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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장애인 학대'…누가 어떻게 괴롭혔나

신체적 혹은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학대를 막기 위해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입시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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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은 흰꼬리수리가 있는 곳, 여기는 야생동물구조센터입니다.
여기는 충남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센터. 유튜버 새덕후는 오늘 이곳에 봉사를 하러 옴 은 너무 빨리와서 사무실에 아무도 없음 아무튼 만나게 된 센터의 재활관리사님 일단 예의상 간단한 센터 소개부터시작 이곳은 센터 내 교육목적으로 만들어진 전시실. 박제가 전시되어있다 구조 현황판. 월에 약 3-400마리가 들어온다고 함 진료실 및 수술실 아가족제비···· 이건 그냥 귀여워서 캡쳐 아무튼 구조센터는 야생동물들이 가장 새끼를 많이 낳는 4~7월이 가장 바쁘다고 함. 참고로 당시 영상이 올라왔던 때는 7월이었음. 한마디로 매우 바쁜시기였다는 소리 집중치료실은 병원으로 치면 중환자실이지만 앞서 말했듯, 새끼 동물들이 워낙 많아 현재는 포육실로 사용중임 이곳은 어느정도 치료가 끝났지만 행동반경에 제약을 둬야하는 동물들이 있는 곳.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천으로 가려져 있음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 일반인이 키우던 새라 날지 못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황조롱이, 까치, 솔부엉이 등이 있음 이 친구들은 흰뺨검둥오리 새끼들 부화하자마자 이동하는 습성이 있어 자주 구조된다고 함 그리고 새끼 고라니들. 이 때 새덕후는납치된거냐는 질문을 하는데 특히나 고라니는 납치가 많음. 이유는..... 아무튼 보통 고라니 신고자들은 어디서 발견했는지 얘기를 잘 안한다고 함. 구조한 곳에 다시 풀어놓을까 봐. 여기서 납치란, 구조할 필요가 없는 개체를 일부러 신고해서 구조하는 걸 뜻함 이곳은 먹이 준비실. 매일 동물들의 먹이량을 체크해서 상태를 확인함 먹이로는 꿈틀이들 그리고 살아있는 소동물도 있음. 야생동물센터에서 살아있는 먹이를 주는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살아있는 먹이는 구조한 개체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판단가능한 유일한 지표이기 때문에, 그걸 테스트하는 경우에만 살아있는 동물을 딱 한번 제공한다고 함. 이곳에는 수리부엉이, 까치, 흰뺨검둥오리, 황조롱이, 말똥가리, 올빼미가 있음 이건 조류들의 탈출 및 충돌을 방지하는 장치 안에 들어서자 마구 날아다니는 수리부엉이들. 공사현장에 남겨진 알을 구조했다고 함. 이곳은 포유류 계류장. 수달이 한 마리 있긴한데 숨어 있어서 안보임 물새장이지만 현재 비행장으로 쓰이는 곳. 이곳은 앞서 말한 먹이 테스트를 거쳐 야생으로 돌아갈 준비가 거의 끝난 개체들을 보호하는 곳. 황조롱이 새끼들이 있음 이곳은 대형 조류장, 독수리와 흰꼬리수리가 있다. 하지만 둘 다 자연방생은 불가함 이유는 둘 다 한 쪽 날개가 없기때문 한 마리는 전선 충돌 한마리는 밀렵꾼의 총에 맞아 날개를 절단하게 됨. 참고로 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 독수리는 2급이다 너무 사람과 오래지내서인지 다가오기까지 함 이 대형 조류장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으나, 인간의고의적인 독극물 살포로 인해중독으로 폐사하거나 구조가 필요해진 대형조류들이 워낙 많아져 예산을 받아 새로 만들었다고 함. 하지만 이것도 부족한 실상 이 공간 하나로는 동물을 '수용'은 할 수 있지만 '재활' 까진 어렵기 때문 이곳은 교육동물 계류장. 원래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개체들은 보통 안락사 되지만, 교육차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친구들임. 이전에 새덕후가 방문했을 때 봤던 벌새도 있음. 두 마리 다 총에 맞아 날개를 한 쪽씩 쓸 수 없다고 함 갈수록 공간은 넓어지고 있지만, 그만큼 구조해야하는 동물들이 많아져 센터의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센터가 처음 개소한 2010년에 접수된 동물이 연 700건 이었다면 2020년 기준에는 약 1900건으로 10년만에 구조건수가두배이상늘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새덕후 미션은 남은 먹이 수거하기. 