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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룩 스타일의 남자 캐주얼룩


안녕하세요!
옷누나에요 :)

오늘은 요즘 가장 트랜디한
꾸안꾸룩 스타일의
남자 캐주얼룩을
다양하게 준비해봤어요 :)

1. 스웻셋업
2. 니트
3. 티셔츠
4. 맨투맨 /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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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님 끝판왕 브랜드 BEST6
국내 데님 끝판왕 브랜드 BEST6 안녕하세요 다양한 패션 정보를 알려드리는 패션사관학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접 제가 입어보았던 다양한 데님 브랜드들 중에서 여러분들께 추천드려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거 같다 생각되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국내 데님 브랜드 BEST6 라는 주제로 여러분들께 6가지 데님 브랜드를 소개 드려보려 합니다 감히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브랜드를 저는 국내 데님 6대장 브랜드라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소개한 브랜드들은 모두 제가 직접 입어보고 추천드리는 브랜드이오니 이 점은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추천 브랜드 "플랙" 국내에 한참 해외 프리미엄 데님이 유행하던 시기에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무이하게 당시 최고 해외 데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국내 데님 브랜드로 뿐 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해외 컬랙션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해내는등 감히 플랙이란 브랜드는 국내 프리미엄 데님에 역사를 써왔던 브랜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수준 높은 데님을 만들어왔던 브랜드로 만큼이나 좋은 데님을 만드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 생각되지만 플랙을 필두로 하여 이후에 국내에 수 많은 데님 브랜드가 생겨났고 퀄리티라는 기준이 거의 상향 평준화되며 조금씩 잊혀지기도 했지만 다만 최근에는 다양한 인풀러언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며 예전의 전성기를 찾아가고 있는듯하여 굉장히 반갑기도한 브랜드 입니다. 두 번째 추천 브랜드 "브랜디드" 현 시점을 기준으로는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있는 데님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브랜디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큼이나 많은 구매건과 더불어 실제 구매고객들의 수 많은 후기들만 읽어보아도 알 수 있는 검증된 브랜드로 개인적인 평가로는 지금 현재 국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데님 브랜드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대에 수준 높은 퀄리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브랜드로 외에도 데님 전문 브랜드답게 다양한 데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선택의 폭 또한 아주 넓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가성비와 더불어 입문용 데님 브랜드로는 감히 끝판왕 격에 브랜드라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세 번째 추천 브랜드 "모드나인" 2006년 처음 론칭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오로지 데님만을 제작해온 브랜드 입니다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성장해오는 대부분의 브랜드와는 다르게 오로지 제품의 품질만으로 입소문타며 성장해온 독보적인 길을 걸어온 브랜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세계 최고의 원단과 더불어 부자재의 사용 마지막으로 높은 수준의 워싱과 봉제 기술력으로 만들어지는 높은 수준에 데님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10년이 넘는 시간 오로지 데님만을 고민하고 만들어온 브랜드다운 모드나인의 제품력은 아마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거라 개인적으론 생각됩니다. 네 번째 추천 브랜드 "리넥츠" 리넥츠는 과거 복식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그것들을 좀 더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어 좀 더 현대적이고 새롭게 재해석하는 브랜드 입니다. 