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r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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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수저 집에 처음 들어가 본 흙수저 표정.jpg

은 러시아 혁명 당시에 황궁에 들어가서 얼빠진 붉은 군대의 모습임...






이 때 황실과 귀족가에서 보유하고 있던 주얼리 한번 볼래? ㄹㅇ 눈돌아감














이건 혁명 당시 압수한 실제 사진이고





까악까악

놀랍지? 이걸 어떻게 착용 했냐면




이렇게 주렁주렁 달았다고 함







혁명군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 최강이라고 불렸던 영국도 러시아 황실, 귀족가의 보석을 보고놀랐다는데 그만큼 집안도 으리으리하게 꾸며 놓고 살았다고 한다 함 보쉴?

서재, 응접실, 도서관, 드레스룸, 침실, 다이닝룸 등등 여러 용도의 방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살롱 문화를 책임지던 무도회장을 정 말 정 말 공들여서 꾸몄다고 함



살롱 문화는 황족과 귀족들이 문화 예술을 즐기면서 사교 활동도 하고 비즈니스도 하고 결혼 상대를 고르기도 하는 고오급 그사세 동호회 같은 거였음

근데 19세기 중반부터 표토르 대제가 홍차국에 본격적으로 유럽의 문화를 들여 오면서 이제 살롱에서 프랑스어만 쓰고 유럽풍의 옷을 입고 유럽 춤을 추는 등 요상한 유행이 시작됐지

살롱과 무도회 문화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흥함 심지어는 1년에 무도회가 1000번 이상 열렸는데 초대를 받으면 중병이거나 상중이 아니고서는 반드시 가야 했다함 ;; 춤추다가 중병 걸릴듯

이 무도회가 참 오묘한게 미혼 남녀가 공식적으로 신체적 접촉을 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은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표할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이기도 했음

예를 들어서 그 당시 러시아의 무도회 플리는 집주인 내외가 주도하는 웅장한 폴로네즈로 시작해서 왈츠, 헝가리 댄스, 크라카뱌크(폴란드 춤), 파데카트르, 카드리유 그 후가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마주르카, 코틸리온, 러시아춤이었는데 사랑하는 사이는 반드시 마주르카를 같이 췄음

그래서 안나 카레리나에서 키티가 "그녀는 심장이 멈춰버릴 듯한 느낌으로 마주르카 차례가 되기를 기다렸다. 마주르카를 출 동안 모든 것이 결정날 거라 여겼던 것이다… 그녀는 이전 무도회들에서처럼 그와 마주르카를 출 사람은 자신이라 굳게 믿었기에, 다섯 명의 마주르카 신청자를 춤출 사람이 있다면서 모두 거절했다." 라고 브론스키에게 실망한 이유도 이것 때문임

한 사람이랑 두 번 세 번 춤추는 것도 대단히 실례일 뿐더러 손목에 순서표 같은걸 걸어 놔서 남자가 미리 춤신청을 한 후에 거기 이름을 적어놔야 하는게 매너라서 키티는 마냥 기다렸다고 한다.. 또륵



혁명가들 생각하면 너무 짠한데 무도회 정보 진짜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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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타밈, 빈 살만의 이름 뜻
재산이 적은 순서대로 가겠음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 = 아랍에미리트의 왕자 =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는 이름 빈 자이드는 자이드의 아들이라는 뜻 알나얀은 가문 이름(성) 만수르 아빠 이름이 '자이드 빈 술탄 알나얀'임 아랍에미리트는 알나얀 가문이 통치함 현재 아랍에미리트의 왕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얀'으로 만수르의 형임 + 만수르의 또다른 형의 이름은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얀'인데 이름이 어딘가 익숙할 거임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가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음 부르즈 할리파가 지어질 당시 할리파가 왕이었음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 카타르의 왕 =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 만수르 이름을 분석하고나니 대충 감이 잡힐 거임 타밈 = 이름 빈 하마드 = 하마드의 아들 알사니 = 가문 이름 카타르는 알사니 가문이 통치하고 있음 현재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나라임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구단주 얼마 전에 한국에 왔다간 그 사람임 무함마드 = 이름 빈 살만 = 살만의 아들 알사우드 = 가문 이름 다른 석유 재벌들은 이름으로 부르면서 이 사람만 빈 살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함마드가 흔한 이름이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사우디아라비아는 알사우드 가문이 통치중 이쯤에서 왜 중동 가문은 가문 이름 앞에 다 '알'이 들어가나 궁금할 것임 '알'이 아랍어에서 가문을 뜻하기 때문임 즉, 알나얀 = 나얀 가문 알사니 = 사니 가문 알사우드 = 사우드 가문 근데 지금은 그냥 합쳐서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되었다고 함 출처 여자도 똑같이 이름+개비 이름+가문 이름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데 개비 이름 앞에 빈 대신 빈트(bint)가 붙음
나사에서 지정한 오로라 관측에 가장 용이한 곳, 노르웨이
서울대 졸업하고 대우조선 입사해서 중견직까지 지낸 사람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오로라를 보러 오로라 캠프에 한번 참가했다가 감동먹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서 다니던 회사에 사표 내고 바로 천체 사진가의 길을 걷게 됨...  이 사진도 멋지네 30장을 찍어서 이어 붙이면 1초 분량의 영상이 나온다더라   그렇게 고생해가며 찍은 사진들.. 앞으로 이 글에서 나올 오로라 사진들은 전부 이 작가가 찍은거다. 엄밀히 말해서는 영상인데 내가 캡쳐를 한 거 유럽에서 교통편도 편리하면서 오로라 관측하기 제일 좋은 곳이 노르웨이의....  노르웨이인의 흔한 일상 나사에서 지정한 오로라 관측에 가장 용이한 곳 일본인 관광객의 비중이 제일 높고 최근에는 한국인 관광객도 늘어나는 중  원래는 한적한 인디언의 고장인데 오로라로 유명해지면서 이 지역의 인디언들이 자기들의 문화를 접목시켜 오로라 캠프를 조성했음. 이곳에서 3박 4일을 머무를 경우 겨울에 한정해서 90%가 넘는 확률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영상인데 내가 캡쳐만 한 거 오로라를 보러 해외에 갈려거든 캐나다의 옐로우 나이프로 출처는  sbs스페셜에서 방영한 "오로라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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