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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침수피해 심한 강남지역에 빗물 펌프장이 부족한 이유

펌프장이 세개 있다고 해서 찾아봄

수서와 율현은 주소는 강남이지만 송파구쪽이고
기사가 나기 전에 이미 설치되어있던곳이라 논외


 대치 펌프장은 2016년에 신설되었다고 나옴

침수피해가 심한 쪽인 양재천 위쪽 늘벗공원쪽에 추진하려했으나 
개포우성2차 아파트와 타워팰리스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


그후 바로 근처인 대치초등학교 앞쪽 뚝방길에 추진했으나 
이 역시 학부모들의 반발로 무산됨

2011년 대치역 사거리에서 운행중이던 차들이 빗물에 잠긴 모습
건설 추진은 2011년도부터 되었고
2012년 3월 늘벗공원(개포5근린공원) 주민 반발로 무산
2013년 대치초교 앞 뚝방길 학부모들 반대로 무산

당시 사고도 있었고 학교앞이라 위험하다는 의견엔 동의함
하지만 늘벗공원 주민반발은.. 모르겠음

결국 저 곳에 대치 빗물 펌프장을 건설하게 되는데
2015년 11월에야 겨우 착공해서 2017년 9월 공사를 마침


저기에 지을 수 있게된 방법은
대치역 사거리에 고인 빗물을 저장하지않고
학여울 사거리를 거쳐 양재천까지 흘려보내는 식이며
10여차례에 걸친 릴레이 주민설명회로 해결해냄


그래서 생긴게 대치 빗물 저장소임




하지만 강남은 워낙 침수피해에 약해서 더 많은 방재가 필요함
강남구 신사동과 잠원동 일대 호우를 해결해줄 
신사 빗물펌프장 공사는 착수한지 1년 11개월만에 주민들 반대로 무산됨
이유는 역시 혐오시설이며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ㅎ


이는 강남만의 문제가 아님

동작구 사당동에 생길뻔했던 빗물저류조... 역시 주민 반대로 무산됨
5분 견디려고 혈세 81억 낭비...
이걸 낭비라고 볼수있을까...?

용산구 한강로 일대의 한강로 펌프장은 
한강 조망권을 가린다는 주민들 반대로
펌프장 위치변경, 건물층수 3층> 1층으로 낮춰 간신히 지음

이 펌프장은 시간당 95mm의 강우에 대응해
한강로 일대 8500세대의 물난리 걱정을 덜어줌

이게 낭비일까..?

참고로 1층짜리지만 조망권을 가린다며..
아직도 민원은 들어온다함..ㅎㅎ




정말..

빗물펌프장 하나 짓기 힘들다..


강남역쪽도 침수피해가 심한데 그나마 해결이 될것같은게
서초 진흥아파트를 재개발하며 (78년 준공)
지하에 빗물저류조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줌
원래 15층까지 지을수있던걸 최고 45층까지 지을수 있게되는거임..
왜? 빗물저류조 설치하게 해줬으니까!!



없는 사실로 까고 싶지도 않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좀 딥하게 찾아봤는데

내 결론은..

님비현상이 맞는것같음...

하도 냄새난다 벌레생기는 혐오시설이다는 말이 많아서인지
신설 빗물펌프장은 이렇게 지하에 위치시키고 
위에는 나무 심어서 공원처럼 만들어놨음 ㅠㅠ

빗물펌프장 위에 영어 도서관도 만들어주고 
원어민 선생까지 데려다 놓음

태양광 패널을 몽창 설치해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돕기도함
30년산 소나무 1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함..


이렇게 위에 체육관, 공연장, 전시관 만들어주는곳도 있음


나 진짜 찾다보니 빗물펌프장 더쿠됐음
물난리도 막아주고 인프라도 구축해주다니...
심지어 꽤나 괜찮게 지어주잖아..

침수피해가 심한 지역은 제발 설치해달라고 해야할 판에
우리지역은 안돼!! 옆에 지어!! 하고 있는게 정말.. 네..


