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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와 현대 남돌의 스타일링.jpg

케이팝 노관심인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겟지만
요즘 남자아이돌 스타일링 대세는 다음과 같음

무족권 화려하게 이뿌게
블링블링 이쁘게

눈에 예쁜 펄 반짝이는 기본
그리고 앙큼한 노출
노출을 하더라도 구릿빛 피부에 깨벗는 오일맨은 대세가 아님

앤드 클겨 이즈 베이직
음방카메라에 겨털 한조각이라도 비추는순간 방송사고인것임

다리도 마찬가지임 다리털 ㄴㄴ임
요약하자면 최근 남돌 스타일링의 대세는 다음과 같음
"예쁘게"


그러다보니 궁금해졋음
언제부터 이런 스타일링이 흥하게 되었나????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이
이만큼 "예쁨"에 중점을 두고
이만큼이나 화려했던 때가 있었나???


그것이 궁금하여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를 좀 찾아보기로 함



일단 남돌의 조상이라하면 누가잇을까
아마 서태지와 아이들이지 않을가....


그래서 찾아봄


서태지와 아이들/ 1992년 데뷔

엥 이럴수가
벌써 위의 이미지랑 비슷한것같음
존나아이돌같다

양싸가 꼴보기싫게 생긴건 차치하겟음

다만 다리털을 밀진 않은것같음
화질이 90년대라 장담은 할수없음


이럴쑤가
머리색도 요즘아이돌에 뒤지지않음
중간 알록달록 의상은 엔씨티 무대에서 몇번 본듯
서태지는 레이스치마같은걸 입고있고...
예쁜 베레모도 썼음

근데 나 이때는 시대상을 잘 모르는데
Hoxy 이게 원래 90년대 남자의 평범한 패션인가??

검색해봄
아닌것같음

여튼...서태지가 레이스치마 왜입었는진 모르지만
아이돌 스타일링의 일환이엇던듯



그럼 서태지 다음 남자아이돌은 누가잇을가
아마 H.O.T. 아닐까



H.O.T. / 1996년 데뷔

헐랭방구
여기도 생각보다 꽤 세련됐음
장우혁 손목에 리본도있음 오마나

깜찍발랄 스타일링도 있음
와 ~!~!! 아이돌같당.~~!~!!~!

다만 아직까지 티나는 메이크업이라고 할만한것은 보이지 않음
볼따구에 물감도 메이크업으로 포함시킬 수 있을까..

대박임
문희준 양갈래머리 함
이야 이뿌다

심지어 링귀걸이도 함

최근에도 저마이 큰 링귀걸이 하는 남돌은 없는데....
당연함
지금 링귀걸이 유행아님


이쯤이면 적당히 본것같으니 넘어가보겟음


다음은 신화임
1998년 데뷔

여전히 놀람의 연속임
신혜성 머리 오졌다
요즘도 웬만큼 과감한 아이돌도 하기 힘든 장발에 포니테일임
근데 하나 의문 에릭은 머리에 뭘 뒤집어쓴건지 모르겠음


대박디박임
신혜성 헤어는 최근 음방에서 본것같음

앤디 머리에 구슬도 제법 앙큼상큼 러블리함


최근 남돌 스타일링에서도 꽤 자주 볼수있음


잔진은 머리띠도 했음
한수위임 


이기다 못해 좀 많이 나감


여튼 지금까지는 나오지 않았던 메이크업이 등장한 것에서 장족의 발전임
근데 이건 화장이라기보단 분장에 가깝지않나
여튼 별로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엇던듯

넘어가겠음....


이제 동방신기임
2004년 데뷔
스타일링 상당히 평범함

평범 취소

은밀한 노출도 면에서 봤을 때 요즘 아이돌보다 앞서나감
최소한 요즘 아이돌 중에 유두피어싱한 아이돌은 못봄

그래도 일단 이때 시아준수 사자머리가 바수니들 사이에 굉장히 화제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예뻐보이고자 노력한 것은 확실한듯
영웅재중 포즈랑 헤어를 보셈
나는 이뿐 아이돌★☆이라는걸 강력하게 어필함



머리가 점점 길어짐
근데 이거 본인머리인가??
내기억엔 붙임머리였던것같은데 확실하진않음


몇몇은 눈치챘겠지만 저 장발은 트라이앵글 때 머리임
충격과 공포였던 전설의 레전드
여튼 스타일링 면에서는 또 한발짝 나아간 것이 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함


