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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삼요소 1. 정신 2. 육체 3. 심리 머리 몸 마음이 인간을 구성하는 삼요소다. 인간은 몸과 마음으로만 구성되지 않으며, 마음은 머리와 구분된다. 정신은 머리에 속하고 마음은 심리로 표현된다. 정신과 심리는 분리된다. 이성과 감정은 다르다. 정신 육체 심리, 머리 몸 마음은 천지인의 순서를 따른다. 그것이 자유 평화 사랑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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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째 진행 중인 '피치 낙하 실험'
석탄, 석유등으로부터 만들어진 타르를 증류하면 '피치'라는 흑색의 고형 잔류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피치는 액체지만 망치로 치면 부서질 정도로 점성이 높아서 상온에서는 고체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토머스 파넬 박사 (1881.7.5  - 1948.9.1) 1927년 어느 날,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대학교의 '토머스 파넬' 박사는 이 피치가 얼마나 높은 점도를 갖고 있는지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단순한 실험을 준비합니다. 피치를 녹여 유리 깔때기에 붓고, 깔때기 내부에 제대로 채워질 때까지 3년을 기다린 후.. 깔때기 끝부분을 잘라서 비커 위로 흘러 떨어지게 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간단한 실험도구. 참.. 쉽죠? 그 후.. 첫 번째 방울은 1938년 12월에 떨어졌습니다 -_- 두 번째 방울은 1947년 2월에 떨어졌습니다 -_-;;; 피치의 점도는 물의 200억 배, 꿀의 200만 배 라고 합니다. 세 번째 방울은 1954년 4월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파넬 박사는 1948년 사망하면서 관측에 실패합니다 -_-;;;;;; 그렇게 실험은 중단(?)된 채 연구실 구석으로 치워집니다. 존 메인스톤 교수 (1935.1.15 - 2013.8.23) 중단될 뻔한 이 실험은 1961년 부임한 '존 메인스톤' 교수의 눈에 띄어 재개됩니다. 재밌는 건 이 실험에서 피치 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1962년 5월 네 번째 방울이 떨어집니다. 못 봅니다. 1970년 8월 다섯 번째 방울이 떨어집니다. 역시 못 봤습니다. 1979년 4월 여섯 번째 방울이 떨어집니다. 또 놓쳤습니다. 1988년 7월 일곱 번째 방울은 교수가 잠깐 차 한잔 마시러 나가는 사이에 떨어집니다. 2000년 11월 여덟 번째 방울은 정전 때문에 찍지 못합니다. 그리고 존 메인스톤 교수는 2013년 사망합니다. 2014년 4월 실시간 녹화 중인 상태로 마침내 아홉 번째 피치 방울이 떨어지는데... 방울이 늘어나서 비커 안에 있는 다른 피치 덩어리에 닿는 바람에 똑 떨어지는 순간은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 새로운 비커로 교체되었습니다.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진행되는 실험'으로 등재됩니다. 제가 이 글을 왜 '유용한사이트' 게시판에 쓰는지 아시나요? 그건바로... 이 실험을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둥!! 세계적인 실험에 동참(?)하는 이 기분, 얼마나 좋습니까? 누가 지나가다가 물어보기라도 하면, "요즘 틈틈이 피치낙하실험을 하고 있어.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대학교와 협업 중이지. 바쁘니까 자세한 건 물어보지 마." 라고 대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더 생산적인 멍 때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살짝 방울이 움직인 것 같은데?' 라며 자신의 예리함을 칭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부디(?)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감사합니다 (_ _);; (출처) 삶이 무료하다면 피치낙하실험에 동참해보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