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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Galaxy)…빛나고 흐릿하고 점으로 보이기도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오래 전, 멀고도 먼 은하계에서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 독특한 음악과 함께 ‘스타워즈’ 영화는 이렇게 시작한다. 팽창하고 있는 우주에는 우리가 셀 수 없을 만큼의 은하가 존재한다. 수천억개의 은하가 있다. 그 속에 항성계가 있고 항성계는 또 다시 몇몇의 행성을 이끌면서 우주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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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있는 천문대 여행지 TOP 3
(주의 :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커뮤니티 모더레이터 모노트레블러입니다. 매주에 한 번씩은 좋은 팁을 알려드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나름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는 작업이니.. 귀차니즘도 가끔 발동하고 말이죠. 그래도 늘 꿀정보를 알려주시는 우리 여행커뮤니티 유저님들을 위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나름 1년간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니 왠지 모르게 사명감이 발동하는 저 +_+. 오늘은요, 천문대 위주의 여행 코스를 짜볼까 합니다. 보통 긴 글은 읽지 않으셔서 간단하게 카드블록 3개만 활용해서 간단하게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저는 초등학교 장래희망이 '천문학자' 였을 정도로 별을 광적으로 좋아했답니다. 부모님이 사다 주셨던 백과사전에 우주 파트를 보고 완전 매료되어서 유치원 졸업작품 그림 그릴때도 태양계를 그려 냈었어요 -_-(그땐 우리 아들 천재네 했었는데.... 지금은...크흙흙흐극흐극) 아무튼 문과를 가게 되면서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지만, 나름 여행을 할 때 코스에 천문대를 넣거나 우주와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곤 했어요. 그래서 제가 다녀온 천문대중에 TOP 3를 골라봤습니다. 천문대 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 인프라도 제법 잘 되어있는 곳으로 정해보았어요. 1. 별마로 천문대 (영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천문대입니다. 천문대 위치가 영월 봉래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서 영월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야경도 정말 끝내주거든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고 유명한 천문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아요. 상시 오픈하고 있으며 https://www.yao.or.kr 이곳을 통해서 예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편은 없고 자차 혹은 택시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제 경우에는 봉래산까지 가서 택시비를 여쭤봤더니 2만 5천원 (왕복)을 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봉래산 밑 포도밭에서 저녁 7시에 트래킹해서 한 2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만, 절대 저를 따라하지 마시고 차를 타고 올라가세요 (엉엉) 별마로 천문대는 최근 VR을 이용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별자리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고 있으니 사이트에서 확인 바랍니다. 주변 추천 여행지 : 영월 동강(레프팅), 선암마을(한반도지형), 선돌, 장릉, 청령포, 고씨동굴 가까운 관광지끼리 묶기 : 선암마을-선돌-장릉 / 청령포 / 고씨동굴 지역별미 : 동강 다슬기 (해장국, 된장국) + 내일로 여행자들은 한번 쯤 가봐도 좋은 여행지! 4명이서 돈 각출해서 택시를 타면 이득입니다~ 요건 제가 갔을 때 진행되던 프로그램 사진입니다 :) 2. 송암 스페이스 센터 (경기도 양주) 양주 장흥유원지에 위치한 천문 테마파크입니다. 제겐 참 감사한 곳입니다. 예전에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공부방에서 천문관련 교육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이들과 함께 1박 2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게 도와줬던 곳이거든요. 시설은 별마로 천문대보다 훨씬 좋습니다. 안에는 플라네타리움(추천!)도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별 관측도 합니다. 프로그램은 야광성도 만들기, 별자리 교육까지 짜임새 있게 진행되고 숙박 시설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울 근교의 천문대를 가실거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장흥에 있는 계곡과 겸사겸사 다녀오면 좋은 곳입니다. 상시 오픈이며 프로그램과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www.starsvalley.com 주변 추천 여행지 : 장흥수목원, 장흥조각공원, 두리랜드, 송추계곡 교통편 : 가능역, 양주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350번) 지역별미 : 닭도리탕 (요즘 이 단어 다시 쓸 수 있담서용?) + 송암 스페이스 센터는 이름이 3가지(송암 천문대, 송암 스페이스 센터, 송암 스타밸리)랍니다 참고하세요 (왜때문에 이름 통일 안하는거죠?) 