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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쉬운것같은 펜타닐 마약 유통 경로

아무런 병이 없는 기자가 펜타닐 처방해주는 병원 찾아감
펜타닐: 모르핀 헤로인보다 약효 100배 강한 마약
검사도 진단서도 없이 진통제 필요하다니까 펜타닐 처방전 발급해줌

최소한의 검사도 없이 마약류 처방해줌

마약류 다이어트 약 요청

진료실 들어가지도 않고 처방전 내줌





괜히 방송때문에 모르던사람들한테까지 위치 더 알려지는걸까봐 겁나네..ㅋㅋ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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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냈으면 일벌백계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줘야하지 않나요... 실컷 파헤치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펜타닐 필요해요? 그럼 이렇게 하세요~!' 라는 광고만 한 꼴이 아닌지...
저런 돈에 환장한 의사들은 면허 박탈 해야지
차라리 저런 건 법규 제정하면 된다지만 음성적 유통은 어카지
시스템 문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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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마약이 어째서 네덜란드에 집중됐는가?
월요일은 역시 마약 이야기죠. 작년 10월에 네덜란드가 유럽의 멕시코 혹은 콜럼비아가 됐다는 이야기(참조 1)를 한 적이 있는데, 비유가 어째서 멕시코/콜럼비아일지 그리고 하필이면 왜 네덜란드였는지의 설명이 좀 부족했었다. 네덜란드가 마약 산업의 중심지가 됐다는 현상만 서술했기 때문이다. 주된 원인은 바로 연성마약에 대한 관용 및 로테르담이라는 거대 무역항이다. (추가하자면, 오랜 긴축 예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보다 근본적으로, 어째서 마약이 유럽의 네덜란드로 흘러들어가는지부터도 궁금하다. 게다가 그 기원이 되는 멕시코와 콜럼비아는 또 무슨 이야기일까? 우리는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로 들어갈 수밖에 없겠습니다. 나르코스는 처음에 콜럼비아 카르텔, 후에는 멕시코 카르텔로 이야기가 바뀌는데,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활약했던 콜럼비아 카르텔 이야기의 경우 주된 수요처인 미국으로 마약을 비행기 혹은 배로 보내는 장면이 여럿 등장한다. 그리고 톰 크루즈가 나옵니다(참조 2). 그런데 당시(80년대) 미국이 어떠했다?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영화 속의 배리 실도 그렇고, 콜럼비아에 직접 마약단속국 요원을 파견하는 것도 그렇고 점차 콜럼비아-카리브-마이애미 루트는 꽤 어려워진다. 그래서 떠오른 다른 루트가 바로 멕시코-미국의 육로를 활용하는 루트였다. 그런데 제아무리 미국의 바로 밑이라 하더라도 미국이 멕시코 루트를 막아내지는 못한다. 1994년 체결된 NAFTA 때문이었다. 이쯤 되면, 드라마 나르코스 후반 시즌이 어째서 멕시코에 집중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430만 대의 트럭을 어떻게 일일이 다 조사하겠나(참조 3)? 그런데 여기서 콜럼비아 입장을 좀 들어 봅시다. 80년대에는 톰 크루즈를 통해서 시장에 직배를 했거늘 이제는 멕시코 카르텔들에게 수수료를 내야 하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심지어 멕시코 카르텔들이 이제는 현금이 아니라 현물을 요구했다(참조 4). 그래서 콜럼비아 카르텔들 입장에서 유럽이 눈에 들어온 겁니다. 게다가 어지간한 남미 국가들하고 범죄인 인도협상이 체결되어 있는 미국과는 달리 유럽 국가들은 남미와 그런 조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마피아 하면 이탈리아 아니던가? 이탈리아 마피아부터 뚫어 보자(참조 5). 그러나 이탈리아 마피아에게 마약을 공급하던 콜럼비아 카르텔 두목이 또 미국으로 송환되는 바람에… (참조 5) 카르텔들은 네덜란드/벨기에(로테르담/안트워프) 루트를 개척한다. 