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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리만 공략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크게 세 곳의 전선에서 벌어지고 있음.


북부 루한스크 전선.

동부 돈바스 전선.

남부 헤르손 전선.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하르키우 탈환에 힘입어

북부 루한스크 공략에 나섰음.


남부와 동부에 비해 러시아 병력이 매우 적어

공략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음.
루한스크를 탈환하려는 우크라 군.

루한스크를 잃지 않으려는 러시아 군이 맞붙어

이 북부 전선에서 일주일 내내 격전을 벌이고 있음.
북부 전선의 격전지는 리만(Lyman)이라는 곳으로

여기가 루한스크 주의 입구에 가까운 곳임.


자연 장애물 오스칼 강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이 필히 탈환해야 하는 도시.
스타 크레프트에 비유하자면

언덕 입구쯤 되는 곳이 리만임.


리만을 따야 루한스크 탈환이 쉬워짐.
러시아 군, 우크라이나 군 둘 다 보급 역량이 딸려

철도 보급에 목숨 걸기 때문에

리만을 먹어야 진출 & 방어할 힘을 낼 수 있음.
이 루한스크 주의 입구. 리만을 먹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이 고군분투 중으로

지금 전황이 매우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음.
소문에 의하면 러시아 군의 병력은 7천~1만.

루한스크 반군이 주축.


러시아 군은 병력이 부족한 상황에 전진 배치를 선택했고,

덤으로 병력을 넓게 배치하는 선택을 해버림.


러시아 군은 선택지 3개 중 3개 다 고른 상태.
내 생각엔 병력을 뭉쳐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농성전을 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음.


인구 2만의 리만보다 인구 10만의 세베로 도네츠크가 버티기 좋고

실제로 우크라이나 군이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4개월을 버텼거든.
뭐 어쨌든 러시아 군은 분산 배치를 선택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사방에서 동시 공략을 선택함.
러시아 군의 병력 부족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의 오스칼 강 도하는 비교적 쉽게 이루어졌고
오스칼 강 남쪽의 얇은 전선도

당연히 쉽게 뚫려버림. ㅋㅋ



다만 리만 주둔군의 강력한 저항 때문에

리만을 함락시키진 못했음.

우크라 군이 리만을 삼면 포위했음에도

일주일째 함락하지 못한 것을 보면

루한스크 반군의 저항이 굉장히 거센 것 같음.
리만을 열심히 두들겼는데, 성과가 없자

우크라이나 군은 다른 전략을 선택함.

그것은 바로 백도어(뒤치기).


리만의 후방을 점령해 보급로를 끊어

항복 & 퇴각을 유도하는 전략.
북부 전선 러시아 군의 주력이 리만에 몰려 있고

전선이 지나치게 넓다는 점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주변부부터 공략하고 있음.
어디까지 가려나 모르겠는데

꽤 많이 진격하고 있음. ㅋㅋ


(국경까지 가려나...??)
들리는 썰에 의하면 루한스크 반군이 알보병 + 포병 위주라

기동성이 느리다는 점을 이용해

우크라 기계화여단이 우회 돌파를 하고 있다고 하고
어디는 빠르게 점령했다고 하고

어디는 막혔다고 해서 정보가 꽤 혼란스러움.


뭐 어쨌든 우크라이나 군은 병력 우위, 기동성을 바탕으로

주변부부터 착실하게 공략 중임.
만약 우크라이나 군이 리만을 탈환한다면

하르키우 대공세처럼 쾌속 진격을 할 가능성이 높음.


1. 러시아 군이 전진 배치를 선택했다는 점.

2. 북부전선 러시아 병력이 상당히 적다는 점.

3. 방어선을 구축할 지형지물이 적다는 점.
오스칼 강 뒤의 남은 지형지물은

얕은 구릉, 실개천 수준이라 방어선으로 부적합함.
그래서 리만 탈환에 성공하면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루한스크 지역을

상당히 쉽게 탈환한 가능성이 있음.


