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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선 때아닌 '듣기 평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서 미국 의회 비하와 비속어 사용 등이 없었다고 주장하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들은 발언을 정리한 것인데, 정답도 제각각 달라 논란입니다.
차라리 화면 속 인물이 ‘김학의’처럼 윤석열이 아니라고 해라. 그게 낫다~

2.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가 탈당 권유 아니면 제명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이런 움직임과 맞물려 '이준석 신당설'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들 하지만, 여권의 압박은 거세지고 이 전 대표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양두구육’보다는 ‘이 새끼’가 더 문제 아닌가? 윤리위 소집 안 해?

3. 캐나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난 재외동포청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교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xx아 제발 부끄럽게나 좀 하지 마라~ ’이xx아‘는 ‘이사람아‘입니다.

4.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미국 기업'이 이미 '3개월 전'에 투자를 약속한 사안을 홍보하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뒤늦게 사실관계 오류를 파악하고 해당 부분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으니 그러려니 한다마는 이제 정말 욕도 아깝다~

5. 홍준표 대구시장은 곤란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일이 점점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해야지, 계속 시간을 끌면 국민 신뢰만 상실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에 온 윤석열에게 90도 절하던 홍준표 시장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6. 여성가족부가 사실혼 및 동거 가구를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었습니다. 여가부는 최근 가족의 법적 정의를 삭제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현행 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해 여성계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이럴 거면 여성가족부를 해체하라”는 말이 나오길 기대하는 거지~

7. 경찰청이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경비 구역 확대를 이유로 승합차 도입 예산 2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경찰청은 집무실 이전과는 무관한 예산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실 이전을 기회로 숙원사업 예산을 따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고 하더니… 욕먹는 김에 떡이라도 챙기려고?

8.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또다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 6월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 부족으로 연기된 터라 제도 자체가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과제’라고 홍보나 하지 말든지… 하긴 국정과제가 뭔지 알기나 할까?

9.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동영상을 두고 속기사 다수가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라는 의견을 냈다고 보도했다가 '의견이 갈린다'고 수정했습니다. 또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말한 ‘음성전문가’는 ‘속기사’로 수정됐습니다.
이런 기사 내면 정말 쪽팔리지 않나? 귓구멍이 ‘고래잡이’가 아니고서야…

10. 중국의 환구시보는 “한국이 하루 만에 세 번 겪은 ‘쪽팔림’”이라는 칼럼을 실었습니다. 칼럼은 한미 정상의 48초간 조우, 일본과 30분간의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의회를 향한 욕설 등 세 가지를 외교 참사로 소개했습니다.
남은 임기가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용산군은 이제 용산에만 있으라~

11. 서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서 교수는 “저한테도 한번 XX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논란을 '좌파 언론 탓'으로 이어갔습니다.
이 새끼 저 새끼 소리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래? 이 새끼 변태 새끼 아냐?

12. 서울시 주최로 3년 만에 개최된 '정동야행'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역사체험 코너에 일본순사, 헌병대 옷을 대여해 을사늑약이 체결된 덕수궁에서 열린 이벤트로 적절치 않다는 비판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인식에 대한 사고는 그 자체가 사고뭉치라니까~

13.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가 전광훈 목사를 만나 “목사님은 광화문 집회를 이끌며 윤석열 대통령을 세워 나라를 구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또 ”목사님 저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검사 위에 목사 그리고 그 위에 법사 도사~ 대한민국 신이 난다~

14. 신장은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힘듭니다. 이런 신장이 망가지면 수분과 노폐물이 몸에 쌓이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이상 신호로 ‘소변’을 본 후에 거품이 생기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아무튼 맥주 빼놓고 모든 일에는 거품이 일면 안 좋다 이겁니다~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실내는 당분간 유지.
조중동, 윤석열 외교 “능력부족” “참사” “저자세” 혹평.
민주당, ‘김건희 논문’ 국민대·숙대 총장 국감 증인 채택.
배현진, ‘바이든->말리믄, 이 새끼들->이 사람들’ 주장.
윤 발언 '잡음 삭제 본' 꺼낸 국힘 “바이든 더 잘 들려".
권성동 "윤석열 대통령 낮은 지지율은 '좌파 언론' 탓".
김기현 "윤 대통령 '이XX' 발언 논란, 제2의 광우병 조작".
유승민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 ‘내 귀가 잘못됐나' 의심".
대한민국은 '바이든', '날리면' 온 국민 청력 테스트 중.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대여 강경 투쟁 돌입하나?.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거짓말을 할 때 가장 큰소리를 내게 된다.
- 에릭 호퍼 -

