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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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OMPS

신세계, 도대체 몇번을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극장에선 딱한번 봤는데 케이블에서 넘 자주 해줘서 말이죠 ㅎ. 그러다 어느날 혹시 하면서 OMPS를 찾아봤는데 와우 아직 판매를 하고 있는겁니다. 영화가 13년도에 OMPS가 2년후인 15년에 만들어졌으니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수요가 있는걸까요? 요즘 이정재가 넘 핫해지긴 했죠^^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동갑내기 배우랍니다 ㅎ
초3도 다 아는 배우들. 최민식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에 나온 배우로 기억하더라구요 ㅎ
어느 날 밤
기나긴 이별… 클라리넷 소리 딱 들어보면 아! 신세계! 하실겁니다. 초3도 안답니다 ㅎ
그대에게 마지막 손길을
Big Sleep
강남 1970 음악도 조영욱 감독이 만들었던데 다시 들어보고싶네요.
ㅋ 오늘 또 하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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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 본 1인... 5일이나 더 놀아야하니 오늘 봐야겠네요^^
@ryoung1799 주말에 ‘신세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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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다
솔직히 보긴 봤는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 봤는지는 도통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ㅋ 영화를 보고 OST를 데려와서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근래에 이정재와 정우성이 다시 만났던 헌트를 보고나서 OST를 찾아서 다시 들어 봤습니다. 음반을 찾는다고 난리법석을 떨고있으니 와입이 그럽니다. " 우와 이제 그 CD들 다 버리게?" 헐, 내가? 왜? 며칠전 재활용 날에도 애들 안보는 책들 한트럭은 버린것 같은데 와입은 호시탐탐 제 컬렉션을 넘보고 있더라구요… 1. Love Potion No.9 (o.s.t) 2. Painbirds 3. 첫만남(dialog) 4. Hanky Panky 5. 젊은날의 거리(dialog) 6. 도철의 꿈(instrumental) 7. All Night Home 8. 이룰수 없는 꿈(dialog) 9. Punchdrunk(instrumental) 10. Song For 홍기(instrumental) 11. Wooly Bully 12. 태양은 없다(instrumenta) 13. 청춘(instrumental) 14. The Letter 15. 여명의 바다(dialog) 16. 도철의 꿈(acoustic Version) 17. 갈등(dialog) 18. The Boxer(instrumental) 19. 새로운 출발(dialog) 20. Let's Twist Again 21. Love Potion No.9(enhanced Track 1) 22. Painbirds(enhanced Track2) CD 플레이어에 음반을 플레이 해보면 트랙이 22번까지인데 20번까지 밖에 플레이가 안돼요 ㅋ.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럽포션넘버나인^^ 스파클홀스… 역시나 우울하네요 ㅡ..ㅡ 행키팽키… 울리불리… 비행기표는 구했나요? 여기서 다시 듣게 되네요 ㅎ 초3 앞에서 이런게 트위스트야 하면서 방바닥 청소 좀 해줬습니다. 아, 아까 그 이유는 이렇게 마지막 두곡이 동영상이라서 그런가본데 요즘은 동영상도 소리는 들리는데 23년전엔 그렇지 못했을까요 ㅎ. 고1 컴터엔 CD 넣는 곳이 아예 없더라구요. 저희땐 다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스 과테말라 한잔하며 다시 들어봅니다.
