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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매일 달린다. 탐욕의 주루플레이 17승

커쇼가 9이닝 무실점할 줄 알았어요. 1실점(브라이스 하퍼의 홈런)은 그냥 사고였죠. 커쇼가 108개의 공으로 8이닝까지 던져 3안타(1홈런 포함), 2볼넷 8삼진으로 1실점하며 기존 1.73 ERA를 1.70으로 떨어뜨렸습.. http://baseballgen.com/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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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Keefe 105이닝 소속팀이 83경기라 규정이닝 넘겼네요. ERA는 0.86인데, FIP가 2.25네요. FIP까지 1점대 투수 찾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Tim Keefe는 누구지 했는데 1800년대 인물이네요...ㅋㅋ 이렇게보니 마스터가 정말 대단해보입니다..ㅋㅋ
1. Tim Keefe+ (23) 293 1880 R 2. Pedro Martinez (28) 291 2000 R 3. Dutch Leonard (22) 282 1914 L 4. Greg Maddux+ (28) 271 1994 R 5. Greg Maddux+ (29) 260 1995 R 6. Walter Johnson+ (25) 259 1913 R 7. Bob Gibson+ (32) 258 1968 R 8. Mordecai Brown+ (29) 253 1906 R 9. Pedro Martinez (27) 243 1999 R 10. Walter Johnson+ (24) 240 1912 R 11. Christy Mathewson+ (24) 230 1905 R 12. Dwight Gooden (20) 229 1985 R 13. Roger Clemens (42) 226 2005 R 14. Pete Alexander+ (28) 225 1915 R 15. Roger Clemens (34) 222 1997 R Christy Mathewson+ (28) 222 1909 R 17. Pedro Martinez (25) 219 1997 R Cy Young+ (34) 219 1901 R 19. Denny Driscoll (26) 218 1882 L 20. Lefty Grove+ (31) 217 1931 L 21. Jack Pfiester (29) 216 1907 L 22. Kevin Brown (31) 215 1996 R Walter Johnson+ (31) 215 1919 R 24. Walter Johnson+ (30) 214 1918 R 25. Carl Lundgren (27) 213 1907 R 26. Roger Clemens (27) 211 1990 R Pedro Martinez (31) 211 2003 R 28. Clayton Kershaw (26) 210 2014 L 시즌만 따지면 현역 투수 중에 2014년 커쇼보다 더 좋은 ERA+를 가진 투수는 없네요. 32. Zack Greinke (25) 205 2009 R 47. Clayton Kershaw (25) 194 2013 L 73. Clay Buchholz (25) 187 2010 R 79. Chris Sale (25) 185 2014 L 90. Johan Santana (25) 182 2004 L 96.Josh Johnson (26) 180 2010 R 100위까지 이름 올린 현역 선수들... 참고하세요.
@BaseBallGEN 엄청나군요. 2009년 그레인키 이후 5년만에 조정방어율 200++가 나오겠네요.