전 국민에 대한 청력 검사도 모자라 급기야 제2의 광우병 사태 운운하며 언론 탓을 합니다.
싸울 때는 앞뒤 가리지 않고 무식하게 덤벼야 한다고는 하지만,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야 하는 이 상황이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정권이 이 거짓말을 어떻게 Yuji하고 돌파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겠지요~

류효상 올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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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선준비합시당
구김당의 저 뻔뻔함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구석에 몰려 발악하는 수준이 가관이다. 거니 개잡×때문에 소화제 달고산다. 와중에 서민개새끼는 뭐냐? 기생충보다 못한 새끼. 뭐 보복부장관 자리라도 노리냐 개쎅꺄. 좋아하는 새끼소리 많이 들어처먹고 살아라 이 ㅂㅅ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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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대장동 의혹 사건으로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동시에 몰아붙일 수 있다고 인식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건 수사에 속도가 붙었음에도 중도층이 꿈쩍하지 않자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아는가 본데, 동네 바보형 같은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 2.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헌정사상 첫 보이콧 속에 진행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경제와 안보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 하기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예산안에 대한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 한쪽만 쳐다보고 떠들었으니 도리도리도 안 하고 좋았겠네 뭐…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민주당을 비난했습니다. “시정연설에 한 번도 야당이 참여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 시정연설에 참여하지 않는 아주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 했습니다. ‘헌정사상’ 이 xx들을 향해 연설하는 대통령을 처음 봐서 그런 거야~ 4. 이재명 대표가 독도의 날을 맞아 “영토 수호의 의무를 지닌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군사대국화 야욕을 견제하기는커녕 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잘못된 역사관으로 국익을 훼손하는 일이 없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뒤에서 이xx 저xx 찾는 인간을 보통 양아치라 하지요~ 5.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에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예산안에는 단기적 성과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미래 세대를 위해 정부가 일관되게 수행해야 하는 과제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을 보면 과연 미래 세대를 고민하는 총리가 있나 싶다~ 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의겸 의원이 제기한 ‘청담동 술판’ 의혹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정당한 의혹 제기라고 주장하며 “뒷골목 깡패나 할 법한 협박에 말려들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국감장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국무위원은 성실히 대답할 의무가 있단다~ 7. 현재 82만 원인 사병 봉급을 내년에 130만 원까지 인상하고 2025년 205만 원으로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병역의무 이행에 대해 합리적 보상을 매년 단계적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성 군사교육도 시행하자고 주장하던데 그건 공짜로 시킨답니까? 8. 경찰이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부착한 혐의를 받는 이병하 작가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이 작가는 "보편 정서가 담긴 작품을 설치했을 뿐"이라며 법적 처벌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는 김문수에게만 있다고 합디다~ 9. 오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인 중고등학생 촛불집회에 '봉사활동 점수를 준다'는 허위 글이 최초 유포된 곳이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가 최초 유포자를 수사 의뢰한 상태라 수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런이런~ 이것도 알고 보니 ‘북풍 총풍’의 추억인가요? 자승자박이려니~ 10. 청년 취업난 속에 졸업증명서와 학위증을 위조해준 최대 규모 문서사기 조직이 검거됐습니다. 이들 중 취업과 대학원 진학에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전자파일로 접수한 자는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로 처벌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찰이 ‘그저 돋보이고 싶은 욕심에 한 짓’은 실수로 오기한 거라고 합디다… 11. 서경덕 교수는 ‘독도의 날'을 맞아 아이폰 지도에서 'Dokdo'(독도) 표기를 요구하는 편지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에게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등 22개국 아이폰 지도에 독도 표기가 없는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입니다. 팀 쿡이 메일을 열어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드리면 열리게 마련입니다~ 12. 