다만 세베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시까지는 어려울 수 있음.
이 북부 루한스크 공략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의 공세 역량과

러시아 군의 방어 역량이 대충 나올 것 같음.



1차에서 막히느냐, 2차까지 먹었느냐,

3차까지 뚫었느냐로 군의 역량을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하르키우 대공세에서 보여준

우크라이나 군의 전격전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 중임.

전진 배치된 러군 잡아먹으면 쌉-가능함.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군과 러시아 군이 북부 루한스크 전선에서 대판 붙음.

2. 요충지 리만을 완강히 지키는 러군, 주변부를 싹 다 점령 & 포위한 우군.

3. 전진 배치된 러시아 군이 궤멸될 시 전격전 시즌 2 발생 쌉-가능함.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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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말 핵무기 안전장치에 진심인 국가다. 정말정말 많은 핵무기 안전 절차가 있어 허가받지 않고 핵무기가 사용될 가능성은 0%다. 얼마나 많은 안전장치가 있는지, 왜 핵공유가 미국이 사용허가 안해주면 의미 없는지 미국의 핵무기 안전과 보안을 시나리오를 통해 알아보자. 시나리오상 아무튼 핵공유 받은 대한민국은 좆됐다. 근데 미국이 사용허락을 죽어도 안해준다. 당신은 애국심이 투철한 김군붕 장군이고, 핵무기를 탈취해 사용하려 한다. 그럼 당신은.... 1.미군을 제압해야 한다. 말 그대로 핵무기 저장시설은 미군에 의해 24시간 내내 철통같이 감시 되고 있다. 우리가 핵무기가 필요하지만 미군이 사용허가를 안해주면 이분들부터 제압해야 탈취라도 해볼수 있다. 미국하고 전쟁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분들을 "상처 하나 없이" 제압해야 한다. 만약 탈취하기 위해 육군과 협업한다면, 다들 눈치를 까고 핵무기 플루토늄 코어 위치(빨간 원 부분)에 성형작약을 설치하고 날려버리는 절차를 수행하거나, (이 경우, 핵물질이고 뭐고 다 산산조각나고 핵무기를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한다. 그렇게 되면 핵개발을 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 ) 핵무기에 달린 (사진은 B-61 Mod5) Prefilght Contoller의 다이얼을 올바른 조합으로 맞추고, T라고 써지는 핸들을 힘차게 당기면 과전류가 흘러 핵무기 안의 기폭 회로와 컴퓨터를 튀겨버리는 비활성화 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사실 그리고 굳이 성형작약이고 뭐고 정 급하면 핵무기에 휘발유 끼얹은 다음에 불을 지르면, 다음과 같이 핵무기 기폭 회로가 바삭하게 구워진다. 2.WS3(Weapon Storage and Security System) 탈취 전날 핵무기 경비 미군을 술을 멕여서 극심한 숙취를 일으키거나, 억지로 보드카나 버번위스키를 들이부어서 상처 없이 잠재웠다 치자. 이제 당신은 핵무기 운반용으로 개조된 F-15K, F-35A와 핵무기가 들어있는 이글루 근처에 도달했다. 핵무기는 이글루 안 WS3(Weapon Storage and Security System) 이라는 금고 안에 들어있다. 이제 이 금고까지 열화상 카메라, 동작 감지기에 걸리지 않고 도달해서, 큰 소리가 나지 않게 금고를 파괴하자. 아마 금고 안에도 전자식 안전장치가 있을테니 알아서 조심하자. 만약 들켰다면 공군기지 내 모든 병력을 "상처 하나 없이"제압해야 외교적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여기까지 다 해서 금고문을 다 부수고 들키지 않았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이제 핵무기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아직 축포를 터트리기엔 이르다. 3.PAL(Permissive Action Link) 이제 당신은 핵무기에 달린 PAL(Permissive Action Link)을 뚫어야 한다. 그럼 공군기지 어딘가에 있는 핵무기용 전원공급장치와, PAL 컨트롤러를 입수해야 한다. 위의 절차를 다 잘 따라했다면 이 정도는 크게 어렵지 않을것이다. 