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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 번 다이빙한 사람 된 야구선수

~상황설명~
한화타자가 공을 침 -> 1루수 안치홍이 다이빙 했지만 못잡음 -> 2루수 이호연이 잡아서 1루로 던짐 -> 1루수 안치홍이 빠르게 베이스로 갔지만 공보다 몸이 빨리가서 공을 잡기위해 다이빙함 -> 다이빙 했지만 못잡았음 -> 하지만 뒤에 있던 구원투수 최준용이 공을 잡고 베이스를 밟아서 아웃시킴


우당탕탕


결론: 안치홍만 두번 다이빙한 사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는 예전에도 진기명기한 수비를 보여준 적이 있음
유격수 머리맞고 좌익수 플라이아웃



서커스구단 소문났네.... 롯데월드있는 구단 아니랄까봐 퍼레이드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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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국내 프로 야구단의 홈 구장들_1편.jpg
1.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LG 트윈스) 1982년 개장하여 현재 두산과 엘지가 함께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봤을 때도 규모가 매우 큰 편에 속한다. 외야가 넓어 투수친화적 구장이지만 또 이러한 특성 때문에 3루타가 꽤 많이 나오기도 한다. 게이트를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푸른 하늘(날씨가 좋을 때)과 사람들의 웅성거림은 야구장에 왔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한다. 현재 1루 락커를 두산 쪽에서 쓰고 3루 락커를 엘지에서 쓰고 있다. 따라서 원정팀 락커가 없어 원정팀 쪽에서는 상당한 불편을 겪는다. 잠실야구장의 낮경기 풍경 잠실구장의 먹거리들은 대부분 별로다..... 이때문에 잠실새내에서 먹을 것을 사서 오는 팬들도 많다. 잠실야구장의 밖 잠실야구장의 밤경기 풍경 2. 고척스카이돔 (키움 히어로즈) 2015년 개장하여 2016년에 첫 경기가 치루어졌다. 2016년부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돔구장이지만 좌석수는 17000석으로 수용인원이 적은 편에 속한다. 야구장하면 생각하는 파란 하늘이 보이지는 않지만 돔구장답게 날씨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우천취소 걱정도 없고, 유일하게 개막식날 덜덜 떨지 않아도 되는 구장. 그래서 우취가 많은 장마철에는 고척에서만 경기가 열리는 날이 잦아서, 야구팬들은 자신의 팀의 경기가 고척에서 열린다면 처참하게 지는 장면을 우취된 타팀의 팬들도 볼까 창피하여 고척 뚜껑 대여해준다는 유머를 치기도 한다. 유일한 인조잔디 구장으로 타구 속도가 빨라 수비 실책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유일하게 천장이 있어서 천장에 대한 규정이 따로 정해져있는데 내야 페어지역에서 천장에 맞는다면 그대로 인플레이 상황으로 수비수가 포구하면 플라이 아웃 처리된다. 그러나 조명이나 장치 등에 끼게 되면 인정 2루타 처리, 외야 페어지역 천장에 맞거나 끼면 홈런으로 처리한다. 고척돔의 먹거리는 지하 1층에 많이 모여있고 닭강정이 유명. 3.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SK 와이번스) 2002년 개장하여 2015년까지 문학야구장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다가 2015년에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편의상 문학구장이라고 불린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배경이 되는 구장이다.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 구장으로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하지만 이런 구장을 홈으로 쓰는 sk는 정작 투수의 팀이라는게 신기한 포인트. (2018년 팀 투수 평균자책점 1위) 전체 천연잔디를 사용하다가 2019년부터는 홈플레이트 뒷편과 파울지역의 잔디만 인조잔디로 바꾸었다. 2016년 국내 최대 전광판인 빅보드를 설치했다. 그 크기가 사직이나 광주의 2배에 달한다. 사진에서 눈에 띄게 큰 사각형이 빅보드이다. 여러 종류의 특별 좌석들이 많고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관중 친화적 구장으로 평가받는다. 먹거리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포스트시즌에는 푸드트럭까지 동원된다. 4. 창원 NC파크 (NC 다이노스) 2019년 개장하여 가장 최신의 야구장이다. 2018년까지 엔씨의 홈구장이었던 마산 야구장의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착공부터 완공까지, 또 구장명을 짓는 것 조차 여러 충돌이 있었던 구장이다. 실제로 착공을 시작한 것은 2016년이지만 법적으로 신축이 아닌 구조 변경으로 되어 공식 개장일은 마산종합운동장의 개장일이다. 메이저리그식 구장으로 그 구조가 타 구장들과 많은 차이점이 있다. (아직 안가봐서 글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으므로 다른 게녀들의 설명 부탁..) 관중석의 첫 단 높이가 낮아 그라운드와 비슷한 높이로 관람할 수 있고 1~4층까지 큰 차이없이 근거리 관람이 가능하다. 관중석 층간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옥상 정원도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메이저리그 구장과 가장 가까운 최신식 구장이기 때문에 야구팬이라면 한번은 방문해보고 싶은 구장이다. 전광판 위의 홈플레이트 모형은 nc선수의 홈런 등 신나는 상황에서 빙글빙글 돈다. 엔씨 팬에 의하면 이게 그렇게 멋지고 뽕이 찬다고 한다. 선수들의 의견에 의하면 타자 친화적 구장에 가깝다고 한다. 외야로 바람이 많이 불고 파울 구역이 좁기 때문이다. 출처 야구 크 어디가 젤 조음?