그중에서도 해마다 4억 4천만 톤의 물류를 처리하는 로테르담이 마약을 숨기기에 제격, 현지 마약의 인수인계 및 배포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에 특히 많이 모여 있는 모로코 갱(현지에서는 ‘모크로 마피아’라 부른다, 동명의 네덜란드 드라마 시리즈도 있다)이 맡았고 말이다. 현지에 이미 존재했다는 이유 외에도, 이들이 특출난 이유가 또 하나 있다. 모로코 또한 대마 재배가 일상화된 지역이며(모로코에서 ‘하시시’ 하면 대체로 그걸 가리킨다), 이미 거기서 나온 마약을 그들이 맡고 있었기에 새로운 일이 아니었다. 바로 현재의 상황이다. 선진국 네덜란드가 이렇게 유럽의 멕시코/컬럼비아가 된 꼴인데(참조 6), 다만 네덜란드가 현금을 거의 쓰지 않는 선진국인 덕분에(?) 자금 세탁은 주로 UAE에서 이뤄지는 모양이다. 바로 모크로 마피아의 두목 중 하나가 두바이에서 잡혔기 때문인데, 마침 G7 산하의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UAE를 “회색 리스트”에 넣어둘 가능성이 높다. 이란과 북한 그 다음 레벨이다(참조 7). ---------- 참조 1. 치즈와 코카인 그리고 킬러(2021년 10월 19일): https://www.vingle.net/posts/4064796 2. 당시 콜럼비아에서 미국으로 마약을 수송하던 비행기 조종사 Barry Seal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American Made (2017)의 주인공이 톰 크루즈였다. 예고편은 여기, https://youtu.be/AEBIJRAkujM 3. How NAFTA helped create the modern drug trade(2019년 1월 5일): https://www.vice.com/en/article/yw77pg/how-nafta-helped-create-the-modern-drug-trade 4. 처음의 멕시코 카르텔들은 오로지 미국 내 수송에만 집중했었는데, 점차 미국 내 마약 배급과 유통에도 손을 대기 시작한다. 그러려면 역시 현물을 받아야 한다. 5. The Italian Mafia and the Move Upstream(2021년 2월 9일): https://insightcrime.org/investigations/italian-mafia-move-upstream/ 6. 심지어 14세 소년이 가담하는 경우도 있었다. 촉법(…)이기에 우후죽순 어린이들을 고용한다고 한다. Zelfs 14-jarigen smokkelen coke uit de haven: 'Beloning van 30.000 euro'(2021년 9월 19일): https://www.rtlnieuws.nl/nieuws/nederland/artikel/5255186/uithalers-haven-rotterdam-smokkel-drugs-cocaine-wet 7. UAE Faces Risk of Inclusion on Global Watchlist Over Dirty Money(2022년 1월 4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1-04/uae-faces-risk-of-inclusion-on-global-watchlist-over-dirty-money 8. 전체 이야기는 네덜란드의 Afonso 교수의 트윗을 따랐다. https://twitter.com/alexandreafonso/status/1486453613052370949 짤방은 여기 Käse, Koks und Killer(2021년 10월 15일): https://www.spiegel.de/panorama/justiz/wie-die-niederlande-mit-naiver-drogenpolitik-die-mafia-gross-machten-kaese-koks-und-killer-a-f124c1ca-f177-482c-a7e5-1ab165a98b04
호불호? '뺑반' 영화 솔직후기/리뷰/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요즘은 그렇게 볼 영화가 마땅치 않은데요, 그래도 알리타 정도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린북은 뭐 시간이 안 맞고 상영관도 적어서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ㅠ 그래서 오늘 보고 온 한국영화는? 경찰이 소재인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뺑소니 전담반 스토리, 영화 '뺑반'입니다. 호불호에 대한 의견차가 많이 갈리고 있는 영화인만큼 제가 또 직접 확인하러 가봤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구요? 