심지어 이걸보셈
최강창민 컴싸아라도 함!!!!!!!
이때가 2004년인데
2010년쯤에나 등장하는 컴싸아라를!!!!!
최소한 5년은 앞서감

물론 분장의 일환인지 진지하게 예뻐보일거라고 생각한건지는
알수없음

2006년 오정반합임
헐 벌써 쫌 쎄련돼보임
장발에 병지에 요즘아이돌st 염색모

이때의 수니들도 환장했던것으로 기억함


동방신기가 나왔으니 그 다음은 대충 슈퍼주니어가 아닐까



슈퍼주니어...이때가 2006년임

이때 김희철 이쁘다고 화제였던것같긴 한데
사진으로 봤을 때 나름 세련됨은 남았지만 스타일링은 상당히 시시함
딱히 혁신적인 건 안 보임
여전히 눈에 띄는 메이크업도 없고...

근데 이때쯤 히트한 아이돌 자체가 별로 없음...
이때는 솔로가수가 먹었던것같음

넘어감


2007년 빅뱅임
나름 힙합아이돌로 신선하게 나왔지만
어쩐지 스타일링은 더 시시해짐

거짓말 활동 때임
거짓말같이 시시함


+이거 거짓말 때 아니고 lalala 때(2006년) 사진이라함
거짓말 나왔을때 뉴스 사진으로 들고온건데...
사진까지 거짓이라니
난 뭘 믿어야하나
2007년 FT아일랜드임
2007년 그쯤 맞을거임
어우 이때는 왜이렇게 사진 기간이 정확하지 않은지 모르겠음

여튼
헤어를 그때 유행하던 느낌으로 세팅했지만
여전히 시시한 스타일링임

2008년에는 전국을 휩쓴 미로틱이 있었음
저 쉼표머리가 굉장히 이슈였음

굉장히 사진이 오일리하긴 한데
위의 시시한 스타일링보다는 뭔가 발전한 느낌이 나긴 함

아 이때쯤 쥐쥬래곤도 아이돌 스타일링에 한칼 했었음

나름 메이크업임
저 눈밑 속눈썹 그린게 화제였던것같고

뭔가 이런 머리띠 해서 빠순이들의 심장을 뒤흔들었음

이게 2008~2009 쯤임


그리고 샤이니임
2009년 줄리엣 때임
상당히 화려해졌음

이때 스타일링 돌판에서 굉장히 혁신적이었던 걸로 기억함

소년...아련...청량....누나 왜이러세요 느낌
그리고 같은 시기 투피엠 하트비트가 등장함

보이십니까?!!!!!!!!!!??!??!?!?!!!!!!!!!!!!!!! 메이크업!!!!!!!!!!!!!!!!!!!
드디어 본격적인 아이메이크업이 등장한거임

근데사실 투피엠이 본격적으로 시작한건진 모르겠음
걍 내기억엔 그럼
여튼 2009년 돌판에선 이노래가 짱먹었기때문에
이후에 큰 영향을 주지않았나 생각함


근데 이때부터 좀 ....

샤이니 루시퍼 / 2010 임

남돌 메이크업 과도기...
또는 암흑기라고도 할 수 있는
컴싸아라의 시대가 도래함

인피니트의 다시 돌아와(2010)
정말 화가 나는 메이크업임

이때는 별로 태닝이 유행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케 다들 컴싸아라와 함께 구릿빛 피부와 핏기없는 입술을 자랑했나
그것이 의문임


2010년의 유키스임
어째 2005년보다 촌스러운 의상...

스모키 하다못해 불에 싹 태운듯한 아이메이크업
핏기한점 없는 입술
그리고 왁스한통바른 헤어가 돋보임



틴탑의 향수뿌리지마 / 2011

큰일났음
암흑기가 굉장히 오래감
결국 대참사가 일어남
투피엠 아윌비백 2011년
a.k.a 우주게이

세기말도 아닌데 존나 미래지향적임
덕분에 현대인한텐 외면당했음
바로 그때 아까 시시하게 사라졌던 빅뱅이 힘있게 등장함
판타스틱 베이비 / 2012년

물론 위의 투피엠의 우주게이와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은 징그러움이 남아있으나
스타일링이 상당히 쎄련돼졌음
이때 탑이 좀 탑으로 치고 나왔던것같음

