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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아예 로고를 없애버렸던 기념일

구글은 기념일마다 하루동안 로고가 바뀐다.
공통점은 구글의 로고가 변형되더라도 반드시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올해 지구의 날, 구글은 아예 로고를 없애버리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올해 4월 1일 지구의 날의 구글 홈페이지 모습

총 4가지 이미지가 있음.
호주 대보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리저드섬의 한 산호가 백화 현상을 겪는 이미지

백화 현상이란 산호의 표면을 덮으며 공생하고 있는 조류가 서식 환경의 변화로 인해 빠져나가면서 산호의 본래 표면이 드러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최근의 백화 현상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바닷물의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발생하고 있다.

킬리만자로산 만년설이 줄어드는 모습.

그린란드 셍메흐속의 빙하가 줄어드는 모습.

독일 엘렌트의 하르츠 국립공원 내 숲이 가뭄과 기온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딱정벌레 감염으로 파괴되는 모습을 나타낸 그림.

구글은 2021년 지구의 날에는 개개인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자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그림과 애니메이션으로 로고를 꾸몄다. 

하지만 올해는 충격과 경고의 의미가 더 강한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만큼 환경 문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렇게 기후변화가 지속된다면 전부 파멸되어 처참한 대절멸에 이를거라는 메시지를 준다.

앞으로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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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죽으면 인간은 살 수 없어.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살 수 있지.“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2008)‘ 중에서-
@Roadst 오~ 명언이네요
일부 과학자들은 이미 글렀다고 보기도 함 나도 그에 동의 내가 아무리 분리 배출 죽어라 하고 일회용품 안 써도 인도나 쌀나라 짱꼴라 들이 바뀌지 않는 한 파국으로 치닫을 것 설마 짱꼴라가 정신 차릴거라 믿는 흑우 없제?
지구는 잘못이 없다. 고로, 모든 인간은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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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멘탈 일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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