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ru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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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필라테스 수업 후기

안암역에서 가까운 조인성필라테스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법 많은 수업을 함께 하고 있는데 김혜령 강사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휴일을 지나고 오랫만에 너무 반가웠는데 반가움을 수업으로 격하게 표현하셔서 하하하....

골프 / 필라테스 주제로 운동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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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  야! 지금 열심히 해야 돼 임마.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아깝지 않냐 이 기회가? 단순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냐. 네 인생이 바뀔 수가 있는 문제야 임마. 어떻게 단순하게 생각해 이거를. 여기서 목숨 걸고 해도 될까 말까인데.. 너 여기서 돌아가봐. 네가 노력해서 안 돼서 가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열심히 안 해서 그렇게 갔다고 생각해봐. 널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한심하게..) 한심한 게 아니라 널 인간처럼 보지도 않지. 임마 요즘 세상이 그래 두 번의 기회는 안 줘. 네가 여기서 운동하고 나와서 회사를 다녀도 마찬가지고. 두 번의 기회 잘 안와. 똑같은 기회가 자신감은 다른 사람이 심어주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자신감을 찾아야 돼. 누구도 널 도와주지 않아. 네가 이겨내야 돼 (개인 훈련할 때에는 뒤에서 조용히 해서 억울한 부분도 있다는 선수....) 그거는 상관없어. 네가 운동장에서 발전한 모습이 나타났어야 돼 너는 노력해도 안 되는 선수 밖에 안 되는거야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한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마라. 그것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게 없다. 그 때되면 주위에 핑계 돌릴 거리도 없어 네 자책감으로 살아야 돼 임마. ㅊㅊ 더쿠 모야 아파요.. 아프다구요.. ㅈㄴ팩폭 그자체라 지금은 상처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저런 말을 해준사람이 있다는게 감사할듯ㅇㅇ 자기 자신도 악착같이 도전해봤기에 할 수 있는 말이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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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거나 운전을 할 때, 밥을 먹을 때 등 우리는 다양한 순간을 음악과 함께합니다. 음악은 감상하는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켜주기도 하고 지루함을 달래주기도 하지요. 몇 년 전만 해도 원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듣고 싶은 곡을 일일이 다운받아 MP3에 저장해서 들어야 했는데요.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악 스트리밍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시장이 성장하면서 앱 종류도 점점 다양해졌는데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앱은 무엇일까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서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앱'*을 살펴봤습니다. * 만 10세 이상 Android 앱 사용자 추정 8위는 2000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벅스가 차지했습니다. 출시 초반에는 음원 사이트의 대명사로 꼽힐 정도로 시장을 주도했었는데요. 현재는 위상이 다소 떨어져 사용자 32만 명에 그쳤습니다. 그다음으로는 'IT 공룡'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뮤직이 7위에 올랐습니다. 6위는 스웨덴의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차지했습니다. 한국에는 지난해 2월 처음으로 서비스가 출시됐는데요. 사용자는 지난해보다 5만 명 증가해 5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IT 공룡' 네이버도 마찬가지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바이브를 출시했는데요. 지난해보다 사용자가 무려 20만 명이나 증가해 5위를 기록했습니다. 4위에는 SK텔레콤에서 출시한 플로가 랭크됐습니다. 통신사 가입자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마케팅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였는데요. 149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보다 무려 32만 명 줄어든 수치였습니다. KT에서도 손자회사인 지니뮤직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역시 통신사 제휴 할인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 232만 사용자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플로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대비 사용자가 대폭 줄었지요. 지난 10년간 한국 음원 시장을 지배한 앱으로는 단연 멜론을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지난해 대비 사용자가 52만 명이나 줄어들면서 아쉽게 2위로 밀려났습니다. 그렇다면 멜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앱은 무엇일까요? 1위는 바로 유튜브에서 개발한 유튜브뮤직이었습니다. 2015년 출시됐는데요. 급속도로 성장해 사용자는 멜론보다 5만 명 많은 459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유튜브뮤직은 유튜브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면 덤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다른 앱을 이용하던 많은 사용자들이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하며 자연스레 넘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이상으로 한국인이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앱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강력한 글로벌 '메기' 유튜브뮤직의 약진이 돋보인 반면 많은 국내 음원 앱에서는 사용자들이 대거 이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위 자리를 내어준 멜론을 비롯한 국내 앱들의 강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과연 토종 스트리밍 앱들은 빼앗긴 사용자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요?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