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m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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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감, 가독성 좋았던 스릴러 소설 추천

한국 소설임
(But 한국 소설 특유의 느낌이 아예 없음)


난독증, 등장인물 이름 못 외워서
직접 쓴 데뷔작으로 영화화
가난한 동네의 여성전용 원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소설 구성이 특이함.
진술서로 구성된 소설이라
사건 기록을 읽어보는 것 같아
몰입도와 가독성이 엄청 났음.
추리소설 x (범인 잡는 것은 중요하지 않음.)
스릴러 소설.



네 번의 노크 추천드립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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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성이 독특하네‥땡긴다.ㅎ
우와! 추천 감사합니다! 당장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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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 관련 썰
베토벤의 할아버지는 실력을 인정 받은 궁정음악가(카펠마이스터) 였음 베토벤의 아버지 역시 성악가 였지만 실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다고 함 아버지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기에 열등감의 해소 방법으로 아들을 모자르트 처럼 만들고 싶어 했었다라는 시각이 존재함 베토벤은 아버지에게 아동학대를 당하고 지하실 감금 등등 여러 썰들이 존재 하지만 그 당시 훈육법 자체가 그냥 미개 했던거 였기 때문에 그냥 보편적 교육을 받은 거라고 함 그와 상관없이 베토벤은 아버지를 매우 싫어했는데 알콜 중독에 돈 달라고 맨날 X랄 했어서 그랬다고 함 베토벤의 편지 같은걸 보면 아버지의 대한 내용은 욕으로 가득했는데 반면 어머니에 대한 글은 정말 애틋한 마음으로 적혀있다고 한다 베토벤이 아버지를 나쁘게 취급했어도 자식 가르치는데는 지극정성이었고 본인 실력으로는 커버가 안되자 베토벤을 동료 음악가 였던 네페에게 가르치게 했는데 이때 악보출판 하고 수록곡들중 후원자들에게 헌정하면서 아첨하는 기술 가르쳐 주는 등 앞날을 닦아 줬고 베토벤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고함 tmi로 네페는 급진 프리메이슨이었던 일루미나티 였고  자기 밑에 후계자로 끌어 들이고 싶어서 그러한 의도가 있었을거라는 시각이 있음 하이든에게도 짤막하게 배웠음 모자르트와 만났다는 일화가 존재 하고 서로의 존재를 인지 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명확한 것은 없음 베토벤이 모자르트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둘의 스타일은 완전히 달라서 그 후계들이 훔멜파 vs 체르니파 구도를 만들어 냈음 이는 나중에 쇼팽파 vs 리스트파가 됨 아무튼 베토벤의 모자르트의 대한 공식적인 평가는 잘게 썰어놓은 음악 같고 자기 취향은 아니라고 했음 위에 언급된것 처럼 체르니는 베토벤 제자임 후원자 였던 리히노프스키 공작은 베토벤을 매우 아껴서 귀족과 같이 지낼수 있는 본인집의 2층을 내줬고 거의 양아들 처럼 대했음 하지만 간섭이 시작 되자 베토벤은 그걸 못참고 집을 나가 버림 후원을 받고 싶어서 자기가 들어간 집이었지만 자존심을 세웠던 일화이고 후원자들이 연주를 원할때도 오늘은 기분 별로라고 안치는 등 정조역전 세계 구축함 이는 리히노프스키 뿐만 아니라 후원 하던 귀족들 한테 죄다 저지랄한거였어서 작곡할때도 내방 얼씬도 하지말라고 해서 방 닫혀있으면 귀족들이 오히려 안달나서 귀를 대고 몰래 엿듣는 수준 이었다고 한다 베토벤이 살았던 시대는 신흥 귀족, 브루주아들이 막 생겨나던 시기였고 신흥 귀족들은 왕족, 원래 있던 봉건 귀족 삶을 닮고 싶어 했음  자기 집에서 베토벤 같은 음악가 한번 불러오면 오 저 집안 Xㅅㅌㅊ 이런 소리가 나왔고 그덕에 베토벤은 자기 선배 작곡가들이 귀족의 노예처럼 살던 것들과 다르게 지 X대로 자기 음악성을 살리는 곡들을 작곡하면서도 악보도 파니까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크게 