남은 먹이로 보호하는 개체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고 한다. 미션클리어 그리고 그 다음은 먹이 준비하기 새끼 너구리같은 작은 포유류들이 먹을 것. 그리고 고라니 체중 측정 귀여움 저기요 지금 어디를 그리고 마침 구조요청이 들어옴 위치는 금산. 센터에서 약 130km.........떨어진 곳... 비도 오는데 와중에도 전화로 계속 구조요청이 옴.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다 여차저차 도착해서 만난 아기 소쩍새. 나무를 벴는데 그 안에 있었다고 한다 근처에 어미새가 있는걸 발견해(새덕후 스킬사용) 나무에 인공 둥지를 만들어놓기로 함. 혹시나 야생의 포식자가 발견하더라도 자연의 섭리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 다행히 신고자분께서 사유공간에 인공둥지 설치하는걸 허락해주심. 신고자중에 저런 경우는 흔치 않은듯 귀엽다 ㅠㅠㅠ 비오는데 너무 고생하심 아무튼 오늘의 임무 모두 완료 마무리 정리중인 센터 관계자분들 전에는 나무싱크대;.... 였는데 바뀌어서 너무 좋다고 하심....ㅠ 국가의 지원이 시급하다 그리고 마무리 하며 마지막 질문. 야생동물이 사람과 왜 친해지면 안되는가? 첫번째는 종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 일반적으로는 각인으로 벌어지는 문제가 가장 많다 예를들어, 인간이 구조한 야생동물이 인간에게는 호의적이지만 같은 종에게는 공격적으로 변하는 경우. 이런식으로 한번 종정체성이 흔들린 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살아가기 매우 어렵다. 그렇다면,야생동물이 사람과 함께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 이거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데, 바람직하다고 보시는 분들의 논리는 이래요. 야생이 굉장히 척박하고 위험하고, 언제 어떤 천적에게 내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고, 극한의 환경에 놓여있는 게 야생동물들 이니까, 이렇게 안전이 보장된 공간에서 굶지않고 배고프지 않게 먹이를 받아먹고 지낼 수 있으면 그게 행복한 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거고. 이해돼요. 왜냐면 제가 생각하기에도 야생은 이 친구들에게 너무 척박하거든요. 근데 저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서 머무는 야생동물들을 굉장히 많이 지켜봐온 사람이잖아요.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안전하고 먹이를 얻어먹을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는 그 평생이, 저는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위험하더라도, 언제 어떻게 위험이 닥칠지 모르고, 항상 긴장하면서 살아야된다 할지라도 저는 나가서 사랑을 했으면 좋겠고요 나가서 다양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자기가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햇빛을 받고 싶을 때 언제든지 햇빛을 받았으면 좋겠고, 목욕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 목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람이 만들어놓은 공간에서는 그런 야생에서 누릴 수 있는 정말 수많은 권리를 충족해주기가 어려워요. 저는 그래서, https://youtu.be/C82lbHwbhCA 마지막 ..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ㅠ
현생 인류가 흑인으로 통일되지 않은 이유