최근 방송사와 콘텐츠 플랫폼에선 변호사나 검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가 넘쳐납니다. 이런 법정 드라마가 늘어난 배경은 다양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각박한 세상에서 정의를 기대하는 심리’가 가장 크다는 평입니다. 그런 심리가 작동하는 것은 그런 일이 몹시 드문 판타지물이라는 거지요~ 13. 알코올을 섭취했다면 귀가 후 양치질은 꼭 하는 게 좋다. 술은 침 생성을 억제해 입안 세정 및 산의 중화 기능을 저하하고 곁들여 먹는 안주는 충치 원인균을 활성화시켜 잇몸 출혈, 치아 착색 등을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술은 일생에 도움이 안 되는데 피할 수가 없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 EU, 스마트폰 충전기 ‘C타입 의무화’ 2024년 시행 확정. 민주당 의원 24명, '압수수색 방해' 혐의로 고발당해. 대통령실, 시정연설 보이콧 "매우 유감 특정인 사당인가". 윤 대통령, '서거 43주기'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윤 대통령 "하지 않은 발언 사과하는 건 국익 도움 안 돼". 국회 예산처 "병사 봉급 인상에 첨단무기 도입 지연 우려". 한국노총 "김문수 계속 분란 시 경사노위 탈퇴 한다“. 오는 29일 '경남도청 앞 ‘윤석열 정권 심판 민중대회' 열려. 내 행동은 내가 책임지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 제임스 가필드 -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관련한 시정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재정정책을 탓하며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 사과할 일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남 탓만 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는 도리도리 고개를 젓게 하지 않을까요? 오늘 날씨가 많이 풀린답니다. 가을볕에 가벼운 산책 어떠세요? 류효상 올림.
9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항의차 MBC 본사를 찾았지만, MBC 사장을 만나기는커녕, 노조와 바리케이드에 막혀 로비조차 들어가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XX들아, 쪽팔리지?"라는 시민들의 외침을 들어야 했습니다. 가자고 하니 따라나설 수밖에 없었던 인간도 있었을 텐데… 진짜 안 쪽팔려?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순방 과정에서 발생한 외교, 사적 발언 등 각종 논란 대응을 위한 비상설특별위원회를 꾸려 운영키로 했습니다. 그간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외교라인 및 홍보수석 경질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거대 야당이라고는 하지만, 완전 그림자 취급 당하는 것 같지 않아? 3. 비속어 파문이 장기화하면서 대통령실 내부의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진상규명 강조 이후 논란이 전면전 양상으로 격화하면서 사태가 길어질수록 피로감은 가중되고 여론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다들 참 피곤하게 산다. 힘내라 응~ 4. 이재명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 정책과 최근의 해외 순방 당시의 사적 발언 논란 등을 비판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선명·대안 야당'을 부각했습니다. 2024년 개헌을 주장하면서 특위 구성도 제안했습니다. 거대 여당이 여당답지 못해 거대 야당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5.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현장 막말을 두고 국민 10명 중 6명은 “바이든”이라고 들린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최초에 "날리면"이라고 해명했던 것과는 달리 현재 윤석열 대통령 본인은 '기억이 모호하다'는 입장입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건 둘째 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윤삼무 대통령~ 삼무야~ 6.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민주당의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 본회의 상정을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민주당과 협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권고했다고 주 원내대표가 전했습니다. 대놓고 “이 새끼 저 새끼” 욕지거리해 놓고 협의하자고 하면 하고 싶겠니? 7. 김기현 의원이 잠재적 경쟁자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사실상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안철수 유시민을 겨냥해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이미지 관리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댁이야말로 거짓과 위선에 동참해 자신의 입지만 다지는… 거울 좀 안 봐? 8.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나와 "제발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 정부·여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준석 잡기가 아니라 물가 잡기, 환율 잡기에 나서라“고 꼬집었습니다. 얼굴에는 철판, 온몸에는 굳은살… 아무리 꼬집어도 꼼짝도 안 할 걸~ 9. 검찰의 수사 범위를 다시 넓힌 시행령을 놓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경찰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청이 이 장관에게 올린 보고서엔 "상위법과 충돌한다"는 반대 입장이 명시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 와~ 이 xx들은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라고 욕한 기억이 없음… 10. 한미일 3국 해군이 30일 독도에서 멀지 않은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반도 인근 동해에서 우리 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와 훈련을 하는 건 201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기시다가 하도 사정해서 간담회 한번 해줬으니 빚갚으라는 모양이네… 에혀~ 11.