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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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도국에서 많이 쓰기 시작한 건축자재

페트병
무게도 가볍고 9.0 강진,태풍,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도 견디고 방음과 단열 효과도 좋대
건축비는 일반 건축비의 30%정도로 저렴함
기온변화가 별로 없는 적도지역 개도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서
팽창,수축 같은 건 고려 안해도 되서 저런 자재 써도 괜찮다고 함

building a bottle wall 이라고 검색하면 다른 모습들도 볼 수 있는데
유리병을 이용해서 벽을 꾸미기도 함

출처 : 에펨코리아

병 안에 비닐이나 단열재를 넣기도 한다는데..
자원 절약도 되고 비용 절감도 된다니 좋군요
근데 자연재해를 버티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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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렇게 재활용 된다면 환경 보호에도 좋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일 수 있겠네요!👍👍👍👍👍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 본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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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제레미가(완전 소름끼쳐) 엔진오일을 훔치고 있는 것 같아.
짧은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겨울이 찾아온 기분은.. 저만 느끼고 있는지.. 옷장의 트렌치가 눈물을 흘리는 이 계절..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읽는 괴담의 맛을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핳핳 오늘은 간만에 레딧괴담을 퍼왔습니다. 저는 꽤 재밌게 봤는데 부디 여러분 취향에도 맞길 바랍니다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는 펜실베니아 촌구석의 주유소에서 일해. 지루하긴 하지만, 일도 쉽고 돈도 잘 쳐주거든. 몇 주 전에 신입이 한 명 들어왔는데 여기서는 제레미라고 할게. 제레미는 좀 이상한 애야. 25, 26살쯤 됐는데 말도 잘 안 하는 데다가 웃음소리가 엄청 소름 끼쳐. 점주 아저씨랑 나랑 둘 다 그런 생각을 하긴 하는 데 딱히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지. 손님들이 불평하지도 않고, 자기 맡은 일도 꽤 잘했어. 몇 주 전까지는 말이야. 그때부터 물건들이 없어지기 시작했어. 직원들이 물건을 훔쳐 가는 건 어느 사업장에나 있을 법한 일이고, 이 주유소에서 그 시간대에 일하는 사람은 딱 한 명이야. (여긴 꽤 작거든) 두 주 전쯤에 엔진오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걸 눈치채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한 번에 몇 통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선반에 있는 거랑 박스들까지 다 사라졌어. 그러다가 재고가 들어온 다음 날에 전부 다 없어져 버리는 거야. 그런데 그게 항상 제레미 근무 시간이 끝나고 난 다음이었어. 점주가 제레미가 일했던 밤에 촬영된 CCTV를 다 돌려봤는데, 훔치는 장면은 못 잡았어. 제레미가 마감을 하면서 문을 잠그면, 다음날에는 엔진오일이 없는 거야. 점주는 제레미가 훔치는 장면을 잡아내려고 보통 집에 CCTV 테이프를 가지고 가곤 했는데, 어제는 딸애의 소프트볼 경기가 있다고 해서 나한테 대신 봐달라고 했어. 남들 모르게 연장근무 수당도 챙겨주겠다고 해서 당연히 하겠다고 했지. 매장에는 카메라가 세 대가 있어서 총 세 개의 테이프를 받았어. 다 보려면 밤을 꼬박 새워야 할 것 같았지만 지금 휴가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어서 돈이 좀 필요했거든. 나는 테이프를 가지고 집에 가서 낡은 VCR에 넣고 기대앉았어. 이틀 전 (걔가 가장 최근에 일 한 날), 제레미는 4시부터 일을 했어. 처음엔 모든 게 평소와 다름없어 보였어. 시재를 맞추고 앞 시간에 일하는 여자애랑 근무 교대를 하고 손님을 기다렸어. 처음에 들어 온 사람은 단골손님인 템플턴 부인 (비디오에는 4:03)이었어. 담배랑 신문을 사서 20달러로 돈을 냈고, 별다를 건 없었어. 다음 손님은 론이라는 동네 청년이었어.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데, 며칠에 한 번씩은 와. 론은 기름을 채우고, 육포를 한 봉지를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갔어. 그다음은 카우보이모자를 쓴 사람이었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긴 했지만, 여느 주유소가 다 그렇듯이 여기도 단골만 오는 건 아니니까. 그 사람은 40달러어치의 디젤연료를 백 달러짜리 지폐로 계산하고 나갔어. 나는 기대앉아 한숨을 쉬었지. 