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전세계를 매료시키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들
오늘 보여들 사진작품들은 2013년 8월 12일 미국 CNN Travel에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40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외국 사진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_* 아름다운 사계절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찾아보면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굉장히 많은데 국내여행은 별로 ! 라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잊고 지내지 않았나 싶어요 :) 특히나 제주도의 풍경을 많이 보이네요 . 그래도 나름 제주도를 많이 다녀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속의 제주도는 제가 알던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것 같아서 새로운 기분도 들고요 ㅎ_ㅎ 올 겨울 여행의 계획을 아직 짜지 못하셨다면 아래에서 Pick !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자 해외 사진작가들의 시선에서 바라 본 우리나라 <3 그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풍경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 40위 사릉 (Sareung)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조선 제6대왕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39위 삼부연폭포 (Sambuyeon Falls) 위치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높이 20m의 폭포로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못이 있다고 하여 삼부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8위 남한산성 (Namhansanseong Fortress)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년)에 축성하였다. 37위 선정릉 (Seonjeongneung)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서울에 있는 조선 왕릉으로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선정릉에는 성종 왕릉과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능, 그리고 중종 왕릉인 정릉이 모여 있다. 36위 창녕교동고분군 (Gobungun, Changyeong)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교동고분군은 목마산 북서쪽 기슭에 있으며 인접한 송현동고분군과 함께 창녕읍 교리 일대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35위 안압지 (Anapji Pond)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신라시대 때의 연못으로 연못 기슭과 섬에 실시된 호안공사는 정교하고 도수로와 배수로의 시설도 또한 교묘하다. 34위 경복궁 근정전 (Geunjeongjeon, Gyeongb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1 경복궁의 중심이되는 정전이며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33위 창경궁 (Changgyeong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32위 인왕산 (Inwangsan)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산 3-1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338.2m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 중 하나이다. 31위 종묘 (Jongmyo Shrine)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가의 사당이다. 30위 고창고인돌 (Gochang Dolmen site)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인돌 무리 전북 고창은 인근 화순, 인천 강화와 더불어 이름난 고인돌 분포지역이다. 29위 왕궁리 (Wanggungri) 위치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는 사적 제408호로 지정된 익산 왕궁리 유적이 남아 있다. 왕궁리성지 라고도 부르며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 무왕의 천도설이나 별도설, 안승의 보덕국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는 유적이다. 28위 서울성곽 (Seoul Seonggwak Fortress Wall)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서울성곽은 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전쟁을 대비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도적을 방지하기 위해 쌓은 시설이다. 27위 강릉안반데기 (Gangneung Anbandeok)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강원도 고랭지의 감자밭과 배추밭을 감상할 수 있는 안반데기 마을은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사이에 놓인 피동령이라는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봄이면 감자밭, 가을이면 배추밭으로 뒤덮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6위 광안리 (Gwanggalli)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부산을 상징하는 장소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바닷가이다. 