인류의 역사를 바꾼 세 번의 제안.jpg
독일의 한 남작가에서 태어난 소년 베르너 폰 브라운 폰 브라운은 엘리트 교육을 받으면서 자란 작곡가를 꿈꾸는 소년이었어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망원경을 주었고 그 후로 이 소년은 천문학에 빠져들게 되지 소년은 공상 과학 소설들을 읽으면서 우주 탐험에 매료됐어 우주에 완전 매료 된 소년은 여태껏 해오던 음악을 때려 치우고 우주를 개척하는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돼ㅋㅋㅋㅋ 그 후로 폰 브라운은 수학과 과학을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어 근데 참 이게 하고 싶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닌데 놀랍게도 소년의 수학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했어 결근한 선생님을 대신해 수학 수업을 진행한 적도 있을 정도라나 뭐라나ㅋㅋㅋㅋㅋㅋㅋ 소년은 학교 공부시간 외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도 잊고 달나라 여행을 꿈꿨어 완전 우주 처돌이가 된 소년 폰 브라운은 급기야 17살에는 “우주여행협회”라는 모임에 가입까지 해가며 우주여행의 꿈을 더더욱 키워나갔지 그렇게 작곡가를 꿈꾸던 음악 소년은 1930년 베를린의 로덴부르크 공과대학에 입학하면서 완전히 로켓 연구에 모든 열정을 쏟았어 그러던 1932년 어는 날 폰 브라운이 가입한 우주여행협회는 군 관계자들을 한데 모아 놓고 액체연료 로켓 발사 실험을 진행했어 우주여행협회&군 간부들 : (기대) 셋 둘 하나 쏘세요!! 실험의 결과는 모두의 바람과는 달리 아주 보기 좋게 실패로 끝났어 하지만 당시 독일군의 로켓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던 발터 도른베르거 대위는 폰 브라운을 매우 눈여겨 봤어 아직은 초보 단계이지만 성공만 한다면 로켓이 아주 유망하게 쓰일 수 있다는 걸 알았던 도른베르거 대위는 폰 브라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해 “대학원 과정을 지원 해줄테니 육군에 들어와서 로켓 개발 연구를 계속 해 보는 게 어떻겠나?” 도른베르거 대위의 말은 폰 브라운의 인생은 물론 앞으로의 인류의 역사를 바꾸게 될 첫 번째 제안이었어 폰 브라운의 대답은 당연히 예스였지 그렇게 폰 브라운은 1932년부터 본격적으로 로켓 연구에 들어갔어 그 후 같은 해 로덴부르크 공과대학을 무려 2년 만에 졸업하고, 곧바로 베를린 대학에 진학 했어 거기다 물리학을 전공한지 2년만인 1934년에 박사학위를 받음ㅋㅋㅋㅋㅋ 첫 대학에 진학한 후 4년 만에 박사학위까지 따냄ㄷㄷㄷ 그리고 같은 해 몇 번의 실패 끝에 결국 A-2 로켓을 만드는 데에도 성공 함 당시 브라운의 나이 고작 22세...! 도른베르거 대위의 원픽은 초대박이었음 ㅋㅋㅋㅋㅋㅋ A-2 로켓이 성공하자 독일 정부에서는 로켓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어 독일은 1936~1937년 발트 해안에 있는 페네뮌데에 아예 로켓 연구소를 설립해벌임 그리고 폰 브라운이 연구소 팀장이 되어 로켓 개발을 주도했지 존나 20대에 연구소 팀장이라니;;;; 폰 브라운이 한창 로켓에 미쳐서 일 하던 어느날 폰 브라운에게 두 번째 제안이 들어왔어 아니 그건 사실 제안이 아니라 명령이었어 1937년 독일은 폰 브라운에게 나치에 입당하라는 명령을 내렸어 폰 브라운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폰 브라운은 나치당에 가입했어 게다가 나치의 친위대인 SS에도 가입했지 <맨 앞 왼쪽=발터 도른베르거 장군, 빨간 동그라미=베르너 폰 브라운, 1941년 3월, 페네뮌데 연구소> ! 폰 브라운은 나치 당원이 되어서도 로켓 연구를 계속 했어 몇 번의 실패 끝 세계2차대전을 1년 앞 둔 1938년 폰 브라은 A-5 로켓 발사에 성공 했어 그 후 폰 브라운은 A-5 로켓의 결과를 토대로 이 전에 발사에 실패했던 A-4 로켓을 다시 설계하기 시작했지 A-4는 세 번의 실패 후 1942년 제2차세계대전이 한창 무르익어 감과 동시에 발사에 성공했어 A-4 로켓의 성공은 독일에게 있어서 아주 큰 의미였어 초기 단계였던 로켓 개발 연구가 이젠 만드는 족족 발사에 성공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 된 건 물론이고, 지금까지 개발 된 로켓과 달리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거의 최초의 로켓이었거든 현대 로켓의 시조격인 셈이지 하지만 A-4 로켓이 바로 생산된 건 아니야 독일 군부의 내부 갈등 때문에 A-4 로켓에 대한 상부 보고가 미뤄졌거든 그래서 A-4 로켓 발사가 성공한지 1년이 지난 후에야 도른베르거 대위와 폰 브라운은 상부에 A-4 로켓에 대해 보고했어 도른베르거 대위와 폰 브라운이 보고 한 사람은 바로 히틀러였어 아까 A-4 로켓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최초의 로켓이라고 했지? 보고를 받은 히틀러는 A-4 로켓을 곧장 ‘보복의 무기’로 사용하기로 했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A-4 로켓은 독일에서 멀리 떨어진 대도시들을 무차별 폭격하는데 너무나 안성맞춤인 무기였던거야 독일은 바로 이걸 노리고 로켓 연구를 시작 한 거였어 제1차세계대전이 끝난 뒤 패전국인 독일은 현재 일본처럼 군사력에 제한을 받고 있었어 독일군의 병력은 물론 비행기, 함정, 대포의 수까지 제한하는 베르사유 조약 체결(1919) 때문이었지 하지만 제한 대상에 "로켓"은 포함되지 않았어 다른 나라들이 독일을 제한 할 수 없는 부분을 찾아 낸 거야 독일은 이 맹점을 이용해 1930년부터 로켓 개발을 추진하기 시작했고, 그 연구를 이끌 사람으로 폰 브라운을 영입한 것,,!