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lbob
5,000+ Views

추석은 3일, 설날까지는 넉 달.

추석은 3일, 설날까지는 넉 달. 친정 갈 생각은 안하고, 앉아서 꼼짝을 안하고, 따듯한 말 한 마디면 될 것을 집에만 있어야 할까요? 추석지나면, 한 솥 끓여놓고, 여보 나갔다 올께! 소는풀을먹고자라야합니다 유기농 한우 적토우 이야기 http://www.doolbob.co.kr/544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캠핑 면식수햏
역시나 이번 캠핑에서도 아침은 면식수햏 홈플러스 창립 24주년 한정 기획상품 삼양라면 오리지널... 저 혼자 먹었습니다 ㅎ 이번에도 혼자 집에 남은 중3도 라면에 밥 말아먹는다고 인증샷을 보내왔네요. 오라면 끓였다네요. 전날 낮부터 달렸더니 9시 47분에 취침했습니다 ㅋ. 담날 와입이 밥하기 귀찮다고 사발면 먹자네요. 저는 게이머즈컵 힐러 고기짬뽕을 선택했습니다. 첨에 이 아이보고 무슨 이벤트용으로 나온건가 아님 PC방용 컵라면인건가 하고 생각했네요. 요즘 사발면을 먹을땐 아랫부분도 한번 훑어보게 되더라구요 ㅎ. 수고했어 오늘도🤍 불의 정령 소환 뭐냐 ㅋㅋㅋ 요런거 좋아... 집에서 먹었음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을텐데... 음, 불맛이 나네요. 저한텐 살짝 맵네요 ㅎ. 매점에서 사온 햇반 말아 먹었습니다... 와입은 부대찌개라면 선택... 아자아자 힘내자! 와입은 조리법을 대충 보고는 전자렌지에 돌리려고 찬물을 부어버려서 한참 웃었네요. 찬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되는줄 알았다고 ㅡ..ㅡ 그래서 찬물을 부은 아이를 살리기위해 전자렌지에 5분을 돌렸어요. 살짝 맛봤는데 다행히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ㅎ 집에 와보니 이런게... 친구들이랑 새벽에 집에서 프리미어리그 구경하며 면식수햏 했다는데 중3들이 먹은 사발면이 사리곰탕면, 오모리 김치찌개라면 ㅡ..ㅡ 오늘 아침에도 우동으로 면식수햏 했다네요.
은행에 돈을 갚을때,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 무엇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이자만 내지 않고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 나간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 나간다는 의미다.  이자만 내지 않고 원금을 함께 상환하는 건 좋은데, 이게 과연 나에게 유리한 방식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제대로 판단하려면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차 할부금 혹은 다른 물건의 할부금 대출 조건이 대부분 ‘원리금 균등상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은 이 방식을 좋아한다.  보통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이 좋아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리할 때가 많다.  · 비슷하지만 다른, 이자 상환 방식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과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있다. (이하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이라 칭한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말 그대로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매월 동일한 금액을 갚는 방식이다.  만약 10년을 상환기간으로 본다면 금리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120개월 동안 은행에 내는 금액이 매월 같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 금리로 대출받을 때 금리가 변동하지 않는다면, 이자와 원금을 합해 매월 96.5만 원씩 동일한 금액을 낸다. 이에 반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 방식은 대출기간 내내 균등하지만 이자는 매월 상환된 원금을 제외하고 산정하게 된다.  따라서 초기에 내는 부담은 더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의 금리로 대출받는다면, 첫 달은 108만 3,000원을 내지만 둘째 달은 108만 1,000원, 셋째 달은 107만 9,000원 … 이런 식으로 내는 돈이 조금씩 줄어든다.  매월 원금이 줄어들면서 부담하는 이자금액이 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행이나 할부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할까?  답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2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장기간 내는 이자금액이 더 많아 이자 수입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경우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더라도 초기에는 원금 비중이 적고 이자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출받은 사람이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겨 대출을 만기 전에 상환해버리면 이자만 열심히 내고 원금은 별로 갚지 못한 꼴이 돼버린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은,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중간 이후부터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다.  따라서 만기를 절반 이상 남기고 여유자금이 생겨서 원금을 상환하려고 보면 원금 상환금액은 적고 열심히 이자만 낸 꼴이 된다.  반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은 매월 균등하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이 줄기 때문에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다.  만약 중간에 대출금을 상환할 가능성이 크다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중도상환 없이 만기 때까지 원리금을 상환한다고 해도 총 이자금액을 따져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유리하다. 원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이자 차이는 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벌어진다.  예를들어 자동차 할부금리가 8% 혹은 그 이상이라면, 이자 차이는 훨씬 더 커진다는 의미다.  이렇게 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훨씬 좋아 보이지만, 처음에 내는 돈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초반에 부담이 클 수 있다.  따라서 본인 소득과 상환 능력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력이 된다면 원금 균등상환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보다 이자 부담 면에서나 조기상환 시 원금 상환금액이 더 많기 때문에 유리한 게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자동차 할부금융의 경우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거의 없고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예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차는 사자마자 중고가 되는데다 이자 부담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할부로 사게 되면 금융회사만 돈을 벌게 된다는 걸 쉽게 이해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