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isy
4 years ago10,000+ Views
녹사평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시다가 지하차도로 건너가 횡단보도 지나기 전에 있는 정말 작은 지하 가게인데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저녁이라 어두웠었고 간판에 불도 안 들어왔어서 ㅠㅠㅠ 크레페집 왼편에 있는 가게입니다. 지하로 내려가야하는. 조그맣고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았어요. 테이블은 여섯개 정도 있었고, 어두운 조명에 영화 하나 틀어놓고 책과 사진으로 되어있는 실내가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하와이풍인 걸 보니 주인되시는 분이 하와이를 굉장히 좋아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 메뉴로는 칵테일도 팔고 커피, 주스, 차도 팔고 당근케익, 사과파이, 초콜릿 케익도 같이 있습니다. 저랑 친구는 당근케익과 화이트 샹그리아, 핑크 피나콜라다를 시켰는데요, 사실 음료는 그저그랬고 당근케익이 되게 맛있었어요. 시나몬이 첨가되어 있었는데 같이 나온 시럽과 케익 위에 얹혀져 있는 레몬향이 조금 나는 크림이 케익을 훨씬 더 맛있게 해주더라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인분이 혼자 준비하셔서 그런지 메뉴가 나오는데에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 정도. 저희 앞에 주문이 두 테이블 더 있었는데 거의 30분에서 40분정도 기다렸네요. 칵테일류는 대부분 7000~8000원 정도 입니다. 케익은 5000원 이에요. 인테리어가 되게 좋아서 한 번 쯤은 가볼만 하지만 굳이 두 번 갈 정도는 아닌듯하네요. 제 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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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가볼만할것 같네요!! 굳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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