아마 대한민국에 배치될 핵무기는 B-61 Mod 12 핵무기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핵무기에는 PAL CAT F 유형의 보안장치가 탑재된다. 이 보안장치는 12자리의 사용 코드를 입력해야 핵무기 사용이 가능해지는 장치이다. 또한 스마트폰처럼 제한된 횟수만 코드 입력이 가능하고, 잘못된 코드 입력 시도가 정해진 횟수를 넘으면 핵무기는 비활성화되어 핵무기 공장으로 보내야만 다시 사용이 가능해진다. 영어+숫자조합의 12자리 코드를 맞추면, 이제 당신은 핵무기를 탑재하고 이륙, 핵무기를 사용하면 된다. 만약 1단계에서 전자장치만 튀겨진 핵무기나, 3단계에서 비활성화 된 핵무기를 얻었다면 핵폭탄을 아주 조심스럽게 X레이로 분석하며 분해하자. 특히 핵무기의 부스팅용 가스인 트리튬/중수소 가스 탱크와 배관을 다룰때는 조심하자. 1g당 3만달러인 삼중수소 가스가 대략 4g 씩이나 들어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이후 핵무기에 직접 만든 펄스전류 기폭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그 전에 핵탄두의 내부 구조와 폭약 성분을 알아내어 내파를 시뮬레이션 하고, 폭발로 플루토늄 코어가 최대한 압축되었을 때의 시간을 예상해 중성자 발생기가 작동하도록 기폭장치의 전류분배 타이밍을 조절해야 한다. 여기까지 할 기술과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미국의 핵무기를 탈취해 사용할 능력이 된다는 것이다. ※요약※ 핵무기 안전장치때문에 미국이 사용허가 안내주면 죽어도 못쓴다. 핵무기 긴빠이마저도 걍 그 개고생할바에 내가 만든다 소리 나올정도로 핵무기엔 보안장치가 떡칠되어있다. 군사갤러리 Anthrax836님 펌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한 장관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에 강신업까지… 진짜 인물 없는 국민의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고 도대체가 대통령의 언어가 이리 천박해서야… 3.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 전 의원을 고발했던 김건희 팬클럽의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항명한 것”이라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경찰을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생각하니 ‘항명’이란 말이 나오겠지~ 4. 10.29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욕 봤다고 등이나 두드리는 인간들… 나쁜넘들~ 5. 검찰이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2개월 만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다시 하라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에 형틀에 묶어 놓고 주리를 틀지 그러냐… 그러면 술슬 불지 않겠어? 강신업 "유승민·이준석은 내가 잡는다“ 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 박지현, 유시민 겨냥 "독재자 닮아가 586 퇴장해야". 윤 대통령 주문한 ‘1인 1총기’ 예산 25억 전액 삭감.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햅번 -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 그리고 사랑을 전한 햅번이지만, 본인 역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햅번을 흉내낸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파로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꼭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지금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굵고 짧게 갑니다. 류효상 올림.
레이저 무기가 도입 되어도 30mm 개량이 필요한 이유