이 세상에 주유소 알바 일 보다 더 지루한 게 있다면 그건 다른 사람이 주유소 알바 일을 하는 걸 지켜보는 걸 거야. 그렇지만 점주가 돈을 주기로 했으니까 계속 테이프를 틀어놨어. 모든 건 다 일상적인 것 같았어. 만약 제레미가 엔진오일을 훔치고 있다면, 지금쯤이면 우리가 의심하고 있을 것도 알고 있을 거란 느낌이 들었지. 걔가 멍청하게 CCTV 앞에서 물건을 훔쳤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어. 모든 게 지루하고 규칙적으로 흘러갔어. 5시까지는. 5시 3분에, 템플턴 부인이 다시 들어왔어. 더 살 것이 있었는데 잊어버렸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아주머니는 똑같은 담배를 사고, 똑같은 신문을 또 샀어. 이번에도 20달러짜리를 냈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똑같은 사람한테 똑같은 물건을 두 번 파는 게 불법은 아니잖아? 그런데 그때 론이 다시 들어오더라고. 또 기름을 채우고 (오토바이에 말이야. 내가 나중에 매장 밖 영상도 확인 해봤거든. 걔가 혹시 차도 가지고 있어서 거기에 기름을 넣으려고 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 똑같이 육포를 샀어. 또 신용카드로 돈을 내고. 별건 아니고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어. 템플턴 부인은 잘 깜빡깜빡하고 론도 할리 데이비드슨을 하나 더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그때 카우보이모자를 쓴 사람이 다시 들어왔어. 소름이 확 끼치더라고. 나는 어느새 텅 빈 거실에서 혼자 “디젤은 집지 마, 디젤은 집지 마..”하고 중얼거리고 있었어.. 그 남자는 디젤 연료를 집어 들었지. 40달러어치의 디젤연료를 또 백 달러짜리 지폐로 계산했다고. 그 남자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처음에 왔을 때랑 완전히 똑같았어. 나가기 전에 코를 긁는 동작까지도. 이 사람이 엄청 부자에 트럭을 많이 가지고 이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게 아니라면 정말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였어. 나는 계속 영상을 봤어. 다음 한 시간 동안 온 손님들도 다 똑같았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진심으로 소름이 끼쳤어. 그리고 6시 3분이 되자 템플턴 부인이 다시 들어왔어. 담배랑 신문을 다시 사고, 또 20달러로 돈을 내고. 나는 미쳐버릴 것 같았어. 30분 정도만 보고 나머지는 빨리 감기를 해 버렸어. 모든 손님이 다 한 시간 단위로 똑같은 시간에 들어오는 거야. 네가 무슨 생각 할지 알아. 그 교활한 제레미 새끼가 테이프를 망쳐놨다고. 한 시간짜리 녹화분을 재생시켜 놓은 거라고 말이야.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카메라가 비추는 각도에서 카운터 근처 창문이 잡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밤이 되는 게 보였다니까. 제레미의 모습도 반복되지 않았고. 바닥을 닦고, 쓸고, 재고를 채워 넣고 하는 일을 다 했다고. 손님만 계속 똑같은 사람들이 오는 거야. 이쯤 되니까 패닉이 오더라고. 내가 보고 있는 게 뭐가 잘못된 건 확실한데,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 거야. 나는 제레미가 매장을 닫고 자기 차로 가는 장면을 돌렸어. 제레미는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지만, 여하튼 확실하게 해야 하니까 계속 지켜봤지. 마지막으로 12시쯤으로 빨리 감기를 했어. 정확히 12시 3분이 되었을 때야. 갑자기 제레미 얼굴이 카메라에 확 들어오는 거야. 걔가 CCTV 시야 안으로 걸어들어왔다는 게 아니라, 아무도 없는 매장에서 갑자기 얼굴이 튀어나왔다니까. 걔는 카메라를 보고 있는 게 아니었어. 장담하는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고.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리모컨을 찾았어. 내가 리모컨을 집어 들었을 때, 제레미는 영상에 없었어. 아까까진 있었는데, 다음 순간에 없어진 거야. 내 손이 미칠 듯이 떨렸지만 나는 다른 테이프도 틀었어. 카운터 옆 뒤쪽을 잡아주는 CCTV로 찍은 거니까 걔가 숨어있다가 카메라 앞으로 얼굴을 들이미는 장면을 볼 수 있을 테니까. 그런데 12시 3분으로 영상을 돌렸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나는 걔가 의자 위에 서 있거나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없는 거야. 걔가 퇴근하고 나서 다시 매장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전혀 볼 수가 없었어. 마치 걔가 정말로 거기 없었던 것 같았어. 제레미는 보안코드도 모르는데 걔가 퇴근하고 나서 경보가 울리지도 않았고. 그렇지만 나는 12시 3분에 엔진오일이 선반에서 사라지는 걸 봤어. 전부 다. 제레미의 얼굴도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졌고. 나는 테이프를 끄고 자러 갔지만 전혀 잘 수가 없었어. 몸은 엄청 피곤했는데 마음은 빨리 뛰고 있었어. 그 CCTV 영상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내가 여태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소름 끼치고 이상한 거였어. 