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A-4 로켓을 보복의 무기로 쓰겠다는 히틀러의 결정으로 이 때부터 A-4 로켓은 V-2 로켓으로 불리기 시작했는데, 로켓의 이름에 들어간 알파벳 A는 독일어 ‘Aggregat(복합기계)’에서 따 온 거고 V는 독일어 ‘Vergeltung(보복)’에서 따 온 거야 성능이 입증되자마자 이름부터 복수로 바꾸다니;; 독일이 처음부터 로켓을 무기로 이용하려고 개발 했다는 걸 아주 잘 알 수 있는 대목임 도칸새끼덜; 보복의 무기로 V-2 로켓이 제일 처음, 그리고 제일 많이 향한 곳은 영국 런던이었어 제2차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약 4,320발의 V-2 로켓이 발사됐는데, 특히 런던은 약 1,200발의 폭격을 받아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대 <V-2의 공격을 받고 파괴된 영국 런던 도심의 빌딩> 하지만 여기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건, V-2 로켓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자랑하는 만큼 V-2 로켓 1대가 생산 되기까지의 과정도 어마어마했다는 점이야 V-2 로켓 한 발 쏘는 데 드는 비용 =전차 수천대 생산비용 V-2 로켓 1개 생산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넘사벽>>>>>>>>>>>>>>>>>>>>>>>>>>>>>>미국이 각종 무기를 무한대로 찍어내는데 걸리는 시간 미국ver._쇼_미_더_머니.jpg 단시간에 동일 사양의 무기를 존나 미친 듯이 찍어내던 미국에 비하면 V-2 로켓은 가성비가 매우 안 좋았다고 볼 수 있지 근데 V-2 로켓 생산 비용이 조금만 더 쌌더라면? V-2 로켓이 조금만 더 빨리 완성 됐다면? 히틀러에게 조금만 더 빨리 보고가 됐다면? 그래서 지금보다 더 많은 V-2 로켓이 더 많은 나라로 발사됐다면?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뒤 연합군 사령관 아이젠하워는 V-2 로켓을 두고 이렇게 말했어 만일 V-2가 6개월만 먼저 나왔어도 세계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독일이 엄청난 무기를 개발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가성비가 너무 후달렸고, 1945년에 접어들면서 전쟁의 승기는 완전 연합군으로 기울었어 독일의 패전을 직감한 폰 브라운은 빠르게 머리를 굴렸지 폰 브라운은 1945년 5월 히틀러가 자살한 후 미국에 순순히 항복했어 미국은 폰 브라운을 어떻게 했을까? 항복했어도 나치니까 그 자리에서 죽였을까? 살려서 훗날 전범 재판에 세웠을까? 미국은 폰 브라운을 죽이지도, 전범 재판에 세우지도 않았어 당시 미국은 제2차세계대전 때의 전범 기술자을 빼돌려서 자기네 나라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활용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 그래서 미국은 독일 과학자와 기술자에 대한 일명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1순위가 폰 브라운이었다고 함ㅋㅋㅋㅋ (여기에 731 부대장이었던 이시이 시로도 있음ㅡㅡ) 말만 블랙리스트지 실상은 위시리스트 아니냐; 폰 브라운이 왜 1위였는지는 V-2 로켓만 봐도 이미 전쟁 때 그 파괴력이 입증 됐쥬? 그런 위시리스트 넘버원이 제 발로 굴러들어오다니 미국 입장에서는 존나리 땡큐베리머치 아니겠숴? 하지만 폰 브라운은 모다? 나치쟈냐ㅇㅇ 그래서 미국 정부 내에서는 폰 브라운 처분 문제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어 하지만 결국 1945년 6월 미국 국무장관은 폰 브라운과 다른 전문가들을 미국으로 이송하는 것을 승인했어 근데 또 막상 얘를 대놓고 미국으로 데려가자니 나치였던게 넘나 걸리는 거야(염병; 나치랑 찍은 사진도 많아서 나치 아니라고 구라 칠 수도 없었음ㅋㅋㅋㅋ 그래서 폰 브라운은 일명 ‘페이퍼클립 작전(Operation Paperclip)’을 통해 아주 $은.밀.ㅎr.ㄱㅔ-★$ 미국으로 보내졌어 그렇게 미국으로 건너 간 폰 브라운은 무려 15년 동안이나 미군과 함께 일하면서 로켓 개발 연구에 매진 했어 1953년 미국 최초의 대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레드스톤을 개발한 것도 폰 브라운임 우주 처돌이 폰 브라운은 로켓 개발 외에 미국의 우주개발 계획을 선전하는 모델로도 아주 왕성한 활동을 했어 수많은 대중 잡지에 우주개발의 미래에 대한 글을 기고했고, 그 중엔 우주정거장에 대한 개념을 제안 한 것도 있었어 게다가 우주여행에 관한 월트 디즈니 쇼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는가 하면 디즈니랜드의 기술자문을 맡기도 했대 <월트 디즈니와 전투기 모형을 들고 있는 폰 브라운, 1954년> 전쟁으로 돈도 두둑히 벌었겠다, 로켓 연구 1인자도 데리고 있겠다 미국의 어깨는 아주 하늘 높이 치솟았어 그러던 어느날 세계를 뒤흔든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지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해벌임ㅋㅋㅋㅋ 미국은 이 일로 존나 충격을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우리가 원자폭탄에서는 4년이나 앞섰고, 수소폭탄에서는 2년을 앞섰는데 인공위성에서는 뒤졌다고...? 우리가?ㅋㅋㅋㅋ렬루?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우리 유에쎄이가!!!!!!!!!!!! 고작!!!!! 소련 놈팽이들한테 뒤쳐지다니!!!!!!!!!!!! 세계 최초가 유에쎄이가 아니라니!!!!!!!!!  으으으 분하다!!!! 