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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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가장 무능했던 왕 인조 1, 인조 반정

21 번째 왕이야기는 제가 참고한 도서에서 "단언컨데 가장 완벽한 최악의 군주" 라고 까지 혹평한 조선의 16대 왕 인조 입니다. 이 인조를 시작으로 자식을 죽여야 했던 세 사람의 왕이야기를 연속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는 인조이고 두번째는 이반 뇌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도 세자를 굶겨 죽여야 했던 영조의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그 첫번째인 인조는 글쓴이가 봐도 이 셋중 가장 무능하고 열등감을 가진 사람으로 이런 인물이 리더의 자리에 있게 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명백하게 보여 줍니다. 인조는 저 유명한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을 몰아내는 쿠데타를 통해 왕위에 올랐습니다. 조선의 역사상 성공한 반정은 연산군을 폐위시킨 중종 반정과 광해군을 폐위시킨 인조반정 입니다. (세조의 쿠데타인 계유정난 처럼 직접 왕을 바로 몰아낸 것이 아닌 경우 제외) 이 2회의 성공한 반정의 2번째 주인공이었던 인조, 그는 이른바 "삼전도의 치욕"이라는 역사적 사건에서 남한산성에서 오랑캐로만 여겼던 청의 "홍타이지" 즉 청 태종에게 무릎을 꿇는 우리 역사의 치욕의 순간을 직접 경험한 왕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아들을 살해하고(독살설) 며느리를 사사해야했던 굴곡 많았던 그의 삶과 생애를 한번 살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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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의주도로남인이참여한반정
이런 최악의 왕이 반정으로 왕권을 쥐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무능한 왕을 몰아낸 것이 아니라 무능한 사람이 왕을 몰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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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트루먼쇼를 찍은 독재자 총리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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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빈민의 음식이었던 것들
퐁듀 옛날 스위스 산골짜기에서 살던 스위스인들이 겨울에 농사도 안되어 먹을게 없어서 남은 치즈들을 냄비에 쏟아부어서 녹이고 딱딱해진 빵을 부드럽게 먹고자 녹인 치즈에 찍어먹던 음식 비빔밥 여러가지 반찬들을 섞어먹어 처리하기 좋은 비빔밥의 기원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많다. 왕이나 양반집에서 먹었다는 주장도 있고 그냥 서민들이 대충 집에 남은 재료를 장에 비벼먹은 가정식이라는 주장도 있다. 부대찌개 이름처럼 유래는 6.25 때 미군기지에서 얻은 햄통조림, 치즈 등을 김치와 섞어서 만든 퓨전찌개 꿀꿀이죽이 부대찌개의 기원이라는 말도 있으나 이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꿀꿀이죽은 진짜로 먹다 남은 잔반으로 만든 거지만 부대찌개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거나 질척한 상태로 끓이지 않는다. 오트밀 귀리로 만든 죽 오트밀은 과거 가장 가난한 빈민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귀리는 말의 사료로나 주던 음식이었고 먹을게 없던 스코틀랜드에서는 이거라도 먹어야 했다. 서양 영화에서 걸쭉한 죽 같은거 먹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거 고래고기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고래고기는 가장 싼 생선 중 하나에 속했다 일본 대중매체에서 60~80년대초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들이 학창시절 급식 반찬이나 하숙집에서 나오는 반찬으로 고래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추억의 음식으로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돼지고기로 만든 햄,소시지가 더 비쌌던 시절이다. 86년 전세계적으로 포경금지가 되면서 고래고기 가격은 치솟게 된다. 보리밥,현미밥 현대의 한국에서는 건강식으로 먹지만 과거에는 하얀 쌀밥보다 낮은 음식으로 취급 받았다. 현재 우리가 먹는 보리밥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가공된 것이다. 원래 보리,현미 등의 잡곡밥은 거칠어서 잘 먹기가 힘든 곡물이다.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 때 하도 질리게 먹어서 남한 사람들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리밥집에 데려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랍스터 옛날 미국에서는 빈민, 어린아이, 하인, 죄수들이나 먹는 흔해터지고 싸구려 취급받는 물건이었다 초기 미국 이민자들이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 빈곤해서 허구헌 날 바닷가재나 먹고 있다고 푸념하는 내용이라든지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바닷가재밖에 없고 대접할 음식도 바닷가재뿐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미국에 이주한 영국인들은 대개 처음에 남의 집에 하인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계약서에 1주일에 바닷가재를 3번 이상 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조항이 있었을 정도로 싸구려 음식이었다 지구촌갤러리 211.36 님 펌
역사에 기록된 기원전 패드립 레전드.jpg
초한지에서 항우 vs 유방 싸울때 항우가 유방 아버지를 포로로 잡고 있을때... 군량이 떨어지자 다급했던 항우 이 미친놈은 유방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는데 (짤은 드라마 초한전기) (유방 아버지: 시발) 하지만 유방 이 쌍놈은 이런 인질극이 통하지 않는 더 미친놈이었다 응~ 느그 아부지 삶으면 나도 한그릇 나눠줘~~ 존나 상상을 초월하는 패드립.....;;;;;; 소설이나 드라마의 창작인가 싶지만 무려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내용,,,(기록된게 저정도면 실제로는 훨씬 더 심한 욕설과 패드립이었을거라고 예상됨 - 유방은 원래 입이 존나 험해서 욕을 달고살았음) 「이때 팽월이 여러 차례 양(梁) 땅에서 반란을 일으켜서 초군의 군량을 끊어버리니, 항왕이 이를 근심했다. 그리하여 그는 높은 도마를 준비해 태공(太公)을 그 위에 올려놓고 한왕에게 통고하기를 "지금 빨리 투항하지 않으면 내 태공을 삶아 죽이겠다."라 했다. 그러자 한왕이 전하기를 "나와 항우는 모두 북면(北面)해 회왕의 명을 받고 형제가 되기로 약속했으니, 나의 아버지가 곧 그대의 아버지이거늘, 그대의 아비를 반드시 삶고야 말겠다면 내게도 국 한 그릇을 나누어주기 바란다."라 했다.」 초한지 보면 ㄹㅇ상상을 초월하는 미친새끼들밖에 안나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해연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