마음이 짠해지는 해리포터가 받았던 선물들 모음.jpgif
나는 해리가 선물 받는 장면들을 좋아해 호그와트 입학 전까지는 제대로 된 친구, 가족도 없어서 매번 쓸쓸하게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해리가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서 ㅎ 그리고 마법사들이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주고 받는지 보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그래서 책에서 언급된, 해리가 받은 선물들을 모아봤어! 11살 생일...제대로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자축하는 해리 ㅜㅜㅜ 그런 해리가 처음으로 받았던 제대로 된 생일 선물! 해그리드가 직접 만든 질척한 초콜릿 케이크(조금 짜부라졌지만) 해그리드에게서 눈처럼 하얀 부엉이 헤그위드도 이때 생일 선물로 받았어 맥고나걸에게 수색꾼으로 캐스팅 당한 뒤 선물받은 최신형 님부스 2000 (맥고나걸은 퀴디치에 진심이야...) 시간이 흘러 호그와트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이때만 해도 본인에게도 선물이 올거란 생각을 못해서 기대도 안 한 채 잠들고, 선물꾸러미들이 있는거에 놀라 해리 인생 처음으로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들이였겠지.. 이때 받은 선물들은 - 해그리드의 직접 깎아 만든 나무 피리 - 더즐리 가족이 보낸 50펜스 동전 (론이 신기해하자 론한테 줌 ㅋ) - 몰리가 직접 짠 위즐리가 특제 스웨터 (론이 엄마에게 해리가 선물 받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다고 전해주자 만들어줬다고 해)와 집에서 만든 퍼지 - 헤르미온느가 보낸 커다란 개구리 초콜릿 상자 - 덤블도어가 익명으로 보낸 아버지의 투명 망토 학기가 다 끝난 후 프리벳가로 돌아가기 전 해그리드에게서 선물받은, 부모님의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 그 다음 해 크리스마스 (이 해의 생일은 도비가 해리에게 온 우편물들을 다 빼돌렸기 때문에 뭐 받았는지 언급이 안 나와) - 더즐리 가족이 보낸 이쑤시개 하나(...) - 해그리드의 커다란 당밀 퍼지 통조림 - 론의 <캐논 팀과의 비행> 책 - 헤르미온느의 독수리 깃털로 만든 고급 깃펜 - 위즐리 부인이 손수 뜬 새 스웨터와 커다란 자두 케이크 (참고로 해리의 생일은 7월 31일, 방학 기간이기 때문에 거의 프리벳가에서 맞음.) 13번째 생일에는 친구들과 해그리드가 보낸 생애 첫 생일카드도 받아! 11살 땐 해그리드에게서 선물만 받았고, 12살 땐 도비가 편지 다 빼돌려서 생일 카드 받는건 생전 처음임. 선물들은 - 론이 보낸, 주위에 믿지 못할 사람이 있으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포켓 스니코스코프 - 헤르미온느가 보낸 빗자루 수리 장비 세트 (퀴디치 덕후답게 엄청 좋아함 센스쟁이 헤르미온느) - 해그리드가 보낸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 교과서인 <괴물들에 대한 괴물책> 생일 카드들 덕에 생전 처음으로 생일을 맞는 게 기뻤다는 언급도 나옴 ! ㅜㅜ.. 그 해의 크리스마스 선물 - 위즐리 부인의 그리핀도르 사자 무늬가 있는 진홍색 스웨터, 집에서 구운 수십 개의 고기 파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조금과 땅콩 한 상자 - 시리우스가 익명으로 보낸 최첨단 빗자루 파이어볼트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벅빅의 깃털과 함께 보낸걸로 나오는데, 책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익명으로 받아 누명을 쓴 시리우스 때문에 해리가 보호받을 때라서, 이상한 주문이 걸려있진 않은지 검사 끝낸 후에 돌려받고 이거 타고 퀴디치 우승도 함! 여담이지만 퀴디치에 진심인 맥고나걸 교수님 우승하자마자 흐느껴 우시고 글핀 깃발로 눈물 닦음 ㅋㅋㅋㅋ ㅠ 주장이던 올리버 우드는 마지막 학년에 우승하고 졸업! 4학년이 되는 방학 중 맞은 생일 땐, 두들리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때문에 해리도 덩달아 뭘 제대로 먹질 못해서... 이 얘기를 들은 론, 헤르미온느, 시리우스, 해그리드가 훌륭한 생일케이크를 각자 하나씩 보내줌 그 해의 크리스마스 때 받은 선물들은 - 도비가 직접 만든 양말 (왼쪽은 빗자루 무늬가 수놓여진 밝은 붉은색, 오른쪽은 스니치 무늬가 수놓여진 초록색) 영화에는 안 나오는데, 4편에서 도비 호그와트 취직해서 일하기 시작하고 봉급도 받아 !