소련이 무섭게 성장하자 똥줄이 타기 시작한 미국은 각잡고 인공위성 연구를 시작했어  그리고 여기엔 아주 당연하게 폰 브라운이 참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보다 우주 로켓 처돌이 +천재였던 폰 브라운은 자신이 개발한 탄도미사일 레드스톤을 개량해 주피터 로켓을 설계했어 그리고 이걸 더 개발해서 주노 1을 완성시켰고, 이듬해인 1958년, 무려 1년만에 주노1 로켓으로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하는 데 성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스플로러 1호 발사 모습> <우주에서의 익스플로러 1호> <위성이 궤도에 진입했음을 확인한 윌리엄 헤이워드 피커링, 제임스 밴 앨런, 베르너 폰 브라운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익스플로러 1호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존나 이제 만들기만 하면 다 성공임ㅋㅋㅋㅋ 이 후로 이제 미국은 본격적으로 우주개발을 추진하기 시작했어 그래서 만들어진 게 바로 미국항공우주국, NASA야 NASA 설립 후 폰 브라운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세 번째 제안을 받게 돼 바로 나사에 취직하게 됨ㅋㅋㅋㅋㅋㅋ 1960년 폰 브라운은 NASA의 하부 조직인 마셜 우주비행센터의 소장이 되어 우주비행사를 운반할 수 있는 로켓을 개발하는 일을 맡게 됐어 <마셜 우주 비행 센터에서 촬영한 폰 브라운의 모습, 1964년 5월> 하 지 만 또 다시 미국의 자존심에 금이 가는 사건이 발생함ㅋㅋㅋㅋㅋㅋㅋ 1961년 4월 12일 소련이 이번엔 인류 최초로 우주로 사람을 보내는 데 성공해벌인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무려 1시간 48분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 성공했음ㅋㅋㅋㅋ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한 인류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 <보스토크 1호의 모형> 최초 타이틀 뺏긴 미국 : 아 시발 소련이 또...!!!!(딥빡 당장 사람 태워서 우주로 날려버려!!!!!! 미국은 부랴부랴 우주비행사를 로켓에 탑승시켰어 하지만 대기 상층을 15분 동안 비행하는 데 그쳤고 우주 궤도에는 도달하지도 못했음ㅋㅋㅋㅋ 미국은 존나 분해서 참을 수 없었긔ㅋㅋㅋㅋㅋ 으으으 씨발!! 세계 최초, 인류 최초는 전부 우리 유에쎄이가 해야한다고오옭!!!! 소련 새끼들이 감히!!!!!!! 이 일로 미국은 렬루다가 자존심이 존나리 상했던지 당시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 대통령까지 나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나라가 10년 안에 사람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도록 하는 목표를 완수할 것으로 믿습니다.” NASA 듣고있나? 딱 10년 준다. 잘 하자?ㅋ 대통령까지 저 난린데 어쩌겠어;;; 나사는 대통령의 뜻을 받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어 프로젝트의 이름은 “아폴로 프로젝트 (Apollo Project)” 그리고 아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핵심 연구진, 폰 브라운 폰 브라운 팀은 110m 높이의 대형 로켓 새턴을 개발했어 그리고 대망의 1969년 7월 16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앞에서 로켓 새턴이 발사 됐지 바로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를 태우고 말이야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 발사 성공 이후 발사 통제 센터실에서 기뻐하는 폰 브라운의 모습>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으로 폰 브라운은 평생 염원하던 우주 탐험이라는 꿈을 이루게 된 거야 폰 브라운은 1972년 나사를 은퇴했어 이제 더 이상 미국 정부나 군대와 일 하지 않는 폰 브라운은 그 뒤로 어떻게 됐냐고? 이제라도 전범 재판을 받았을까? 아니 폰 브라운은 나치 전범 재판을 받기는 커녕 미국에서 기업가로 일 하다가 1977년 6월 16일 췌장암으로 사망했어 그리고 폰 브라운은 현재까지도 나치 전범이 아닌 로켓의 아버지로 남아있지 <폰 브라운의 공로를 기리는 명패를 공개하는 모습, 1970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 인류가 최초로 달에 도달할 수 있게 된 데에는 한때 인류를 끔찍하게 학살했던 나치 당원이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지 않아? 역사에 만약이라는 건 없지만 만약에 독일이 로켓 개발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폰 브라운이 나치가 되어 V-2를 개발하지 않았더라면, 폰 브라운이 나사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인류의 역사는 달라졌을까? 만약 당신이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폰 브라운을 살리시겠습니까, 죽이시겠습니까? 아니면 미국처럼 자국으로 데려와 자국의 과학기술 발전에 쓰겠습니까? 문제시 크리스탈
괜히 내가 찔리던 청춘FC 안정환 쓴소리