뮤비를 보면 아이템들이 굉장히 화려하고 블링블링함

하지만 컴싸아라의 역사는 계속 유지됨


점점 두꺼워지는 컴싸아라....
나름 매력있음

아닌가봄


이런 한줄 컴싸아라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게 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2013 임
파격적 메이크업에 볼드한 악세사리, 의상, 네일을 볼수있음
깨벗지않고 단추 끝까지 잠근 스타일링으로 나름 금욕적 섹시미가 있었음

근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 나머지

이런 참사가 또 발생하긴 함


내 손가락이 열개라니



개인적으로는 2013년이 본격적으로 아이돌 스타일링 혼돈의 역사인듯함

예쁜 공주옷인데
그당시 어떤 팬도 저걸 예쁘게 보진 않았음

하단의 레이스는 저 위에 언급된 서태지 의상이랑 비슷한듯


하지만 혼돈만 존재했던 건 아니고
이쯤되니까 음영메이크업도 슬금슬금 등장함


엑소 12월의 기적/ 2013년 말

그전엔 청량컨셉엔 아예 투명메이크업이나 좀더 얇은 컴싸아라를 했다면
이쯤해서 슬슬 본격적인 색조와 음영메이크업이 등장한것같음
확실하진않음
글 길어지니까 슬슬 알아보기 귀찮음

여튼 이때쯤인건 확실한듯



여기까지 왔을 때 남돌 메이크업의 역사에 한획을 그어주는


2014년 서가대 백현 버건디 메이크업 등장해줌

이게 굉장히 화제됐었음
커버메이크업도 유튜브에 호롤롤로 좐나올라옴


이게 화제되면서 남돌 메이크업의 본격적인 수문을 열어줬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여기까지 오면 거의 현대임 이제

2015년에 본격적으로 예쁘고 위태로운 소년을 표방한 방탄소년단의 i need u 가 나왔으며



아직 힘있는 빅뱅 또다시 힘차게 등장함
2015년인데 이건 그냥 2021년 아이돌 컨셉포토라고 해도 위화감 없음


2016년 색조 빡세게 의상 빡세게 화려하게 고급지게! 피 땀 눈물이 나옴


이때쯤이면 끝을 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임

아님 아직 남았음


2017년 더보이즈

한층 더 깊어진 소년...아련...청량...청순...누나 왜이러세요 느낌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활성화됨
이 사진 같은 경우 메이크업이나 의상에서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음
느낌만 보셈
지금 중요한건 누워서 올려다보는 순진무구한 눈빛의 느낌임
이게 돌판에 잘 반영되기 시작함


2018~19 정도까지 오면 이제 아이돌 시장은 포화되다못해 터진지 오래임
이제 이런 흔해빠진 색조나 의상으로는 눈길을 끌 수 없음

이제 여돌은 했지만 남돌은 하지 않았던 메이크업도 하나둘씩 등장해줌

1. 펄, 글리터, 큐빅



2. 청순가련 블러셔(+주근깨)

(이 곡은 심지어 난 너의 큐띠빠띠 개냥이♡ 컨셉임)

남돌에게선 금기와 같던 진주도 어느새 허벌템이 됨




3. 구릿빛 오일 머슬 복근이 아닌
가늘고 탄탄하면서 예쁜 허리를 뽐내기 위한 크롭티

(쎈컨셉이긴 한데 어쨌든 이것도 느끼 오일 머슬맨과는 거리가 멂)
이 머리는 아까 문희준한테서 본듯
이건 안에 흰티를 입어서 아쉽긴 한데 핏 예쁜 크롭니트임
전체적으로 여기서 바지만 하이웨스트 청치마였으면 평범한 여돌 코디라 추가해봄
잘보면 눈에 펄이랑 글리터도 야무지게 발랐음



4. 코르셋
코르셋은 아직 별로없음....많이들 해줬으면
코디분들 잘 들으세여 지금 하면 아직 블루오션임



5. 물기먹은 청순 색조 메이크업, 속눈썹
(속눈썹에 비즈 꿴 거임...개신박)

이건 잘 보면 속눈썹에 파란 글리터 있음

흰색까지 진출함 음 엘사느낌 




6. 레이스, 시스루
위 이미지의 뮤비는 신데렐라 컨셉임
옆나라에서 아직도 널 신데렐라 걸☆로 만들어줄게 하는 구린 노래 부르고있을때
코리아에서는 남돌이 공주님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7. 보석주렁주렁 볼드한 귀걸이와 악세사리, 네일
아 케이팝 너무 재밋당


그래서 이 글의 결론

1.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이라는 존재는 항상 최대한 예쁘게 스타일링해왔다.
2. 현재 남자아이돌들이 역사적으로 봐도 가장 빡세게 예쁘게 꾸민 것은 맞다.