론칭한지 얼마 안된 브랜드이지만 지극에 기본에 충실하지만 탄탄한 원단 그리고 수준높은 봉제기법 전반적으로 아주 높은 퀄리티를 바탕으로 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리넥츠는 전세계의 최고의 데님 원단들과 부자재를 아주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선별하고 더불어 봉제와 워싱 기법 역시도 아주 높은 수준에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제품에 전반적인 퀄리티는 물론이고 섬세한 테일러링을 기반으로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핏감과 더불어 무엇보다 데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투박하고 빈티지한 감성과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다섯 번째 추천 브랜드 "피스워커"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던 브랜드 입니다. 과거엔 국내에 급성비, 가성비 데님 3대장이라 불리었던 가격대비 아주 높은 퀄리티에 데님을 선보이며 많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예전만한 사랑을 받고 있지는 못한거 같아 매우 아쉽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여전히 동 가격대 기준으로는 이만한 퀄리티를 뽑아내는 데님 브랜드를 국내에서는 몇 없다 생각하고 있어 아직까지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입문용 브랜드로는 감히 최고의 브랜드중 하나라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섯 번째 추천 브랜드 "페이탈리즘" 2017-2018년 기억하기엔 아마 수 많은 데님 브랜드들중 가장 빛났던 브랜드 바로 페이탈리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약간 해성처럼 등장한 신생 브랜드였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더불어 핏감 그리고 준수한 제품 퀄리티를 보여주며 짧은 시간안에 크게 성장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입혀지고 사랑받았던 브랜드 입니다. 지금까지도 정말 기본기가 단단하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제품들을 다수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데님 전문 브랜드답게 다양한 데님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선택에 폭 또한 굉장히 넓다는 장점까지 갖춘 개인적으론 현시점을 기준으로도 가성비 라는 기준에서는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안부 ,
안녕하세요 tomydear 입니다 :-) 💗 오랜만에 빙글에 들어와 예전에 썼던 글들과 댓글들을 차근차근 둘러보다가 이랬던 적이 있었지, 하는 향수에 젖어 괜히 몇 자 적게 되었어요. 벌써 일 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저와 제 글들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실까도 싶지만, 제가 문득 생각이 나 이렇게 빙글에 돌아온 것처럼 언젠가 다시 이곳에 돌아와서 이 글을 읽고 안부를 확인하실 수도 있을테니! 그간의 제 근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꽤 오랜 기간동안 빙글에 데일리룩을 소개하는 컨텐츠와 종종 음악, 또 카페나 맛집 등 여행 일기를 올리면서 소통하고는 했었는데 한동안은 이런 저런 사정들과(?) 바쁜 현생을 살면서 컨텐츠도 모두 중단하고 오롯이 저에게만 집중하는 시간들을 보냈어요. 가끔씩 빙글에 들어올 때마다 확인하는 알림에는 여전히 지난 게시글에 좋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과, 저의 게시가 그립다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그 마음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근황을 알려드려야지 하던게 이렇게 늦어졌네요 허허..💧 서론이 길어졌어요. 아무쪼록 저는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난 모든 시간들과 지금 이 순간도, 남은 올 한해와 다가올 2020년에도 넘치도록 행복한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빙글에서 받았던 좋은 마음들과 에너지 덕분에 저는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처럼 데일리룩 컨텐츠를 진행하거나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또 전처럼 여러분들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습니다 💪🏻 혹시나 저의 근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프로필에 인스타그램 계정 올려두었어요. 언제든지 편하게 구경해주세요💛 이대로 끝마치긴 아쉬우니 가벼운 사족과 함께 그동안의 데일리룩 몇 장.. 아니 몇 십장.. 올리고 갈게요. 히히 모두모두 좋은 밤 되시고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요 Love is All !!!!!!! 💗💕💗💕 추웠던 겨울날의 서울. 언제 가도 좋은 연남동. 그리고 사랑하는 제주. 여름. 바다가 좋은 부산사람. 바다가 좋은 부산사람2 요즘 푹 빠진 가방. 아이패드로 겨울 영화 보기. 추워지면 찾게 되는 핫초코. 경주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은 카우엘. 가을에 제일 예쁜 경주. 근황 끝!