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  야! 지금 열심히 해야 돼 임마.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아깝지 않냐 이 기회가? 단순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냐. 네 인생이 바뀔 수가 있는 문제야 임마. 어떻게 단순하게 생각해 이거를. 여기서 목숨 걸고 해도 될까 말까인데.. 너 여기서 돌아가봐. 네가 노력해서 안 돼서 가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열심히 안 해서 그렇게 갔다고 생각해봐. 널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한심하게..) 한심한 게 아니라 널 인간처럼 보지도 않지. 임마 요즘 세상이 그래 두 번의 기회는 안 줘. 네가 여기서 운동하고 나와서 회사를 다녀도 마찬가지고. 두 번의 기회 잘 안와. 똑같은 기회가 자신감은 다른 사람이 심어주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자신감을 찾아야 돼. 누구도 널 도와주지 않아. 네가 이겨내야 돼 (개인 훈련할 때에는 뒤에서 조용히 해서 억울한 부분도 있다는 선수....) 그거는 상관없어. 네가 운동장에서 발전한 모습이 나타났어야 돼 너는 노력해도 안 되는 선수 밖에 안 되는거야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한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마라. 그것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게 없다. 그 때되면 주위에 핑계 돌릴 거리도 없어 네 자책감으로 살아야 돼 임마. ㅊㅊ 더쿠 모야 아파요.. 아프다구요.. ㅈㄴ팩폭 그자체라 지금은 상처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저런 말을 해준사람이 있다는게 감사할듯ㅇㅇ 자기 자신도 악착같이 도전해봤기에 할 수 있는 말이겠지 ㅠ
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러분의 팬심을 보여주세요! (Feat.치킨)
안녕하세요!!!!!!! 야구커뮤니티 유저분들!!!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야구커뮤니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는줄 몰랐어요ㅠㅠㅠㅠ 감동적입니다... 짝짝짝짝짝 여러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두 번째 이벤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눈팅족 분들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나오실 시간이에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면,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 어떻게 응원하게 됐는지 언제부터 응원하게 됐는지 어떤 선수를 좋아하는지 야구 보면서 감동받았던 때 야구 보면서 화났던 때 등등 응원하는 팀 및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댓글로 해주시면 돼요~ 물론 제가 여러분 얘기를 그냥 듣기만 하지는 않겠죠????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 중 선정을 통해 치킨을 드릴게요!!! 기준은 이벤트 기간(8/11-8/17) 동안 두산이 승리하는 횟수만큼(총 6경기) 입니다!!! 만약에 한 번도 못이기면..............ㅠㅠ 그래도 3분을 추첨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선정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역시 랜덤 추첨이 재밌겠죠........? 이번에도 랜덤 추첨으로 갑니다~_~ 사다리타기를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재밌겠다!!! 먼저 제 얘기를 해볼게요. 쫌 스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과 4년전만 해도 저는 야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언니가 삼성을 응원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저를 야구장에 계속 데려갔어요......... 심지어 대구까지(저는 경기도민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야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지금은 탈을 벗으신 응원단장님이 윗 사진의 애니비였던 시절ㅋㅋㅋㅋㅋ 애니비가 너무 귀여워서 애니비를 보러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았고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친한 대학 친구 중 한 명이 두산팬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떻게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저와 다른 친구를 데리고 잠실 야구장을 엄청 가기 시작한거죠ㅠㅠㅠㅠㅠ 진짜 일주일에 한 번씩 야구장에 가는데 팬이 안 될 수는 없는겁니다...... 그런겁니다...... 그 후로 두산팬 친구랑 다른 친구랑 저랑 셋이서 두산팬이 되었답니다................. 하....... 이 때 야구장엘 같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때 두산팬 친구가 김현수 사진 보내면서 막 귀엽다고 하는데....... 솔직히 얘가 나한테 왜이러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쫌 잘생겨 보일때도 있고............ 이런걸 야구성형이라 하던가요....??? 내 눈 돌려내라!!!!!!!!!! 그래서 지금 저는 두산팬 되었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길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준플레이오프 때 엄청 기쁘고 감동받았던 얘기, 싫어하는 선수 얘기 등등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더 쓰면 너무 기니깐ㅋㅋㅋㅋ 댓글로 달아야지!!!!! 여러분은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이 짧게 달아주셔도 되구요! 저처럼 스압쩔게 달아주셔도 되고.......... 저는 그냥 여러분 이야기가 듣고 싶을 뿐이고!!!!!!!!!