25위 소양호 (Soyang Lake) 위치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1973년 소양강을 막아 만든 소양댐으로 생겨난 국내 최대의 호수로 ‘내륙의 바다’라 일컬어진다. 24위 우포늪 (Upo Wetlands)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생태계의 고문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다. 23위 합천다랑논 (Hapcheon daraknon)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은 아름다운 산과 사찰로 유명한 곳이지만 층층으로 되어 있는 다랑논도 멋진 풍경이다. 22위 부석사 (Buseoksa) 위치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한국 화엄종의 근본도량이다. 21위 금산보리암 (Geumsan Boriam)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남해 금산 정상에 위치한 보리암은 신라시대 638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국내 3대 관음성지이다. 20위 돌산대교 (Dolsan Bridge)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여천군 돌산읍 우두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1980년 12월에 착공하여 1984년 12월에 완공되었다. 19위 안동하회마을 (Andong Hahoe Village)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종가길 40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마을로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8위 오작교 (Ojakgyo) 위치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에 있는 석재로 된 다리이다. 17위 비양도 (Biyang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제주도 서쪽,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로 앞으로 보이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16위 삼화사 (Samhwasa)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무릉로 584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15위 함덕 (Hamdeo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리로 중산간지역에 자리한 마을이다. 물이 부족하여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14위 협재해변 (Hyeupjae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림읍 서해안 지대에 위치하며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가 펼쳐진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다. 13위 마라도 (Mara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가파도에서 5.5㎞ 해상에 있다. 12위 용화해변 (Yonghwa Beach) 위치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자그마한 해변이 반달처럼 휘어져 아담하며, 해변 뒤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양쪽 끝은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11위 세화해변 (Sehwa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인파로 붐비지 않아 아직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0위 송악산 (Songaksa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81미터 높이의 산으로 저벼리 또는 저별악이라고 한다. 해안에 접한 사면이 벼랑이고, 위는 평평하다. 9위 우도 (U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제주가 품고 있는 섬 속의 섬이다. 종달리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8위 용두암 (Yongdua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용연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m에 이르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7위 천지연폭포 (Cheonjiyeon Falls)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제주도에는 폭포가 많은데 그 중 규모나 경관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6위 토끼섬 (Tokkiseo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리 해안에서 50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간조시에는 걸어갈 수 있는 섬이다. 