사회초년생들이 꼭 알아야할 '질문' 제대로 하는 방법.jpg
유튜브 돌아보다가 상당히 재밌는 영상이 있길래 가져와봄 기자 :두 개의 자석을 들고 서로 밀었을 때 서로 밀치려는 느낌을 느낄 수 있잖아요. 이를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가져다 대면 서로 붙으려고 하고요. 이 때 두 자석 사이에 느껴지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파인만 :그게 무슨 말이죠? '두 개의 자석 사이에서 느껴지는 느낌' 이라니? 기자 : 그러니까 뭔가 있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린 느낌이란, 뭔가 있잖아요.  두 개의 자석을 가져다 댔을 때 말입니다. 파인만 :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뭔가 느껴지는 게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당연히 뭔가 느껴지겠죠. 그래서 뭘 알고 싶으신 거죠? 기자 : 제가 알고 싶은 건 이 두 개의 금속 덩어리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는 거죠. 파인만 : 자석이 서로 밀어내고 있는 거죠. 기자 : 그러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왜 밀어내는 겁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죠? 파인만 : 당신은.. (뭐라 말하려고 하는데 기자가 말 끊음) 기자 : 저는 이 질문이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파인만 :물론 합리적이죠. 굉장히 훌륭한 질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당신이 질문을 할 때, 그러니까,'어떤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대답하는 사람이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까요? 파인만 : 예를 들어보죠.  파인만 : 미니 이모가 병원에 있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미끄러지셨거든. 이모가 외출하셨다가 얼음 바닥에 미끄러지셔서 고관절이 부러지셨어. 파인만 : 이 정도 만으로도 사람들은 납득합니다.  파인만 : 그러나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은 이런 것들을 전혀 모를테니 이 정도 답변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겠죠. 우선은 고관절을 다치면 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테니까요. 이모가 고관절을 다치셨는데 병원에는 어떻게 가신거죠? 그건 이모부가 고관절이 부러진 이모를 보고는 병원에 연락을 취해 사람을 보내 이모를 병원으로 이송한거지. 파인만 : 우린 이런 과정을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파인만 : 따라서, '왜'라는 질문에 설명할 때에는 서로가 참이라고 납득하는 일련의 범주 안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질테니까요. 남편은 왜 병원에 전화를 걸었죠? 그건 남편이 아내의 건강에 관심이 있기 때문인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 아내의 건강에 관심이없는 남편들도 있으니까. 술에 취해 있거나 화가 나 있는 경우에 말이야. 파인만 : 이런 식으로 점점 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현상들에 흥미를 가지게 되겠죠. 이에 대해 계속해서 알아보고자 한다면 더욱 더 깊고 다양한 방향으로 파고들테니까. 파인만 : 예를 들어, '이모는 왜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셨죠?' 라고 묻는다면 '그건 빙판이 미끄럽기 때문이지', 이건 누구나 알고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빙판이 미끄러운지' 묻는다면요? 이건 또 궁금합니다. 빙판이 굉장히 미끄럽다는 건 또 매우 흥미롭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습니다. 이 때 물어본 사람에겐 빙판은 미끄럽다는 답변만으로 충분해요. '그것만으로 설명이 되네요.' 라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고, 아니면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판은 왜 미끄러운지' 물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또 다른 무언가에 휘말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얼음만큼 미끄러운 건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기름진 것 중 미끄러운 걸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뭐랄까.. 