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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감동을 준 초월번역 모음.jpg
마지막 장면의 원래 대사는 “What a great ride.” 의역 섞으면 “참 멋진 인생이었어.” 정도로 번역할 수도 있었는데 “어찌나 대단했는지.”로 초월 번역 됨 1.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초월번역. 원문은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햄릿이 한말) 일단 죽느냐 사느냐의 어순이 뒤바뀌어 있고, 원문의 to be는 함축적인 한국어로 옮기기에 참 애로가 꽃피는 부분이기도 하다. 2.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두 번째로 유명한 대단한 초월번역. 원문은 "Tomorrow is another day." (스칼렛이 한 말) '희망찬 내일'을 표현하기 위해 원문에도 없는 태양을 집어넣은 걸로 보인다. "오늘만 날인 건 아니잖아." 혹은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야." 와 같이 번역할 수 있다. 3.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세 번째로 유명한 대단한 초월번역. 원문은 "Here's looking at you, kid."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히로인인 일자가 떠나려 하지 않자 릭이 떠나게끔 격려하는 장면이다. 적절한 해석은 해당 항목에 적힌 것처럼 "이렇게 지켜보고 있는걸."이 적당하다. 참고로 이 대사는 작중에서 두 번 나온다. 초월번역의 꽃은 영화 제목 Basic instinct(기본적인 본능) -> 원초적 본능 Lost in Translation(통역 불가)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High Fidelity(음향 재생장치)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Ghost(유령) -> 사랑과 영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 내일을 향해 쏴라 Dead Poets Society(죽은 시인 클럽) -> 죽은 시인의 사회 이건 오역이긴 함 Shallow hal(찌질이 할) ->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The day after tomorrow(모레) -> 내일 Music and Lyrics(작사&작곡)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Night at the museun(박물관의 밤) -> 박물관이 살아있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월터 미티의 비밀스러운 삶)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Light between oceans (바다 사이 등대) -> 파도가 지나간 자리 Gone girl(사라진 소녀) -> 나를 찾아줘 Deux jours, une nuit Two Days, One Night (1박 2일) -> 내일을 위한 시간 (이건 중의적 의미임 영화 내용 찾아보는 거 추천!) What Dreams May Come (어떤 꿈이 이루어질까) -> 천국보다 아름다운 그리고 이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초월번역 출처 디제이 디제이 펌디스파티는 진짴ㅋㅋㅋ 두고두고 생각나옄ㅋㅋ
‘세이레’ 뜻 아는 사람? 찐 K-미신 소재로 만들었다는 미스터리 스릴러
각본/감독: 박강 주연: 서현우, 류아벨, 심은우 개봉: 11월 24일 장르: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수상: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세이레’ 뜻 아는 사람? 아마 초면일텐데 삼칠일은 들어본 사람 있을 듯? 세이레는 삼칠일의 순우리말임 갓난아기 있는 집은 병문안이나 장례식장 가기 꺼려한다는 건 한 번씩은 들어봤을 텐데 (아닐 수도 나만 들어봤을 수도) 무튼 여기서 시작된 토속 K-스릴러임ㅇㅇ 대충 아기가 태어나고 이런 미신을 지켜야 하는 게 21일 정도인데 이 기간이 세이레인거. 근데 여기서 남주가 이 금기 깨고... 무려 ‘전여친’ 장례식장을 갔다와버림. (환연도 아니고ㅋ) 무튼 이제 그때부터 파국이 시작되는…. 믿거나 말거나 한국 미신이지만 복 떨어질까 문지방도 안 밟는 한국인으로 흥미 돋지 않겠음? ‘전여친’ 장례식장 간 금쪽이 남주는 서현우라는 배우가 맡았는데 얼굴 보니 알지? 최근 <헤어질 결심><정직한후보2> 나왔어서 익숙할 거임. <남산의 부장들><독전>에도 나왔다는데 장르 안 가리고 다양한 캐릭터 잘 하는 듯! (이번에 티벤 연예인 매니저 이야기 드라마에도 비중 높더라) 배우 말고도 부국제에서 뉴커런츠 부문 초청작,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작이면 연출/작품성도 탄탄하단 거임 영화에서 기자나 관객들 사이에 평가도 꽤나 좋았던 듯? 국내영화 덬이라 개봉예정작 찾아보다가 K-미신 스릴러라니.. 흥미돋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ㅋㅋㅋ 금기 미신 이런 거 관심 있는 사람들한텐 재미있을 듯! (일단 나ㅇㅇ) https://youtu.be/y87DedfZNHI 출처 오 이런 소재 너무 좋아... 기다려랏!! 엄청 기대되는 내용!!