이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코리안 보이밴드들이 금남의 아이템을 하나하나 정복해온 만큼
앞으로 치마, 큐빅박힌 네일, 긴 웨이브머리 등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쭉 지켜보도록 하겠음

(일단 반 치마까지는 온듯)


그럼 이만


와이분 지짜 케이팝 스타일링 논문 쓰셔도 될듯옄ㅋㅋㅋㅋㅋㅋ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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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여돌만 뜨고 있는지 알것도 같은...?
난 80년대생남자.신화 파워 남성성 내스탈
남돌 코디 메컵 넘나취저...지만 맘에드는 아이돌이 없는게 함정이네ㅎㅎ
진주 귀걸이 진주 반지 한 금발 아이돌 남자인건가요? 거울 보니 슬프네.......🥲
어서오세요 화랑의 나라 싸우스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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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들이 꼭 알아야할 '질문' 제대로 하는 방법.jpg
유튜브 돌아보다가 상당히 재밌는 영상이 있길래 가져와봄 기자 :두 개의 자석을 들고 서로 밀었을 때 서로 밀치려는 느낌을 느낄 수 있잖아요. 이를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가져다 대면 서로 붙으려고 하고요. 이 때 두 자석 사이에 느껴지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파인만 :그게 무슨 말이죠? '두 개의 자석 사이에서 느껴지는 느낌' 이라니? 기자 : 그러니까 뭔가 있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린 느낌이란, 뭔가 있잖아요.  두 개의 자석을 가져다 댔을 때 말입니다. 파인만 :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뭔가 느껴지는 게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당연히 뭔가 느껴지겠죠. 그래서 뭘 알고 싶으신 거죠? 기자 : 제가 알고 싶은 건 이 두 개의 금속 덩어리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는 거죠. 파인만 : 자석이 서로 밀어내고 있는 거죠. 기자 : 그러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왜 밀어내는 겁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죠? 파인만 : 당신은.. (뭐라 말하려고 하는데 기자가 말 끊음) 기자 : 저는 이 질문이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파인만 :물론 합리적이죠. 굉장히 훌륭한 질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당신이 질문을 할 때, 그러니까,'어떤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대답하는 사람이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까요? 파인만 : 예를 들어보죠.  파인만 : 미니 이모가 병원에 있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미끄러지셨거든. 이모가 외출하셨다가 얼음 바닥에 미끄러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지셨어. 파인만 : 이 정도 만으로도 사람들은 납득합니다.  파인만 : 그러나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은 이런 것들을 전혀 모를테니 이 정도 답변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겠죠. 우선은 고관절을 다치면 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테니까요. 이모가 고관절을 다치셨는데 병원에는 어떻게 가신거죠? 그건 이모부가 고관절이 부러진 이모를 보고는 병원에 연락을 취해 사람을 보내 이모를 병원으로 이송한거지. 파인만 : 우린 이런 과정을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파인만 : 따라서, '왜'라는 질문에 설명할 때에는 서로가 참이라고 납득하는 일련의 범주 안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질테니까요. 남편은 왜 병원에 전화를 걸었죠? 그건 남편이 아내의 건강에 관심이 있기 때문인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 아내의 건강에 관심이없는 남편들도 있으니까. 술에 취해 있거나 화가 나 있는 경우에 말이야. 파인만 : 이런 식으로 점점 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현상들에 흥미를 가지게 되겠죠. 이에 대해 계속해서 알아보고자 한다면 더욱 더 깊고 다양한 방향으로 파고들테니까. 파인만 : 예를 들어, '이모는 왜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셨죠?' 라고 묻는다면 '그건 빙판이 미끄럽기 때문이지', 이건 누구나 알고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빙판이 미끄러운지' 묻는다면요? 이건 또 궁금합니다. 빙판이 굉장히 미끄럽다는 건 또 매우 흥미롭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습니다. 이 때 물어본 사람에겐 빙판은 미끄럽다는 답변만으로 충분해요. '그것만으로 설명이 되네요.' 