현재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토끼섬의 비경을 감상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탐방객들이 찾기도 한다. 5위 영암 (Yeongam) 위치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쪽은 장흥군, 남쪽은 해남군, 강진군, 북쪽은 나주시와 접한다. 남동쪽 군계를 중심으로 월출산이 천황봉을 최고봉으로 구정봉, 사자봉 등 많은 봉우리를 일으키면서 기암절벽을 이룬다. 4위 만어사 주변 (Miryang Maneosa) 위치 : 경상남도 밀양시 만어산 전설에 의하면, 만어사는 46년(수로왕 5)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미륵전, 삼성각, 요사채, 객사가 있으며 보물 제466호로 지정된 3층석탑이 있다. 미륵전 밑에는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만어석이 첩첩이 깔려 있는데 두드릴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이라고도 한다. 3위 성산일출봉 (Seongsan Sunrise Pea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거대한 성과 같은 봉우리로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솟아 있는 해발 182m의 수중 화산체이다. 10만년 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다. 2위 창덕궁 (Changde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1405년(태종 5)에 지어진 조선시대의 궁궐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은 금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 있어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고궁들 중 하나이다. 1위 한라산 (Halla Mountai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산이다. 높이 1,950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번 주말에 가기 딱! 제주도 여행지 모음
쌀쌀한 계절, 친구들과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지,,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예쁜 사진도 남기고,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맛보고 좋은건 함께 즐겨요 S2 #노리매 #빛의벙커 #점보빌리지 #카페오길 벙커를 사용하던 공간을 미디어 아트 공간으로 재해석한 '빛의벙커'에요! 제주에서 반고흐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 상영은 약 1시간 이상 정도 이뤄지는 듯 해요 자리에 앉아 멍~하니 관람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노리매에요! 지금은 꽃이 다 져서 매화가 활짝 피길 기다리고 있지만, 구석구석 포토존들과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 너무 예뻤어요! 지금 시기에는 사람도 많이 찾는 편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눈치싸움 성공!!!) 제주 코끼리 공연과 트래킹, 뿐만 아니라 동남아 의상 입고 사진을 남기는,, 이색적인 여행지에요! 동화속에서만 보던 코끼리와 현지 조련사분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니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제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제주 구좌읍에는 예쁘고 다양한 카페들이 가득해요! 아무 카페에나 들어가도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이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플레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카페오길이랍니다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라 따뜻하면서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실내에서 승마를 배워 보자, 스크린 승마
명문대로 가는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길 말이 살찌는 계절을 지나, 추워서 말 주둥이도 돌아가는 계절이 왔다. 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들어 TV에서 승마 얘기가 자주 들린다. 승마를 하면 대학에 그렇게 잘 간다나 뭐라나. 아, 나도 5년만 젊었으면 펜 대신 고삐를 잡았을 것을. 일찍이 걷어찬 출셋길을 아쉬워하던 차에, 스크린 승마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스크린 골프도 아니고 스크린 승마라니. 놀랍게도 커플끼리 데이트 코스로도 찾는 곳이라고. ‘말 달리자’고 노래방에서만 죽어라 외쳤는데 이번엔 진짜로 모형 말 한 번 달리러 가봤다. (골드 데코레이션에서 뿜어져 나오는 vibe에 멈칫하게 된다) 간판부터 자동문까지 황금빛 찬란한 모양새가, 마치 고오급 사우나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입구 왼쪽에는 승마의 운동 효과가 쓰여 있었다. 