축축하면서 끈적거리잖아요. 그런데 고체인데 이렇게 미끄러운 경우라니? 그건 왜냐하면 빙판의 경우 우리가 그 위에 서게 되면ㅡ사람들이 말하기를ㅡ순간적으로 가해진 압력이 얼음을 살짝 녹이기 때문에 우리가 순간적으로 물 표면 위에 올라타게 돼 미끄러진다는 겁니다. '근데 왜 빙판만 그렇고 다른 건 그렇지 않은거죠?', 왜냐하면 물은 얼면 팽창하게 되는데, 이 때 압력이 가해지면 팽창하는 걸 멈추려 들고 빙판을 녹이기 때문이지. 얼음은 녹는게 가능하지만 다른 물질은 얼게 되면 금이 가게 되고, 이 때 압력을 가하면 그 때는 고체의 상태라기에는 좀 그렇잖아. '왜 물은 얼면 팽창하는데 다른 물질들은 팽창하지 않는거죠?'.. 아시겠나요?  파인만 : 저는 지금 당신의 질문에 답하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우선은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고, 이해하고 알게 된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며, 이해하지 못한 것도 인정해야 하니까요. 조금 전의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제가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점점 흥미로워지잖아요. 이건 제 생각인데. 더 깊게 파헤칠 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것 같거든요. 파인만 : 이보다 더 나아가 이런 질문도 던질 수 있겠죠. 이모가 미끄러지셨을 때 왜 넘어지신거죠? 그건 중력 때문인데, 중력은 행성들을 포함한 모든 것들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지. 됐어요! 파인만 : 이런 식으로 질문이 계속됩니다. 따라서 '왜 자석은 서로 밀어내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다양한 수준으로 답변할 수 있을텐데요, 물리학을 전공한 학생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인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겠죠. 파인만 : 만약 질문자께서 물리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라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자기력때문에 자석이 서로 밀쳐내려 하는 것이며 이 때 가해지는 힘을 느끼신 거라고 밖에는 말씀드릴 수 없겠죠. 그럼 또, '그것도 굉장히 이상하다'고, 다른 상황에서는 그러한 힘을 느낄 수 없다고 반문하실 수 있겠죠. '자석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서로 붙으려고 하잖아요!' 라고요. 그건 자기력과 매우 흡사한 전기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좀 전과 비슷한 질문이긴 한데... (중략) 파인만 : 그렇기에 저는 당신에게 그저 '자석은 서로 끌어당긴다' 는 답변 외에는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그저 세상의 기본적인 요소들 중 하나라고 말입니다. 서로 다른 힘들이 존재하는데, 전기력이 있고 자기력, 중력 그리고 그 외 힘이 있으며 이마저도 일부일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파인만 :만약 당신이 물리학도였다면 여기서 더 나아가 '자기력은 전기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력과 전기력과의 상관관계는 여전히 미제로 남아있다'는 말을 이어갈 수 있었겠죠. 파인만 : 그러나 저는 아예 엄두조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친숙한 개념으로 자기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신에게 보다 더 친숙한 개념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7분 내내 '왜'라는 질문이 왜 어려운지에 대해 온갖 비유와 지식들로 답변해주는데 말을 너무 잘해서 홀린듯이 보게 됨ㅋㅋ 사전 설명없이 다짜고짜 들어오는 질문 들으면 이걸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어디까지 설명해줘야 하나 한숨부터 나온 경험들 다들 있을거라 생각해.. 그 막막한 심정을 엄청 조리있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듯
국내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호불호 갈리게 옷 입었기로 유명한 세대.jpgif