흠흠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불호'입니다. 극한직업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인지 이 정도 작품에는 성이 안 차네요. 일단 장르가 액션인 거 같은데 시원한 장면은 몇 없습니다. 카레이싱 장면이 꽤 유려하게 잘 연출되긴 했지만 역시나 제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카체이싱 액션을 통해 확실히 인상을 주려면 이보다는 더 화려하고 박진감 있어야 했어요ㅠ 저는 그리고 액션영화를 본다, 범죄액션이다! 한국영화다! 이러면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진 모습이나 속 시원한 사이다를 바라는데요. 이번 영화는 애만 태우다가 끝난 느낌이 강합니다. 오 뭔가 나올거 같아! 싶으면 안 터지고질질 끌다가 결국 막을 내립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망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바로 이 배우,'류준열' 덕분이라고 정말 생각합니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특유의 포스가 정말 독보적입니다. 독전에서의 카리스마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네요. 다른 배우들도 살작씩 짚어보겠습니다. 의외로 공효진의 연기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흔히 뜬다고 하는데요, 감정과 설득력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공블리의 매력은 이게 다가 아닌데 말이죠... 염정아도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꽤 아우라를 풍기며 대단한 활약을 기대했는데요, 오히려 생각과 다른 길로 빠져 당황하게 만드는 역할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가 애매해진 이유 중 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혜진의 연기력이 좋았습니다. 역시 기대를 하지 않으면 예상과 다른 매력을 발견하곤 하죠. 처음부터 별 신경을 쓰진 않았으나 후반부에 멋있는 장면을 연출해주었습니다. 한편, 저는 이 배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바보 같고 허당스러움이 넘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요.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반전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끝까지 그 임팩트를 가져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ㅠ (손석구의 분량을 늘려죠) 저는 처음에 누군가 했는데, 가수 '키'더군요. 엄청난 파격변신(비주얼적으로)과 함께 뭔가를 보여주나 싶었는데 인상적인 장면은 딱히 없습니다. 오히려 까메오로 출연하신 다른 배우들이 더 돋보여요. 그리고 또 한 명의 주인공, 조정석의 연기인데요.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악역을 맡기에는 사람 자체가 선한 이미지가 강해요. 정말 밉고 벌 받길 바라는 악역이라기보다 철없고 미쳐버린 부자라고밖에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이성민은 까메오로 출연한 수준인데요. 분량대비 임팩트는 주인공들 못지 않습니다. 영화 전반을 이끌고 있는 축에는 결국 이성민 배우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다고 보니까요. 대사도 감명 깊고, 연기력이 무엇보다 명불허전입니다. 연기라기보다 그냥 그 캐릭터 자체가 되는 분이예요ㅠ 사실 소재 자체는 좋았습니다. 뺑소니와 불법카레이싱은 실제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죠. 하지만 좋은 소재를 애매하게 풀어냈다는 점이 참 아쉬워요. 1개의 쿠키영상을 통해 속편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과연 2편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보단 걱정이 앞서네요. 호불호는 언제나 존재하기에 저의 의견은 참고 정도로만 부탁드릴게요! 영화 '뺑반'이었습니다.
