄? 9. 127시간(127 Hours) 2010년 개봉한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암벽 등반 중 사고를 당해 암벽에 팔이 끼어 127시간동안 고립되어 있던 남자의 이야기다. 등반가 아론 랄스톤의 실제 경험을 각색한 영화로, 결국 주인공이 손목을 절단하고 무사 귀환하는 훈훈한(?) 결말을 맺는다. 10.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몰랐겠지만 이미 데드풀은 이 영화에서 악당으로 출연했다. 심지어 배역도 라이언 레이놀즈였다. 몰랐겠지. 당연히 몰랐을 거다. 빨간 슈트는커녕 입이 막혀 있어서 대사도 없었다. 마블에서는 코 묻은 돈 뜯어내려고 공식 피규어까지 내놓았다. 신설동 풍물시장에서도 안 팔 것 같은 품질 때문에 데드풀은 두 번 능욕 당했다. 11. 테이큰(Taken)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납치된 딸을 구출하러 가는 특수부대 출신 아버지의 이야기다. “납치 하기 전에 그 애비를 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무분별한 납치 사건이 일어나는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린 문제작. 현재까지 총 3개의 시리즈가 만들어졌다. 12. 휴 잭맨(Hugh Jackman)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는 각각 2008년과 2010년 피플지가 선정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었다. 분명 연기력만으로 대 스타가 된 배우들은 아닌 것 같다. 13. 스탠 리(Stan Lee) 마블 명예회장님이다. 대종상 공로상 같은 게 아니라 헐크,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마블 캐릭터를 창조한 전직 만화가이자 진정한 슈퍼 히어로들의 창조주다. 지금까지 총 15여개의 마블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과연 ‘데드풀’에서도 등장할지는… 14. 쿠키 영상(After Credits) 자막이 다 올라갈 때 까지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영화에 쿠키 영상이 있다면,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어도 절대 극장 조명이 밝아지지 않는다. ‘데드풀’은 과연? 대학내일 웅자 에디터 woongja1@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