현대 인류라 볼 수 있는 호모사피엔스는 모두 흑인이었다함 아프리카에 서식하고 있던 호모사피엔스(흑인)는 어떤 계기로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 당시 다양했던 여러 인종들을 침략하고 잡아먹음 다만 어떤 인종은 친선 관계라는 썰이 있음 바로 금발or붉은 머리에 강력한 힘을 지녔던 인종. 네안데르탈인이 5~6천년간 지금의 유럽 지역에서 호모사피엔스랑 공존했다는 증거가 밝혀졌기 때문. 네안데르탈인 외에 다른 인종들은 전부 호모사피엔스의 침략으로 멸종했고, (멸종한 인종들에 비해) 비교적 인구수가 많고, 호모사피엔스보다 몇배나 강한 힘을 지닌 네안데르탈인은 오래 공존했지만 압도적인 호모사피엔스 물량빨 침략에 멸망한 것인지 공존하다가 개체수 부족으로 알아서 멸종한 건지는 미스테리임. 고대 유럽지역에 먼저 서식했기에 북유럽 신화의 신들이 인간들보다 몇배 강력한 힘과 토르와 유사한 외모를 지닌 네안데르탈인을 공경한 호모사피엔스들의 전설이 아닐까싶을정도 다만 확실한건 현생 인류의 백인과 동양인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는게 확실하다는 결론이 도출됨. 백인과 동양인은 호모사피엔스 기반+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2~3%정도 섞여있다함. 그리고 아이러니한 점이 아프리카를 떠났던 호모사피엔스들은 오랜 세월이 지나 그 후손들이 백인이 되어 아프리카에 남아있던 호모사피엔스들을 침략하고.. 떠나지 않고 남아있던 호모사피엔스들은 침략 당하여 착취 당했다는 소름돋는 사실임 ㄷㄷㄷ 요약) 1. 현생인류 모두 아프리카 서식하는 흑인이었다. 2. 흑인은 아프리카에 남는 부류/ 아프리카를 떠나는 부류로 나뉨. 3. 아프리카를 떠난 흑인들은 여러 인종들을 침략함. 4. 네안데르탈인은 흑인보다 몇배 강했지만 인구수는 적었는데 흑인들이랑 수천년간 공존하면서 유전자 섞임. 5. 백인, 동양인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지님 6. 훗날 아프리카를 떠났던 흑인들이 백인이 되어 아프리카에 남아있던 흑인들을 침략.. 지구촌갤러리 흑화신님 펌
옛날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의료기구들.JPG
대리 고통 주의 ㅠ 인공 호흡기 탱크 소아마비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했던 시절, 소아마비는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믿음을 가진 의사들이 있었다. 이 물건은 그런 의사들이 소아마비 환자를 치료하려고 개발된 기구다. 환자는 이 자세인 채 몇주 단위로 고정되서 '치료'의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요도 확장기 중년 남성은 전립선이 부풀어 올라 소변 보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소변을 보기 힘들어졌다 => 그럼 요도를 확장시키자!! 이런 무식한 결론을 내는 의사들도 있었다. 이 물건을 요도에 찔러 넣은 다음, 손잡이 달려 있는 나사를 돌리면 2개의 판 사이가 늘어나면서 요도가 쫙. 이걸 시술한 의사들은 피가 많이 나올수록 치료가 잘되는 증거로 받아 들였다고 한다. 편도선 절단기 페니실린이 발명되기 전에는 편도선염 하나로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할 정도로 중병이었다. 이게 바로 그 염증 부위를 잘라내기 위한 기구다. 이걸 환자 입안에 집어 넣고 염증 부위를 도려냈다고 한다. 치핵 분쇄기 치질 중 하나인 치핵을 문자 그대로 분쇄하는 의료 기구다. 항문에서 삐져나온 치핵을 고정한 뒤 꽉. 초창기 휠체어 187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휠체어다. 그런데 이 물건은 너무 무거워서 덩치가 큰 성인 남성조차 불과 몇 센티미터 이동하는 게 고작이었다고 한다. 초창기 정신병 환자 구속 도구 구속복이 발명되기 전 정신병원에서 사용되던 구속 도구다. 증세가 가벼웠던 환자들이 여기에 갇힌 이후 폐인이 된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다용도 충치 치료 기구 양옆의 집게는 치아를 뽑는데 쓰고, 드릴로 충치 부위를 깎아낸다. 마취제가 개발되기 전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치과 도구였다. 남성용 욕정 방지 기구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는 남성의 자위가 사악하며 건전하지 못한 행위로 치부되었다. 따라서 기숙 생활을 하는 학교나 교육열이 투철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신사로 키우기 위해 남자애의 성기에 이런 물건을 채우곤 했다. 흥분해서 음경이 부풀어 오르면 음경에 가시가 박히는 구조다. 기침을 멈추는 시럽 '헤로인' 중독성이 밝혀지기 전, 헤로인과 코카인은 감기 치료제로 사용되던 시기가 있었다. 아스피린으로 유명한 바이엘 사도 중독성이 알려지기 전에 몇년 동안 헤로인을 팔기도 했다. 만성 두통 치료기 통증이 발생한 부위의 두개골을 절단하는 기구다. 마취제가 발명되기 전에도 사용됐고, 마취제가 발명된 이후에는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활용됐다. 출처 아 왜 낫는지 알겠다..^^ 한번 써보면 두번다신 아프단말이 안나옴 ㅋㅋ^^....