당신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희귀동물들 50종.jpg
수염 수리  Bearded Vulture 대형 맹금류. 우리나라에선 최근 95년만에 발견. 여우,너구리,거북이 등을 높은 곳에서 떨궈 잡숫는 양반. 멸종위기 취약근접 상태. 검붉은 코끼리 땃쥐 Black and Rufous Elephant Shrew 코끼리답게 코를 벌렁벌렁 거리는게 귀여움. 2014년엔 새로운 코끼리땃쥐도 발견됨. 멸종위기등급 취약종. 빈투롱  Binturong 곰고양이과.  온순해서 애완으로도 길렀지만 가격은 약 830만원대였다고함..  이슈였던 루왁커피 희생양 중 하나.  멸종위기등급 취약종. 황금털 꼬리 포섬 Golden Brushtail Possum 별개의 종은 아니고 다양한 색깔의 포섬 중 황금털인 녀석들. 이쁜게 죄라 다른 포섬들은 활개치고 다니는데 혼자 핫아이템으로 털가죽 팔리는 중. 그레이터 빌비  Greater Bilby 토끼+캥거루를 연상시키는 호주의 유대류. 친구인 레서빌비는 1950년대 멸종. 얘는 멸종위기 취약 상태. 마게이  Margay 중남미의 나무 기가 맥히게 타는 소형고양이. 별다른 동성애 성향은 보이지 않음. 멸종위기 취약근접종. 북방 유령 박쥐  Northern Ghost Bat 중남미 서식. 몸길이 6~8cm 체중 25g 정도의 미니미들.  쉴때는 저렇게 여럿이서 나뭇잎 뒤에 꼭 붙어서 잠.ㅋ  관심필요 등급.  큰 갈기 영원  Great Crested Newt  아시아~유럽에 걸쳐 사는 도룡뇽의 일종. 유럽에는 얘를 보존하기 위한 매뉴얼이 존재함.  관심필요. 라리앙 안경원숭이  Lariang Tarsier 안경원숭이야 너무 유명하지만 빼면 서운할 것 같아서 2006년 공인된 애로 소개. 무지 큰 눈과 360도 회전하는 목을 지닌 꼬맹이. 모든 안경원숭이들은 불법 애완동물로 유통돼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사막 비 개구리 Desert Rain Frog 남아공의 토종 개구리. 개굴개굴 울지 않고  삐이잉~ 삐잉~ 하고 울어서 졸귀.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ㅋ 인도 큰 다람쥐 Indian Giant Squirrel 꼬리가 굉장히 길고 두발로 일어서서 먹는다. 서전트 점프 6m. 서식지 파괴로 인한 멸종위기 취약종. 바베이도스 실뱀  Barbados threadsnake 2008년도에 최초 발견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 최대길이 10.4cm. 한번에 단 한개의 알을 낳는 귀중한 몸. 전문가들은 너무 작아 아직 못찾은 뱀이 지구상에 7백종 이상일 것이라 한다. 마눌  Manul 유명한 페르시아,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들의 조상님. 히말라야 산맥에 살아 털이 촘촘하고 두툼해 집고양이보다 크다. 멸종위기 취약근접. 재규어런디 Jaguarundi 얼핏 퓨마를 닮았지만 무게는 10분의 1. 이름은 재규어라는디.. 퓨마와 함께 고양이속이 아닌 퓨마속에 속해있는 동물. 인도 보라색 개구리  Indian Purple Frog 2003년 처음 발견된 기묘한 개구리. 섹스하는 2주동안만 땅위로 올라오고 평생 땅밑에 운둔한다. 이렇게 생긴 애도 하는데. 포사 Fossa 마다가스카르의 대빵. 몸길이 170cm 체중 10kg 정도의 중소형 고양이과 동물이지만 천적이 없는 마다가스카르에선 호없포왕.... 이래봤자 멸종위기 취약종. 올름 Olm 일명 동굴 도룡뇽붙이. 이탈리아의 캄캄한 동굴에서 살며 눈은 퇴화. 첨 발견됐을 때 드래곤의 새끼로 오해 받았다고 함. 수명은 자그마치 100년!!  멸종위기 취약종. 땅돼지 Aardvark 지구상 유일한 관치목 동물. ( 돼지 아니라능! ) 6500년~200만년 전 사라진 원시동물과 흡사한 살아있는 화석. 오랜 세월 아종도 없이 1목 1종으로 살아남은 존재.  브라질 갸냘픈 주머니쥐 Brazilian Gracile Opossum 브라질 밀림에 사는 유대류 주머니쥐. 몸무게가 10~50 그램 정도 밖에 안된다.  관심필요 등급. 남방 붉은 문착  Southern Red Muntjac 1992년 발견된 일명 짖는 사슴. 사슴치고는 굉장히 인상파. 뿔이 두개골 깊숙이 이어져 있고 큰 어금니가 삐져나와 있다. 사탄 나뭇잎 도마뱀  Satanic Leaf Tailed Gecko 일명 사타닉 게코. 