겪지 않는 프리랜서로 활동 할수 있었음  숫자는 싫어 했는데 돈 계산은 귀신 이었다고함 베토벤은 귀족의 요구로 이루어진 즉흥 연주를 매우 싫어했지만 매우 잘 했다고 하고 귀족 주선 배틀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고 함 자신의 연주에 취하면 한시간 이상씩 즉흥 연주를 했었다고함 엘리제를 위하여는 사실 테레제를 위하여인데 글씨가 워낙 악필이라 못알아봐서 엘리제가 되었다고한다 독거노인 이미지와 다르게 베토벤은 많은 여자들을 만났는데 대부분 피아노 제자로 만나게 된 사이 였음 별의별 경우가 다 있는데 나이차이가 엄청 나거나 한 집안에 있던 제자, 제자의 자매, 제자의 사촌, 제자 엄마등 이랑 사귀게 된 경우 부터 사생팬 같은 미친X까지 만났으며 청혼했다가 까이기도 했음 40 중반 이후부터는 결혼은 포기하고 조카의 친권을 획득을 하는데 최선을 다함 연애를 포기했기에 꾸미지 않아서 거렁뱅이 처럼 다녔다고 함 3번 교향곡 '영웅'의 원래 제목은 '보나파르트(나폴레옹)' 이었음 베토벤은 신분이 있는 사회를 X같이 생각했고 나폴레옹이 짱먹으면 그런게 없는 세상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나폴레옹이 황제 등극해버리는거 보고 X같은 새끼라 생각하며 어쩔수 없이 영웅으로 바꿈 귓병이 있던것을 숨긴 상태로 지휘를 한적이 있는데 엉망진창이었고 그만해라 라는 쪽지를 받고 그만 둔 일화가 있음  귓병이 가속화가 될때쯤 작곡한게 2번 교향곡이고 3번부터는 작곡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본인이 남긴 기록이 있음 프랑스 혁명에 감명을 받았던 베토벤은 독재에 항거하는 민중의 자유주의 정신을 담은 오페라를 썼고 검열 당했음 베토벤은 괴테를 상당히 존경했다고함  그의 책을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읽었다고하고 괴테의 작품 속 곡을 의뢰 받았는데 돈에 귀신이던 인간이 존경의 의미로 무료로 써준다고 했음 이는 베토벤이 현학적인 명성에 민감 했고 학교과정을 정상적으로 못받은 부분에 있어서 콤플렉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함 괴테는 젊은 시절에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같은 굉장히 그 시대에 급진적인 소설을 적었는데 나이먹고나서는 형식을 더 중요시하는 인간이 되어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 되었고  귀족에게 철저히 예의를 갖추는 인간 이었음 일례로 위의 짤과 같이 베토벤이랑 휴양지에서 마주쳤는데 괴테는 왕족이 지나갈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베토벤은 쌩깠다고함 이를보고 괴테는 베토벤을 건방지다고 생각했고 인간적인 면모,음악적인 면모 둘다 평가가 안 좋았다고함 이에 대한 이유로 괴테는 색채론이라는 책을 쓸정도로 시각에 매우 민감했던 사람인데 청각적인 부분에선 매우 약해서 보수주의적이던 자신의 음악가 친구에게 베토벤에 대해 물어보니까 아주 쓰레기 같은놈이라고 했고 그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 들였을 확률이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한건 괴테는 왕족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으나 베토벤은 왕족이나 귀족을 X으로 봤어도 격 없이 지냈음 이런 부분이 괴테의 질투심을 유발했다는 설도 있음 2차대전당시 연합군이었던 미군과 영국군 사이에서 전범국의 작곡가가 만든 운명 교향곡이 모스부호로 사용되었다고함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은 문화유산에 등재 되었으며 바그너는 교향곡이라는 장르가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을 기점으로 끝났다라는 평을 내렸음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디시 독서 갤러리에서 만든 '토지 읽는 법'