기초체력증진부터 스트레스 해소, 폐활량 증진, 자세교정, 집중력 강화까지. 효능이 너무 다채로운 것이 아닌가 살짝 의아해하며 가게로 들어섰다. 입구 앞 카운터에 표시된 가격은 30분에 7000원. 좀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돈도 실력이니 어쩌겠나. (옆에 어린이용 변기처럼 생긴 건 골반교정기인데 왜 엉덩이가 따끈따끈해지는 지는 잘 모르겠다.) 카운터에서 운동인 포스 뿜뿜 풍기는 사장님이 맞아주셨다. 사람이 많아 잠시 기다려야 했는데, 예약을 하고 오면 웨이팅 할 필요가 없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엔 대기실에서 마사지기와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다리 근육을 많이 쓴다고 해서 마사지기로 종아리를 풀어줬다. 고등학생 때 운동장 오리걸음으로 생성되고, 4년간 캠퍼스 등반으로 튼실히 성장한 종아리 알이 무장해제 되는 기분이었다. “으어어어”하는 할아버지 열탕 들어가시는 사운드 구사하며 마사지기에 몸을 맡겼다. (운동이 되는지는 모르겠고 재미는 있음(꺄르르)) 이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사장님 말씀으로는)서 있기만 해도 몸에 진동을 줘서 전신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신통한 운동기구다. 어릴 때 목욕탕에 하나씩 있던, 줄을 허리에 두르면 드드드드 진동이 오는 운동기구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듯했다. 그거 하면서 “아~~~~” 소리 내면 목소리에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 들어가고 그랬는데… 아 나도 모르게 잠시 추억에 잠겨버렸다. (말들의 근육미가 아주 낭낭하다) 말을 탈 몸과 마음의 준비를 마치니, 매니저라는 분이 승마하는 방으로 안내해 주셨다. 방엔 말 두 마리가 스크린을 향해 금방이라도 달려들 듯한 자세로 고정되어 있었다. 바닥과 벽은 푸른 초원이 떠오르는 녹색이라 눈 건강에 좋을 듯 싶다. 나갈 때 사장님에게 입구 안내판에 ‘시력 보호’도 추가하자고 제안해야겠다. 말 한 마리만 있어서 ‘혼말’할 수 있는 방도 있고, 스크린 하나를 말 두마리가 같이 쓰면서 함께 달리며 ‘나 잡아봐라’ 할 수 있는 커플 방도 있다. 엘라스틴 좀 한 듯한 머릿결 그-윽☆ 말을 자세히 한 번 살펴보았다. 몸집이며 섬세한 근육 표현, 갈기에 흐르는 윤기까지. 말의 비주얼이 실제와 매우 흡사했다. 엣지 있게 널려있는 검은 앞머리와 그윽한 눈은 잠시 날 설레게 할 정도. 아, 누가 말상을 못났다 하는가. (축 처진 말의 승모근이 왠지 힘겨워 보인다) 안장에 오르니 높이가 생각보다 꽤 높았다. 낙마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다리에 힘이 절로 들어갔다. 승마감이 놀이동산 회전목마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는데, 이 말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이었다. 눈을 감으니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서 말을 탔던 기억이 오버랩되며, 제주도의 짭조름한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듯했다. 성난 말, 아니 신난 손님을 진정시키는 매니저 (워~워~) (왠지 불편해 보이지만 저게 올바른 자세다) 시작 전에 매니저가 승마 자세와 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해 준다. 말을 탈 땐 귀와 어깨, 골반, 발꿈치가 일직선 상에 있어야 한다. 발은 3분의 1 정도만 등자에 걸치고, 발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한다. 고삐는 타이트하게 잡아야 방향조절을 하기 쉽다. 말 엉덩이에 있는 버튼을 뒤꿈치로 차면 속도가 올라간다. “이랴!”하고 외치며 박차를 가하고 싶었지만, 다리가 짧아 버튼에 발이 안 닿았다. 고삐를 당기며 말 엉덩이를 차면 점프도 가능한데, 고급기술이라 난 시켜주지 않았다. 1번 말(나) 밖에 없네? ㅎ (바위에 꼈을 땐 간곡한 목소리로 매니저를 부르는 수밖에 없다) 사장님의 세기말적 취향이 반영된 BGM이 흘러나오고, 동시에 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크린 속 말과 기수도 슬슬 걷기 시작했다. 다른 말들은 없고 혼자 출전했으니 1등은 따 놓은 당상이다. 명문대도 갈 수 있을 듯. 조악한 경마장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래픽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훌륭했다. 눈 내리는 산책길부터 고즈넉한 바닷가까지. 디자이너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배경에 잠시 센치해질 뻔했다.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승마에 몰입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잠시 한눈팔다간 말이 바위틈에 처박히기 쉬우니 집중 또 집중. (혼이 비정상으로 보이지만 집중해서 그런 거다)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모드와 속도를 직접 조절하는 모드가 있다. 속도 범위는 0부터 70까지. 말이 빠르게 걸으면 속도 20 정도가 나온다고 한다. 몸이 말 위에서 통통 튀는 수준. 이때까지는 ‘뭐 이 정도야’하는 느낌으로 탈 수 있다. (표정 해석: 오 좀 달리는데) 속도 30을 넘어가면 움직이는 패턴이 달라진다. 앞으로 쏠렸다 뒤로 쏠렸다 하며 몸이 미역처럼 흐느적거린다. 속도 50까지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보통 속도 40~50 정도로 맞춘다고. 이때부터 슬슬 자세가 흐트러지고, 쫄보(나)인 경우 몸을 뒤로 빼기 시작한다. (ㅎㅎㅎㅎㅎ재밌닿ㅎㅎㅎㅎㅎㅎ) 속도 70. 