라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고, 아니면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판은 왜 미끄러운지' 물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또 다른 무언가에 휘말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얼음만큼 미끄러운 건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기름진 것 중 미끄러운 걸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뭐랄까.. 축축하면서 끈적거리잖아요. 그런데 고체인데 이렇게 미끄러운 경우라니? 그건 왜냐하면 빙판의 경우 우리가 그 위에 서게 되면ㅡ사람들이 말하기를ㅡ순간적으로 가해진 압력이 얼음을 살짝 녹이기 때문에 우리가 순간적으로 물 표면 위에 올라타게 돼 미끄러진다는 겁니다. '근데 왜 빙판만 그렇고 다른 건 그렇지 않은거죠?', 왜냐하면 물은 얼면 팽창하게 되는데, 이 때 압력이 가해지면 팽창하는 걸 멈추려 들고 빙판을 녹이기 때문이지. 얼음은 녹는게 가능하지만 다른 물질은 얼게 되면 금이 가게 되고, 이 때 압력을 가하면 그 때는 고체의 상태라기에는 좀 그렇잖아. '왜 물은 얼면 팽창하는데 다른 물질들은 팽창하지 않는거죠?'.. 아시겠나요?  파인만 : 저는 지금 당신의 질문에 답하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우선은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고, 이해하고 알게 된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며, 이해하지 못한 것도 인정해야 하니까요. 조금 전의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제가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점점 흥미로워지잖아요. 이건 제 생각인데. 더 깊게 파헤칠 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것 같거든요. 파인만 : 이보다 더 나아가 이런 질문도 던질 수 있겠죠. 이모가 미끄러지셨을 때 왜 넘어지신거죠? 그건 중력 때문인데, 중력은 행성들을 포함한 모든 것들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지. 됐어요! 파인만 : 이런 식으로 질문이 계속됩니다. 따라서 '왜 자석은 서로 밀어내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다양한 수준으로 답변할 수 있을텐데요, 물리학을 전공한 학생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인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겠죠. 파인만 : 만약 질문자께서 물리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라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자기력때문에 자석이 서로 밀쳐내려 하는 것이며 이 때 가해지는 힘을 느끼신 거라고 밖에는 말씀드릴 수 없겠죠. 그럼 또, '그것도 굉장히 이상하다'고, 다른 상황에서는 그러한 힘을 느낄 수 없다고 반문하실 수 있겠죠. '자석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서로 붙으려고 하잖아요!' 라고요. 그건 자기력과 매우 흡사한 전기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좀 전과 비슷한 질문이긴 한데... (중략) 파인만 : 그렇기에 저는 당신에게 그저 '자석은 서로 끌어당긴다' 는 답변 외에는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그저 세상의 기본적인 요소들 중 하나라고 말입니다. 서로 다른 힘들이 존재하는데, 전기력이 있고 자기력, 중력 그리고 그 외 힘이 있으며 이마저도 일부일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파인만 :만약 당신이 물리학도였다면 여기서 더 나아가 '자기력은 전기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력과 전기력과의 상관관계는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다'는 말을 이어갈 수 있었겠죠. 파인만 : 그러나 저는 아예 엄두조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친숙한 개념으로 자기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신에게 보다 더 친숙한 개념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7분 내내 '왜'라는 질문이 왜 어려운지에 대해 온갖 비유와 지식들로 답변해주는데 말을 너무 잘해서 홀린듯이 보게 됨ㅋㅋ 사전 설명없이 다짜고짜 들어오는 질문 들으면 이걸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어디까지 설명해줘야 하나 한숨부터 나온 경험들 다들 있을거라 생각해.. 그 막막한 심정을 엄청 조리있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듯
생선구이 처음 먹어보는 이집트 사람.jpg