ㅋㅋㅋ 그 돈으로 산 실로 만든 양말 해리한테 선물함 - 더즐리 가족이 보낸 휴지 조각 한 장(...) - 헤르미온느가 준 <영국과 아일랜드의 퀴디치 팀> 책 - 론이 준 불룩한 똥 폭탄 가방 - 시리우스가 보낸, 어떤 자물쇠라도 열 수 있고 어떤 매듭이라도 풀 수 있는 주머니칼 - 해그리드가 보낸 버티 보트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와 개구리 초콜릿, 드루블의 가장 잘 불어지는 풍선껌, 피징 위즈비 등을 비롯해 해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담긴 커다란 과자 상자 - 위즐리 부인이 보낸, 새로 짠 용의 그림이 수놓여진 초록색 스웨터, 직접 만든 고기 파이 본인만 아무 것도 모른 채 프리벳가에 갇혀 있어서 예민함과 화가 절정에 이르렀던 15번째 생일엔, 생일 선물로 론과 헤르미온느가 허니듀크 초콜릿 두 상자를 보내줬지만 뜯지도 않고 던져버림 그 해의 크리스마스는 불사조 기사단 단원들과 본부인 시리우스의 집에서 보내서 매우 풍족한 선물을 받았어 - 헤르미온느의 첫 장을 열 때마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 후회한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숙제 계획장 - 시리우스와 루핀의 <실용 방어 마법과 사용법> 책 시리즈 (덤블도어의 군대 계획 짤 때 유용할 것 같다고 좋아함) - 해그리드의 이빨을 가진 갈색 털지갑 (돈을 꺼내려할 때마다 물어뜯겨야 하는 단점 존재..) - 통스의 움직이는 작은 파이어볼트 모형 - 론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 한 상자 - 위즐리 부부의 직접 짠 점퍼와 다진 고기 파이 - 도비의 해리를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보기만 해도 끔찍한 그림 (해리의 묘사입니다... 내 사족 아님...) 6학년이 되는 해 생일은 버로우에서 파티 했다고는 하는데 선물 언급은 안 나와서 패스하고, 크리스마스 땐 - 위즐리 부인이 손수 짠 커다란 황금 스니치가 수놓아진 스웨터 -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보낸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물건이 담긴 커다란 상자 - 크리처가 보낸 굵은 구더기가 든 꾸러미(...) 성년이 되는 17살 생일 때 받은 선물들 - 론의 <마녀를 유혹하는 열두 가지 확실한 방법> 책 - 위즐리 부부의 별들이 숫자판 위를 회전하고 있는 금으로 된 시계 (성년이 되면 마법사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것이 전통이래! 위즐리 부인은 오빠가 쓰던 것을 줘서 미안해하지만, 해리는 말하지 못한 많은 감정들을 담아서 꽉 껴안음ㅜㅜ) 와 위즐리 부인이 만든 스니치 모양 케이크 - 헤르미온느의 스니코스코프 - 빌과 플뢰르의 마법 면도기와 델라쿠르 부부의 초콜릿 - 위즐리 쌍둥이의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최신 제품이 들어 있는 거대한 상자 - 지니의 키스 - 해그리드의 뭐든 숨기면 주인 말고는 아무도 그 속에 든 걸 꺼낼 수 없는 모크 가죽 주머니 글은 여기까지! 출처
알고보면 더 재밌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예술가들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주인공이 1920년대로 돌아가서 파리의 예술가들과 만나는 이야기! 여기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아쥬아주 많이 나오는데욤 먼저 길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콜 포터(Cole Porter) 미국의 작곡가, 작사가로 이 영화 전반에 흐르는 Let's do it라는 노래도 이 사람이 작곡데스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많이 올렸다고.. 게이라고 하네요 스캇 피츠 제럴드(F. Scott Fitzgerald) 젤다 피츠 제럴드(Zelda Fitzgerald) 부부 <위대한 개츠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 실제 스캇..! 히들이 닮아쯤!! 잘생기심 아내인 젤다도 작가였다고 합니다 둘은 1920년대 파리에서 이름을 날렸던 사교계 명사로 ㅋㅋㅋㅋ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 잦은 바람과, 서로의 재능에 대한 질투, 뒤섞인 애증 때문에  후일에는 부부관계가 그리 좋지 못했다고... 헤밍웨이는 피츠제럴드의 재능을 젤다가 좀먹고 있다고 여기고  젤다와 헤어지지 않으면 친구 관계를 끊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는데여... 실제로 헤밍웨이와 젤다는 서로를 끔찍히도 싫어했다고.. ㅋㅋㅋ 젤다는 헤밍웨이와 스캇이 동성애적 연애행각을 벌이는지도 의심했다고 합니다.와우! 젤다는 후일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워했고 스캇도 알코홀릭으로 고생하는등 그들의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ㅠㅠ 사실 젤다는 지금까지 스콧을 망친 악녀로만 평가됐는데, 실상은 스콧이 되려 젤다의 글을 표절하는 등 젤다의 재능을 질투했다는 설도 있네요 이른바 유리천장이라고하죠 결혼이라는 제도로 인해 재능을 가진 여성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가로막히는가... 생각해볼만한 문제인듯함다.... 이분은 바로 어네스트 허밍웨이(Ernest Hemingway)! 모르면 간첩이겠져..? <노인과 바다> 로 유명한 헤밍웨이는 실제로 굉장히 남성적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그는 글을 쓰는 시간보다 사냥을 갔던 일이 많았을 정도라고 함.ㅋㅋㅋㅋ (물론 과장이겠져...쓴글이얼마나 많은데 0ㅇ0) 예술가의 삶이 보통 그렇듯 헤밍웨이의 삶도 그리 평탄치는 않았다고.. 결국 헤밍웨이도 우울증과 알코홀릭으로 장총을 입에 물고 자살했죠....ㅠㅠㅠ 헤밍웨이가 길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거트루드 스테인 (Gertrude Stein)의 집! 