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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달라지냐고. 멧돼지 사냥 가는 수 밖에>

기자들아, 느그들도 당해보니 어뗘?

MBC에 세뇌된 개돼지 취급 받으니 빡치지? 우리는 매일 매일 개돼지 취급 받으니, 분해서 살 수가 없단다.

그런데 당신들이 "언론 탓 그만하고 대통령답게 처신하라"고 외친다고 윤석열이 달라지겠니?

고무 호스로 맞아가며 컸는데도 저 모양인데, 말을 듣겠니? 사과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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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웅화백> 154..... 세월호 때 어느 칼럼에 이런 글을 썼다. "진정한 애도는 상실된 대상을 떠나지 않는다. 애도의 철학자 데리다가 남긴 충고는 이렇다. 유령과 함께 살아라. 그것을 통해 ‘사는 법을 배워라’. 애도의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유령의 말을 똑바로 듣는 것이다. 똑바로 기억하는 것이다. 그렇게 속절없이 사라져간 사람들을 애도한다는 건 그들이 우리에게 상속한 ‘부채’를 떠안는 것을 의미한다." 햄릿의 유령이 자꾸 귀환하는 건 부채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혼의 한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채가 해결되지 않는 한 애도는 끝나지 않는다. 아직 세월호 애도가 끝나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다. 무정치적인 애도만을 애도라 서둘러 선언하는 것, 가령 윤석열 정부가 서둘러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함으로써 정치적 애도를 애써 누르려고 하는 것, 하여 도대체 왜 이런 참담한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사건의 궁극적 원인를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 행안부장관이 “경찰 배치로 해결됐을 문제 아냐'라며 사건의 맥락을 서둘러 탈정치화하는 것, 우리는 그걸 경계해야 한다. 애도란 이미 자기애적이다. 울음과 분노, 또는 침묵으로 각자의 상실을 표현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최대한 예를 갖추며, 상실의 고통을 술회하면 된다. 애도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탈정치화된 진공의 애도는 이 질문을 반복적으로 지연시킨다. 왜 저 젊은이들이 저렇게 참혹하게 죽어야만 했는가? 분노는 사회적 애도의 시작이다. 속에 울분이 차서 손에 일이 잡히지 않는다. 글 (펌) 희일이송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