약 30년전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일명 X세대 (현재 4,50대인 1960년대 중반 - 70년대생 세대) 특이하게 유독 진보적이고 자유분방한 성향이 많이 태어난 세대라 재밌는게 옷말고 이 x세대 자체도 특이하다고 당시 막 연구하고 뉴스도 나올정도로 한 세대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렸음ㅋㅋㅋㅋㅋㅋ 역대 가장 하고 싶은대로 입고싶은대로 입고 살며 화려하고 자극적인거 좋아하고 화끈하게 잘 놀았기로도 유명했던 세대기도 함 성향이 그러다보니 패션도 역대급으로 자기 원하는대로 입고 다닌 세대라 무지하게 자유분방하고 화려한데 취향에 맞는 사람은 이때만큼 다양하게 옷 잘입는 세대없고 힙한패션 없다 그러고 취향에 안 맞으면 이렇게 요란하고 촌스러울 수 없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그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하듯 역대 국내 연예계 가요계 통틀어 가장 화려하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다양하게 브라운관에 나왔던 시기기도 함 90년대 초중반 그 개성있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개성 넘치기로 유명했던 삐삐밴드 (1995) 중간 tmi 2개 1. 실제 요즘 스타일 디렉터들이 아이디어 고갈되면 저 때 가요프로나 TV프로 봄. 이유가 화장부터 머리 스타일까지 모든게 컬러도 다양하고 하도 틀이 없이 자기들 멋대로라; 아이디어가 막 샘 솟는다고..ㅋㅋㅋㅋㅋ 2.노래 좋아하는 x세대 분들이랑 노래방가면 댄스곡, 발라드 쉴새없이 나오고 겁나 잘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은 노래 마저도 미지근 한걸 싫어해서 하나같이 음계가 엄청 높고 미친듯이 빠르거나 아님 이소라곡처럼 완전 감정을 후벼파는 노래를 선호함 아니면 그것도 아님 위 처럼 본인들만의 컨셉이 확고해야 이들 성에 차서 가요계서 살아 남았음ㄷㄷ 90년대 초중반 급,학식들 트렌드를 움직인 그룹 룰라의 여성멤버들 90년대 초중반의 이효리였던 2,30대 패션의 트렌드 리더 김지현 래퍼인데 랩은 당연하고 춤 노래까지 다 되는 사기캐 채리나 tmi 2개 1.이효리 학창시절에 채리나 싸인 받고 눈물 흘림 2. 안무가 배윤정, 가희가 저때 채리나 춤추고 랩하는거 보고 너무 간지나서 가수, 댄서 마음 먹었다함) 크롭탑에 팬티 밴딩부분 로고가 보이게 입는 패션을 국내서 제대로 유행시킴 지금이라면 과하다고 얼토당토 없겠지만 모두가 아는 이 분 섹시하고 화끈하다고 당시 세대 취향에는 맞아서 여자 팬 한 트럭이었던거 사.실.이.다 김지현 이 후 섹시 퀸으로 가요계 접수 엄정화 (1997) 이렇게 화려하다 중간에 갑자기 소라옹이 나와서 눈물 쏙 빼놓고 감 (응 그들 취향에 중간 따윈 없어~) 더 나아가 클래식 악기 바이올린을 주무기로 내새운 교오양 넘치는 그룹까지도 등장..하는 x세대 픽을 반영한 가요프로 tmi 위 혼성그룹 리더가 정재형 나머지 여성멤버 둘 쌍둥이 (요즘 차트 씹는 슬생ost 중 조이-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원곡 그룹이다) 이때 곡들 보면 노래 창법도 어떻게 저리 지 맘대론가 싶고ㅋㅋ 피치폭도 미침..(무대 도중 소리지름 주의) https://youtu.be/-l-OqDWQ2eo 가요게 뿐만 아니라 여배우들 스타일 마저도 당시 취향을 반영해 요즘 여배우들에 비해 상당히 파격적이고 화려 함 90년대 초반 패션 트렌드 리더 이승연 (1993) 그들의 90년대 초중반 길거리 패션들 (1993-1996) 길거리서 마음껏 애정행각(남친 똥침)하는 자유분방함..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건 실제 이 세대가 현재도 정치적으로 1,20대 제치고 진보적인 성향이 가장 높음ㅋㅋ 당시엔 걍 여름이라 덥고 너도나도 입는 유행이라 별 생각 없이 시원하고 편해서 끈 나시 아무렇지 않게 입었는데 지나고보니 역대 가장 노출 심한 옷 입은 세대가 되었다공..(요즘 길거리선 잘 보기힘든 패션)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당시 유행과 취향따라 너도나도 쫄티나 악세사리를 많이 했을 뿐인데 젤 자유분방하고 요란하게 입은 세대가 되어버린.. 그들의 취향이 반영된 그 당시 유행했던 카페 분위기 보여지고 오픈된걸 좋아하다 보니 통유리로 되어있고 호화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먹히다 보니 넓고 천장이 높고 의자도 크고 넓직넓직한 갬성의 카페가 유행 양동이를 가방으로 활용하는 플렉스 ㄷㄷ (1997 당시 급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준 인디밴드 크라잉넛 - 말달리자 공연 현장) 영상 지금보면 무슨 남녀 뒤엉켜서 다들 취했거나 접신한거 처럼 과격해보이지만,, https://youtu.be/POIwfO-HG6M 알고보면 그냥 당시 급식,학식들 노는곳임ㅋㅋㅋ 공연 끝나면 또 조용히 집가서 숙제함ㅋㅋ 출처 이때가 역대 중 가장 호나 불호 하나로 안 갈리는 패션인듯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불호고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