생선구이를 향한 심상치 않은 손놀림 생선구이 이날 처음 먹어보는 사람 마즘ㅇㅇ 반찬이 다 나오기도 전에 생선 뼈부터 발라 먹는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더 잘 발라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젓가락 찾을때도 혼자 손으로 야무지게 뜯어먹는 드디어 나머지 친구들도 먹기 시작 친구1은 조심스레 뇸뇸 친구2는 숟가락으로 냐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통째로 개잘먹음ㅋㅋㄱ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야무지게 발라 먹는다.. 그와중에 친구1은 생선 껍질 떼내느라 바쁨 옆에서 보고있자니 속터짐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난 껍질 먹기 싫어서 발라내는 거야ㅠ 하아... 답답해서 자기가 깔끔히 발라먹은 뼈 자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보다못해 직접 발라주는 생선 사냥꾼ㅋㅋㅋㅋㅋㅋ 다 큰 남정네가 친구가 손으로 발라주는 생선살 받아 먹는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찐이다 찐 왕초보 친구2 등장 누가 생선을 그르케 머거요.. 얜 또 뭐야 답답한 것들 야 내놔바 생선뼈를 한번에 촥 친구 생선뼈까지 먹어주심 나 대단하지? 고럼고럼~ 얄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뼈만 못 발라 먹었지 친구1 식성 토종 한국인으로 마무리 출처 생선 저렇게 잘발라먹는 외국인 첨봐옄ㅋㅋㅋㅋ 앙상하게 뼈만남은 생선,,,
10가지 기괴한 증후근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 1995년 영국의 외과의사 토드가 처음으로 보고한 증상이다.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커지고 작아짐에 따라 물체가 크거나 작게 보이는 것 처럼 이 질환에 걸린 환자는 사물을 실제의 모습과 다르게 왜곡된 형태로 인식하게 된다. 예를 들어 빌딩이 엄청 크게 보일수도 있고 지나가는 차는 매우 길거나 작게 보일 수 있게 된다. 극히 드문 희귀병이므로 걸릴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일단 걸리면 나 혼자 다른 세상에서 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실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이 증후군을 앓았을 거라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2. 찰스 보넷 증후군 찰스 보넷 증후군은 1760년 스위스에서 찰스 보넷이 처음 보고 했다. 이 증후군은 실명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들은 실명했음에도 생생한 시각적 환각을 경험한다. 이 때 보이는 시작적 환각은 실제로 우리가 눈으로 보거나 꿈에서 보는 것들보다 더 생생하고 선명하다. 찰스 보넷 증후군의 환자들은 주로 검은 형태의 몸집이 작은 사람을 보기도 하고 작은 동물들을 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찰스 보넷 증후군에 걸린 76세의 노인이 작고 동그란 사람의 형상과 하얀 소복을 입은 여인이 보인다고 호소한 사례도 있다. 3. 보안드로피 보안드로피는 인간이 자기 자신을 소라고 생각하는 질환이다. 그래서 실제로 소처럼 행동하려고 하며 풀을 뜯어 먹으려고 한다. 이 증상의 원인은 꿈이나 최면, 자기 암시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에서는 고대 바빌론의 황제,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신의 벌을 받아 짐승처럼 행동하게 되었다고 묘사하는데 보안드로피의 증상과 같이 소처럼 행동하며 풀을 뜯어 먹으려 했다고 다니엘 서에 기록되어 있다. 4. 클뤼버-부쉬 증후군 클뤼버-부시 증후군은 뇌의 편도체 손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편도에 손상이 생기면 인간의 행동에는 큰 변화가 생긴다. 우선 감정의 변화가 사라진다. 특히 공포심이 사라지는데 이전에는 무서워하던 대상을 봐도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또한 사물의 용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나무토막처럼 먹을 수 없는 사물을 먹으려 하기도 한다. 이 질환이 무서운 점은 성욕의 과다 증가 때문인데 이성이나 동성 뿐만 아니라 심지어 무생물을 상대로도 성행동을 하려 한다. 5. 코타르 증후군 세상에 자기 자신을 좀비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 코타르 증후군에 걸리면 그렇다. 코타르 증후군은 환자 자신이 죽었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부패 중이거나 혈액 또는 장기를 잃어버렸다고 믿게 된다. 이 증후군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의 신경학자 쥘스 코타르의 이름을 땄는데 그는 1880년 자신의 강의에서 마드모아젤X라는 가명의 환자를 설명하였다. 그녀는 자기 신체의 여러 부위의 존재나 식사의 필요성을 부정하였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자기 자신이 영원히 저주 받은 몸이라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죽을 수 없다고 믿게 되었고 결국 굶어 죽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환자 중 희귀한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불멸의 존재라고 믿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996년에는 오토바이 사고로 뇌손상을 입게 된 남자가 코타르 증후군에 걸린 사례가 있었다. 이 남자는 자신이 패혈증이나 에이즈, 황열로 죽었다고 생각했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어머니를 따라 남아프리카로 갔는데 그는 자기 자신이 어머니의 영혼을 따라 지옥을 구경하고 있으며 자신의 몸은 스코틀랜드에 잠들어 있다고 믿었다. 6. 