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5 years ago1,000+ Views
내일 지구가 멸망할 것처럼 그러니까 이 노래가 생각난다. 빙하기가 오면 어떻게 할까,에 답하는 "우린 오래 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하늘에서 비만 내렸어 뼛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에서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네가 건네주는 커피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들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바다속의 모래까지 녹일거야 춤을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위로 숨이 막힐 것 같이 차가웠던 공기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오고 있어 우리들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바다속의 모래까지 녹일거야 춤을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위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은 어떡해 긴 세월을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세월을 기다려 줄 그런 사람을 찾는거야 긴 세월을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세월을 기다려 줄 그런 사람을 찾는거야" 유난히 추운 겨울날이면 꼭 듣는 노래인데 이런 여름에 생각나다니 볼라벤 너이녀석
2 comments
조휴일의 마력
5 years ago·Reply
일요일 만쉐이!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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