말이 전속력으로 달릴 때의 속도다. 이미 모든 자세가 흐트러졌다. 발바닥은 바닥을 향하지 않고, 종아리엔 힘이 들어가지 않아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흥겨움만 남은 상태. 승마의 완벽히 나쁜 예라고 볼 수 있다. 따라하지 마시길. 반동을 잘못 타면 허리 나가는 수가 있다는 매니저의 친절한 으름장에 조심스레 속도를 내렸다. (나를 태우고 달려준 말 리스펙…) 말에서 내려오는데 다리에 약간의 후들거림이 느껴졌다. 지각 5분 전일 때 빼곤 달려본 적이 없는 다리라 무리가 온 것 같았다. 사실 정말 아픈 건 다음 날이었다. 허벅지 안쪽이 너무 당겨서 다리를 꼴 때마다 “아구아구아구”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있었어서 그런지 등도 뻑적지근했다. 이게 바로 운동의 효과인가? 아니면 내가 제대로 못 타서 아픈 건가? 아무튼 처음 하는 사람은 다음날 약간의 후유증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길 바란다. (마무리는 각설ㅌㅏㅇ… 음…) P.S. 사실 놀이기구가 아니라 운동기구라서 나처럼 그저 신나게만 타면 다칠 수도 있다. 발 위치, 다리 모양 등을 계속 신경 쓰며 타야 한다. 그래야 자세교정이 된다.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며 가상 맵을 돌아다니는 거라, 4D 오락실 게임 같다. 스크린에 집중하다 보면 잡념도 없어지고 힐링되는 기분이 들기도. 재미도 챙기고 자세교정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아, 혹시 미친 소 널뛰는 듯한 스릴과 역동성을 기대하고 있다면 스크린 승마는 비추다. 그런 걸 원한다면 차라리 로데오를 타시길. 당장 허리가 너무 아픈 사람도 스크린 승마는 피하자. 말을 탈 때의 반동이 허리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Photographer 조혜미 Director 웅자 대학내일 빵떡씨 인턴 에디터 choihj906@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말(Horse)의 품종 - 아칼테케
(이미지출처: www.tekesale.com) 안녕하세요 고래의 힘줄처럼 질기게 승마 커뮤니티에서 잘 버티고 있는 승마 모더레이터 badibad입니다. ^^* 얼마 전 안장의 종류에 대하여 넓고 얕은지식을 풀었는데요~ 안장의 종류를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싶었는데~ 자료들을 찾기가 어려워 그리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오늘은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말 중에 하나라는 말의 품종 하나 소개해 올릴까 합니다. 황금색의 말을 보신 적 있나요? 마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때문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말" 바로 아칼테케입니다.... (사진출처) 아칼테케(Akhal Teke)라 불리우는 말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말이라 칭송을 듣는 아칼테케는 투르크만 말입니다. 3천년 전 북 이란에서부터 카스피해 동쪽까지 펼쳐진 투르크매니스탄의 사막 오아시스 지역에서 사육되었습니다. 투르크인들이 한동안 아라비안이나 페르시안 혈통의 말을 기르기도 했는데 그 지역의 고립된 특성때문에 아칼테케는 다른 승용마들에 비해 다른 외부의 영향을 덜 받은 품종입니다. (사진출처) 아칼데케 품종정보 높이: 15.1~15.2hh/ 경종마에 속하고 덩치가 별로 안큽니다. 색상: 적갈색과 밤색, 종종 황금색 가끔 회색과 검정 형태: 콧구멍은 넓고, 눈은 크고 아름다우며 귀는 길고 아름답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허리는 길고 약한 편이고 (흉곽이 얇아서 허리살이 약함) 근육을 찌우기 부족한 편입니다. 발은 작고 피부가 얇습니다. (사진출처) 아칼테케의 흥미로운 사실들 투르크에서는 어린 말을 구덩이나 울타리 속에 가두고 주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말에게 돌을 던집니다. 오직 주인만 먹이를 주며 친절하게 보살펴 주는 것으로 주인에 대한 복종심을 갖게 합니다. 이렇게 주인에 대한 복종심을 만들 수 있지만 이는 아칼테케가 가끔 괴팍하고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는 이유도 되고 있습니다. 아칼테케는 일교차가 큰 사막지역에서 잘 버틸 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력과 강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최근에야 아칼테케를 현대적으로 사육하기 시작했는데 낮에는 초원에서 방목을 하고 밤에는 마구간에서 쉬게했습니다. 아칼테케도 더버브렛 경마계의 관습대로 두세살이 되면 레이스에 참가시킵니다. 빠른 속도와 지구력 등의 강인함을 가진 아칼테케는 장애물이나 마술 일반적인 승마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고 번식을 위한 씨말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혹독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사료로 승마가 가능한 품종이기 때문엔 장거리 승마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품종이기도 합니다. 말의 조상으로 불리는 아랍(Arab-Horse)이 다른 품종과 뼈의 개수조차 다르고 독보적인 부분이 많은 예쁜 말이라면, 아칼테케(Akhal-Teke)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다른 외부적인 환경의 간섭없이 잘 자란 성형하지않은 순수미인말 같다는 생각입니다.