흔히 레이저 기술이 발전되어 요격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회당 사용단가가 낮은 레이저에 비해 탄약 값이 무지하게 깨지는 대공포는 구시대의 유물로 곧 퇴장할 것이다. 레이저 무기로 드론 다 때려잡을 수 있으니 비호가 병X이어도 우리 나름대로 대응하는 중이다... 착각하는데... 현실은 스타워즈가 아님... 고체 혹은 광섬유를 사용하는 군용 레이저 무기는 지향성 고에너지 무기임 에너지는 곧 전기 출력에 영향을 받음... 전기가 사용된다는건 발열 관리에 민감하다는 뜻, 쉽게 컴퓨터 발열 생각하면 됨. 따라서 출력 = 발열, 고출력 = 고발열, 저출력 = 저발열이라는 X같은 문제를 안고 있슴 이미 알려진 악천후나 안개, 황사, 눈 등의 환경 영향 외에도  가동 기온에도 영향을 받는다 = 환경 영향을 생각보다 더 크게 받는다임... 레이저 출력이 높아지면 이 같은 출력을 감당하기 위해 축전지와 전원공급장치 외에도 냉각장치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됨... 레이어2에 해당하는 50kw급을 목표로 하는 저고도 방공 레이저 MMHEL의 측면을 뒤덮고 있는 저것들은 그나마 최신 기술로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통해 줄이고 줄인 냉각 장치임... 레이어 5의 시험용으로 개발 된 100kw급 HEL-TVD 컨테이너 절반은 냉각 시스템임... 이런 시스템 생각나지 않음? 결국 이런 냉각 문제 때문에 연속 사용에 심각한 제한을 가짐... 고체 레이저의 경우 대략 10~20회 연속 사용 후 10~20분의 냉각 시간이 필요함... 여기에 기온이라는 변수가 더해지면 하절기와 동절기 간 운용 제약이 꽤 심하게 날 수도 있는 부분임... 게다가 에너지 무기라는 특성상 악천후 외에도 대기 감쇄와 난류에 출력이 저감 됨... 이런 환경 변수는 요격 거리에도 영향을 미침... 축전지라는 변수도 고려 해야 됨... 지속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고정 진지라면 상관없지만 기동형 체계라면 축전지 용량이 곧 교전 횟수를 제한하게 됨... 축전지도 환경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동절기, 하절기 가용 능력이 꽤 난다는건 전기차 끌어본 사람은 다 알것임... 표적 특성 또한 중요한 변수임... 또한 요격으로 무력화 시키기까지 표적이 충분히 열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레이저의 출력 강도에 더해서 표적 자체의 비열 용량에도 영향을 받음... 게다가 한 점에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태워버려야 완전히 무력화 되기 때문에 표적의 바이탈 파트에 제대로 맞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무력화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적게는 운 좋으면 수초,  운 나쁘면 수십초가 되는 등 꽤 변수가 발생하는 문제임... 레이저 무기는 한번에 표적 하나의 바이탈 파트를 제대로 지향해야 하는데 중간에 잘못 걸려서 표적 하나만 수십초씩 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셈... 공중 표적 특성상 가장 느려 터졌다고 만만하게 보는 안둘기 순항 속도가 대략 시속 200km임... 그 속도로 10초면 550m를 이동함... 상기한 각종 환경 변수 + 출력 + 표적의 특성 + 축전지와 냉각 등에 의한 교전 횟수제한까지 더하면 https://youtu.be/-miBH10bdCs 레이시온에서는 마치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할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 현재 기술로는 대응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거라 느껴질 것임... 때문에 아직까지도 레이저 무기는 같은 체급의 전통적인 물리 무기보다 군집 드론과 같은 다표적 대응에 오히려 불리한 면이 있음... 만약 대응해야 하는 표적이 소형 무인기보다 훨씬 큰 헬기나 공격기라면 대응은 대공포보다 훨씬 더 까다로워짐... 대공미사일로 다표적 대응하는 시나리오와는 비교할 가치가 없을 정도고... 