당시 어마어마했던 전지현 별그대 협찬들 ㄷㄷㄷㄷ...jpg
천송이가 아끼는 붕붕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가격대는 ~8490만원 대 자켓- 끌로에 93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끌로에 구두- 지미추 반지, 목걸이-디디에 두보 자켓- 발망 300만원대(2133?) 티셔츠- 발망 165만원대 스커트- 발망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구두(버건디 토오픈 슈즈)- 지미추 Dane Sue 100만원대 헤어밴드- 블랙 뮤즈 티셔츠- 지방시 299만원대 셔츠- 꼼데가르송 자켓- 산드로 120만원대 블라우스, 팬츠- 산드로 페도라- 랙앤본 부츠- 마나스 68만원대 가방- 루즈앤라운지 75만원대 코트- 셀린느 455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베이지)부츠- 셀린느 가방- 셀린느 트라페제 귀걸이- 디디에 두보 50만원대 자켓- 필립 플레인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코트- 폴스미스 160만원대 머플러- 산드로 스니커즈- 랑방 75만원대 방울 비니- 번 원피스- 랑방 롱코트- 랑방 구두- 지미추 80만원대 원피스- 이자벨 마랑 트렌치 코트- 구찌 2200불 원피스- 구찌 2900불 구두- 구찌 목걸이 반지- 디디에 두보 티셔츠- 구찌 하트바지- 구찌 수면안대- 노리 디자인 자켓, 스커트, 벨트- 지방시 선글라스- 프라다 가방- 지방시 뉴판도라 슬리퍼- UGG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코트- 도나카란 뉴욕 125만원대 티셔츠- 마쥬 팬츠- 씨위 가방- 디올 바 백 구두- 스튜어트 와이츠먼 블라우스- 샤넬 1203만원대 가디건- 샤넬 460만원대 숏팬츠- 샤넬 405만원대 목걸이- 샤넬 코트- 도나카란 115만원대 롱셔츠- 도나카란 64만원대 가방- 21드페이 부츠- 산드로 395유로 (집에 들어갈때)슬리퍼- 캠퍼 자켓- 발망 드레스- 돌체앤가바나 (천송이 보라빛)클러치- 21드페이 반지 귀걸이- 디디에 두보 한유라 클러치- 스와로브스키 코트- 발망 귀걸이- 디디에 두보 반지- 빈티지 헐리우드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까르띠에 290만원대 롱부츠- 쥬세페 자노티 85만원대 자켓- 샤넬 스커트- 샤넬 귀걸이- 샤넬 진주 목걸이- 샤넬 페도라-랙앤본 회색 코트- 필립 플레인 롱부츠- 필립 플레인 95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블루종- 드리스 반 노튼 티셔츠- 발망 바지- ASH 가방- 루즈앤라운지 반지- 캘빈 클라인 헤어밴드- 빈티지 헐리우드 7만원대 블라우스- 샤넬 스커트- 샤넬 머리핀- 아즈나브르 원피스- 이자벨 마랑 개구리 가운-capelli 핑크 슬리퍼- UGG 자켓, 셔츠, 스컽, 벨트, 가방, 팔찌, 반지- 에르메스 베스트- 랄프로렌 190만원대 자켓, 팬츠, 부츠- 랄프로렌 가방- 랄프로렌 더 리키33 카프백 443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헤어밴드- 에르메스 티셔츠- 에르메스 코트- 에르메스 바지- 에르메스 귀걸이- 디디에 두보 헤어핀- 아즈나브르 셔츠- 스텔라 맥카트니 바지- 스텔라 맥카트니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티셔츠- 구찌 팬츠- 구찌 벨트- 구찌 티셔츠- 소니아 리키엘 바지- 소니라 리키엘 팔찌- 크루치아니 슬리퍼- UGG 티셔츠- 산드로, 발망(안에 입은것) 바지- 씨위 코트- 쉬즈미스 15만원대 부츠- 쟈딕 앤 볼테르X로렌스 디케이드 (버건디)클러치- 도나카란 뉴욕 코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가디건- 샤넬 반지- 까르띠에 티셔츠- 발망 바지- 씨위 자켓- 마쥬 야상 베스트- 미스터 앤 미세스 퍼 바지- 씨위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21드페이 코트, 머플러, 부츠, 페도라- 에르메스 가방- 루즈앤라운지 77만원대 시계- 까르띠에 코트, (원피스)블라우스, 귀걸이, 팔찌- 프라다 (블루) 클러치- 프라다 부츠- 끌로에 숏 니트- 이자벨 마랑 원피스- 이자벨 마랑 홈웨어 - 샤넬 홈웨어 - 루이비통 자켓,스커트 - 발망 (자켓300만원대) 자켓,원피스 - 돌체앤가바나 홈웨어 -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니트,팬츠 - 샤넬 코트- 루이비통 위머플러 - 에르메스 출처 캐릭터가 천송이라서 너무 명품만 두른다고 논란 될 일도 없고 ㅋㅋ 딱이여
