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cone
4 years ago10,000+ Views
직접 집에서 만들거나 가꾼 물건들을 주고받던 농경시대의 잔재는, 산업화를 거치면서 '공장에서 찍어낸 물건들'로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당시 나라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가장 기초적인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60년대의 가장 관심물품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설탕이나 과자 등입니다. 끼니 밥만 잘 해결하면 그걸로도 감지덕지였던 이들에게 달콤 고소한 색다른 맛들을 볼 기회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행복이었을 테니까요. 누구보다 지금 60대 전후의 세대이시라면 많이 와닿으실 겁니다. 또한 개인위생이 완벽히 개념이 서지 않을 때라 청결유지에 필요한 비누나 세제 등의 위생용품들이 선물용으로 대두된 것도 60년대 말~70년대 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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