이번 계기로 좀 제대로 더 지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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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과 한국군의 차이점
1. 북한군은 당의 군대이다. 한국의 경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 정부의 국가행정기구인 국방부 식으로 연결이 되서 국가의 군대, 국민의 군대로써 작동한다. 그러나 북한에선 삼권분립 그딴거 없고 김정은이 북한 최고통치기관인 조선로동당의 수장이자 국무위원회(행정)의 수장인데,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에 대응하는 조직은 내각이지만 거기도 조선로동당의 오더를 컨펌하는 유명무실한 집단이고 조선로동당이 사실상 뭔가 하겠다고 당대회열고 염병떨면 그거 컨펌해다가 국가행정을 만지작거리는게 국무위원회이며 군사 역시 당중앙군사위원회가 뭐 하겠다고 오더넣으면 그거 컨펌하는게 국무위원회이고, 여기 소속기구로 국방성이 있다. 따라서 어떻게 되든 로동당이 지시를 내리면 그걸 수행하고 어떤 기구든지간에 거기 맨 꼭대기에는 김돼지가 있다는 뜻이다. 김돼지의 호칭은 현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인데, 이는 대충 국가최고통치기관은 로동당인데 거기 대빵은 나고, 형식상 행정기구인 국무위원회 대빵도 나고, 이 권력들의 유지기반인 인민군의 최고사령관도 나다. 라는 뜻을 내포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북한군은 국군이 아니라 조선로동당의 당군이다. 2. 북한의 국방부는 합참과 수평적 구조이다. 한국에선 군령권(작전을 위해 군을 움직이는 권한)과 군정권(인사,정책,발전 등 행정운영 권한)을 담당하는 기구가 대략 위와 같이 조직된다. 군령권의 경우 = 대통령 > 국방부장관 > 합참의장 > 육해공군 작전사령관 군정권의 경우 = 대통령 > 국방부장관 > 육/해/공군참모총장 이런식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군령이던 군정이던 대통령과 국방부를 거쳐서 이루어진다. 근데 빨갱이들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군의 대빵은 김돼지고, 한국처럼 그 밑에 국가행정조직으로써 국방부가 있는게 아니라, 총참모부(합참), 국방성(국방부), 총정치국(군 정치통제 및 인사권) 3가지 부서를 수평형으로 놓았다. 물론 공식적으론 총정치국은 국방성의 하위기관이지만, 국방성을 조까고 대빵에게 뭔가 보고를한다거나 당의 군사기구들과 군의 모든 인사권을 총정치국이 잡고있기 때문에 얘네가 실세라고 볼 수 있다. 왜 대빵을 제외하고는 군정/군령 최상위기관이어야할 국방부를 군령권을 담당하는 합참이랑 수평구조로 놓았냐면, 얘네가 서로 감시하고 견제하라고 그런거다. 그래서 북괴군에서 군령-군정의 구분과 수직적구조는 뚜렷하지가 않고 매번 김정은 꼴릴때마다 뭔가 바뀐다. 한국 포함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군정(군 행정)업무가 더 중요하지 사상과 정치사업을 하는 총정치국 따위의 부서 자체는 있을 수가 없기때문에 국방성 밑으로 총참모부가 존재했겠지만 암튼 북괴는 이렇다. 그리고 조직도상으로 저렇게 놓여져있는 놈들이 결국 위로 타고 올라가면 그 방향을 일괄통제하는 당중앙군사위원회로 올라가고, 그 맨 꼭대기에는 김돼지가 앉아있는 식이다. 이 역시 북한군이 당군인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북한의 국방성은 그냥 인민무력부를 정상국가의 국방부처럼 보이게 이름만 닉변만한거지 사실상 모든 군정권 및 군령권을 통제하는 기구가 아니라 현실은 인사권이 빠진 군정에서 주로 후방사업(보급, 철도, 군사동원)같이 시다바리나 하는 위치에 있다. 3. 북한군은 통합군체제다. 북한군에는 참모총장이 없다. 