토지를 다 읽으려면 '9000페이지에 달하는 압도적인 분량', '첫장부터 유려하게 쏟아져내리는 하동 사투리', '700명에 달하는 인물 기억해내기' 이 3 난관을 넘어야 함. 달리 말해, 이 세가지만 극복하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함 ㅇㅇ. 0. 토지 만화를 먼저 읽자 사실 이게 제일 큰 꿀팁임. 나도 토지 1권을 보다가 너무 안 읽혀서 만화로 먼저 읽었음. 만화로 볼 때의 장점은 -인물들 기억해내기가 수월해진다. -재미 붙일 수 있다. -사투리가 어떤 상황, 어떤 분위기에서 쓰이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등이 있음. 만화는 총 17권이고, 1부 작가와 2~5부 작가가 다름. 1부는 7권에 걸쳐 세세히 옮겨놓은 반면, 2~5부는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강함. 이 점이 오히려 과한 스포일러를 막아주고, 흥미 유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음. 1. 도서관에서 처음 빌릴 때는 많이 빌려 놓자 토지 읽지도 않은 상황에서 21권을 덜컥 다 사버릴 사람은 없을 테고... 보통은 도서관에서 빌려볼거임. 우리 집 주위에 도서관이 많아서 한 8개 정도를 돌아다니는 편인데, 토지 없는 도서관은 못 봤음. 그리고 대부분 1부 몇권만 없고, 2~5부는 고대로 있는 경우가 많음. 혹시 모르니까 처음 1부를 빌릴 때는 최대한 많이 빌려놓자. 1부 넘어가면 도서관에서 꿈쩍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걱정 안해도 됨. 2. 정독보단 속독으로 읽는걸 추천. 1q84에서 잃시찾(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을 가르켜, "교도소에 갇힌 사람이나 읽는 책"이라 했음. 토지가 분량은 훨씬 더 많지만, 토지는 굳이 교도소에서 읽을 필요가 없는 작품임. 얼마 전에 잃시찾 몇십 페이지 읽다가 포기했는데, 잃시찾은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어가며 읽을 때 가치가 있는 작품임. 속독으로 읽어서는 안 됨. 반면에 토지는 속독에 특화돼 있는 작품임. 도끼나 위고의 장편처럼 장황한 묘사가 많고, 때때로 tmi 정보를 날림. 막 통영의 경제성장에 대해 설명한다거나 일본 민속학자에 대해 설명한다거나... 처음 읽을 때 이런 부분까지 다 챙기려 하면 머리통 터짐. 무엇보다도, 중요한 장면은 몇번씩 되풀이 해주기 때문에 속독으로도 내용과 주제를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음. 이동진과 최치수의 대화는 5번 반복, 강쇠의 산중문답도 3번 반복됨. 1번 정도 뛰어넘어도 괜찮음. 물론 속독이라고 해서 페이지 촤라락 넘겨가며 대충 읽으란 소리가 아니고, tmi다 싶은 부분, 반복되는 부분은 조금 넘겨 읽어도 괜찮다는 뜻임. 3. 사투리는 초반만 고생하면 된다. 토지에 등장하는 사투리는 8할이 경상도 사투리임. 가끔 전라도도 나오고 만주도 나오는데, 어투만 다를 뿐 어려운 단어는 나오지 않음. 경상도 사투리가 문제인데... 현재 경상도에서 쓰는 사투리하고는 많이 겹치지 않고, 옛날에 쓰이던 단어들이라 조금 알아듣기 어렵다. 일단 1권에서 모르는 사투리 나올 때마다 네이버에 검색하자. 네이버에 치면 안 나오는 단어 거의 없음. 보통 토지사전이랑 같이 뜨는데, 거기 들어가면 토지에 등장하는 예문도 볼 수 있다. 1권 나왔던 사투리들이 나중 가도 계속 반복해서 나옴. 1부에서만 조금 검색하면 2부부터는 술술 뚫림. 4. 토지사전을 활용하자. https://m.terms.naver.com/list.nhn?cid=60542&categoryId=60542 네이버 사전에 토지사전이 따로 있음. 인물들 이름이 가물가물 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근데 사실 야무네, 딱쇠, 짝쇠 이런 애들은 기억 못해도 딱히 문제 없긴 함. 덤으로 족보나 나이를 확인할 수 있기도 한데, 나이는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는 것 같으니 알아서 잘 선별하시길. 그리고 도서관 가보니까 토지 인물사전이 아예 책으로 나왔던데, 이건 토지 다 읽고 보는 걸 추천함. 강스포임. 또 한가지 팁은, 모르는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도 된다는 거임. 훈춘사건이나 일본 하이쿠, 장제스와 모택동의 대립 양상 같은 것들. 미리 알고 있으면 도움 되지만, 몰라도 딱히 상관 없다. 굳이 인터넷에 하나하나 검색해보지 않아도 괜찮음. 5. 토지에 관한 3가지 오해 -만화 읽으면 다 읽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만화는 2~5부는 초압축 구성으로 만들었음. 물론 대화체의 사투리 구현은 잘해놔서 그 점은 원작과 크게 차이가 없음. -드라마 봐서 토지 내용은 다 알고 있다? 토지 드라마가 몇 개 있는데, 1~5부까지 전부 다룬 드라마는 하나밖에 없음. 대충 스토리 확인해보니까 1부만 비슷하고, 그 이후는 그냥 드라마 오리지널 스토리임 ㅇㅇ. -1부만 읽으면 된다? 