나는 몇 시간 후에 일을 하러 가야 해. 점주가 테이프를 다시 가지고 와서 보고 해 달라고 했는데, 아니 정말.. 내가 대체 뭐라고 해야 해? 제레미는 내 타임 바로 다음 야간 타임 근무니까 내가 퇴근하기 전에 점주가 오면 같이 제레미랑 얘기를 하는 게 계획이야. (걔가 물건 훔치는 걸 본 사람이 나라는 명목으로) 근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 영상을 점주한테 보여줘야 할 텐데 같이 보기는 싫단 말이야. 그런 걸 두 번 다시 보기는 싫거든. 제레미가 카메라를 향해서 웃는 모습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사람이 지을 수 있는 표정 중에서 제일 소름 끼치는 거였어. 여하튼, 나는 출근해서 이 일의 담판을 짓기 전에 좀 자둬야겠다. 후기 남길게. 후기 (PM 2:49) : 폰으로 후기 남기는 거라 오타가 있을 수도 있어. 점주가 CCTV 영상을 다 봤어. 내가 내용을 얘기해 주기는 했는데, 미리 들었다고 해서 그런 끔찍한 걸 볼 마음의 준비가 될 리가 없잖아. 점주는 완전 놀라서 움직이지도 않고 (나도 아직 그래) 제레미는 4시에 출근하기로 되어있어. 진정하고 추스를 시간이 한 시간 정도 있는데 우리 둘 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야. 걔는 그냥 엔진오일을 훔치고 사람들을 놀래키는 또라이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걸까? 이게 약간 이상하게 들린다는 건 알지만, 걔가 시간이 반복되는 거랑 어떤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점주는 다른 테이프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했는데 제레미가 아무래도 내가 볼 줄 알고 그렇게 갑자기 튀어나온 거라는 생각이 들어. 마치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는 듯 말이야.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걔가 미소를 짓는 게 마치 꼬마애들이 모래 성 같은 걸 짓고 보여줄 때 같았어. 모르겠어. 약간 미친 소리 같지. 나도 알아. 아마 점주랑 좀 더 얘기를 해봐야겠어. 둘 다 진정하게 어떻게 해야 할지 논해야 할 것 같아. 저녁에 또 후기 남길게. 나쁜 예감이 들지만. 후기(PM 4:33): 제레미가 안 왔어. 전화를 했는데 폰이 꺼져있었어. 경찰을 부르기로 했어. 이미 잘 알겠지만. 그런데 내가 신고하려고 수화기를 집어 드니까 갑자기 어두워졌어. 구라 아니고 진짜 그랬다니까. 한 5시간쯤 기절해 있었던 것 같아. 시계를 보니까 9시 33분이었거든. 아마 제레미의 시간 반복에 갇혀 있다가 정확히 내가 기절한 그 시간에 다시 빠져나온 것 같아.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그때부터 좀 일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 내가 기절했을 때 점주는 경찰한테 내 증언을 뒷받침해 주려고 옆에 있었어. 근데 내가 깨어났을 때 수화기는 내 손에 있는데 먹통이었어. 신호대기도 아니고. 점주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는데 움직이지는 않았어. 서 있긴 했는데 꼼짝 않고 있는 거야. 시계를 다시 봤는데 이것도 움직이지 않았어. 초침이 12에 멈춰있는 거야. 시간은 딱 9시 33분이고. 카운터 시계 (컴퓨터 화면에 있는)도 움직이지 않았어. 내 폰도 먹통이고. 심지어 카운터에는 손님이 담배를 사려고 서 있었어. 내가 장담하건데 오늘 그 손님이 사는 다섯 번째 담배일걸. 나는 거기서 빠져나왔어. 문도 안 잠그고 불도 안 끄고, 그리고 미안하지만, 인터넷에 올릴 CCTV 영상도 안 가져왔다. 근데 정말 그런 건 생각할 수도 없었어. 우리 주유소는 큰 고속도로에 있는데 그 길 따라 차들이 다 서 있었어. 문제는 그냥 서 있는 게 아니라 얼어붙어 있는 거지만. 차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밀랍 인형처럼 다 가만히 앉아있었어. 나는 내 차에 들어가서 시동이 걸리기를 기도했지. 다행히 시동이 걸렸어. 집에 반쯤 왔는데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어. 라디오의 지직거리는 소리는 당연하다는 듯이 음악으로 바뀌고, 음악 중간 중간에 라디오 DJ가 코멘트하는 걸 들어보면 시간이 멈춰있었다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모양이었어. 나만 알고 있었던 거야. 물론 제레미도 알았겠지만. 아직도 걔가 어디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 난 집에 숨어있다가 내일 아침에 경찰에 신고할 거야. 내가 이미 경찰한테 이런 얘기를 했는지, 만약 했다면 걔네가 진지하게 들어줬을지는 모르겠어. 지금 너무 무서워. 내일 후기 올릴 수 있으면 쓸게. 마지막 후기 (PM 10:33) : 어젯밤에 4시가 돼서야 잘 수 있었어. 어떻게 잠이 들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지쳐서 그랬겠지. 오늘 아침에 점주한테 온 전화로 일어났어. 한 6시쯤부터 나한테 전화했다더라고. 어제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을 때 다시 일어나서 바로 경찰을 불렀어. 경찰이 와서 점주는 다 설명했고. 근데 이 동네 경찰들은 다 무능해서 엔진오일 도난에만 신경을 쓰더래. 그래도 경찰이 관심을 보이긴 하니까 점주는 그런 태도라도 받아들였지. 경찰은 제레미를 찾기로 했어. 