충격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러시아의 지반 상태
저 출렁거리는 지반의 정체가 흙 바로 밑에서 터져나올 준비하고 있는 메탄가스임 저 출렁거리는 지반의 정체가 흙 바로 밑에서 터져나올 준비하고 있는 메탄가스임 예전에는 그냥 땅 아래 묻혀있었던 메탄가스가 갑자기 이렇게 올라온 이유가 바로 지구온난화 원래 메탄가스는 영구동토층과 함께 얼어있는 상태였는데 그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땅 위로 계속 올라오는거라고함 그 결과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집과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 러시아 (특히 툰드라 지역에 주로 거주하는 소수민족) 주민들 이 밖에 다른 사례들 중에는 이런식으로 지름 30m 깊이 50m가 넘는 초대형 싱크홀이 터져서 숲이나 산맥이 통째로 가라앉는 경우도 발생 중임 러시아 가스, 석유회사들도 난리난게 걔네 시추지역이(가스의 88% 석유의 50%) 대부분이 영구동토 지대인데 땅이 통째로 가라앉거나 영구동토층의 얼음층이 가둬두고 있던 가스가 분출되는 상태가 계속해서 발생해서 가스시추비용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게 됨 이게 유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유가상승은 필연적으로 모든 분야의 물가상승을 불러옴 심지어 영구동토 지층에 갇혀있던 메탄가스 등의 온실가스가 공기중으로 유출되면서 지구온난화와 기후재앙이 더 악화되는 순환이 일어남 지구 온난화의 경고,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툰드라 | SBS 스페셜 저 동토층 속에 같이 얼어있던 바이러스들이 함께 녹으면서 다시 활동상태가 되면 생태계에 치명적이라는 얘기도 있더라 출처 : 펨코 지구온난화 -> 메탄가스 발생 -> 온실효과 심화 -> 지구온난화 심화 -> ... 무한 악순환 아닌가요...
안정환 멘탈 일화.txt
1. 거주할 집이 없어서 돈암동, 흑석동, 신길동, 부천, 수원 등 초등학교때 이사를 무려 14번이나 함. 옷이 한 벌밖에 없어 일주일에 닷새 씩 똑같은 옷을 입어 친구들이 놀리면 안정환은 이렇게 말했다고함. “나는 똑같은 옷이 다섯 벌이야.” 2. 수원에서 이모집에 얹혀 살 때, 축구부가 있는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2시간반 거리를 혼자서 통학을 함. 얹혀살면서 새벽부터 학교에 간다고 부산떠는게 눈치 보여 밤 늦게 몰래 남아 학교창고에서 지냄. 그때 당시 나이는 초등학교 4학년. 11살. 3. 항상 배고팠던 안정환은 수퍼마켓 주인이 되는 게 꿈이었음.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고 싶었기 때문. 4. 어린 시절 흑석동 판자촌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키워준 외할머니가 안정환이 축구 선수가 되는 걸 반대했음. 이유는 가뜩이나 잘 못먹는 애라서, 운동까지 하면 배가 더 빨리 꺼질까봐 걱정해서. 5. 노량진의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교 끝나면 곧바로 한강둔치로 갔음. 옛날에는 무당들이 한강 주변에서 굿을 자주 열었는데 굿이 끝나면 떡과 과일을 그 자리에 놓고 갔기때문. 안정환은 굿판에 남은 음식들로 허기를 채웠음. 이마저도 없을 때면 배추밭에 가서 배추 밑동을 뽑아 먹었음. 6.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를 고등학교 청소년대표팀에 들어가서 처음 봄. 생전 처음 본 오렌지가 너무 맛있어서 안정환은 남은 오렌지를 남몰래 가방에 싸와서 외할머니에게 드림. 7. 아버지는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도박에 푹 빠져있었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독촉에 시달림. 안정환은 중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와 막노동을 하면서 축구를 했고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본인이 지었다고 언급함. 대학교 때는 술집 주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충당했다고. 이때 요리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말한 적 있음. 8. 안정환이 초등학교 4학년때 6학년 축구부랑 달리기를 해서 이겨버림. 그걸 본 감독이 축구부에 들어오면 빵과 우유를 먹을 수 있다고해서 축구를 시작함. 안정환은 당시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시합이 끝나면 자장면도 사 준다고 하더라고요. 빵과 우유, 자장면에 혹했죠.” 9. 은퇴 이후 K-리그 홍보대사를 맡았는데, 지원금은 0원. 모든 것을 개인 사비와 개인 운전으로 전국을 누빔. 상주에 갔을 때는 상주스탭 및 팬분들과 저녁 늦게까지 막걸리 파티를 하고 상주 시내 모텔 일반실에서 하루 묵고갔다는 일화는 유명함. 10.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유명 대학교에서 그를 스카우트 하려했지만 축구에서 다소 변방이었던 아주대학교를 선택함. 