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yS
4 years ago5,000+ Views
삼성전자가 스와로브스키와 협력하여 곧 출시할 기어S의 예쁘장한 스트랩을 공개했다. 지난 갤럭시S5와 기어핏에서도 이와 비슷한 액세서리를 내놓은 적 있으니 이런 콜라보레이션이 처음은 아니다. 스마트디바이스와 약간 거리가 먼 여성 이용자들의 지름신을 자극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직접 큐빅을 붙여 꾸미는 행위가 무척 일반적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이나 그 케이스에 큐빅을 붙여 블링블링하게 만드는 것이 아주 일반적이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반짝이는 물건을 좋아하는 여성의 마음은 만국 공통일테니 이번 작품도 여성들에게 좋은 느낌으로 다가가리라 생각한다. 이런 움직임이 반가운 또 한가지 이유는 전자제품과 웨어러블에 스펙이나 남성적 디자인을 넘어서 예쁘고 아기자기하며 여성 취향의 미적 감각을 적용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남자들이 사용할만한 멋진 아이템이 아직 적다는 점은 아쉽지만 이러한 움직임이 그 시작이 되어주길 바란다. 한편, 기어S의 구체적인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어S는 크게 시계, 메일, 전화, 음악, 액티비티 트래킹, 네비게이션, 작은 키보드를 이용한 메시지 입력, 자체 알람 기능 정도로 나뉘는 듯 하다. 흥미로운 점은 2인치의 작은 화면 속에 키보드를 넣어 직접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기 되어 있는데, 한글의 경우 어떤 방식을 적용할지 상당히 궁금하다. 기어S와 갤럭시노트4, 그리고 다른 새로운 제품들이 공개되기까지 이제 하루가 남았다. 얼마나 재미있는 녀석이 나와줄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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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삼성 안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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