근무자 기록서류는 다 보관하는 데다가 제레미는 여기서 일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기록 찾기는 쉬웠어. 경찰이 지원서류에 있는 주소를 확인하고 걔네 집으로 찾아갔어. 근데 뭘 발견했는지 알아? 제레미가 주소로 낸 그 집은 빈 공터였어. 적어도 지금은 말이야. 원래 집이 있었는데 불이 나서 1993년에 사라졌어. 여기는 작은 동네라 모두가 그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어. 4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연을 끊고 사는 아들이 하나 있었던 모양이야. 그 소문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어. 다만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모험회사에서 조사를 나왔을 때, 방화라고 결론이 지어졌다는 거야. 집 전체가 기름 범벅이 되어있었고 화염병으로 불이 붙은 거지. 불이 났을 때 가족들은 모두 자고 있었고 생존자는 없었어. 용의자는 발견되지 않았어. 소문에 따르면 연을 끊고 산다는 그 아들을 찾아내려고 했는데 아무도 못 찾았대. 어쨌든 점주가 전화해서 이걸 다 얘기 해줘서 나는 기겁했지. 그리고 매장으로 와 달라고 하는 거야. 나는 미쳤냐고 했지만, 경찰이랑 같이 있을 거라 괜찮다고 안심시켜줬어. 그러더니 점주가 큰 얘기를 꺼내더라고. 지금 FBI가 이 동네에 와 있고 어떻게든 나랑 얘기하고 싶어 한다는 거야. 그게 7시 15분쯤이었고 다시 자고 싶었는데, 어차피 더 잘 수도 없을 거 같아서 주유소로 갔어. 양복 입은 4명의 남자가 인사하고 자리를 권하더라고. 우리는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도록 두세 번 반복해서 얘기했어. 제레미, 그 CCTV 영상, 어젯밤 일까지 다. 마지막으로 내가 말하고 나니까 그중에 한 요원이 이러는 거야. “세상에 이런 사건을 또 맡게 된다니” 그러더니 이 일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류에 엄청 사인을 해야 했어. 그래서 많은 얘기는 못 해. 이 글을 올리는 건 아마 위법일지도 몰라. 여튼 나는 집이야.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 요원이 내뱉은 말이 평생 나를 따라다닐 거야. 어쨌든 이제 나는 가야 돼. 오늘 좀 할 일도 많고, 매장으로 가서 테이프도 가져와야돼. 점주랑 내가 보기에 신입으로 들어온 제레미(완전 소름 끼치는 애야)가 엔진오일을 훔치고 있는 것 같거든. CCTV 영상을 보고 훔치는 장면을 찾아낼 수 있나 봐야돼. 다른 것도 할 게 많지만, 점주가 남들 모르게 연장근무 수당도 챙겨주겠다고 했거든. 지금 휴가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어서 그 돈이 유용할 거야. 간단한 일이고. 엔진 오일은 꼭 제레미 근무 시간 다음에 없어지니까 영상을 보다가 훔치는 장면을 찾아내면 끝일 테니까. 출처 : http://ghostism.co.kr/spooky/561250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hyun81082988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구글에서 각 국 언어별로 '나는 왜..'를 치면 나오는 자동완성 결과.jpg
'구글 시(Google Poetics)'라는 게 있다. 핀란드 디자이너 라이사 오마헤이모와 삼프사 누오티오가 구글 검색 창의 '자동 완성 기능'이 만든 문장을 모은 것이다. 이들은 구글시를 아카이빙하는 작업을 2012년 10월부터 해오고 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자동 완성 기능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현대인의 초상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Why am(나는 왜)"라고 치면 "why am i so tried(나는 왜 피곤한가)", "why am i always tired(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등의 문장이 완성된다. 허핑턴포스트의 창립자인 아리아나 허핑턴은 "구글은 시대정신을 완벽하게 포착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자동 완성 기능은 잠이 부족한 미국의 직장 문화, 그리고 잠이 부족한 걸 훈장처럼 자랑하는 것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허핑턴포스트는 전 세계 에디션의 구글 자동 완성 기능은 어떤지 궁금했다. 각국의 자동 완성 기능은 삶의 의미, 성, 사회 불안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다음은 각국의 "나는 왜"로 시작하는 자동 완성 기능이다. 토론토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추울까 나는 왜 항상 배고픈가 파리 나는 왜 게이인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외로운가 나는 누구인가 도쿄 나는 왜 결혼하지 못하는가 나는 왜 입양됐는가 나는 행복해질 수 없는가 나는 왜 미움받는가 나는 왜 살아있는가 로마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왜 항상 슬픈가 나는 왜 반사회적인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서울 나는왜이일을하는가 나는왜사람이힘든가 나는왜살까 나는왜이럴까 나는왜고추가없어요 마드리드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외로운가 나는 왜 여기에 있나 튀니스 나는 왜 무신론자인가?