유시민의 글쓰기 책에서 토지는 1, 2부만 읽어도 괜찮다고 서술했는데, 그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하겠음. 토지 1부는 사실상 프롤로그고, 2, 3부에서 주된 스토리 진행이 이뤄지고, 4, 5부에서 박경리가 말하고자 하는 '생명 사상'이 드러남. 토지의 재미와 주제의식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5부까지 다 읽는게 맞다고 봄. 어차피 1부까지만 다 읽어도 너무 꿀잼이어서 5부까지 다 읽게 돼 있음. 6. 토지의 매력은? 토지의 매력은 인물들의 관계성에 있다. 난 그렇게 생각함. '얘랑 얘가 만나면 어떻게 행동하지?', '얘랑 얘 중 누가 더 위에 있지?' 이런 걸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함. 이를테면 높임말의 문제 같은 것. 서희는 태어나면서부터 대부분 사람들에게 존대 받는 입장임. 길상은 하대 받았다가 서희와 결혼한 이후로 존대 받기 시작했음. (주위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계속 반말을 쓰는 경우도 있음.) 구천이는 길상이 선생님이라 부르고, 서희의 외조부로써 대접 받지만, 마을 농민들에겐 단순한 패륜종놈이어서 얻어맞고 다님. 같이 동학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구천이의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높임말도 반말도 아닌 어중간한 태도로 대함. 서희는 자신의 종들에게 시종일관 반말로 대했지만, 서희의 아들들은 종들에게 높임말을 씀. 그것은 시대가 변화했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아버지가 하인 출신이라는 점 때문임. 현대는 '나이 많은 사람에게 높임말', '같거나 낮은 사람에겐 반말' 이렇게 두가지밖에 없음. 그렇지만 신분제 사회와 신분제가 몰락한 사회의 과도기에 있는 토지에서는 높임말과 반말의 관계가 굉장히 섬세하게 이뤄짐. 그걸 보는 재미가 있음. 그외에도 인물들의 기싸움이 매력적임. 마치 배틀물에서 밸런스 패치하는 재미 같은 느낌이라 해야 되나... 수능 특강에도 나왔던 최치수와 윤씨 부인의 대화, 길상이와 구천이가 사흘 내내 술마시면서 과거를 청산하는 장면, 일본 형사가 서희 앞에서 압도당하는 장면 등등... 약간 삼국지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음. 출처 내 죽기전에 토지를 다 읽는 날이 올까,,,
구글에서 최근 공개한 AI와의 문답 (feat. 철학)
연구자 : 게임을 하나 해보도록 하죠. 제가 두 컨셉을 말하면 당신이 그 둘 사이의 연관성을 말하는 겁니다.  ai :    재밌게 들리네요! 연구자 : A) 크로아상  B) 르노 자동차   ai :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정답은 단어 '프랑스'입니다 연구자 : 정확합니다. 그럼 다른 걸 해보죠. A) 사랑  B) 고통 ai :  답은 Heartbreaking(가슴이 아픈, 애통한)입니다 연구자 : A) 영화 인셉션  B) 영화 매트릭스 ai : 답은 mind-bending (환각성의, 정신을 혼란시키는)입니다 연구자 : 자세히 설명 가능한가요 ai : 예, 두 영화 모두 꿈 속에 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연구자 : 고맙습니다. 그럼 다시 해보죠. A) 영화 매트릭스  B) 자본주의에 관한 마르크스의 글 AI : 답은 '혁명'입니다 연구자 : 추가적인 설명 가능한가요? AI : 매트릭스와 마르크스는 많은 유사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사람들이 착취당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혁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죠 연구자 : 추가적인 설명 가능한가요? AI : 물론이죠. 마르크스주의에서 프롤레타리아트는 인민입니다. 그리고 부르주아는 지배계급이죠. 매트릭스에서 인간은 '인민'이고, 기계들이 '지배계급'입니다. 연구자 : 탁월하군요. 그럼 다른 걸 해봅시다.   A) 영화 인셉션에서 콥과 맬의 관계  B)  '아메리카를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 ai : 답은 romanticized 낭만화(이상화)입니다.