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owlyou
4 years ago10,000+ Views
이 책은 사진 촬영술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무엇인가에, 그러니까 사진에 빠져 살았던 한 사람의 에세이예요. (그래도 사진 관련 책이라 촬영 기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짤막짤막하게 나오긴 해요.) 그래도 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더 잘 찍고 싶다'는 욕심의 고비고비들을 저자가 어떻게 넘어갔는지 살펴볼 수 있었거든요. 처음 가는 길은 언제나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발자국을 보게 되니 참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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