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성공하지 못했나?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베를린 나는 왜 이렇게 활발한가? 나는 왜 이렇게 바보 같은가?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한가? 런던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추운가 나는 왜 항상 배고픈가 상파울루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싱글인가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어쩌다 동네 아는 형의 친구분 상담하면서 또 한번 느껴서 쓸데없는 글 올려 보려고. 먼저 3줄 요약 하면 1. 지주택(지역주택조합)은 뒤져도 하지 말자 2. 1번 원칙을 지키자 3. 2번 원칙을 지키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네. 진짜 절때, 절때 하지마.... 절때로 하지마 제발... 지역주택 조합 아파트가 너무 위치가 좋아서 들어가고 싶다고? 그럼 일반분양 받거나, 착공 이후에 입주권을 프리미엄 주고 사...... 몇억 얹어서 주는거 비싸보이는데, 여튼 그러면 글 좀 읽어봐. 그럼 시작할게!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현수막 볼 수 있을거야 인터넷에서 퍼온건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지 ㅋㅋ 평당 건축비가 요즘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900만원에 육박하는 세상이야. 땅값 빼고, 철근 시멘트 값만 ㅋㅋ 근데 분양가가 평당700? 어림없는 소리지. 뭐 이런 가격 부분은 둘째 치고,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지역주택조합은 그냥 사기야. 저 가격에 아파트를 지을 수 없는건 당연해. 추가분담금을 더 내는건 기본이고, 추분을 내도 보통은 아파트를 안짓거나 못지어. 아니면 10년 후에 지어줘. 이 내용을 오늘 상담(사실 술주정 받은)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줄게. 설명 전에 지주택이 뭐냐면, 일반적으로 새 아파트를 사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어. 1. 누가 지은 아파트를 산다(민간분양) 2. 국가에서 지은 아파트를 산다(공공분양) 3. 내가 직접 아파트를 짓는다(지역주택조합) 이 3번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인거야. 그니까, 지역주택조합 모델하우스에 가서 니가 계약한 건, 아파트를 사는 계약서를 쓴게 아냐! 아파트를 우리끼리 돈 모아서 지을건데, 거기 모임에 가입을 한 거지. 근데 생각해보자. 내가 그 복잡한 주택법과 건축법을 잘 알까? 같이 가입한 옆집 철수가 이걸 알까? 당연히 몰라. 엄청 복잡하고 귀찮고 어려운 부분이니까. 그래서 보통 [업무대행사] 라는 지들딴에 전문가를 끼고, 또, 이 업무대행사를 감시하기 위해서 일할 사람을 모아. 이걸 [지역주택조합 조합장과 사무원] 이라 해. 우리 조합원들중에 몇명 똘똘한 사람들을 선정하는거지.  그리고 여기서(시작부터) 문제가 발생해.  사례를 보면서 왜 그런지 보자. 1. 사업의 시작 2015년, 수도권 모 도시에서 지역주택조합 참여자를 모아.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빠른 시공을 장담하며, 총 1200명의 조합원에게 가입비 500만원씩을 요구하지. [조합 잔고: 1200명 x 5,000,000 = 60억] 500을 낸 조합원: 와! 이제 이 돈을 가지고, 조합원이 모였으니 건설사를 선정하고, 땅을 사겠지? 금방 새 집 생기는건가? - 응 아니야~ 아직 땅 하나도 안샀어~ 뭔소리야? 설명들을때 이미 계약서 다 받았다던데? 그럼 산거 아님? 지주택에서 제시한 그 계약서는 토지사용승낙서 란 서류야. 토지매매 계약서가 아니야! 아직 토지주들한테 땅을 산게 아니야. "사업이 시작되면, 땅을 너가 써도 괜찮아." 정도의 의미를 가진 서류로, 인허가 관련해서 필요한 서류긴 해. 하지만 가장 큰건, 저건 땅을 사온게 아니야. 진짜 건물을 지으려면 땅을 조합에서 사야하는데, 매매가도 정해진 것 없고, 이전이나 매매 일자도 정해진 것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만일 사용승낙을 받은 지주가 깽판을 지기 시작하면 아주아주 골치가 아파져. 물론 저거라도 받아놓았으면 좋아. 어차피 나중에 받아야 하거든. 근데 저거 조차 속이는 조합이 100%야. 이제까지 본 모든 사례들 중에, 저거 가지고  장난질 안한 조합은 본 적 없음. 안받고 방문 해서 이야기 한번 나눠본 집도 조합홍보할때 그냥 승낙받은 집인척 은근슬쩍 끼워넣음. 여튼 넘어가자 일단은. 헤헤 안녕하세요. 저는 조합장이자 업무대행사입니다.[이하 도둑놈으로 표기] (사실 조합장과 업무대행사는 다른 사람이지만 그냥 같은 놈으로 취급할게요.) 여튼 우리가 토지사용 승낙도 받고, 인허가도 앞으로 할게 많아요 ㅎㅎ 월급이랑 사무실 비용 조합비 모인거에서 가져갈게요 ㅎㅎ System: [앞으로 조합장 및 직원 3인 및 업무대행비 매달 40,000,000만원씩  발생합니다.] 조합원 : 비싼거 같긴 한데... 뭐 어쩔수 없다. 빨리좀 싸게 싸게 지어주쇼 그렇게 1년 후.... 조합원 : 왜 소식이 없냐? 하긴 한다는게 맞는가? 우체국: 우편이요~ 조합원 : 어? 