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 기간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5·18행방불명자의 DNA가 발견된 것을 진상규명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시 계엄군의 양심 고백을 기대합니다. 가족이 기다립니다~ 12. ‘낙동강변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1년간 옥살이를 한 뒤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에게 국가가 거액의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국가가 72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당시 뻔히 알면서도 생사람 잡은 형사, 검사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13.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미국과 유럽에서 아직 유효한 백신으로 인정되지 않아 해당 국가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유효 백신으로서 인정이 확대되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술로 통하는 대한민국이 과학방역 한다니까 믿음이 안 가는 모양이네… 14. 방송사 교양프로그램에서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설명하고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연계편성'을 지난 7월 가장 많이 한 방송사가 'TV조선'이었습니다. 연계 품목은 단백질·유산균·콜라겐·오메가3·시서스·흑염소진액 순이었습니다. 장날 동네 약장수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하긴 언제 조선이 언론이었냐고~ 15. 편의점 도시락 매출 중 5천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 판매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고물가에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지만, 외식비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도시락을 찾는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햄버거 하나도 7~8천 원 하는데 5천 원짜리가 프리미엄이라… 국민일보 "웃통 벗고 싸우자는 대통령실 정상 아니다". ‘이XX’ 논란에 침묵 택한 윤 대통령 "잘못 인정 싫어해". 하태경 ”박진 장관 해임 건의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 'MBC 때리기' 국민의힘 내부서도 "최악의 대응“ 우려. 윤, 지지율 TK·60대·보수까지 '부정'이 '긍정' 추월. 민주당, 한동훈 장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한다. 뒤늦게 내놓은 취임식 명단, 대통령 부부 초청자들은 빠져.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나무란다. A bad workman quarrels with his tools. - 서양 속담 - 우리 속담에도 ‘서투른 무당이 장구 나무란다’는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무속 논란으로 심기 불편한 분 건드리는 것 같아 서양 속담을 소환해 봤습니다. 막무가내 지지자들은 전 정권을 소환하며 항변합니다만, 그래서 정권 가져갔으면 뭐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야지 시종일관 남 타령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서투른 목수가 아니라 장인 목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발 남 탓 그만하고 서투르면 연구하고 공부 좀 합시다~ 류효상 올림.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한 장관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에 강신업까지… 진짜 인물 없는 국민의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고 도대체가 대통령의 언어가 이리 천박해서야… 3.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 전 의원을 고발했던 김건희 팬클럽의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항명한 것”이라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경찰을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생각하니 ‘항명’이란 말이 나오겠지~ 4. 10.29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욕 봤다고 등이나 두드리는 인간들… 나쁜넘들~ 5. 검찰이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2개월 만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다시 하라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에 형틀에 묶어 놓고 주리를 틀지 그러냐… 그러면 술슬 불지 않겠어? 강신업 "유승민·이준석은 내가 잡는다“ 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 박지현, 유시민 겨냥 "독재자 닮아가 586 퇴장해야". 윤 대통령 주문한 ‘1인 1총기’ 예산 25억 전액 삭감.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햅번 -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 그리고 사랑을 전한 햅번이지만, 본인 역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햅번을 흉내낸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파로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꼭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지금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굵고 짧게 갑니다. 류효상 올림.
화물노동자에 대한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 즉각 철회하라! 윤석열 정부는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 데 대해 사과하고,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하라!
