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예수처럼 상처를 지니고 산 신부님
카푸친회 수도회 신부로서 50년간 예수의 오상(십자가의 다섯 상처; 머리, 손, 발, 옆구리)의 상처를 안고 산 신부. 과학적 의학적으로 조사하였고, 이 신부를 통해 수많은 기적들(마귀를 쫓아냄, 병자를 치유함, 고해성사 때 영혼를 꿰뚫어 봄)이 일어났으며 교황청에서도 조사하라고 과학자, 신학자들을 수도 없이 보냄. 수없이 의심받고 미움받았으나 그의 선행(가난한 이들을 위한 병원을 세움, 아직도 이태리에서 손꼽히는 큰 병원 중 하나)과 기적과 신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음 그리고 그의 상처는 교회의 수십년 동안 조사 후 기적들로 인정됨 이태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천주교 성인 중 한 명이라고 함. 이 분 영화도 2편 정도인가 한국에서도 상영됨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이종격투기카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