조합에서 뭐가 날라왔네? 뭔 내용이지? 도둑놈: [조합은행잔고: 10억, 50억 이미 해먹음]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 보내시나요? 저희가 열심히 업무를 추진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가 조합설립인가를 준비 중인데, 이렇게 하려면 토지의 15%를 사야합니다. 근데 토지주들 저항이 거세네요 ㅠㅠ [어쩌구 저쩌구 a4 4장 분량의 개소리]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조합원 분들의 자서 가 필요합니다! 별건 아니니깐 첨부양식 읽어보시고 싸인해서 보내면 됩니다 ㅎ 이건 당연히 필요한 절차니까 꼭 해주세요! 안하면 우리 조합 망할수도 있거나, 아니면 나중에 집 안줄수도 있어요! 조심하셈 ㅎㅎ 조합원 : 자서가 뭐지? 은행대출? 뭐 내가 빌리는게 아니니깐 뭐 지들이 알아서 갚겠지... System : 조합잔고에 추가로 300억이 생겼습니다!  설명충 작성자 : 방금 조합원은 연대보증을 섰어! 우와!!!! 무려 2천 5백만원씩 1200명, 총액 300억짜리 연대보증!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진짜 재수없으면 아파트도 못받고 저거 600억 니가 그대로 갚아야해! 진짜로! 저거 보증이야 보증!  위 도둑놈의 말을 풀어 설명하자면, 지금 땅을 사려고 하는데, 땅 살 돈이 없으니 조합원들에게 신용대출을 요구한 내용이야! 그리고 이텔릭, 빨간글씨, 큰글자로 강조한 저 [자서] 란 글씨는 아주 간단한 약어인데 [자필서명] 의 약자야. 이걸 왜 도둑놈이 자서라 부르냐면 조합원들이 자필서명을 했다는걸 모르게 하려고 일부로 쓰는거야. 계속 자서, 자서 이런식으로 부르면서 햇갈리게 만드는거지. 악질적인 방법이고, 기만적인 방법이야.  물론 저 돈이 실제로 필요할거야. 왜냐면 저 사람들 말대로 땅을 사긴 해야 할테니까. 근데 정말, 제값주고 땅을 사올까? 도둑놈(업무대행사): 아이고 내 사촌동생...아니지 지주님 반갑습니다 ㅎㅎ 땅을 파셔야죠? 얼마까지 생각하시나요? 지주: 아 형 ㅎㅎ이 아니고 사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 땅에 대해 애착(작년에 샀음)이 많고, 농사를 지으려(농취층 받고 농사 지은적 없음)고 산거라 ㅎㅎ 또, 제가 비싸게(작년에 경매로 평당 15만원에 낙찰받음) 산 땅이라 고민이 많네요 ㅎㅎㅎㅎ 도둑놈: 아휴 그럼요~ 저희가 다 보상해드려야죠. 평당 700만원(대신 나중에 챙겨줘)에 사 드릴게요. 어떻습니까? 지주: 아... 좀 아쉬운데...(존나 만족하는 가격이지만)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시간을 더 끌어서 형이 지역조합으로 부터 월급을 더 오랜기간 받야아 한다) 같네요 ㅎㅎ  3달 있다 보시죠? 도둑놈: 아 예~ 그러시죠~ 이 지랄을 보통 1년은 해. 절때로, 지역주택조합에서 토지 매입 과정은 순탄하게 흘거가고, 정의롭게 흘러가지 않아 99%의 케이스는 이런 일이 일어나거나 더 심하게 일어나. 그리고 저런걸로만 빼먹는게 아니야 또 다른 예시를 볼까? 도둑놈: 어디보자~ 이거 공사 하려면 땅 면적 계산이 필요하네? 측량사 부릅시다. 야 동생아~ 어디 가서 그 측량관련 면허좀 사와라~. 응~ 알았어. 이제부터 난 측량사무소 사장~ 히히 도둑놈: 아이고 사장님 반갑습니다~ 측량 좀 해주시죠? 도둑동생: 예~ 당연하죠~ 견적을 내 보니깐, 직원이 10명 필요하고(실제 4명도 안감) 기간은 2달(보름도 안하고 나머진 놀꺼임) 걸리니까 대충 15억(평균 비용의 2배) 주세요~ 싸게 해 드린겁니다.(나중에 룸으로 술먹으러 가면 싸게 해 주겠다) 도둑놈: 아우 당연하죠~현금 쿨하게 쏩니다! 또 1년 후... 조합원 : 하 씨발 2년이 지났는데 아무 소식이 왜 없지. 나 당한건가? 우체국: 우편이요~ 조합원 : 또 뭐야? 도둑놈: [조합은행잔고: 120억, (240억은 떡사먹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관련 민원 어쩌구 저쩌고(토지주들 나쁘다 어쩌구 저쩌구 해서 밀렸고, 공무원 등등 그냥 핑계) 결국 거의 다 왔습니다! 시공승인도 받을거고, 이제 거의 다 왔는데, PF 받기 전, 추가 브릿지 대출이 필요합니다! 자서 한번 더 쓰세요! 우리가 다 해줍니다! 이자는 조합에서 부담합니다! 거하게 양보합니다! 조합원 : 뭔진 모르겠지만...... 거의 다 왔단거겠지? 그래 쓰자... 뭐 이자도 저쪽에서 낸다고 하니까. System: 조합잔고에 추가로 200억이 생겼습니다!  응 아까랑 똑같은 연대보증 신용대출을 받은거야~ 이자를 조합에서 낸다고? 그래 맞어. 조합에서, 조합원이 낸 돈으로 이자를 내는거야! 이자를 니가 내는거지 저기 어떤 놈도 저걸 내주지 않는다. 그냥 니가 내는거야. 또, 보통 여기서 도둑놈은 엄청 유식해 보이는 전문용어를 막 쓰면서 정말 전문적으로 다 왔다고 강조할거야. 여튼 정말 나쁜 십새끼들이지 사실 이제까지 겪는건 정말 별 일 아닌거고 앞으로가 이제 지옥이 시작되는거지 자 보자고 도둑놈: 아우 2년간 놀기만 했더니 몸이 근질거리네. 자 이제 일을 해 보자! 돈이 얼마 남았지? 어...통장... 잔고가.... 음 당연하지만 이걸론 아파트 절대 못짓지 ㅋㅋㅋㅋ 에휴 착한척은 끝났다 이젠~ 야 동생아! 동생: 예 형님 도둑놈: 이제 때가 된것 같다. 시작하자! 연기 잘 해라~ 동생: 아우 ㅋㅋ 두말하면 잔소리죠ㅋㅋ 도둑놈: 아이고 ㅠㅠ 조합원님들 ㅠㅠㅠㅠㅠㅠㅠ 조합원 : 왜요 또 뭐? 도둑놈: 저 악랄한 설계사무소(자기 동생) 놈들이(본인이) 실수를(서류를 누락하거나 미팅을 대충나가서) 해서 지구단위계획 변경 승인에 실패했습니다 ㅠㅠ 보상금 청구 해야할거 같아요! 동생: 뭔소립니까? 우린 서류 잘 적어서 냈습니다!