조식이 잘 나오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7곳
숙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푹신푹신한 침대, 청결 상태, 친절한 호스트, 어메니티 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 참 많죠. 그런데, 뭐 하나 허전한 게 있지 않으신가요? 바로,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인데요! 여행의 시작은 든든한 아침 식사에서부터 시작된다는데,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식당은 흔치 않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기가 쉽지만은 않죠. 게다가 제주도는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을 꽉꽉 채워서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아침 식사가 더욱 중요할 텐데요! 그래서 오늘 볼로가 소개할 내용은 '조식(무료)이 잘 나오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6곳'입니다! (아침밥 안 먹으면 화나는 사람 소리 질러~) 그럼 지금부터 여행의 시작인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알아볼까요?! 조식이 잘 나오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7곳 #와랑게스트하우스 #조식맛집 으로 소문난 와랑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D 와랑 게스트하우스의 ★그램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전문음식점인지 게스트하우스인지 구분이 안 될정도...! 딱새우라면부터 카레, 덮밥, 가정식 상차림 등 제주 유명 맛집에서나 볼듯한 비주얼이 정말 대단한 수준인데요. 심지어 매일 아침 메뉴가 달라진다고 해요. 와랑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 아침 메뉴가 궁금해서 늦잠은 절-대 못 잘 것 같네요! #연게스트하우스 제주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해물 라면이 조식으로 나오는 곳, 제주 연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새우 한두 마리 덜렁 들어있는 해물 라면을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 돈을 내고 사 먹어도 전혀 아깝지 않을 수준의 해물 라면이 제공된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주 딱새우와 꽃게를 아낌없이 넣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에 안 마신 술도 해장이 될 느낌이라고 해요! #인제주게스트하우스 '여기가 게하인가요? 한남동 브런치 카페인가요?'라고 물어봐야 할 것 같은 인제주 게스트하우스의 조식! 영양 만점 달걀에 버섯, 베이컨, 햄 등의 재료와 짭조름한 치즈를 넣은 부드러운 오믈렛에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한 샐러드로 즐기는 우아한 조식이라니! 게다가 플레이팅까지 너무 예뻐서 SNS에 업로드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이죠? 보기에 예쁜 게 맛도 좋다는 말은 인제주 게스트하우스의 조식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D #원모어나잇게스트하우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영양 만점 조식을 제공하는 원모어나잇 게스트하우스입니다 :) 작고 동그란 갈색의 원목 밥상이 마치 할머니께서 차려주신 정겨운 아침 식사가 생각나죠? 이곳은 전복을 내장까지 통째로 넣고 정성스럽게 끓인 전복죽이 조식으로 제공되는데요. 전복 향이 솔~솔,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한 맛이 퍼지는 전복죽 한 그릇으로 여행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좋을 것 같네요 >< #꿀잠게스트하우스 보기만 해도 정겨운 느낌 가득한 추억의 도시락을 조식으로 제공하는 꿀잠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최근 트랜드인 레트로 감성이 게스트하우스 조식까지 번진 걸까요?! 양은 도시락통에 따끈한 밥을 넣고 분홍 소시지와 볶은 김치, 멸치볶음을 차례차례 올린 후 화룡점정으로 달걀부침까지 올려주는 완벽한 구성! 추억의 도시락은 숟가락으로 잘 잘라서 골고루 흔들어야 제맛인 거 아시죠? 팔 운동도 하고 아침도 먹을 수 있는 일석이조 조식이네요~ #뱅디가름게스트하우스 반찬 가짓수를 세기 힘들 정도의 조식이 나오는 뱅디가름 게스트하우스! 말 그대로 상다리가 휘어질 것 같은 밥상인데요! 