https://youtu.be/50E8e3OTfho 11월 29일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파업 중인 화물노동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화물연대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적용품목차종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 중이다. 올 상반기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가폭등으로부터 화물노동자의 생존을 보호하고,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가 바로 ‘안전운임제’라는 사회적 합의가 만들어졌다. 정부와 정치권은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품목확대를 논의하기로 화물노동자와 전 국민이 앞에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일몰제 시한이 임박한 11월 말까지 실질적인 논의와 법개정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화물노동자들이 또다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정부는 약속 이행도 하지 않은 채 화물노동자의 안전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한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통령과 여당까지 나서 ‘불법’ 운운하며 일방적 몰아세우기와 물류대란이 발생했다는 여론몰이에만 열중하고 있다. 화물연대와의 협상자리에서는 실질적인 문제해결 노력없이 업종확대 불가, 일몰제 한시 연장만을 반복하고 있다. 급기야 대통령이 나서서 화물노동자에게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할 수 있는가. 업무개시명령의 근거가 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14조는 <정당한 사유없이>, <국가경제에 심각한 위기>, <상당한 이유> 등 발동요건이 매우 추상적이고 자의적인 문구에 기초해 국민의 기본권을 탄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헌법에서 명시한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이런 위헌적 요소로 인해 2004년 도입된 이래로 한번도 적용된 적이 없었다. 또한 우리나라가 ILO기본협약을 비준한 조건에서 자영업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에게 단결권과 협약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ILO기본협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조치다. 화물노동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은 대화와 협상은 거부한 채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노동자에게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인 조치다. 단체행위를 포함한 노동자의 단결권과 교섭권을 침해하고 인정하지 않는 그릇된 시각에서 출발한 반노동 정책의 정점이다. 결국 재벌과 자본의 이해와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고 관철하기 위한 친재벌 정책의 결정판이다. 업무개시명령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 상황을 더욱 극한으로 몰아갈 것이 뻔한 결정으로 발생 될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현 정부에 있음을 직시하라. 이제라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노동자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대화와 교섭에 나서라. 또한 이번 투쟁을 통해 드러났듯 화물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인정과 함께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는 권리, 파업할 수 있는 권리를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보장해야 하며, 이를 보장하기 위한 노조법 2,3조 개정을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광주 노동·시민사회단체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화물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 지원할 것이다. 정부가 노동자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다면 우리는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를 적대시하는 정권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살펴볼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 윤석열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 - 강제노동조치 철회하고 화물노동자와 대화와 협상에 나서라! - 국회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즉각 나서라!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2022년 11월 30일, 광주 노동·시민사회단체 일동 [연명단체] 광주진보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참여자치21, 광주YWCA,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사)노동·실업광주센터,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 광주전남연대회의, 광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 광주대학생진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광주전남지부, 조선대학교 민주동우회,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부, 도시산책,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6.15시대 길동무 새날, 광주시민센터, 기본소득당 광주광역시당, 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진보당 광주광역시당, 민주노총광주본부(건설산업연맹 광주전남본부,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본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교수노조 광주전남지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대학노조,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 비정규교수노조, 사무금융연맹 광주전남본부, 서비스연맹 광주전라본부, 언론노조 광주전남협의회, 전교조 광주지부, 정보경제연맹, 민주일반연맹 광주본부, 화섬연맹, 광주전남자치단체공무직노조) (무순)