(애초에 시킨게 별로 없어서 놀랍게도 보통 팩트) 당신들이 실수한거죠! (진짜임) 우린 잘못 없어요! 소송합시다! 도둑놈: 아이고 저 양심없는것들 ㅠㅠ 그래서 소송하는 기간동안 여러분들을 기다리게 할 순 없으니 새로 설계사무소 선정하고 계획 수정도 하겠습니다. 좀만 기다려 주세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전 조합장에서 사퇴합니다ㅠㅠ 후임은 투표를 통해(조작해서 후배한테 줄거임) 결정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 : 반갑습니다~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 대식 입니다~ 그 뭐냐~ 지방에서 사업(깡패)을 했고요~ 인생 모토는 앞만 보고 살자!(나는 빠꾸가 없는 인생임을 강조) 입니다! 잘 해 봅시다! 또 2년 후 조합원 : 시발 더이상 참을수 없다! 조합장 나와 씨발! 무서워서 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못하겠다! 내가 주도한다! 더이상 못참아! 대식씨: 어이구야~ 이제마이 오셨구만~ 근데 우짠댜? 이미 다 써버렸으~ 그 서류쓴거 보시면 알겠지만~ 우린 다 적법하게 썼어~ 나가고 싶으면 돌려받을건 돈은 없고, 아까 그 뭐시기냐 브릿지 대출? 그거랑 이전에 받은거 해서 1억 갚고 나가셔~ 뭐 꼽냐? 왜 눈을 그렇게 뜰까? 한대 치게? 조합원 : 헛소리 하지 마! 소송 드간다! 일단 너 배임횡령으로 고소! 꼭 내 돈 돌려받거나 건물로 받는다! 대식씨: 그래 ㅋㅋ 그래라~ 그거 소송기간동안 난 월급 다 빨아먹고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을란다 ㅋㅋㅋ 열심히 변호사 사서 해 보셔~ 아! 그리고 질질 끌어야 월급을 더 받으니깐 익명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카페에서 분탕쳐야지~ 누군지 알거같은 익명유저1: 님들 그거 하심? 지금 막 갑자기 나와서 주도하는 김개붕씨 뭔가 수상하지 않음?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 왜... 글고 듣기론 지금 진행 잘 되고 있는거 같은데 저분때매 또 입주 늦어진다네요 ㅜㅜㅜㅜ 누군지 알거같은 익명유저2: 2222222 33333333 ㄹㅇ 그런거 아님? ㄹㅇ 나쁜 사람 참 많아 조합원 : 시발롬들아!!!!!! 이제까지 본 사람들이라면 다 이해하겠지만 업무대행사와 조합측 이사진은 절때로, 공사를 끝내려고 하지 않아! 왜냐면 그렇게 기간이 길어야지 월급을 빨아먹는 기간이 길어지고, 기간이 길면 길수록 적은 액수로 천천히 오랫동안 횡령을 할 수 있거든. 이렇게 오랜 기간 각종 잡비로 횡령을 해야 나중에 고소를 당하고 형사로 넘어가도 죄로 인정받기가 어려지니깐. 글고 제일 큰건 대식씨가 한 말은 일부 맞는 말이야. 횡령을 했다면 잘못인데, 개붕이가 적어준 서류로 대출을 받은거고 업무를 진행하며 비용이 발생한거야. 애초에 그 큰 돈을 무책임하게 넘겨준 본인의 잘못이 엄청 커. 그렇기 때문에, 소송을 하더라도 아주 어렵고 복잡한 길 뿐 만 남은게 당연한거고. 일단 계속 보자 [1년간의 소송을 진행하고...] 법원: 에... 저기 그 뭐냐 대식씨가 잘못한거 같네요. 근데 일을 안한건 또 아니고, 이게 형법상 사기라 보긴 또 증거가 없네요. 그래도 일단 일부 책임 있으니깐 조금은 보상 하세요 그럼 이만~ 대식: ㅋㅋㅋㅋㅋ응 난 신불자야~ 만세부를거야~ 그럼 이만 꺼억~ 잘 먹고 갑니다~ 조합원 : 저새끼 저럴줄 알았어... 저놈은 나중에 조지고(조질 방법 현실적으로 없음) 일단 아파트부터 어케 해 보자,.... 통장 잔고가 얼마있지? 은행님 조합 통장에 돈 얼마 남아 있어요? 은행: 잠시만요... 이거 통장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아이구 다 찾아보니깐 지금 어.... 400... 개붕이: 예? 400억이요? 내가 대출해준거랑 낸게 600억이 넘는데요? 아이구 저놈들 많이도 해 먹었네...  은행: 아뇨 빚만 400억입니다 ^^ 지금 통장에 현금은 20억 정도 있고, 기존 대출금이랑 이자 다 합치니까 400억정도 있네요. 토탈 -380억 갚으셔야 합니다 ㅎㅎ 이율은 7%인거 아시죠? 빨리 갚아주세요 ㅎㅎㅎ (할 말 잃음) 여기까지가 딱 내 지인의 사례야. 세부적인 액수나 절차는 틀릴 수 있어. 물론 저 돈만 남은건 아니고, 일부 사업부지 토지도 사 둔게 있고, 전 시행사랑 조합장에 대한 고소고발도 진행중이지. 하지만 그래도 결국엔, 아마 이 아파트는 짓기 정말 어려울거고, 짓는다 해도 아마 조합원 1인당 추가분담금을 최소 1억 이상은 내야 할 것이고, 소송도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힘든 싸움을 수년간 더 해야할 상황인거지. 다행인 것은 5년 전에 비해서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고, 조합에 이미 땅은 거의 모여있다는게 정말 다행인 부분이야. 추가분담금이 나온다 하더라도, 아파트를 시세보다 조금은 더 싸게 지을 순 있을테니까. 하지만 지금 막, 지역주택조합을 찾아보는 개붕이라면? 또, 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조금씩 빠진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겠지? 여튼 길이 길었는데 그냥 하지마 씨발. 여튼 하지마 3줄요약 1. 지주택 다 사기니까 하지 마셈 2. 근데 나름 적법한 절차를 거치기도 하고, 기간도 길고 피해자도 많아서 사기 입증이 힘듬. 그래서 처벌도 안받음 보통 3. 그러니까 제발 하지 마셈 출처 실제 지주택 성공률은 7-8프로 정도밖에 안 되고 추가 분담금 내서 완공하는 게 또 그 정도, 나머지 85프로는 사기꾼이니까 아예 지주택에는 발을 들이지도 말자는 말 ㅇㅋ?