조건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입학한다는 것. 1997년 대학 선발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날 곧바로 이동,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 나서 두 골을 기록한 건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다. 11. 안정환은 이탈리아 구단 페루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방출당했는데. 이유는 괘씸죄로 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는 것.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안정환에게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고 실제로 그의 차를 불태우는 일까지 벌어졌다. 12. 안종복일당(당시 에이전트)과 부산대우에 배신 당해서 국제 소송으로 페루자에 38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음. 35억 원을 갚지 못하면 안정환은 그 어떤 곳으로도 갈 수 없는 처지였는데 연봉 대부분을 어머니 빚 갚는데 써서 돈이 없었음. 사실 페루자만큼이나 커리어 꼬이게 만든 주범이 안종복인데 안정환은 그 어떤 인터뷰에서도 안종복을 언급하지 않음. 이 일이 있기 전까지 안정환은 안종복을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여겼다 함. 13. 한국에서는 이 상황을 안타까워했지만 어느 한 곳에서도 안정환에게 손을 내밀지 않던 그때 일본이 움직임. 스포츠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PM이라는 일본 연예기획사였음. 35억 원이라는 빚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J리그로 갔고 시즌이 끝나면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출연에 이용 당함. 14. 당연히 일본에서 본전을 뽑아야 하는 PM은 첼시와 라치오,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샬케04, 블랙번 등 유럽 구단의 입단 제의를 모두 거절했고 최전성기에 있던 안정환은 어쩔 수 없이 유럽 진출의 꿈을 접고 J리그에서 3년 동안 뛰어야 했음 (경기 없는 날에는 회사로 출근해서 연예인 스케줄을 함. 그런데도 일본에서 97경기 50골 넣음) 15. J리그 진출 3년 만에 요코하마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35억 원을 다 갚고 자유가 됐는데. 이때 안정환의 나이는 이미 서른줄이었음. 당시 나고야에서 30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뿌리치고 연봉 8억원에 프랑스구단 메츠로 유럽 복귀함. 이때 좀더 상위 팀의 이탈리아구단에서도 러브콜이 왔었으나, 메츠 구단주가 안정환을 만나기 위해 국경넘어 8시간을 운전해왔고 이에 감동한 안정환이 메츠를 선택했다는 일화가 있음... 16. 프랑스에서 에이전트에 2억원대 사기를 당하고도, 6개월을, 독일월드컵 끝날때까지도 내색하지 않다가 월드컵끝나고나서 소송검. 참고로 2002 이전 페루자에서도 주급을 받지 못한 적 있었는데 이때도 내색 안하다가 국제소송 중에야 밝혀진 바 있음. 17. 2007년 K리그 수원에 입단, K리그에 7년 만에 복귀함. 수원 시절 2군 경기에 나서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내뱉은 상대팀 팬과 충돌해 중징계를 당함. 그 어떤 비난도 묵묵히 감수했던 안정환이지만 차마 가족을 욕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없었던 것. 경기 도중 관중석에 올라갔다는 이유로 1천만원 벌금을 내고 북페에 사과문을 게시함. 정작 문제를 일으켰던 팬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음. (욕 한마디도 안했는데 언론에서는 삐~ 처리하면서 욕한거처럼 함) 18. 다롄에서 중국 생활하는 내내 연봉의 일부를 고아 및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고, 매달 한번씩 찾아가서 봉사함. 팀에서 한게 아니라 혼자 자발적으로 다롄에서 구단용품 가지고가서 아이들한테 공짜로 뿌림. 자기 옛날 생각난다고. 2021년 FIFA는 공식SNS에 '역대 best 19번' 12인을 선정하여 업로드하였는데 이곳에 안정환은 메시, 포그바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림. FIFA 선정 8대골에도 안정환의 이탈리아 골든골이 선정됨. 커리어만으론 평가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비운의 판타지스타 안정환 출처 : 더쿠