요건 제가 갔을 때 진행했던 프로그램과 내부 시설 사진입니다. 그립네용 ㅠㅠ 얘들아 잘 지내니? 3. 보현산 천문대 (경상북도 영천) 연구목적으로 지어진 천문대입니다. 그래서 개방행사를 하는 시기에만 갈 수 있어요. 4월, 5월, 6월, 9월, 10월의 네번째 토요일입니다. 그 외에는 전시관만 개방합니다. 진짜 천문대를 가보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참, 대중교통으로는 엄두도 못낼만큼 오지에 위치해 있지만(한시간 마다 있는 버스를 타고 마을에 도착해서 등산로를 타고 2시간을 올라가야 함)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바로 국내 최대의 망원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백과사전에 여기서 찍은 사진이 실리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의미 있겠죠? 프로그램은 간단하게 천문학 강연, 망원경 관람입니다. 입장료 무료, 예약은 요기서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필수) https://www.kasi.re.kr/boao/index 주변 추천 여행지 : 은해사, 치산관광지 등입니다만 영천 인근 도시 여행을 겸하셔도 좋습니다. (포항, 대구, 안동) 교통편 : 자차 추천 지역별미 : 영천 소머리국밥(시장), 영천 와인(와이너리 투어가 있습니다) 이상 천문대 여행지 소개였습니다. 별을 보기 가장 좋은 달이 10월 쯤이라고 합니다. 가을하늘 공활하고 높을 때 천문대 여행 한번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요? ^^ 강력! 추천! 합니다.
우주덕후 모여라
안녕하세요. 강지구입니다. 지난번 미니 그림들에 이어 이번엔 우주 미니 그림들을 소개하려구요. 왜냐. 내가 취향저격당했으니까. 작가 Lorraine Loot의 4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Microcosm Mondays 라는 프로젝트인데.. 정 말 취 향 저 격 시작은 달로 시작할게요. 흑 정말 좋아 ㅠㅠ 제 마음속 1순위였던 행성 명왕성.. 더이상 행성이 아니지만 난 아직 널 사랑해 화성 태양계의 행성 중 인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행성이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설명하네요. (ㅋㅋㅋ 관심없음을 너무 드러내나요) 목성에 대적점이 있을때의 모습을 그린 작업 대적점이란 '목성(木星)의 남위 20° 부근에서 붉은색으로 보이는 타원형의 긴 반점' 이라고 두산백과사전에서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Pillars of Creation 라고 한국이름은 창조의 기둥이라고 하는 이것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 7,000 광년 떨어진 독수리 성운의 성간가스와 성간먼지의 덩어리'로 (땡큐 구글) 원래는 1995년에 찍은 사진이 원조인데 그림 속 모습은 2014년도에 업데이트 된 사진 모습이네요. 뭐든 좋아.. 말머리성운... 마냥 예쁨... 사진작가 Tanja (인스타아이디: astrotanja) 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은하수 사진작가도 영광일듯...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오는 법 보기만 해도 행복쓰. 작가 홈페이지: http://paintingsforants.com/ 인스타아이디: lorraineloots 이 외에도 홈페이지 가시면 작가의 다른 프로젝트들을 보실 수 있어요! *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그린게 아니라 본문 상단에도 알려드렸다시피 Lorraine Loots 라는 작가의 작업입니다.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MBC 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이유로 “헌법수호 일환”이라고 주장한 것에 64.6%가 공감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자는 보수층, 국민의힘 지지층에 국한됐습니다. 헌법 수호는커녕 자신이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을 우롱한다는 것을 알아야…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관사 만찬에 대해 “협치를 포기한 한가한 비밀 만찬이 한심하기만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취재를 불허한 만찬 회동은 불통과 독선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국정운영이라는 비판입니다. 그걸 꼭 봐야 뭘 했는지 아나 뭐… 지들끼 북 치고 장구 치고, 혹시 작두도 탔나? 3.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제 원칙은 하고 싶은 말의 10분의 1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일(당 대표)을 맡으면 절대 내부에서 싸우는 일은 없고 제대로 민주당과 싸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도 그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 없으니 10분의 1이 아니라 그냥 닥쳐주세요~ 4. 조수진 의원실 인턴 직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당하면서 본인이 쓴 적도 없는 사직서까지 제출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 해고'라고 판정했는데 의원실 측은 "본인이 동의한 퇴직"이었다며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런 불법 노동행위에 대해 검찰은 즉시 의원실과 가택 압수수색… 안 하지 싶다. 5. 