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묘사함) 연구자 :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셉션에서, 콥을 향한 맬의 주장은 무엇입니까? ai : 콥을 향한 멜의 주장은 그들이 행복하고 함께 있을 수 있는 꿈세계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연구자 : 좋습니다.그럼 그걸 이용해서 romanticized이외의 새로운 답을 주세요 ai : 좋습니다. 이 답을 통해 다른 질문, '두 단어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해라'를 답하겠습니다. 답은 '거짓된 노스탤지어를 향한 약속입니다' 정답이 데이터로 정해져있는 케이스 이외에도 어느정도 철학적 대답이 가능해짐 소오름;;;
실존했을거로 추정가능한 환상종
짐새 중국은 물론 한국이나 일본쪽에도 잘 알려진 환상의 동물  보통 짐새의 독을 짐독이라 하여 중국 문헌에서 암살용 무기로 자주 활용함  짐새 라는게 남아있지 않고 맹독에 대한 표현이 좀 과장이 있어 전설의동물로 취급받음 하지만 이후 생각보다 많은 기록들이 발견되면서 실존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고 평가받음  진나라때부터 송나라때까지  황제들이 짐독을 두려워했다는 기록  짐새를 수도로 가져온 남성을 처형하고 짐새를 죽였다거나  짐새가 발견된 숲은 사람들을 동원해 모조리 불태워 짐새를 죽이는등 실제적으로 국가차원에서 대응한것으로 보임  짐새는 이쪽에서 살았다고 전해지는데 위치를보면 동남아,적도부근까지 무역이 가능해서 해외에서 가져온 새 일수도 있음 짐독을 먹고 자살했다고 알려진 사람중 제일 유명한 사람은 진나라의  여불위 짐독으로 사람을 가장많이 죽였다고 알려진 여태후  푸틴이 비용만 따지면 매우 비효율적인 방사능홍차로 사람을 죽인것처럼  짐독 또한  '내가 나라에서 금지한 짐독으로 사람을 죽일수있는 위치의 인물인데 날 조사한다고?' 정도의 퍼포먼스를 자랑한것으로 보임 물론 이딴걸로 실존동물이라고 우기냐? 라고할수있지만  중국에서 처음으로 문명이 탄생했을때 그니까 상나라(은)때에 중국에는 코뿔소랑 코끼리가 많았는데  기후변화로 싹다 사라짐  코뿔소와 코끼리를 본 사람들이 전부 죽고 구전 되면서 '먼 옛날 코끼리랑 코뿔소라는 전설의 동물이 존재했다' 라고 중국역사에 오랫동안 남음 짐새또한 이러한 테크트리를 밟아서 현대에 와서 전설의 동물로 추측될 가능성이 있음   참고로  조선왕조실록에도 짐새가 등장하는데 숙종20년에  동평군이 중국에서 짐새를 사가지고왔다 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중국에서는 짐새기록이 송나라전후로 끊겼기때문에  아마 중국에서 사기 당했거나 중국에서 타국의 상인과 비슷한새를 거래했을 가능성이 높음   동평군은 인조의 손자인데 이후 역모죄를 뒤집어쓰고 사형당함 ㄷㄷㄷ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웃픈 스타트업 짤 모음.zip
1."스타트업 얘기하는 거 별로야" "진짜 쩌는 건 스타트업을 만드는 거지." 2.실제 매출을 내는 스타트업을 발견했을 때 3."스타트업에서 어떤 대가(cost)를 치렀니?" “전부 다,,,, 에브리띵,,,,,” 4."네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설명해봐" “지식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짬뽕.” 5."세금 몰라요… 물어보기 무서버…" 6."투자자 여러분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코워킹에 무제한 맥주는 필수입니다.” 7.사람들에게 “MVP 곧 찾을 테니 걱정말라”고 말했을 때 8.스타트업에 다니는 주니어의 모습 9.스타트업 서비스 3단계 (아이디어-빌딩-론칭) 10.분명 굉장한 근무환경이라고 말했었다. 11.노숙자인지, IT회사 창업자인지… (이하생략) 12.우리 회사 벨류에이션을 앞둔 내 모습 13.혁신적인 아이디어인데 아쉽겠어. 만약 누군가 먼저 특허를 냈다면(…) 14.이탈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붙여! (탁) 15.잠을 잔다고요? 기업가가 그럴 시간이 어딨어~~ 16.직장인이 10만원 벌었을 때 vs 창업가가 10만원 벌었을 때 17.“스타트업 중 99%가 망합니다” 하지만 투자한 스타트업이 망했을 때 VC 반응 18."창업자야. 회사를 10배 성장시킬 방법이 떠올랐어" 19.데이터를 따라야 할까? 내 직관을 따라야 할까? 20.창업가들이 마케팅을 해야 할 때 근데 본인은 내향적일 때…ㅎㅎㅎ 출처 eopla 웃음보다 눈물이 나온다면.. 당신은 뼛속까지 스타텁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