@timeless 커쇼 ERA+를 알고 있는데 물어본건 아닐테고, 커쇼가 1경기 던지고 부상 당했는데 복귀 후 조정 평균자책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몰겠지만, 커쇼 ERA+는 201, 쿠에토는 16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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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LB 선발투수 로테이션 랭킹
안녕하세요! 제 두번째 포스팅은 미국 유명기자들이 뽑은 이번시즌 선발투수 로테이션 랭킹입니다. 벌써 시범경기 열기도 뜨거워지고, 메이저리그 개막까지 22일밖에 안남은게 믿겨지지 않네요. 몇일전에 다르빗슈 선수가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추신수 선수가 뛰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작년에 프린스 필더 같은 주축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절대적인 에이스, 다르빗슈 선수가 이번시즌을 뛰지 못함으로써 레인저스는 시즌전부터 다시 부상악몽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랭킹을 보시게 되면 내셔널리그팀들이 강세라는것을 볼수 있고, 또 놀랄점은 매디슨 범가너 선수가 이끌고 작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톱10랭킹안에 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류현진 선수가 속해있는 LA다저스는 랭킹에 포함됬고요! 그렇다면 이번 프리시즌 선발 로테이션 랭킹을 한번 살펴볼까요? 출저: www.sportsonearth.com 10위: Atlanta Braves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브레이브스는 항상 좋은 선발투수들을 가지고 있었죠. 대표적으로 보자면 그랙 매덕스, 톰 글레빈, 그리고 존 스몰츠 등이 있었죠. 그리고 한가지 눈여겨봐야 할점은 브레이브스는 최근 24년간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랭킹 톱10안에 들었습니다. 이번시즌에 기대해볼 만한 선수로는 훌리오 테헤란, 쉘비 밀러, 알렉스 우드, 그리고 마이크 마이너 선수가 있습니다. 9위: Chicago White Sox (시카고 화이트삭스) 화이트삭스는 선수층은 얇다고 평가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촉망받는 왼손투수 크리스 세일이 있고, 제프 사마라지아 선수또한 이번시즌 시카고에서 다시한번 (작년 시카고 컵스) 선을 보이게 됬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투수인 호세 퀸타나 또한 이번시즌 기대주 입니다. 8위: St. Louis Cardinal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카디널스 또한 선수층에 대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지만, 존 래키 선수 뿐만 아니라 최근 다섯시즌동안 네번이나 사이영 투표에서 2위 또는 3위를 한 아담 웨인라이트 선수가 있기 때문에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점은 웨인라이트 선수가 작년 여름에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을 했는데, 선발투수로써 부상만 조심한다면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할것이라고 봅니다. 7위: Tampa Bay Rays (탬파베이 레이스) 7위는 현재 이학주 선수가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향해 뛰고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인데요, 레이스의 선발투수 로테이션은 예전 에이스 데이비드 프라이스 선수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작년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트레이드 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일단 아메리칸 리그 동부 디비젼에선 가장 강력한 선발진을 가지고 있으며, 알렉스 콥, 크리스 아처, 그리고 시즌 중반에 토미존 수술의 재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맷 무어 선수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위: Cleveland Indian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인디언스는 일단 작년 사이영 수상자 코리 클루버 선수가 에이스 로써 좋은 활약을 할것이라고 보구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FIP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랭킹에 메이버리그 전체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은 2위를 기록하면서 강력한 투수진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이어 트레버 바우어 선수와 데니 살라자르 선수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시즌 인디언스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위: New York Mets (뉴욕 메츠) 뉴욕 메츠는 이번시즌 에이스 맷 하비 선수가 다시 돌아오게 됬습니다! 1년이 넘는 토미존 수술과 재활을 맞추었는데요, 이번시즌 3월11일에 시범경기에 등판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펜들에게 다시 각인시켰습니다. 시범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98마일의 공을 뿌리면서 팬들은 벌써부터 에이스의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첫공식 선발전 영상또한 첨부하였으니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맷 하비 선수와 함께 신인왕 출신 제이콥 디그롬 선수가 이끄는 메츠 선발진은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4위: San Diego Padres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센디에이고는 류현진 선수의 옛동료인 맷 켐프 선수가 이번시즌 둥지를 옮기면서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죠. 이번 오프시즌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제임스 쉴즈 선수를 영입하고, 앤드류 캐쉬너 와 타이슨 로스 선수는 지금현재 전성기를 달리고 있으므로 이번시즌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거기다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 이언 케네디 선수까지 네명의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3위: Seattle Mariners (시애틀 매리너스) 3위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차지했습니다. 먼저 킹 펠릭스, 펠릭스 에르난데스 선수가 에이스로 버티는 로테이션은 막강하다고 볼수있죠. 그리고 '13 보다는 평균자책점이 조금 높아졌지만, FIP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에선 '14년에 더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와쿠마 히사시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촉망받는 제임스 팩스턴 선수와 타이후안 워커 선수들 또한 유심히 지켜봐야할 대목들 입니다. 2위: LA Dodgers (LA 다저스) 이제 한국팬들에게 아주 친숙한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입니다. 