이분은 뭐랄까...비평계의 대모느낌? .... 피카소와 친했다고 하네요 뒤로 살짝 보이는 피카소의 저 유명한 그림!! 저분이 바로 스테인이었다능...안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스테인도 게이였는데, 헤밍웨이와 길이 스테인의 집에 들어갈 때 문을 열어주던 이 여인이 바로 앨리스로 스테인의 비서이자 연인이었다고... 둘은 40년 간 같이 살았다고합니다 로맨틱해ㄹㅏ......흡 길이 만나는 독특한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 초현실주의화가로  유명한 작품은 <기억의 지속>  다들 한번쯤은 본적있을까...? 흘러내리는 시계들.....ㅁ7ㅁ8  달리는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도 컸다고 함미다 그래서인지 영화에서도 계속 본인의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함당ㅋㅋㅋㅋㅋ 달리는 극속에서 코뿔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데 ㅋㅋㅋㅋㅋㅋ웃김 실제로도 코뿔소를 엄청 좋아했다고 하져 왼쪽이 실제 달리! 특히 코뿔소의 뿔에 정신을 못차리셨다고 하네여.. 말이 필요있나여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도 나오고요 비중짠내 ㅠㅠ 달리와 함께 등장하는 루이스 부뉴엘 (Luis Buñuel) 만 레이 (Man Ray) 부뉴엘은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영화감독으로 달리와 아주 친했다고 함다 만 레이는 미국의 사진작가로 그의 유명한 작품은 바로 <Le Violon d’Ingres> 아실랑가 모르겟긔.. 전 몰랐그ㅣ....ㅁ7 영화 중간에 길은 부뉴엘에게 영화 아이디어를 주는데요 그것은 바로 <학살의 천사> (1962) 영화 설정대로라면 부뉴엘은 길에게 아이디어를 들은 후 약 40년 가량이 지난 후에야 이를 영화화한 셈!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조세핀 베이커(미국 무용수) T.S. 앨리엇(영국 문호) 코코 샤넬(디자이너) 쥬나 반스(미국 여류작가)  벨몬테(스페인 유명 투우사) 앙리 마티스(프랑스 화가) 등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됩니다.. 레알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뭘 알아야 주인공인 길처럼 놀랄 수 있는 영화!!!!!!!!!!!!!!!! 마지막으로 영화 속 가이드는 당시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Carla Bruni) 였음다 wow! 1920년대 파리 환타지아,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오늘 밤 다시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사우다지(Saudade) - 박규희
박규희 오랜만… 이 음반도 8년전에 나왔었네요. 사우다지는 브라질어로 향수(鄕愁, nostalgia)… 01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 팔랴수(L.브라보 편곡) / Egberto Gismonti : Palhaco(arr.L.Bravo) 02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 물과 포도주 / Egberto Gismonti : Agua y Vino 03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 프레보(L.브라보 편곡) / Egberto Gismonti : Frevo(arr.L.Bravo) 04 에이토르 빌라-로보스 : 전주곡 제2번 / Heitor Villa-Lobos : Prelude no.2 05 에이토르 빌라-로보스 : 전주곡 제5번 / Heitor Villa-Lobos : Prelude no.5 06 에이토르 빌라-로보스 : 쇼로스 제1번 / Heitor Villa-Lobos : Choros no.1 07 에이토르 빌라-로보스 : 연습곡 제12번 / Heitor Villa-Lobos : Etude no.12 08 루이스 본파 : 흑인 오르페 / Luiz Bonfa : Manha de Carnaval 09 루이스 본파 : 워킹 인 리오 / Luiz Bonfa : Passelo no Rio (Walking in Rio) 10 파울로 벨리나티 : 종고 / Paulo Bellinati : Jongo 11 딜레르만도 헤이스 : 만약 그녀가 물어본다면 /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12 주앙 페르남부코 : 종소리 / Joao Pernambuco : Sons de Carilhoes 13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 데사피나도 / Antonio Carlos Jobim : Desafinado 에이토르 빌라-로보스 : 쇼로스 제1번 / Heitor Villa-Lobos : Choros no.1 역시 이번에도 동영상이 거의 없네요. 클래식 기타의 또다른 메카 남미. 사우다지는 그 중에서도 브라질의 작곡가에게 더욱 초점을 맞힌 기타 작품집입니다. 빌라-로보스를 시작으로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은 물론이거니와, 브라질의 보물인 ‘지스몬티’, 2014년에 사후 20년을 맞이하는 보사노바의 신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작품도 수록돼 있답니다.