따라서 고출력 에너지 무기로는 한계가 명확하며 미군이 구상하는 저고도 방공망에서도 레이어1 : 물리, 각 단차 각개 방호, 일선 기갑 및 수송 차량의 12.7mm, 30mm 체인건 RCWS로 1차 대공방어 레이어2 : 에너지, 저고도 방호, 50kW급 기동형 레이저 방공망, 포탄, 소형무인기 대응 레이어3, 4 : 물리, 저고도 방호, 30mm 체인건 및 저고도 ATGM 대공미사일, 무인기, 공격기, 헬기 등 대응 레이어5 : 에너지, 중고도 방호,  100~300kW급 고정, 기동형 레이저 방공망, 로켓, 박격포, 무인기, 순항미사일 대응 레이어6 : 물리, 중고도 방호, 미사일, 단거리 방공망과 패트리어트 사이의 갭을 메꿀 단~중거리 대공 방어 체계 이렇게 물리, 에너지 무기를 섞어서 다영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에너지 무기의 한계를 생각한다면 단순히 드론 대응으로 레이저 무기 개발 중이니 지금 쓰는 비호/천호는 그냥 냅둬도 된다는 소리가 왜 어처구니 없는 소리인지 알 수 있을 것임... 상상하는 것처럼 레이저로 모든 영역에 대응하려면 특이점 한 번 오던가 해야 함...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를 가장 실전에서 개발 배치하고 있는 미군조차 출력 목표치 달성을 2030년으로 잡고 있음... 한참 후발주자인 우리가 2025년까지 개발하는 레이저 무기는 기동형조차도 아니고 우리의 기술 수준을 고려해 도심지 고정형으로 목표를 잡고 있음... 기동형 개발은 2030년대를 목표로 함... 기동형의 목표 출력은 아직 알려진 바 없음... 또 그게 성공적으로 개발 되고 양산까지 이르러 여단 단위까지  뿌려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러니까 지금 당장 닥친 군집 드론 대응 문제에  우리가 당장 갖다 쓸 건 30mm 비호/천호 밖에 없음... 10년 후에나 등장할 기동형 레이저 체계를 기다린다는 소리는 그냥 10년간 문제를 방치하자는 소리 밖에 안됨... 설사 10년 후에 국산 기동형 레이저 무기가 나오고 양산 될지라도 기술적 특이점이 오지 않는 이상 전통적인 대공포는 여전히 사용될 것임... 머... 비호가 드론 한대 잡는데 300발이나 갈겼다니까 왜 이렇게 탄 낭비가 심한지도 좀 찾아봤는데 일단 알려진 바와 같이 비호는 공중폭발탄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 탄이 표적에 제대로 맞아야 격추됨... 문제는 비호의 쌍열포로 포열 간격이 1.54m라 포열 중간지점이 비어 기체 크기가 1.5m 이하인 소형 무인기에는 대응이 제한 됨... 그런 경우엔 사격 발수를 늘려서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격추 된다고 하는데 저 말 뜻이 뭐겠음...? 처맞고 떨어질때까지 갈겨대라는 소리지... 결국 소형 & 군집 드론 같은 체계가 대상이면  비호와 비호 포탑을 그대로 사용하는 천호는 동시 교전 및 전투 지속 능력에 심각하게 제한 받을 수 밖에 없음... 미군이 도입하는 SHORAD 30mm 체인건보다 대응이 안될거라는 얘기임... 게다가 복합비호에 달려있는 신궁도 별 의미없음... 머 주간 조준기로 표적획득해야 하는 경우보다 비호 EOTS로 표적 획득하면 낫겠지만 1km 이내에서는 최소사거리 제한 때문에 1km 이상에서는 미약한 열원 때문에 신궁 시커가 표적을 제대로 못 물어 명중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음 때문에 교전을 시도해도 명중률이 낮아 걍 대공포로 화망사격 하는게 낫다고 함 비호는 비호2 개발하면서 대체하면 되니 그렇다쳐도... 차륜형 대공포인 천호 도입한 시점부터 35mm 이상으로 갔다면 모를까... 발칸 대체용으로 이미 대량 도입해버려서 일선 방공망은 향후 30년 이상 30mm 체계를 계속 써야함... 따라서 30mm용 AHEAD 탄 도입하고 각 단차에 신관정보장입기 개발해서 달아야 하는 건 머.. 걍 육군이 선택한 숙명이라고 봐도 무방함... 마지막으로 비호가 머 애초에 드론 잡으려고 나온 놈이 아니고 저속 안둘기나 헬기 잡으려고 나온 놈이니 드론 대응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계속 변명 나오던데 21세기에 구매한 저고도 방공 체계 중에 비호/천호보다 드론 대응 안되는 대공포 체계가 있긴 있음..? 변명도 좀 변명 다운 걸 해야지... 애초에 국방TV 같은 오피셜 매체에서 비호 성능으로 드론 대응 다 할 것처럼 해놓은 상황에 이제와서 대응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변명질하는 경우는 또 무슨...  군사갤러리 ㅇㅇ님 펌
과학적으로 증명된 뇌 단련 취미활동 7가지