작년 사이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 선수를 비롯해서 잭 그레인키, 그리고 우리의 류현진 선수가 구축하는 3선발은 메이저리그에서 최강으로 손꼽히고 있죠. 여기서 이번시즌 새롭게 다저스 로테이션에 포함된 브랫 앤더슨 선수와 브랜든 맥카시 선수의 활약은 미지수 지만 기대가 되는 점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커쇼 선수는 다섯 시즌동안 네번째 사이영 수상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에 이번시즌 도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커쇼 선수를 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 수상자자리에 도전하는 다른 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도전하는 투수가 포함되 있는 이팀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맥스 슈어저 선수가 내셔널스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스캇 보라스의 고객인 만큼 슈어저 선수는 내셔널스와 7년 2억 1천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지난 2009년 양키스와 7년 1억 6100만달러 계약을 채결한 C.C. 사바시아 선수의 투수 FA계약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그리고 슈어저 선수에 이은 더그 피스터, 조던 짐머맨,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태너 로어크 선수로 구성된 5선발 로테이션은 메이저리그 최강자리에 전문가들로부터 뽑혔습니다. 여기다 작년시즌 부진을 겪은 좌완투수 지오 곤잘레스 선수또한 있으므로 두터운 선수층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곤잘레스 선수는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는 활약은 하지 못했지만, 리그 평균 보다는 좋은 수치를 보이면서 내셔널스 선발진 합류를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시범경기가 한창인 만큼 이번시즌에 대한 기대도 엄청나게 큰데요, 이 랭킹 또한 시즌이 들어가면 바뀔확률도 아주 높습니다. 다르빗슈 선수처럼 부상이란 변수도 봐야되고 또 위에 언급된 선수들이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펼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작년 우승팀 자이언츠가 포함되있지 않은것만 봐서 선발투수로만 경기를 꾸려나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여러 변수가 있는 만큼 이번시즌에 기대도 한몸에 받고 있는 선발투수 로테이션으로 꾸려진 이번 랭킹 한번 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또한 밝혀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슈어저 선수가 아메리칸 리그에서 내셔널리그로 간만큼 커쇼 선수와의 사이영 경쟁도 엄청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있고 다음번에는 불펜투수 랭킹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현지 팬들도 안타까워 하는 "유씨형제"의 이별! Good bye 'Ryuribe' (감동주의)
몇일전에 LA 다저스 소속이던 후안 유리베 선수가 아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됬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전국에 있는 메이저리그 팬들이 매우 아쉬어했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친형제 처럼 지내던 유리베 선수 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 '유씨형제'의 이별이 더욱더 힘들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우리나라 팬분들 뿐만 아니라 미국팬들도 함께 매우 아쉬워 했는데요... ㅠ.ㅠ 미국현지 팬들은 Hyun Jin Ryu 의 Ryu 그리고 Juan Uribe 의 Uribe 를 합쳐서 이둘을 Ryuribe 라고 부르는데....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Ryuribe의 이별이 안타까웠는지 어떤 한 현지 팬이 이둘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는 7분짜리 영상을 만들어서 헌정 하였습니다. 영상 꼭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주의).....! 다저스 팬들 뿐만 아니라 여러 매채들이 이 영상을 공유하면서 미국 현지 많은 팬들이 이 두선수의 이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이번시즌에 류현진 선수를 보지 못한다는것도 부족해서 유리베 선수의 트레이드 소식.... LA 다저스 전담 캐스터인 빈 스컬리씨는 유리베 선수의 머릿속에는 푸이그와 류현진 없이 어떻게 살까 라는 생각으로 도배되어 있을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리베 선수 아틀란타에서도 이적 첫홈런을 신고한만큼 승승장구 하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의 렌즈로 바라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83377]
현지팬들이 오승환을 물고 빠는 이유
오늘 있었던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오승환 선수가 3K, 시즌 12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시즌초 중간 계투로 나왔던 오승환인데 이젠 자신의 원래 자리였던 마무리로 또 한 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는 로젠탈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는 오승환이기에 카디널스 팬들 역시 오승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오승환에 더욱 환장한다고 하는데요? 시카고 컵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입니다. 이번 시즌 양키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내셔널 리그 중부로 리턴한 마무리 투수죠. 채프먼은 특히 세인트루이스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2011년 9월 2일 이 후로 27.1이닝 동안 46명의 카디널스 타자들을 삼진 아웃 시켰으며 27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 중이다.' 단적인 이 기록 만으로도 채프먼이 얼마나 카디널스에 강한지 그리고 카디널스 팬들이 얼마나 채프먼을 치가 떨릴 만큼 싫어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채프먼보다 더 개쩌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오승환'입니다. @오승환 11세이브 당시 카디널스 팬들 반응 '우리 모두 102마일을 던지는 파이어 볼러를 좋아하지만 오승환 같은 마무리도 그들과 똑같이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렇게 채프먼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며 2이닝 4K, 1이닝 3K,, 삼진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구를 보여주는 오승환을 카디널스 팬들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현지 팬들은 오승환과 몰리나의 이 세레모니를 '잘자요 세인트루이즈 팬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승환의 굿나잇 인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브라이스 하퍼! 올스타전 홈런더비 불참선언?