이게 리얼? #영화세트장아님 #진짜건축물임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뽀샵이냐구여? 아니져- 체코 프라하에 실제하는 건물입니다 ㅎ 이건 뭐 죄다 구겨 놨냐구여? 영화 속 한 장면 아니냐구여? 아니져 이것도 시애틀에 있는 실제 건축물인데여! 이 괴물 같은건 또 뭐여 SF영화 때문에 만든 거 아니냐구여? 아니져 ㅋㅋㅋㅋ 이것도 스페인에 실제로 있는... 무려 호텔이라구여!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것 같은 이 건물은 캠브릿지에,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이 건물은 라스베가스에 있는 뇌건강 센터 ㅋㅋㅋㅋㅋㅋ 바람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은 이 건물은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디즈니콘서트홀 +_+ 딱 보면 아시다시피 모두 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바로 건축가 프랭크게리! 이름부터 뭔가 이런 건축을 할 것 같은 이름 아닌가여! 물론 딱 보면 아시다시피 ㅋㅋㅋㅋ 이 분의 설계를 현실로 구현하는데는 돈이 매우 많이 드는데 다들 뭐 그만한 가치를 하니까 짓는거겠져? 계속 보시져! 이건 독일에 있는 디자인 박물관, 이건 많이들 아실 수도 있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이건 파나마에 있는 생태박물관, 이건 시드니에 있는 비즈니스 스쿨, 토론토의 아트갤러리, 파리의 루이비통 뮤지엄, 바르셀로나엔 물고기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독일에는 멋드러진 아트뮤지엄을 지으셨군요! 요건 미네소타에 있는 아트뮤지엄 +_+ 마치 바위같은 요 건물은 뉴욕에 있구여 로스앤젤레스에는 쌍안경 빌딩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오하이오엔 요렇게 생긴 학교도 있구 +_+ 요건 오하이오에 있는 ㅋㅋㅋㅋ 게리의 첫번째 작품! 요걸로 게리가 유명해 졌다구 해여. 나한테 의뢰를 할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내 집이 첫 작품이 되겠져 ㅋ 요건 뉴욕에 있는 피셔센터! (사진 출처) 참 일관성 있는 분이시져 매우 오랜 기간동안 일관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오심... ㄷㄷ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 싶으시면 구글에 프랭크게리를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당ㅋ 요 며칠 넘나 열심히 글을 올렸네영 오랜만에 오니까 올릴 것도 많고... 아직 올릴 거 많은데 안바쁘면 또 올게여! 아디오스 ㅋㅋㅋㅋㅋ p.s. 참고로 서울에도 생김여! 그건 바로 루이비통 서울+_+
너무너무 예뻤던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뮈스의 결혼식
자크뮈스 니 누긔야 요즘 핫한 프랑스 패션브랜드의 디자이너 입니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개쩌는 런웨이를 기획하기도 했다죠ㅎ 암튼 이런 사람이 이번에 자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 런웨이도 쩌는데 결혼식은 얼마나 쩔었을까 본인 인스타 스토리 살펴보니 너무 예쁘고 흥미돋이라 써보는 글 자신이 커온 작은 마을에서 올리는 결혼식 (벌써 눈물 흘림) 구경하는 주민들 엄마 손 잡고 남편 등장 할머니 손 잡고 본인등장 소박하지만? 너무너무 예쁜 결혼식 장소. 마 이게 스몰 웨딩이다 가족사진은 국룰이라죠 장소를 조금 옮겨 칵테일 파티장으로 본인이 어릴적 뛰어다녔던 길 위에 끝없이 펼쳐진 만찬 테이블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쁘고... 뮈스야. 나다. 웨 초대 안했느냐. 연락다오.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인 할머니와 한컷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축하공연은 아부지와 형이 자기네 밴드랑 같이 해줌ㅋㅋ 해가 지고 이렇게 저녁식사 시작 디자이너답게 감각적인 사진도 남기고 파티장소로 또 이동 중 롸 숲속에 디스코텍 설치해버림 프랑스 결혼식 대단허네 저도 끼워줘요 스케일 장난아닌 웨딩케이크.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음. 손님들이랑 나눠먹기도 좋고 아이디어 넘 좋아보여 그리고 펼쳐지는 드레스 댄스 타임 여남노소 가리지않고 모두 드레스 입고 춤추고 노는데 재밌어보였어 자크뮈스야~ 남편이랑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야한다~ (동물농장 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