세계 유명인들의 보기드문 사진들.jpg
나탈리 포트만과 스칼렛 요한슨 중딩 브래드 피트 차차차 추는 이소룡 찰리 채플린과 아인슈타인 일라이저 우드(반지의 제왕 호빗)와 디카프리오 해리포터팀의 식사시간 지미 핸드릭스와 믹 재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라이언 고슬링 고등학생 맷 데이먼 대학생 마이클 조던 설거지 하는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 엘리자베스 여왕의 군복무 시절 미스터 빈과 어린 크리스찬 베일 꼬마 엠마 왓슨 화장 연하게 한 레이디 가가 초딩 아놀드 슈왈제네거 간달프와 피터 잭슨 15살 더 락 어린 히스 레저 크리스찬 베일과 히스 레저의 마지막 식사 10대 버락 오바마 중딩 빌 클린턴 심슨을 만든 사람들 무면허로 과속하다 체포된 20대 빌 게이츠 찰리 채플린과 간디 대부 촬영 중 쉬고 있는 다이앤 키튼과 알 파치노 모피 신발을 신은 아인슈타인 조니 뎁과 오아시스 마릴린 먼로와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슬래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꼬마 안젤리나 졸리 젊은 시절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처음으로 단체 사진을 찍는 비틀즈 비틀즈와 무하마드 알리 LA 레이커스에 입단한 코비 브라이언트 파블로 피카소와 배우 브릿지 바르도 로마 거리를 걷고 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존 F. 케네디와 그의 딸 캐롤라인 케네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여권 사진 엘리자베스 2세와 에든버러 공작 헬리콥터에서 내리는 프랭크 시나트라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아인슈타인 폴 매카트니와 믹 재거 담배를 나누어 피는 데이비드 보위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엘비스 프레슬리 군복무 시절 오드리 햅번과 조지 페파드 전용기에서 피아노를 치는 엘튼 존 몬테레이 팝 페스티벌에서 지미 헨드릭스 탁구 치는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트뤼포와 히치콕 1958년 월드컵 우승 후 귀국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송관욱 - Jazz Guitar Hymns : GAJI
재즈 기타 찬송가 연주앨범은 첨입니다. 후배의 신랑이 재즈 기타리스트 송관욱인데 앨범이 발매됐다며 여러장 선물을 받아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저도 들었답니다. 앨범을 받은 지인들이 이 Gaji 가지가 우리가 아는 그 나뭇가지의 가지냐고 자주 묻더라구요. 맞답니다 ㅎ 학창시절 미션스쿨을 다녀 찬송가가 그리 낯썰진 않더라구요. 추천사를 써준 목사님이나 PD님 이야기처럼 찬송가와 재즈가 전혀 이질적이지도 않고 - 물론 그럴 이유도 없겠지만 - 찬송가를 모르니 그냥 일반 재즈 기타 연주로 들렸습니다. 분위기 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ㅎ 19년에 첫번째 정규 앨범이 나와서 제가 여러장 구입해서 주변에 나눠줬었는데 항상 이렇게 본인의 사인을 해서 주더라구요 ㅎ 후배랑 함께 부산에 내려와서 같이 소주도 한잔하고 그랬었는데 몸이 아팠었는진 몰랐어요 ㅡ..ㅡ 0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Moment by Moment) 03:59 0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Have Thine own way, Lord) 02:45 03 나의 믿음 약할 때 (He Will Hold Me Fast) 03:28 04 내 영혼이 은총 입어 (Where Jesus is ’tis heaven) 04:29 05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Wonderful Peace) 04:26 06 내게 있는 모든 것을 (I Surrender All) 03:33 0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Faith Is The Victory) 03:24 08 내 평생에 가는 길 (It Is Well With My Soul) 03:38 09 참 아름다워라 (This is my Father's world) 04:59 10 예수는 나의 힘이요 (Jesus is all the world to me) 04:15 샤잠 검색해도 나오네요 ㅎ 앨범을 듣다가 간만에 후배랑 통화를 했는데 마침 지난주에 학원을 오픈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부 지원을 받아 서울에 팝업 매장을 오픈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일산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할 모양이더라구요. 커피 한잔하면서 듣는 재즈 기타소리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