카그라스 증후군 카그라스 증후군은 자신의 배우자, 친구, 주변인들이 모두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변장한 다른 사람들이라고 믿는 증상이다. 자신이 겪은 사건이나 기억도 모두 왜곡되거나 전혀 다른 것으로 대체 되었다고 믿는 경우도 있다. 카그라스 증후군은 주로 조현병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며 뇌손상이나 치매로 인해 노인들에게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카그라스 증후군의 원인은 가까운 사람들과 있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뇌손상이나 다른 이유로 분비되지 않으며 가까운 사람들로 부터 익숙함, 아늑함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낯설게 느껴지면서 망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생긴다. 2015년 9월 한국에서는 50대 남성이 76세 어머니를 칼로 찔러서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원인은 그가 앓고 있던 카그라스 증후군 때문인데 그는 자신이 찔러 죽인 것은 어머니의 모습을 한 식인종이라고 말했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낯설게 느껴진다면 정말 무서운 일이 될 것이다. 7. 프레골리 증후군 이탈리아의 연극 배우 레오폴도 프로골리는 무대 위에서 아주 빠르게 다른 모습으로 변장하는 걸로 유명했다. 프레골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프레골리 증후군은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사실은 한 사람이 변장한 거라고 믿는 망상증이다. 이 증상에 걸린 환자는 기억을 떠올릴 때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무엇을 봤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이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전부 비슷하게 보일 뿐 이다. 매우 희귀한 사례이긴 하지만 조현병이 심한 경우 프레골리 증후군과 카그라스 증후군은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8. 외계인 손 증후군 인간의 좌뇌와 우뇌는 기능적 차이가 있어서 뇌의 두 반구는 뇌량이라는 다리를 통해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 뇌량이 손상되면 두 반구 간의 정보소통이 차단된 분리뇌가 된다. 외계인 손 증후군은 바로 이 분리뇌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이다. 증상은 한 쪽 팔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데 무서운 건 마치 한 쪽 팔이 스스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물을 마시려고 컵을 들면 외계인 손이 컵을 뺏는 다던가 자신의 얼굴을 때리거나 심지어 목을 조르기도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뇌량의 손상으로 정보 교환이 안 되서 한 쪽 뇌가 하는 일을 다른 쪽 뇌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손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이며 심지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끔찍하다. 9. 아포템노필리아 (절단 도착증) 수 많은 도착증들 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절단 도착증이다. 이러한 도착증을 가진 사람들은 멀쩡한 신체의 특정 부위를 자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신체를 훼손하거나 절단 했을 때 구급 조치를 해줄 외과의사를 찾기도 한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다른 도착증 중 하나인 아크로토모필리아와는 다르다는 사실이다. 아크로토모필리아는 신체의 일부가 절단된 사람에게 성적 흥분을 느끼지만 아포템노필리아는 자신의 신체를 절단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게 된다. 아크로토모필리아가 새디즘의 극치라면 아포템노필리아는 마조히즘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오토파지아는 충동 조절 장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증상은 자기 자신의 신체 일부를 먹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며 이를 억제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실제로 욕구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먹고 난 뒤에도 어떤 후회나 죄의식의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기쁨이나 안도의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사실 인간의 몸에서는 자연스럽게 죽은 세포를 먹어치우는 작용이 일어나지만 자신의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을 먹으려고 하는 것은 매우 극단적인 형태의 자기 식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아포템노필리아와 마찬가지로 자기 파괴적 행위를 통해서 쾌감을 얻는다는 사실은 매우 아이러니하다.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괜히 내가 찔리던 청춘FC 안정환 쓴소리