육군의 경우 육군본부 그딴거없고 각군의 군단이나 사단(땅크,기보사단 같은 전략부대) 바로 위에 총참모부로 연결되는 방식이고 해군은 북한의 경우 바다가 서해와 동해 단절되어있기 때문에 동해함대와 서해함대사령관이 해군사령관 그 위로 총참모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공군은 각 비행사단 등 공군부대가 공군사령관 그 위로 총참모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전략군도 공군이나 해군과 비슷하다. 특수작전군은 독립군종으로 취급받긴하는데 걍 합동특수전사령부라 보면 된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각군의 사령관이 존재하는데 어째서 통합군이냐고 할 것이다. 그 이유는 군정권과 군령권의 차이를 다시 보면 알 수 있다 군령권의 경우 = 대통령 > 국방부장관 > 합참의장 > 육해공군 작전사령관 군정권의 경우 = 대통령 > 국방부장관 > 육/해/공군참모총장 빨간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참모총장은 작전지휘권 즉 군령권이 없다. 그냥 각군의 최선임장교로써 각군을 행정적으로 운영하는거다. 실제 작전지휘는 합참의장이 합동부대 또는 각군 작전사령관(육군의 경우 지작사/2작사)에게 하달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한국군은 각군운영은 따로하고 작전지휘는 합참을 통해 작전사령관에게 하달되기 때문에 3군체제인 것읻 북한군은 물론 육해공군이 나눠져있고 해군, 공군사령관이 존재하지만 각군의 본부나 참모총장이 있는 식이 아니라 모두 총참모부로 직속연결되어 군정 및 군령권을 통합행사하는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통합군체제라 부르는 것이다. 4. 북한의 경찰과 소방조직 역시 군대랑 다를바없다. 위에서 본 국무위원회 직속으로 국방성과 별개로 사회안전성이 존재하는데, 이곳이 북한의 치안기관 겸 소방기관이다. 경찰들은 안전원이라 불리며 교통경찰업무, 치안업무, 국경경비대, 경호부대 등이 속해있고 특히 국경경비대는 여단급으로 압록강-두만강 및 해안지대에 배치되어있으며 유사시 조선인민군 육군 현역부대 등으로 편입된다. 제복 및 계급 역시 인민군과 동일하나 계급장과 군종마크, 모장(모표)만 다르게 생겨먹었다. 그리고 군과 수시로 인력교류를 실시한다. 소방관들은 더 가관인데, 각 도와 직할시, 특별시, 일반시, 군/구역 단위로 소방서를 두고있고 보다시피 총까지 들고있다. 얘네들이 들고다니는 소화기는消火器가 아니라 小火器인가보다. 5. 북한의 예비군은 매우 세분화되어있다. 위와 같이 계급장이 없고 모자에 빨간별만 달린거 입고다니는 애들은 북한의 예비군 조직들이다. 위 사진은 로농적위군이며 17~60세 사이의 제대군인, 미혼남녀 등이 편성되고 명목상 향토예비군이지만 국경경비에 동원되는 등 한국의 예비군과 달리 좀 더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장비는 AKM, RPD, DP-28 등 구형무기 위주로 사용한다. 병력은 570만명, 동원예비군 성격의 부대로는 교도대가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젊은 제대군인으로 구성되며 현역부대와 편제나 장비가 거의 유사한 군단의 교도사/여단에 편제되거나 필요에 따라 현역부대로 동원된다. 병력은 160~170만명, 북한은 또 소년병을 공식제도로 운영하고있는데, 붉은청년근위대라 해서 북한 군입대적령기인 만17세 미만 즉 우리로치면 중학생들을 데려다가 일주일 야외숙영훈련과 학교 교련훈련을 포함해 연간 160시간 이상의 훈련을 받게하고 총까지 쥐어준다. 전시임무는 전투보다는 지역방위, 현역부대와의 접선과 연락(주로 전령), 경계임무 등을 맡는다. 병력은 최대 100만이다. 이외에 돌격대 등 여러 유사무력집단이 많긴한데 대부분 북한에서 군인신분만 유지할뿐 전투임무없이 건설 등 노동에 동원되는 애들이라 큰 의미는 없다. 끄읕 군사갤러리 ㅇㅇ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