매일 아침 바뀌는 반찬과 메인 요리가 엄마 밥상이 부럽지 않은 수준이죠?! 반찬이 어찌나 많은지 사진 한 장에 담기가 힘들 정도라고 해요. 매일 아침, 생일상에 버금가는 밥상을 볼 수 있다니 제주도에 가게 되면 뱅기가름 게스트하우스에 꼭 가봐야겠어요 :D (솔직히 이 정도 조식이면 집밥 생각 안 날 듯.... 엄마 미안해) #호박게스트하우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호박 게스트하우스입니다 :D 이곳에서는 투숙일 수에 따라 두 가지 조식이 제공된다고 해요. (호박 게스트하우스라고 해서 조식이 호박죽일 거로 생각한 사람....은 나야 나) 하루 투숙하는 게스트에게는 해시 브라운, 주먹밥, 닭봉과 소시지 등이 귀엽게 담겨 나오는 조식을 제공하는데 모닝빵 사이에 해시 브라운과 샐러드 소시지를 넣고 먹으면 핵꿀맛...! 이틀 이상 숙박 시에는 영양 가득 고소한 보말죽이 조식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가지 다 먹고 싶은 나란 사람은 꼭 이틀 이상 묵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제공되는 조식 수준이 웬만한 제주도 맛집 부럽지 않은 수준인 것 같지 않나요? 심지어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꿀이득! 든든하고 맛있는 조식 먹고 힘내서 더욱더 알차고 재밌는 제주 여행을 하시기 바랄게요 :D <더 많은 제주 게스트하우스 알아보기>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선선한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날씨가 많이 풀린 가을이에요~ 요즘 렛츠런파크 서울 아트플리마켓은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 더욱 더 즐겁게 진행되고 있어요:) 오늘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드릴게요~! 날씨가 선선해진 요즘!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목마길이에요~ 커플이나 가족들이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면서 한번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목마길은 오감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산책로에요~ 시작은 청각을 느낄 수 있는 바람길이에요~ 바람이 스쳐가는 댓잎소리를 듣는 길 - 바람길은 대나무가 가득해요^^ 달콤한 열매가 영그는 쉬어가는 길은 열매길로 미각을 상징하고 있어요^^ 열매길 근처에는 도토리나 밤이 많이 떨어져있어요~!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감성을 충전하는 교감길은 촉을 상징하고 있어요~! 아! 5가지 길에는 스탬프가 있는데요~ 스탬프를 모두 찍어가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스탬프 투어에 관한 내용은 따로 카드를 작성해서 알려드릴게요^^ 교감길에는 큰 체스판이 있어요~! 가족끼리 커플끼리 게임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쏟아지는 폭포위에서 사계절을 바라보는 풍경길은 폭포소리를 들으면서 휴식하기에 굉장히 좋아요:) 풍경길 아래에는 분수광장에 있는 폭포가 있어요^^ 분수광장에 대한 카드는 아래 카드에서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들꽃길은 후각을 상징하고 있어요~! 색색의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나는 향기로운 길에는 들꽃이 가득 피어있어요~ 들꽃길을 끝으로 목마길 산책로는 끝이나요^^ 목마길 끝으로 나오면 지난번 소개해드린 분수광장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산책하고 분수광장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분수광장 : https://www.vingle.net/posts/1712866-%25EB%2582%2598%25EB%25A7%258C-%25EC%2595%258C%25EA%25B3%25A0%25EC%258B%25B6%25EC%259D%2580-%25EC%2588%25A8%25EA%25B2%25A8%25EC%25A7%2584-%25EB%25B6%2584%25EC%2588%2598%25EA%25B4%2591%25EC%259E%25A5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지금! ▶ 4주 연속 “무료입장” * 일시 : 9월 4,11,25일, 10월 2일 (매주 일요일) * 장소 : 렛츠런파크서울 (4호선 경마공원역) ▶국제초청경주 '코리아컵' 개최 * 일시 : 9월 11일 일요일 * 참가규모 : 해외 7개국 14두(일본, 싱가포르, UAE, 홍콩,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맛있는 페스티벌! (단돈 5천원으로, 세계 8개국 요리를 골라먹는 글로벌 푸드대전) * 일시 : 9월 11일 일요일 11:30 ∼ 18:00 * 장소 : 렛츠런파크서울 관람대 앞 행사장 9월달에는 행사가 가득할 예정이에요:) 내일은 플리마켓에 대한 정보로 찾아올게요+_+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