알고보면 더 재밌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예술가들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주인공이 1920년대로 돌아가서 파리의 예술가들과 만나는 이야기! 여기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아쥬아주 많이 나오는데욤 먼저 길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콜 포터(Cole Porter) 미국의 작곡가, 작사가로 이 영화 전반에 흐르는 Let's do it라는 노래도 이 사람이 작곡데스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많이 올렸다고.. 게이라고 하네요 스캇 피츠 제럴드(F. Scott Fitzgerald) 젤다 피츠 제럴드(Zelda Fitzgerald) 부부 <위대한 개츠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 실제 스캇..! 히들이 닮아쯤!! 잘생기심 아내인 젤다도 작가였다고 합니다 둘은 1920년대 파리에서 이름을 날렸던 사교계 명사로 ㅋㅋㅋㅋ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 잦은 바람과, 서로의 재능에 대한 질투, 뒤섞인 애증 때문에  후일에는 부부관계가 그리 좋지 못했다고... 헤밍웨이는 피츠제럴드의 재능을 젤다가 좀먹고 있다고 여기고  젤다와 헤어지지 않으면 친구 관계를 끊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는데여... 실제로 헤밍웨이와 젤다는 서로를 끔찍히도 싫어했다고.. ㅋㅋㅋ 젤다는 헤밍웨이와 스캇이 동성애적 연애행각을 벌이는지도 의심했다고 합니다.와우! 젤다는 후일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워했고 스캇도 알코홀릭으로 고생하는등 그들의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ㅠㅠ 사실 젤다는 지금까지 스콧을 망친 악녀로만 평가됐는데, 실상은 스콧이 되려 젤다의 글을 표절하는 등 젤다의 재능을 질투했다는 설도 있네요 이른바 유리천장이라고하죠 결혼이라는 제도로 인해 재능을 가진 여성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가로막히는가... 생각해볼만한 문제인듯함다.... 이분은 바로 어네스트 허밍웨이(Ernest Hemingway)! 모르면 간첩이겠져..? <노인과 바다> 로 유명한 헤밍웨이는 실제로 굉장히 남성적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그는 글을 쓰는 시간보다 사냥을 갔던 일이 많았을 정도라고 함.ㅋㅋㅋㅋ (물론 과장이겠져...쓴글이얼마나 많은데 0ㅇ0) 예술가의 삶이 보통 그렇듯 헤밍웨이의 삶도 그리 평탄치는 않았다고.. 결국 헤밍웨이도 우울증과 알코홀릭으로 장총을 입에 물고 자살했죠....ㅠㅠㅠ 헤밍웨이가 길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거트루드 스테인 (Gertrude Stein)의 집! 이분은 뭐랄까...비평계의 대모느낌? .... 피카소와 친했다고 하네요 뒤로 살짝 보이는 피카소의 저 유명한 그림!! 저분이 바로 스테인이었다능...안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스테인도 게이였는데, 헤밍웨이와 길이 스테인의 집에 들어갈 때 문을 열어주던 이 여인이 바로 앨리스로 스테인의 비서이자 연인이었다고... 둘은 40년 간 같이 살았다고합니다 로맨틱해ㄹㅏ......흡 길이 만나는 독특한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 초현실주의화가로  유명한 작품은 <기억의 지속>  다들 한번쯤은 본적있을까...? 흘러내리는 시계들.....ㅁ7ㅁ8  달리는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도 컸다고 함미다 그래서인지 영화에서도 계속 본인의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함당ㅋㅋㅋㅋㅋ 달리는 극속에서 코뿔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데 ㅋㅋㅋㅋㅋㅋ웃김 실제로도 코뿔소를 엄청 좋아했다고 하져 왼쪽이 실제 달리! 특히 코뿔소의 뿔에 정신을 못차리셨다고 하네여.. 말이 필요있나여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도 나오고요 비중짠내 ㅠㅠ 달리와 함께 등장하는 루이스 부뉴엘 (Luis Buñuel) 만 레이 (Man Ray) 부뉴엘은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영화감독으로 달리와 아주 친했다고 함다 만 레이는 미국의 사진작가로 그의 유명한 작품은 바로 <Le Violon d’Ingres> 아실랑가 모르겟긔.. 전 몰랐그ㅣ....ㅁ7 영화 중간에 길은 부뉴엘에게 영화 아이디어를 주는데요 그것은 바로 <학살의 천사> (1962) 영화 설정대로라면 부뉴엘은 길에게 아이디어를 들은 후 약 40년 가량이 지난 후에야 이를 영화화한 셈!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조세핀 베이커(미국 무용수) T.S. 앨리엇(영국 문호) 코코 샤넬(디자이너) 쥬나 반스(미국 여류작가)  벨몬테(스페인 유명 투우사) 앙리 마티스(프랑스 화가) 등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됩니다.. 레알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뭘 알아야 주인공인 길처럼 놀랄 수 있는 영화!!!!!!!!!!!!!!!! 마지막으로 영화 속 가이드는 당시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Carla Bruni) 였음다 wow! 1920년대 파리 환타지아,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오늘 밤 다시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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