영화 부산행에서 고등학교 야구부였던 최우식 안소희의 숨겨진 서사
민영국X김진희 *책 <부산행> 내용 일부 발췌 신연고등학교 야구부 선수 영국 (최우식) 신연고등학교 야구부 응원단장 진희 (안소희) 영국과 진희는 신연고 야구부 친구들과 함께 부산행 KTX를 탔다가 사건에 휘말려 친구들이 모두 좀비가 되어버리는 비운의 인물들 (그것 뿐만이 아니지만...) 진희와 영국은 어릴 적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자란 소꿉친구였다. 새로운 곳에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 동네에 친구가 없던 영국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아이들과 어울리게 해준 사람도 진희였다. "야 넌 내가 좋다고 하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아들이면 돼. 네 운명을" 하여튼 항상 이런 식이지, 이진희 영국은 동네 아이들을 모아놓고 '도영국 내 꺼'라고 으름장을 놓던 일곱 살의 어린 진희 모습이 떠올랐다 어릴 때 영국은 유난히 키가 작아 자주 괴롭힘을 당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진희는 영국 대신 저보다 훨씬 덩치가 큰 남자애들과 싸웠다. 심지어 이겨 먹기도 했다. 쟤는 아직도 내가 꼬맹이인 줄 아나. "미안해...나빼고 다 못탔어..미안해.." 진희를 먼저 대피시키고 사람들을 돕던 영국은 친구들을 모두 잃고 혼자 겨우 살아남아 진희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영국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 진희는 기쁜 마음에 같은 칸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른 생존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이미 좀비 공포에 잠식되어버린 사람들은 진희를 포박하고 핸드폰을 뺏는다. 포박당한 상태로 영국을 구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진희 살아남은 사람들 대부분 영국을 비롯한 야구부 학생들과 석우(공유), 상화(마동석)가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 사람들이 진작 튀었으면 이미 다 뒤졌을걸 큰 희생을 치르고 진희가 있는 칸으로 들어온 영국 일행은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쫓겨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 다음 칸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영국은 진희를 보호하기 위해 이곳에 사람들과 함께 남으라고 말한다. "진희야 너 여기 있는 게 더 안전할 것 같다" "싫어. 여기가 더 무서워. 나 너랑 같이 갈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한, 어른이 되지도 못하고 죽은 친구들 그들과는 달리 자신이, 자신만이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공포에 점령당해 드러난 이기심을 목격하고 충격 받은 진희는 영국에게 여기가 더 무섭다고 말한다.  "....그래. 가자." 어린 두 사람은 손을 마주잡고 다음 칸으로 이동한다. "웬일이야. 너가 암말도 안하고." "그냥 더 기대 있어. 피곤할 텐데." "어쭈 이젠 제법 남자 같은데? 이젠 내가 안 지켜줘도 되겠어?" "그래, 이젠 내가 너 지켜줄게." "야 이진희 그 표정 뭐야. 완전 처음 보는 표정인데?" "뭐래는 거야. 내 표정이 어때서!" "예쁘다고." 이 험한 곳에 진희를 혼자 두지 않겠다. 진희야. 내가 지켜줄게. 정말이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