1. 무작정 읽으세요. 내 주변의 보이는 것은 닥치는대로 읽으세요. 만화책은 안되냐고요? 됩니다. 읽는 행위가 뇌에 주는 자극은 새로운 뉴런통로가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특히나 속독은 뇌가 감각적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2. 악기연주를 배우세요. 신경과학자들은 수년간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악기연주는 지적인 용량을 확장시키고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켜줍니다. 이런 작용은 수학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은 혈류에 단백질을 생성하고 혈액을 순환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한 집단, 하지 않은 집단을 두고 사진을 통한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운동을 한 집단이 훨신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4. 새로운 언어를 배우세요. 뇌는 주로 소리를 듣고,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하는데 사용됩니다. 특히나 2개 이상의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하는 뇌의 회백질이 더 많이 발달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언어를 학습하는 것은 뇌를 강력하게 단련시켜줍니다. 5. 누적학습을 하세요. 누적학습이란 이미 알고있는 사실 위에 새로운 유형의 정보를 쌓는 학습과정을 말합니다. 누적학습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학입니다. 수학은 기억력, 순차적 배열, 문제해결능력, 언어능력을 발전시켜줍니다. 6. 퍼즐이나 게임을 즐기세요. 우리의 뇌는 많이 사용한다고 지치거나 퇴화되지 않고 더욱 발전합니다. 때문에 쉬지않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크로스워드 퍼즐, 체크, 비디오게임 등의 모든 두뇌활동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연결짓는 작업을 수원하게 만들어줍니다. 7. 명상 또는 요가를 하세요. 명상을 떠올리면 흥히 수도승이 하는 행위정도로 파악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실제로 명상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명상은 두뇌의 학습능력, 기억력을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주목 받는 전력 공급 회복성
전력은 수도 난방 취사 통신 의료 교통 등 주민 생존에 필수적인 영역을 작동시키는 기반 자원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력망 공격은 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력 공급의 유지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많은 전력 설비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중화 대형화되어 있고 적은 이를 공격해서 효과적으로 전력망을 마비시킬 수 있음 방호 수준을 강화하고 전력망을 상호 연결해 대응할 수 있지만 공격에 따른 피해를 완전히 피하는 것은 어려움 전력망 피해에 대한 일차적인 대응은 설비가 파괴당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복구하는 것임 그러나 복구에 상당한 인력 자원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에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전력 공급 공백이 불가피함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은 중앙 집중화된 발전소 이외에 지역 거점에 다수의 발전기를 분산 배치하는 것임 주 시설이 파괴되면 보조발전을 가동해서 필수적인 전력 공급을 유지할 수 있음 또한 고려해야 할 점은 안보 위기 상황에서 발전용 연료의 수급 저장 분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임 우크라이나는 국제적인 가격 급등 해상교통로의 봉쇄 연료 저장시설에 대한 공격 등의 위협을 받고 있음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형 전원을 설치하면 연료 수급에 따른 불안정성을 최소화할 수 있음 건물이나 구역 단위로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전력 저장 설비는 외부 공급망과 단절된 상태에서도 계속 전력을 제공함 물론 이러한 대안은 발전 효율이 나쁘고 특히 재생에너지는 시간과 기후에 따른 간헐성 문제가 있음 그러나 러시아의 공격이 보여준 현실은 국제 에너지 무역이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흔들리는지 집중된 전력망이 어떻게 공격당하는지 보여주었고 이에 따라 에너지원의 평시 특성 뿐만 아니라 유사시 저항성과 회복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음 군사갤러리 ㅇㅇ님 펌