1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주장하는 민주당을 향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 장관의 파면 요구를 빌미로 국정조사를 파투 놓겠다는 본심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울고 싶은데 뺨 때린다고 실컷 울어 봐라,,, 통곡을 하게 해줄 테니 말이다. 2. 민주당이 이례적으로 대통령실이 요청한 용산 청사의 시설관리 및 개선 예산 51억 원을 삭감 없이 전액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예산 삭감에 나서려던 민주당은 용산 청사의 낙후된 현황에 보고 받고 놀라워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니까 왜 용산에는 기어들어 가서 불필요한 돈을 펑펑 써대냐고 인간아~ 3. 윤석열 대통령이 새벽 5시면 일어나 신문을 본다는 보도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대통령이 신문을 보시고도 그런 정치를 하시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근래 들어 가장 크게 웃었다”고 비꼬았습니다. 저렇게 말하면 누가 믿을 거라 생각하고 하는 말일까? 5시까지 술이면 몰라~ 4.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대통령실 슬림화’를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1기 내각 ‘30대 장관’ 공약을 지키지 못한 데 이어 윤 대통령 공약이 줄줄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고 남 탓만 하는 양반인데 뭘 기대할 수 있겠어요… 5. 최근 수개월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준석 전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많은 분이 뭐하고 있는지 물어보는데 총선 승리 전략을 고민하면서 지내고 있다"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자네가 판 ‘개고기’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데 국민 보기 미안하지도 않냐? 6. 화물연대 소속 노동자들의 파업에 정부가 업무개시명령과 '엄중한 대처'를 들고나왔습니다. 놀랍게도 이런 엄포는 주무 부처 장관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에 명령과 처벌부터 들고나온 것입니다. 조선일보의 파렴치범 프레임에 귀족노조 노래하는 정부와 국민의힘… 환상 조합~ 7. 국민의힘과 정부가 사고사망만인률(1만명당 사망자 수)을 현재 0.43(퍼밀리아드)에서 OECD 평균 수준인 0.29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환노위 소속 위원들을 중심으로 한 중대재해감축TF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고 사망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8. 행정안전부가 부마민주항쟁기념식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가수 이랑 씨의 노래 ‘늑대가 나타났다’ 가사를 문제 삼아 공연을 무산시켰다는 ‘검열’ 의혹과 관련해 이랑 씨와 강상우 총괄감독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전두환이 일은 잘했다’는 윤석열의 말이 진심이었다는 걸 확인시켜준 거지~ 9. 최근 MBC 메인뉴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공교롭게도 MBC 뉴스의 상승세는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세와 반비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에 비판적인 국민들이 MBC로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놓고 삼성 광고도 끊으라고 했지만, 세상이 어디 니들 맘대로 돼간 디? 10. 중국 주요 도시에서 방역 저항 시위가 이어지자 중국 국영방송이 월드컵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응원단 화면을 의도적으로 편집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사실이 중국인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맘에 맞는 것만 방영하고 보여주는 방송국을 찾는 윤석열에게 추천이요~ 11. 서경덕 교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팬이 전범기(욱일기)로 응원을 펼치자 국제축구연맹 FIFA가 곧바로 제지한 것에 대해 “너무나 적절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이를 두고 ‘국제적 망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전범기에 경례했다’고 놀리는 일본 극우에게는 할 말이 없다는… 12. 대형 장례식장 15곳이 화환을 마음대로 처분하고 음식을 원천 차단하는 등 경황없는 유족에게 '갑질 약관'을 적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례식장 사업자는 공정위 조사를 거친 후 불공정 약관을 모두 고치기로 했습니다. 경황없는 유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는 못 할 망정… 어쩜 이리 똑 닮았는지…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통령실-보수 언론 비판 ‘한마음’. 경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도 필요하면 소환". 서울시 출연금 사라지는 TBS, ‘상업광고 허용 요청’. 유현재 교수 “언론사가 네편 아니면 내편? 천박한 언론관". 유시민 “대중은 박지현 관심 없어 시끄러운 정치인일 뿐”. 민주당,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하기로 결정. 정진석, 가나 쵸콜릿 박살 낸 사진 올리고 축구 응원 논란. 야당 "취임 반년 지나도 대통령 얼굴 못 봐 이런 불통 처음". 공무원노조 '이상민 파면' 83.4% 찬성, 3만 8천 명 투표. 용산 대통령실, 1층에 있는 기자실 '이전 방안 검토'. 천하의 모든 백성의 실정을 보고 진실된 소리를 듣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 묵자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근본만 지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싫은 소리, 쓴소리는 도통 들으려 하지 않고 매번 끼리끼리 ‘초록은 동색’ 소리만 듣는다면 돌아서는 것은 본인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것을 알란가 모르겠습니다. 비 오고 진짜 겨울다운 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