나뭇잎 같이 생겼으며 애완용으로 많이들 기르긴 하지만 온도 22도만 넘어도 흐물흐물 녹아버린다고 한다.. 난쥉이 늘보 로리스 Pygmy Slow Loris 늘보 로리스 중에서 가장 작은 놈. 매우 수줍음이 많고 느려터져서 애완으로 많이 기르는데 팔에서 독을 분비하기도 하는 반전남. 약재로도 많이 쓰여 멸종위기 취약종. 검은 비 개구리  Black Rain Frog 남아공 토종 개구리. 맹꽁이와 흡사한 외모. 근엄한 표정.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급속도로 진행 중. 쿨타르 Kultarr 오세아니아의 주머니 뛰는쥐. 몸길이 10cm 체중 20g 정도로 작은 동물. 짝짓기 스트레스로 얼마 못살고 죽음.ㅠ  멸종위기 관심필요. 두건 물범  Hooded Seal 사진은 새끼고 수컷은 성체가 되면 코주머니를 팽팽하게 발기시켜 지 머리통만하게 만들 수 있다. 멸종위기 취약종. 조프레이 마모셋   Geoffreys Marmoset 일명 흰머리 비단원숭이. 색깔조합이 제일 특이한 동물 중 하나 .브라질 남동쪽에만 살고  에버랜드에도 있음. 멸종위기 취약종. 케이프 하이렉스  Cape Rock Hyrax 일명 바위너구리. 인간을 꺼리지 않아 관광객들에게 먼저 다가와 같이 사진을 찍는가 하면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  관심필요종. 분홍 요정 아르마딜로  Pink Fairy Aradillo 아르헨에서 발견된 최소형 아르마딜로. 100g 정도밖에 안나가고 다 자라도 손에 쏙 들어온다. 대부분을 땅속에서 생활해서 위기등급은 자료부족 상태.  순다 콜루고 Sunda Colugo 일명 말레이 날원숭이. 나무와 나무사이를 활강해서 날아다니며 잘 때는 마치 해먹에 눕듯이 날개막에 폭 들어가서 잠. 마룬잎 원숭이  Maroon Leaf Monkey 인도네시아,브루나이에 사는 긴꼬리원숭이. 한마리 수컷이 여러마리 암컷과 다니는 일부하렘제.  관심필요 등급. 레서 쿠두  Lesser Kudu  일반적으로 쿠두하면 자이언트 쿠두인데 얘네는 더 작은 애들 (레서가 작다는 뜻). 울 고등학교 때 근현대사쌤 닮아서 넣어봄.  멸종위기 취약근접. 흑백 지렁이 도마뱀  White Black Worm Lizard 130 여종 있는데 찰옥수수 같은 색깔 때문에 눈에 띈다. 원래 도마뱀인데 땅속에 기어다니다보니 발이 퇴화된 애들.  줄무늬 다이커  Zebra Duiker 조지 웨아의 라이베리아에 살고 있는 나름 소 과. 줄무늬가 이쁘고 고기가 맛나 마구잡이로 포획. 멸종위기 취약종에 놓여있다. 나무타기 캥거루  Tree Kangaroo ㄴㅏ무 타야될 것 같은 이름의 겸댕이. 호주 현지에서도 씹덕터지는 중. 그러나 나무를 이동할 땐 9m도 뛰어내림. 멸종위기 위기등급. 아이 아이 Aye Aye 일명 마다가스카르 손가락원숭이. 못생긴 동물 우승후보. 때문에 저주의 대상으로 믿어 보이는 즉시 죽이는 관습도 있었다.ㅠ  멸종처리 되었다가 50년대에 부활. 현재는  멸종등급 "위기" 상태. 북방 푸두 Northern Pudu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슴 (영양은 딕딕) 작은 놈은 다 자라도 3kg 정도. 멸종위기 위기등급. 얼룩 타마린  Pied Tamarin 아마존 열대우림에서만 제한적으로 발견. 가면을 쓴 듯 얼굴털만 까맣다. 멸종위기 위기등급. 데이빗 경 긴코 바늘두더지  Sir David's Long-beaked Echidna 저명한 동물학자의 이름을 딴 이 원시적인 동물은 세 종류의 긴코 바늘두더지 중 하나로 10kg에 육박한다. 멸종위기 위급종. 아닥스  Addax 존나 아닥해야될 것 같은. 일명 나사뿔 영양. 과거 북아프리카 사막 전역에 살았지만 영양 중에서도 이뻐서 현재는 심각한 멸종위기 위급 상태. 옵덴부쉬 망가베이  Opdenbosch's Mangabey 헤어스타일 흑 간지. 중앙아프리카에 넓게 퍼진 망가베이 원숭이들중에서도 깊고 깊은 콩고 밀림에 살아서 잘 보이지 않는 애들.  위기등급 자료부족. 프제발스키 가젤  Przewalski's Gazelle 묘하게 욕같은 이름의 내몽고 가젤. (낙타아님..) 한 때 멸종직전까지 몰려서 팬더보다 훨씬 적게 남았었지만 지속적인 프로그램 때문에 멸종위기 위기등급으로 올라간 사례.  쿠스쿠스  Cuscus 아주 수줍음이 많고 뭉기적거리는 유대류. 파푸아뉴기니같은 섬의 개발로 근 10년간 80% 가까이 줄어듦. 멸종위기 위급종. 사이가  Saiga Antelope 몽골,중앙아시아 서식. 빙하기 때부터 지금까지 생존중. 