우러전쟁으로 알아보는 드론 전쟁
우러전쟁은 드론이 참 많이 사용된 전쟁이라 기이한 느낌이 있음. 그래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양측이  사용하는 드론에 대해 써볼 생각임.  군대가 드론을 사용하는 첫 번째 목적은 정찰이었음. 안전하며 저렴하고 신속하게 정찰을 할 수 있다는 점임.  드론 정찰로 얻은 정보로 적의 규모, 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작전을 짜는 것임.  근데 우러전쟁에서는 유독 공격용으로  드론이 많이 사용되는 것 같음.  어디 갔는지 안 보이는 양측 공군의 빈자리를 드론이 메꿔주는 그런 느낌임.  소형 드론의 빈약한 투척 공격에서 점점 발전하더니  드론 폭격용 간이 키트.  박격드론용 폭탄 키트 같은 게  양측 군대에 도입되고 있음.  박격포탄을 운용할 수 있는 대형 드론은  우러전쟁의 폭격기라 할 정도로 맹활약 중임.  적진을 공중에서 염탐한 후  드론 폭격으로 다 파괴하고 다니는 거임. 박격드론이 폭탄 6~8발 떨구며 휩쓸고 지나가면 기분이 매우 X같을 것 같음.  이런 드론 공격 때문에 후방에 있어도 편히 쉴 수 없고 전차 뚜껑도 함부로 열 수 없는 시대가 왔으며  드론 폭격이 무서웠는지 지붕을 달고 다니는  러시아 전차도 있음. ㅋㅋ 드론 공격은 우러전쟁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대응 수단이 없는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음.  최근에는 드론 공격에 쫓겨 다니던 러시아 병사가 드론에 항복하는 일도 있었음.  성인 남자가 장난감 드론에 항복하는 세상이 발생한 것임. ㄷㄷ 씁쓸하면서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음.  상황이 이렇다 보니 50년 묵은 노장 게퍼트 자주대공포가  우러전쟁에서 맹활약하고 있고  우크라이나군은 더 나아가 대드론방공 부대를 창설해서 운용하고 있다고 함. ㅋㅋ 우러전쟁에서 활약하는 드론은  박격드론만 있는 게 아니고 매우 매우 다양함. 일일이 다 소개할 수 없을 정도.  수많은 드론 중에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놈은  러시아군이 운용하는 이란제 샤헤드 자폭 드론.  얘는 3천만 원 이하, 초저가 순항미사일이라 생각되는 놈임.  이 샤헤드 자폭 드론은 우크라이나의 방공자산을 소모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음.  얘가 1파로 날아가면 2파로 순항미사일이 투입되는 거. 다만 게파트 자주대공포가 도입된 이후, 샤헤드 투입이 감소함.  그리고 러시아군이 운용하는 드론 중에  란셋 자폭 드론이란 놈도 있음.  40km를 날아가는 대전차 미사일 같은 놈으로 주로 우크라이나의 자주포와 방공포대를 노림.  우크라이나군도 이런 자폭 드론을 많이 운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에게는 더 특별한 자폭 드론도 있음.  바로 수상 드론임.  이 수상 드론으로 세바스토폴 군항을 성공적으로 타격했으며 지금도 흑해 바다를 누비고 있음.  이 수상 드론이 무서워 러시아 흑해함대가 못 나올 정도. ㅋㅋ  그 외에 미제 고성능 정찰 드론도 많이 운용하는 중으로 정찰 드론 + 엑스칼리버 유도 포탄으로  우크라이나 군은 초정밀 대포병 사격을 하고 있음.  우크라이나 포병의 단짝 친구가 드론이라 할 정도로 많이 쓰임.  드론 정찰을 통한 실시간 고가치 표적 파괴. 러시아군의 무지성 포격과 차원이 다른  우크라이나 포병의 강점임.  이렇게 전장에서 드론을 많이 활용하다 보니 우크라이나군은 국민들에게 드론 연습을 장려하고 있음. 우수한 드론 운용병이 전장의 에이스가 되는 세상이라 탁월한 선택이라고 봄. ㅋㅋ 드론은 이렇게 우러전쟁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중임.  안 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양군이 적극 활용 중임. 군사갤러리 후지토라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