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rial
1,000+ Views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스포츠 자켓

코튼 자켓의 텍스쳐가 돋보이도록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베이지 컬러의 수피마 코튼을 사용한 리넥츠의 스포츠 자켓입니다. 포멀함과 캐주얼이 공존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수피마 코튼 100%의 스포츠 자켓 컬렉션입니다. 넉넉한 색 자켓의 형태를 띄고 있어 더욱 편안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착용할 수록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은 자켓이 가진 딱딱한 분위기를 중화시킬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됩니다. 아메리칸 트래드 무드 근본에 충실한 디테일과 최고급 부자재들로 완성되었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경주 화랑의 언덕
몇년전 JTBC에서 방송됐던 캠핑클럽이라는 예능에서 핑클이 다녀갔던 곳 화랑의 언덕. 저 솔직히 경주를 그렇게 자주 다녔지만 그때도 저런데가 경주에 있었나 했습니다. 경주사람들은 OK 목장이라고도 부른다는데 쨌든 둘다 금시초문. 언덕에서 좀더 올라가면 OK 그린청소년수련원이 있어서 OK 목장이라고 부르는것 같기도… 담에 경주가면 꼭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새까맣게 까먹고 있다가 이번에 가보게 됐네요. 커피 한잔하고 바로 캠핑장으로 들어가기 뭐해서 산책하러 드디어 가보게 됐네요. 입장료가 있더라구요 2천원. 초3이 카페에서 필터를 써서 사진 찍은걸 모르고 계속 흑백으로 찍고 있었네요 ㅋ 여기 예전에 핑클은 캠핑카를 가져왔었지만 캠핑, 차박 이런거 금지라네요. 대신 캠핑체어 들고 와서 쉬거나 음식 사들고 와서 피크닉 즐기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름처럼 살짝 언덕이네요. 여기가 바로 포토 핫스팟. 전망이 죽여주더라구요 ㅋ 전망은 좋았는데 살짝 무섭 ㅋ. 그래서 와입이랑 초3은 안찍는다고… 평창 켄싱턴플로라에서 봤던 대형 의자랑 닮은듯… 곳곳에 소풍온 사람들이… 먹이주기 체험을 할수 있었는데 지갑을 차에 두고 와버렸네요 ㅋ 곳곳에 포토스팟을 만들어놨더라구요. 한번 와볼만 하네요^^
미국보다 일본에서 사야할 버번
알다시피 많은 버번 증류소가 일본 시장과 손을 잡고있다. 유럽,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구할 수 없거나 세컨더리 마켓에서 고가에 팔리는 버번들이 일본에는 널려있다. 짐빔을 소유한 빔산토리와 기린이 소유한 포로지스 뿐만아니라 많은 증류소가 일본에서만 버번을 출시했고 지금도 여전하다. 그 이유는 버번이 미국에서 사장되고 있을 때 손을 붙들고 끌어올려준 곳이 바로 일본이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에 쓸 예정이다. 그렇다면 증류소별로 일본 독점 버번이나 미국보다 저렴한 버번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1. Bufflotrace Distillery (Sezrac) 버팔로트레이스의 매시빌 #2 버번은 세즈락이 아닌 일본 타카라 홀딩스의 에이지 인터네셔널이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정식 판매는 일본에서 이루어지며 미국은 이를 다시 수입해와야 한다. 대표적으로 블랑톤, 엘머티리, 락힐팜스가 유명한데 미국에서는 정가로 구매가 아예 불가능한 버번들이며 세컨더리 가격이 정가의 3배 이상이다. 버팔로에서 몰래 잘 뽑힌 매시빌 #2 배럴을 #1으로 바꿔치기 한다는 소문도 있다. 2. Preservation Distillery 고숙성 버번 레어 퍼펙션과 배럴 프루프 라이 VSON으로 유명한 프리저베이션 증류소 패피반윙클의 증손녀가 만든 증류소라서 반윙클과 윌렛의 배럴들을 들여와서 더 높은 숙성연수로 버번과 라이를 판매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 결과 일본을 겨냥하고 만든 버번이 미국에서 하입되는 상황이 나타난다. 거품이란 거품은 잔뜩 낀 상태로 있었다가 현재는 사그라든 곳이지만 그럼에도 일본 가격에 두배 정도되는 가격으로 미국에서 판매중이다. (오너인 Marci Palatella는 2021년 college admission scandal(자녀 입시 비리)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3. Wildturkey Distillery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던 증류소중 하나인 와일드터키 그래서 와일드터키는 고급 버번 라인을 일본에서만 출시했었다. 한국에 들어오는 와일드터키 8년과 13년은 원래 일본에서만 나오던 라인업이었고, 마스터스킵이 없던 시절, 15년 트리뷰트와 17년 버번도 출시하는 등 숙성연수를 활용해 고급화 전략을 선보였다. 지금은 마스터스킵 라인이 정식 출시되면서 과거의 유산이 되었고 옥션으로 밖에 구할 방법이 없다. 4. Heaven Hill Distillery 위갤 일본 직구픽 버번 중 하나인 에반 윌리엄스 12년의 헤븐힐 헤븐힐은 특이하게 일라이자 크레이그 라인이 아니라 에반 윌리엄스 12년, 23년 등 고숙성 버전을 일본에서 내고 있다. 23년 제품의 경우 96년 화재 이전의 헤븐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하입이 있었지만 일라이자 크레이그 18년처럼 과숙성되어 오키함에 지배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에반 윌리엄스 12년은 미국에선 증류소 내 매장 한정으로 130$에 판매하고 있지만 일본에선 4-5000엔대로 일반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5. Four Roses Distillery (Kirin) 기린이 소유한 증류소 포로지스 그래서 일본에서만 판매 중인 포로지스 라인업이 존재한다. 리미티드를 제외하면 4가지의 버번만 출시하고 있는데 일본에선 블랙라벨과 슈퍼 프리미엄이 추가되어 6가지의 버번이 판매중이다. (일본 한정 제품이라도 포로지스 싱글배럴의 맛과 가성비를 이길 순 없어 보인다.) 6. Diagio 디아지오의 I.W. 하퍼 버번은 헤븐힐 베른헤임 증류소에서 증류하고 디아지오가 가진 스티젤-웰러 증류소의 창고에서 숙성 후 조지 디켈에서 병입한다. 20년간 미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일본에서 주로 판매되던 버번이었으나 2015년에 리런칭되어 미국에서도 판매중이다. 15년의 경우 미국에선 리미티드 제품으로 출시했는데 일본에서는 꾸준히 나오는 버번 중 하나이다. 7. Lux Row Distillers (Luxco) 작년 MGP에 인수된 Luxco의 대표 버번 에즈라 브룩스 중 12년과 15년 라인업은 일본에서만 판매중이다. 2018년에 증류소를 짓기 전까지 헤븐힐에서 증류해서 올드 에즈라 라인은 아직까지 헤븐힐 원액의 버번이다. 일본에선 정가로 판매되고 있지만 미국에서 판매되는 버번이 아니다보니 하입된 가격으로만 형성되어 있다. 증류소를 만들면서 이제 헤븐힐에서 원액을 수급하지 못해 단종된 상황이니 일본에 갈 일이 있다면 한병 데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이밖에도 짐빔의 버번(메이커스마크, 놉크릭 싱글배럴, 부커스 등)은 미국과 동일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고 믹터스의 리미티드 버번과 라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등 버번러로서 굉장히 부러운 나라다 ㅠㅠ 위스키갤러리 블랑톤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