그러나 인간들의 무분별한 수렵,생태계 파괴로 현재 위급(멸종직전) 종.  일리 피카 Ili Pika 83년에 발견된 위구르 자치구 토착종. 멸종된 듯 했으나 20년만에 다시 발견. 최근 "팬더보다 더 귀한 중국동물" 로 알려지고 있다. 멸종위기 "위기"등급. 오카피 Okapi 희귀동물의 대명사격인 기린의 친척.  콩고민주공화국에만 살며 1901년 발견 이후 줄곧 멸종위기에 놓여있었다.  인류의 남은 숙제중 하나로 오카피의 생존을 꼽을 정도.  멸종위기 위기상태.  태즈매니아 데빌  Tasmanian Devil 최대의 육식유대류. 워너브라더스 만화의 캐릭터.  스컹크보다 고약한 냄새, 기분나쁜 울음소리로 얻은 이름이며 턱힘이 매우 강력해 늑대와 견줄 정도다. 원인모를 안면암이 발생하는데 아직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멸종위기 위기종.  태즈매니아의 대부분은 유럽인들에 의해 멸종됐거나 멸종위기다. 원주민들은 1876년 절멸.  사불상  Pere David's Deer 본디 중국에서 사슴의 뿔, 말의 머리, 당나귀의 몸, 소의 발굽이라고 여기던 영물. 1900년대 멸종됐으나 황제가 기르던 몇마리가 프랑스에 건너가 있었기에 복원에 성공했다. 야생에선 멸종되었으며 동물원 사육, 국립공원에서 반야생화 되었다. 멸종등급은 "자립지 전멸" 상태. 황금 들창코 원숭이  Golden Snub-nosed Monkey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된 귀한 몸. 엄격히 해외반출을 금하고 있으며 오직 한국,일본에만 건너와있다. 손오공의 실제 모델. 멸종위기 위기등급. 수마트라 문착  Sumatran Muntjac 작은 사슴의 일종으로 1930년 마지막으로 발견된 뒤 72년만에 발견되었다. 그리고는 다시 15년 째 행방불명 중.... (사진도 저거 딱 한장임;) 현재도 서식에 대한 정보가 없어 멸종위기 등급도 나누지 못한 채 "자료부족" 상태이다. 사올라  Saola 1992년 최초 발견. 이후 역사상 단 네번(!) 포착됐으며 지구상에 극소수 존재할 것으로 추정. 극도로 예민해 포획하면 이틀 내로 죽기 때문에 동물원 사육도 불가능. 그러나 희귀하면 할수록 밀렵꾼도 늘어나 매년 사올라 대신 7000개가 넘는 사올라덫만 적발중이다. 베트남이 지은 태풍 "사올라"는 바로 이 동물의 이름을 딴 것. ㄹㅇ 다처음봄.. 지구엔 참 다양한 생명체가 있구나
홀린듯 보게 되는 1944년 전쟁 유물 라이터 복원 과정.jpg
이런 유물들 사람들이 보내주면 그걸 다시 깨끗하게 복원해주는 사람 보다보니 세상마상에여서 캡쳐하게 댐 녹범벅 라이터의 엠블럼? 암튼 그거부터 불에 조짐 불에 달구니까 조금씩 떼짐.. 덜렁... 님도 모르는 걸 제가 알까요..? 라이터 본체 나사에 드라이버 끼고 돌리려는데 잘 안돌아감 이게 윤활제인지 뭔지... 그걸 구멍사이에 뿌려주니 나사가 잘 돌아가기 시작 -녹제거 방청윤활제-라고 함! 파이어...🔥 뿅ㅋ 저걸 바닥에 컁컁 두들기니 안에서 가루가 우수수... 본체에 붙어있는 거 하나씩 떼어냄 불로 달구면 뚁 하고 떨어짐 붙어있는 것들 다 떼어내유 몽키스패너로 저거 돌려돌려해서 저것도 떼고 저 총에서 엄청 미세한 유리구슬이 파파팍 물줄기처럼 나오는데 그 유리구슬이 녹을 제거해줌 이렇게 오....벌써 녹 사라졌어 사포로 갈아서 광택을 내려나봄 빛이 나기 시작.....🌞 이 분 진심이야 기계까지 나옴 초반에 떼어낸 건 식초에 넣어서 녹을 제거할 계획 아까 불로 지져서 떼어낸 라이터 부품들 하나하나 안에 든 거 제거함 저게 스프링이라니..가루가 되버렸네.. 가루 제거한 부품들 병에 넣고 안에 모래를 넣음 롸 ?????? ㅋㅋㅋㅋㅋ저 드릴?에 꽂아서 두시간동안 웽웽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완벽 나머지 부품은 저 광택내는 웨엥하는 걸로 갈아줌 반짝반짝 새거같이 변신 얘가 땜납이래 납땜이랑 땜납이랑 다른 거 오늘에서야 앎 땜납에 납땜 그리스를 묻히고 라이터 본체에 딱 붙여서 불을 죤나게 가해줌 그럼 붙는대 납땜해서 붙인 라이터에 심지를 넣고 그 아까 가루만 나오던 구멍에 솜을 꽉꽉디라라 넣어줌 와셔도 직접 만듬......찐이야 이 사람 저거에 고무판 대고 망치로 졸라 패서 만듦 솜이 들어간 구멍에 라이터액 많이 많이 넣는중 거의 다 왔다... 식초에 담가둔 엠블럼 쨔잔....! 쟤도 이제 붙이면 복원 완. 비포 👇애프터 어우 진심 홀린듯 봤네 시간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