[영상: 브라이스 하퍼 선수의 3홈런 경기!] 2015 시즌 MVP 후보 1순위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 선수가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참가하지 않을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다름아닌 2013년 홈런더비에 참가했을 당시 자신에게 공을 던저준 아버지, 론 하퍼씨가 현재 어깨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여서 홈런더비에 참가하기 힘들것이라는 전망을 내렸습니다. (참고로 하퍼 선수는 2013년 메츠의 홈구장인 씨티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선수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12 시즌에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 선수는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하퍼 선수는 내셔널 리그의 신인왕으로 뽑히면서 92년생 동갑내기 두 선수는 자연스럽게 비교상대가 되었죠. 하지만 트라웃 선수의 대단한 활약이 이어지고 또 작년시즌에는 아메리칸 리그 MVP로 까지 뽑히면서 많은 사람들은 트라웃 선수의 우위를 점쳤습니다. 트라웃 선수가 승승장구 할 무렵 하퍼 선수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타율은 2할7푼대를 맴도면서 트라웃 선수보단 한수 아래라는 평가를 계속해서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2015 시즌 현재 두 라이벌 선수의 기록을 비교해보면 하퍼 선수는 타율 .329, 출루율 .468, 장타율 .733! 장타율 .733!!! 를 기록하고 있고 홈런은 18개로 시애틀의 넬슨 크루즈 선수와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트라웃 선수 또한 타율 .296, 출루율 .383, 그리고 장타율 .548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하퍼 선수의 현재 스탯에는 범접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하퍼선수의 올스타전과 홈런더비 출전이 확실시 되는 지금 이 상황에 하퍼선수의 홈런더비 불참의 가능성은 메이저리그 전체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이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의 홈구장은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하퍼선수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었는데요, 또 하퍼 선수의 아버지는 오랜 레즈 팬이여서 더욱더 하퍼선수에게는 특별한 올스타전이 될법 했습니다. 하퍼 선수가 올스타전이 다가오기전에 마음이 바뀌는것 만을 기대할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프로야구에서도 이렇게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선수중 특정한 사람을 지정해서 공을 던져주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이승엽 선수와 진갑용 선수인데요. 2013년 올스타전의 홈런더비에 참가한 이승엽 선수는 그전까지 정규시즌 홈런왕은 여러번 차지 했지만 특이하게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2013 시즌이 자신의 8번째 도전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갑용 선수가 던져주던 공을 받아친 이승엽 선수는 드디어 7전8기 도전 끝에 드디어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하곤 했죠.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대부분 선수는 포수가 던져주는 공이 제일 치기 편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투수는 항상 강하게 치기 어려운 공을 던지는것이 몸에 배어있는가 하면 포수는 투수 다음으로 제일 많은 공을 경기도중 던지고 또 매번 정확하게 투수에게 던져줘야 하기 때문에 제구력도 훌륭하다고 해서 포수의 공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을 누가 던져주느냐에 따라 홈런더비의 우승이 갈리기도 하는데 하퍼 선수의 불참이 아쉬우면서도 또 아버지의 공을 치고 싶어하는 하퍼 선수의 마음또한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다들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선수들 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홈런더비! 하퍼 선수가 조금은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꼭 다시 마음을 바꿔서 홈런더비에 참가했으면 하는 메이저리그 팬의 포스팅,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