헌법재판소의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판결이 내려진 법안 중 아직까지 국회에서 고쳐지지 않은 법안이 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가 ‘직무 유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소리는 댁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답디까? 누구 맘대로~ 6.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제주 4·3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4·3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정 예고에는 ‘4·3'이 소개된 부분의 '학습요소' 항목과 '성취기준 해설' 부분이 삭제됐다"고 지적입니다. 제주에서 ‘화해와 상생이 미래로 나가는 길’이라 했던 윤석열… 또 기억 안 나? 7. 공군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부실 수사에 연루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원스타’인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후 군에서 장군이 징계로 강등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전역이 코앞인데 억울하겠다. 그냥 파면이나 불명예제대면 또 몰라 그쵸?~ 8. 10.29 참사 20여 일 만에 공개 목소리를 낸 유가족들은 참사 당일에도 이후에도 정부는 없었다며 울분을 쏟아냈습니다. 진상 규명에 참여할 권리는커녕 무력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단 건데, 정부보다 시민단체가 먼저 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무정부 상태‘라는 거 아닙니까~ 이게 나라냐? 9. 배우 문소리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식에서 10.29 참사로 세상을 떠난 스텝을 추모했습니다. 문소리는 “너를 위한 애도는 진상규명 되고, 책임자 처벌 되고, 그 이후에 진짜 애도를 할게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진심 어린 애도란 이런 것인데 이걸 정치적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또 뭐냐? 10. 진보 진영 석학, 고 신영복 교수의 손글씨를 두고 때아닌 정치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경기교육청에 이어, 강원교육청도 신영복 선생의 손글씨 서체로 적은 현판과 표지석 등을 교체하면서 손글씨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삶에 단 1%도 흉내 내지 못하는 족속들이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 11. 성범죄 상습범의 출소 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그들이 사는 지역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에 따라 만기 출소한 성범죄자는 거주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지만, 재범을 우려한 주민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보호수용제도’가 2차 징벌이라고 하지 말고… 거세를 할 수는 없잖아~ 12.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밀려 있던 예식 수요가 폭발하면서 직장인들은 밀려오는 청첩장에 난감한 표정입니다. 1인 식대가 8만 원이 넘는 결혼식에 직장인 사이에선 ‘축의금 적정 액수'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면 10만 원, 봉투만 하면 5만 원… 이게 직장인 적정 가격이라고 합디다… 13. 중국의 한 연구원이 이집트 문명을 중국이 창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문화관광국의 한 연구원은 “이집트 문명을 만든 것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지창조도 중국이 하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도 중국인이라고 하지 그래~ 14. 이번 주 중반부터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화요일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추위에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국민’을 거리로 내모는 정권이면 말 다했지 뭐야~ 약식 회견 중단하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이재명 신뢰 48.3% vs 검찰 수사 신뢰 39.8%' 여론. “외유성 출장이면 숨겼을 것” 류호정에 ”안 가는 게 맞다”. 김은혜 홍보수석, 재산 다섯 달 만에 225억→265억 상승. 국민의힘 “노조 죽어야 청년 산다” 화물연대 파업 맹공. 대통령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파면' 민주당 요구 일축. ‘더탐사’ 기자, 한동훈 아파트 공동현관 침입 고발 당해. 수요일부터 영하권 강추위 '체감 -20도' 한파특보 예상.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 라파엘로 – 잘 쌓아왔던 이미지가 말 한마디 실수로 큰 타격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 사람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말을 가려서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평생 그 사람의 선입견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숱한 망언 망발로 굳어진 무지 무식 무능한 그 양반의 이미지는 이제 입을 닫는다고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