사회적 약자에게 일상을 돌려주는 인공지능 기술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해 쓰일 수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한다 지난 2017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 휴먼 인터페이스팀 디자이너인 캐롤라인 크랜필의 말은 잡스 이후의 애플을 상징한다. 많은 비평가들이 잡스와 함께 애플의 혁신도 죽었다고 했지만, 애플은 꾸준하게 ‘모두를 위한’ 아이폰을 추구했다. ‘모두’ 안에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있다. 아름답지 않더라도 잘 보이게 만들었고, 투박하더라도 이해하기 쉬웠다. iOS의 ‘손쉬운 사용’ 기능은 장애인의 스마트폰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기술의 발전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 지난 9~11일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은 지금 기술 발전의 최전선이었다. 손의 동작만으로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이 돌아다녔다. 99% 승률의 가위바위보 알파고도 있었고, 소행성을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소개되었다. 그야말로 신세계의 모습이었다. 다만, 그 신세계에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살고 있다. 기술 발전은 누군가에게 삶의 질 향상이지만, 사회적 약자에게는 일상의 회복이다. 모든 기술은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시각장애인의 인공지능 눈’은 복지부일까? 벤처기업부일까? 인공지능 대전에서 소개된 소형 딥러너 디바이스는 카메라와 연결하여 렌즈를 통해 대상을 인식한다. 기본적인 사람부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딥러닝으로 학습된 모든 이미지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가 카메라를 통해 대상을 인식하는 기술과 비슷하다. 그러나 딥러너를 소형화로 사람의 눈을 대신할 수 있다. 쇼핑도 쉽게 하지 못하는 휠체어 장애인 로봇카트 제작하는 오로모봇(omorobot)이 선보인 동키봇은 연결된 선행체를 따라다니는 인공지능 카트다. 내부에 설치된 테더센서가 선행체와 연결된 얇은 줄을 통해 이동 각도, 방향, 속도 등을 측정해 동키봇을 자율이동한다. 게다가 100kg 이상 적재도 가능하다. 동키봇을 보던 휠체어 장애인은 “동키봇을 사용하며 우리도 쇼핑을 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상상력과 경험의 관계 약자의 입장에서 된다는 것은 상상력의 문제라기보다 경험의 차이다. 하지만 차이를 극복하는 기술의 사용은 상상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진흥 지원 정책만큼 기술을 활용하는 고민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
'남들은 얼마 받을까?' 연차·직무별 직장인 평균 연봉 공개 [친절한 랭킹씨]
워라밸, 자아실현 등등도 좋지만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래서 얼마를 버느냐'가 아닐까 싶은데요. 내 벌이는 괜찮은 걸까, 남들은 얼마나 벌고 있을까, 궁금한 분들을 위해 최근 공개된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레닛의 직장인 연봉 분석 자료를 들여다봤습니다. ※ 올 3분기까지 수집된 연봉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우선 직장인들의 연차별 평균 연봉입니다. 이제 막 입사한 사회초년생, 1년차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은 3396만원으로 집계됐는데요. 단, 하위 25%가 2800만원, 상위 10%가 4500만원으로 출발부터 기업 규모 등에 따른 격차는 꽤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금씩 오르던 평균 연봉이 마의 5천을 돌파하는 시기는 8년차였습니다.(5042만원) 물론 이때도 상위 10%는 6500만원을 기록, 전체 평균 대비 앞자리를 달리했습니다. 12년차가 되면 6053만원으로 평균이 6천대를 넘었는데요. 상위 10%는 7800만원으로 이미 8천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직무에 따른 연봉은 어떨까요? 적성도 적성이지만 얼마를 버는지 역시 직업 선택에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일 텐데요. 분석 결과 역시 돈을 다루는 일, 금융·재무 쪽 직무의 평균 연봉이 4966만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경영·기획·컨설팅(4667만원), 연구개발(4636만원), IT·인터넷(4629만원) 등의 순. 상대적으로 디자인과 서비스·고객지원이 각각 3822만원과 3377만원으로 평균 연봉이 낮았습니다. 유이한 3천대 직무로 조사됐지요. 이상 남들은 얼마나 받으면서 일하는지, 연차 및 직무별로 평균치를 살펴봤습니다. 타인은 타인이고 평균은 평균일 뿐. 현재 연봉이 썩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비교하고 좌절하기보다는 꿋꿋이 내 커리어를 가꿔나가는 게 바람직하겠지요?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