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eri
4 years ago10,000+ Views
벌써 9월이네요 .. ^^ 다들 2014년 초에 세운 각오가 잘 지켜지고 있나요? 오늘은 다가올 가을에 힘이 날 수 있는 시 두 편을 가져왔습니다. 9월 1일, 월요일.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어도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어깨 쭉 펴볼까요? 1.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행복-, 나태주
7 comments
Suggested
Recent
@breakthrough07 부끄 >< ㅎㅎ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지금 비가 꽤 많이 내리네요~~~! 우산 챙겨오셨나요~~?
네 다행히 우산 있었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ㅎㅎ
역시 명언 모더레이터님 짱!
@pjhye1004 그쵸~? 나태주란 시인의 글을 우연히 접했는데 다른 시도 참 좋더라구요. 시집 전집을 구매하고 싶어질 정도로요~^^
@kjeksn2004 ^_^ 글을 읽는 저도 행복해지네요 월요일 점심! 맛점하세요오~~~~
View more comments
1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