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  야! 지금 열심히 해야 돼 임마.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아깝지 않냐 이 기회가? 단순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냐. 네 인생이 바뀔 수가 있는 문제야 임마. 어떻게 단순하게 생각해 이거를. 여기서 목숨 걸고 해도 될까 말까인데.. 너 여기서 돌아가봐. 네가 노력해서 안 돼서 가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열심히 안 해서 그렇게 갔다고 생각해봐. 널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한심하게..) 한심한 게 아니라 널 인간처럼 보지도 않지. 임마 요즘 세상이 그래 두 번의 기회는 안 줘. 네가 여기서 운동하고 나와서 회사를 다녀도 마찬가지고. 두 번의 기회 잘 안와. 똑같은 기회가 자신감은 다른 사람이 심어주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자신감을 찾아야 돼. 누구도 널 도와주지 않아. 네가 이겨내야 돼 (개인 훈련할 때에는 뒤에서 조용히 해서 억울한 부분도 있다는 선수....) 그거는 상관없어. 네가 운동장에서 발전한 모습이 나타났어야 돼 너는 노력해도 안 되는 선수 밖에 안 되는거야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한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마라. 그것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게 없다. 그 때되면 주위에 핑계 돌릴 거리도 없어 네 자책감으로 살아야 돼 임마. ㅊㅊ 더쿠 모야 아파요.. 아프다구요.. ㅈㄴ팩폭 그자체라 지금은 상처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저런 말을 해준사람이 있다는게 감사할듯ㅇㅇ 자기 자신도 악착같이 도전해봤기에 할 수 있는 말이겠지 ㅠ
화사가 쌓고있는 놀라운 커리어.jpg
데뷔 후 첫 단독 예능인 “건반위의 하이에나”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 된 후 마지막회에 화사가 출연함. 화사의 팬인 로꼬와 화사가 함께 작업하게 되었는데 공동 자작곡인 주지마로 역대급 히트를 침 멜론 월간 1위 가온 월간 1위 이후 나혼산 PD가 화사 직캠을 보고 직접 캐스팅 했는데 방송 후 실검과 모든 SNS에서 역대급 대란이 일어남ㅋㅋㅋㅋ  김부각 간장게장 먹는것마다 실검 1위는 기본이고 화제됨 화사의 파급력은 갈수록 커지고 LG 게이밍 모니터를 시작으로 단독 광고도 휩쓸음 하는것마다 대박 터트려서 하이에나로 KBS 핫이슈 예능인상,  나혼자산다로 MBC 연예대상 신인상 동시에 받음ㅋㅋ  2019년 첫 솔로곡 멍청이를 발표함. (멍청이도 화사가 직접 만든 공동 작곡 작사곡) 멜론 지붕 뚫고 1위 가온상 월간 1위 수상 골든디스크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 수상  2019년에도 화사의 품절 대란은 계속됨 트러플 짜파게티를 유행시킴 유명한 먹방 BJ들도 화사가 먹은 메뉴는  꼭 한번 방송에서 먹어야하는 코스 농심에서 한정판으로 트러플 짜파게티 출시함 뛰어난 파급력과 더불어 나혼산 분위기 메이커 막내로 자리매김함 2019 mbc 연예대상 MC 화사 2019 mbc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 주지마-멍청이 연이은 히트로 많은 기대속에 2020 솔로 앨범 마리아를 발매함. 마리아도 역시 마찬가지로 자작곡 음악방송 1위 휩쓸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한국 여솔 최초로 1위함.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 기자회견장에 마리아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웨이보 트렌드,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 1위는 물론,  급상승 차트, 한국 차트, 유행지수 차트, 음악 찾기 차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함 갤럽 올해의 노래 3위 같은날 한국 시상식인 MAMA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 수상 중국 QQ 뮤직 BOOM BOOM AWARD 최대세 아시아 여자 가수상 수상 리코더도 화사 효과로 핫해짐 타이타닉 리코더 유튜브 댓글 상황ㅋㅋㅋ 멜론 실검 1위 화사가 들은 본조비  지니 실검 1위 화사가 리코더 곡 리코더 악보 품절 SNS에 두부 유부 초밥 인증 대란 별구경 하는것도 전파시킴 이정도면 걸어다니는 트렌드ㅋㅋ 여은파는 유튜브 2200만뷰를 돌파 1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함 화사를 가장 눈여겨보는 후배라고 말해온 이효리가 놀면뭐하니에서 함께 걸그룹을 하고픈 멤버로 화사를 지목함 환불원정대 실비로 활동 은은하게 강한 막내 화사ㅋㅋ 녹음할때는 모두를 놀라게한 실력자인데 평소에는 막내 실비ㅋㅋ 걍 하는것마다 터짐ㅋㅋ 뀻뽀이 뀻뽀이 나혼자산다, 놀면뭐하니 mbc 간판 프로에 동시 출연해서 활약함 2020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함 가수로도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는 화사 앞으로 얼마나 더 대단해질지 기대됨. 출처 아니 나 화사 팬도 아닌데 왜 이거보니까 눈물나요ㅠㅠㅠㅠ 나 팬이었나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