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s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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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존재...사라짐...

있어도 없는 것 같고 없는건 그냥 없는건데... 있어도 없는 것만 못하니 나는 대체 무엇이 있는 것인가? 아니 뭐가 있기는 한걸까? 아니 뭐가 있었던 적은 있었을까? 나는 자꾸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으니 남는걸 바라는건 욕심인걸까? 그보다 내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건 아닐까? 회색에서 김서린 유리창으로 그리고 투명한 유리창으로 급기야 쨍그랑 유리파편으로 사라질테지!
allis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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