말(Horse)의 품종 - 안달루시안(andalusian)
- 승마 모더레이터 badibad 입니다 말의 품종 세번째 안달루시안 입니다. 안달루시안 역시 고대 말의 품종입니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지만 땅의 열기가 지글거리는 북아프리카와 가까운 남스페인에서 왔습니다. 분명 안달루시안은 고대 종 이지만 기원을 찾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혹자는 솔라리안 조랑말과도 닮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역시 확실한 게 아닙니다. 이 전 카드에서 말씀 드렸지만 바브 그 바브를 칩입자들이 수입해서 나중에 교배를 시킨 게 분명합니다. -이름: andalusian -높이: 15~15.2hh -색상: 회색(자주색과 보라빛을 띄는 회색과 암갈색 등) -형태: 선한 눈을 가진 잘생긴 얼굴과 넓은 이마, 우아한 목 짧게 강한 몸과 넓은 가슴, 넓고 강한 둥근 뒷다리 및 궁둥이 ** 흥미로운 사실 안달루시안 말들은 수도회의 도움으로 격변의 세월을 견뎌왔습니다. 특히 카르투지안스는 말 교배에 뛰어났는데 위험의 시대에 말들은 멋진 장신구를 벗고 수도회 내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카르투지안스는 혈통의 순수함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질 좋은 품종을 낳게 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 말이 이렇게 잘생겨도 됩니까? 저도 없는 쌍커풀까지... 나쁜 말 말 세계에도 인물을 따진다면 장동건, 원빈, 정우성 에이~ 글 쓰기 싫습니다. 스페인은 16세기 콘키스타 도레스 시대에 미국 문명을 받아들이며 스페인 말들은 정착민으로부터 개발된 새로운 종의 주요한 "원종"을 제공했습니다. 리피짜너는 안달루시안의 직접적인 후손인 반면 다른 유명한 유럽 종들은 프레데리느보그, 홀스타인과 코네마라를 포함한 스페인산 혈통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모든 목적의 기마로 이상적인 품종입니다. 기품있고 우아하고 잘생기고 고귀하고 부드럽운 올라운드 기마 "안달루시안" 뭐 빠지는 게 없는 말의 품종입니다. - 엄청난 존재감을 가진 가장 우아한 말들 중 하나인 안달루시안 이었습니다. 출처: The Ultimate Encyclopedia of Horse Breeds & Horse Care 쥬디스 드래퍼 + Google + Pinterest ** 원조 냥이가 댓글 실적이 별로라~ 이 주인님을 내 보냅니다.
쏨분씨푸드 시암스퀘어원점
이제 겨우 방콕 3일짼데 와입이 조식을 먹지 않겠답니다. 대신 백종원의 스푸파에 나온 국수집엘 가겠다고 장모님과 나서더라구요. 마침 숙소 바로 뒷편에 있더라구요. 이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왔답니다 ㅎ. 이름이 릉르엉이라고 했던가 쉬운 이름은 아니었어요 ㅋ 와입이 사진을 보내왔네요. 저 중간에 비주얼 이상한 아이는 생선껍질 튀김이라는데 맛보라고 가져왔더라구요. 그냥 바삭바삭한 튀김이라고 할까요 ㅋ 오늘은 씨암스퀘어 구경 왔어요. 투어리스트 카드도 만들었는데 덩작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ㅋ. 여권만 있음 저 기계에서 카드 발급받을수 있답니다... 오늘 씨암스퀘어에 온 목적은 그 유명한 쏨분씨푸드 때문... 씨암파라곤, 씨암스퀘어, 씨암센터 등이 전후좌우로 연결돼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 출출하면 가면 되겠더라구요. 여기 어딜가나 이분 사진이... 지점이 많네요... 자, 뭘 먹어볼까나... 중국인들, 한국인들 대박 많아요... 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밥을 시켰더니 이만한 그릇에 나와서 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ㅋ 요 푸팟퐁커리가 넘 맛있어서 밥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적이 ㅋ 이번 방콕여행에서 모닝글로리는 실패... 장모님께서 샐러드를 드시겠다고해서... 게살 볶음밥도 맛있더라구요. 요 새우는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ㅋ 이건 직원들이 표시한건데 이걸 들고 계산대로 갔다는요 ㅋ. 아, 여기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저희 좀 먹었네요 ㅋㅋㅋ 스벅에 가서 아아 한잔 마시며 다음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