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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갖고 싶은 남자들의 로망템
남자도 쇼핑 좋은 건 다 안다. 꼭 필요하진 않아도 돈 있으면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의 물건들. 출처: gettyimages / 이매진스 어느 날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는 꿈을 누구나 한 번쯤 꾸지. 그럴 땐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쇼핑하는 상상을 한다.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돈 생기면 갖고 싶은 물건, 다들 하나씩은 있지? 출처: gettyimages / 이매진스 게임만을 위한 전용 키보드라거나 엄청나게 비싼 만년필은 사실 없어도 사는 데 전혀 지장 없다. 하지만 남자의 쇼핑 로망을 찐하게 채워줄 멋스러운 그 제품들, 어떤 게 있을까? 출처: 영화 '드라이브' 출처: allets.com, designsponge.com 출처: allets.com, BWI 출처: allets.com,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출처: allets.com, 레노버 코리아 출처: allets.com, philips.co.kr, elrocio.co.kr 출처: allets.com, designsponge.com 출처: allets.com, tivoliaudio.co.kr, britz.co.kr 출처: allets.com, samsung.com 출처: allets.com, designsponge.com 출처: allets.com, shop.cowon.com, iriver.co.kr 출처: allets.com, ysl.com/kr, zippo.co.kr 출처: allets.com, montblanc.com 내 취향과 정확히 일치해 언젠간 꼭 사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제품은 때로 인생의 즐거운 자극이 될 수 있지. 나만이 꿈꾸는 ‘그것’을 사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출처: 영화 '포레스트 검프'
눈르가즘과 귀르가즘이 멀티로 오는 블루투스 스피커 12
블루투스 너마저... 당신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줄 신박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12 역씌 마샬이다. 지금 보시믄 아시겠지마는 마샬 액톤의 디자인 매커니즘은 상당히 조크든요? 이런 심쁠한 디자인을 뽑아내는 스피커가 그릏게 만치 안타. 그릏기 때문에 돔청음실이 중요흔그에요. 이런 단순한 디자인이 원래 질리지 않는 법. 태생이 촌스럽지만 1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을 디자인 덕분에 물건 오래 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사실 이 강아지 로봇은 순수한 스피커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얼굴빛이 다양하게 변하고, 발과 목을 연씬 흔들어대는 모습이 귀여워 장난감으로 쓰기엔 참 좋다. 이런 스피커 하나 집에 있으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 마이크 스탠드 하나 같이 구매해서 세워두거나 가수들 녹음실처럼 벽이나 천장에 매달아놔도 제법 멋있다. 삼성이 역시 디자인 하나는 잘 뽑는다. 피크닉을 부추기는 보틀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귀엽기도 귀엽지만,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가 당신을 압도할 것이다. 조상님 욕은 참을 수 있어도 캠핑장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는 건 못 참는다. 특히 이 녀석처럼 분위기 있는 빛을 내는 놈이라면 부모님 욕도 참을 수 있다. 솔직히 기분 나쁘다. 특히 자기 전에 불 다 꺼놨을 때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은 괴기스럽기까지. 중학교 때 분신사바 하면서 귀신과 이바구깨나 나눠봤던 사람이라면 강추한다. 콜롬비아에서 누추한 옷을 기워입은 허리 굽은 할머니가 갓 따온 커피콩으로 만든 신선한 커피가 생각나는 야릇한 밤과 딱 어울리는 텀블러 모양의 스피커. 김보성이나 최민수 같은 터프가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투박한 디자인.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물건 던지길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그때부터 분노조절잘해. 언뜻 보면 81MM 박격포 고폭탄처럼 생겼고, 다시 보면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날쌘돌이 랩터의 알처럼도 생겼다. 아무튼 선이 곱고, 잘 빠졌다는 소리다. 녀석이 토끼가 아니라 단무지라는 사실에 요즘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최근 라이언 캐릭터가 새로 나왔는데, 라이언 블루투스 스피커도 하나 만들어주면 라이언 덕후로서 참 좋겠다. 확실히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그런데 가격도 그만큼 사악하다. 아이언맨 머리만 있는 버전은 조금 싸니까 돈이 없다면 몸통은 포기하자. 이보다 더 신박한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을 만들 자신 있는 사람은 주목! WE-Innovate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1차 심사를 통과한 팀에게는 상금 10만원과 보틀디자인 스피커, 트레이디자인 무선충전기를 쏜다. 최종 수상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갤럭시 노트7과 렌즈 커버, WE-Innovate 제조 컨소시엄과의 계약 체결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 바로 WE-Innovate 페이지 (바로가기) 에 접속해 당신의 번뜩이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라! *본 공모전 최종 수상자에 대한 상품 변경사항을 공지 드립니다. [기존] : 상금100만원 + (갤럭시 노트7 +렌즈커버) + WE-innovate 제조컨소시엄과 계약체결 기회 제공 [변경] : 상금 300만원 + WE-innovate 제조컨소시엄과 계약체결 기회 제공 대학내일 우기 에디터 wook@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숨소리마저 음악이 되는 여성보컬 추천앨범 5선
오디오 마니아라면 음악을 들으면서 즐기는 것이 아닌 기기를 사는데 열중한다는 소리를 간혹 듣게 된다. 쉽게 말해, 주객이 전도 되었다는 이야기. 덧붙여, 음악은 원래 듣는 이를 위한 취미지 어떤 스피커로 어떻게 소리가 맺히는지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묻기도 한다. 맞는 말이다. 음악 감상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때는 어떤 기기로 어떻게 소리 나는지는 그 다음 문제가 될터. 하지만 취미를 '하이파이 오디오'라는 분야로 굳이 다르게 나누는 이유는, 음악을 감상의 목적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 미쳐 알지 못했던 가수의 버릇이나 세밀한 기교를 하이파이 오디오를 통해 들었을 때 새롭게 찾아내는 것도 음악을 듣는 또 다른 재미이기 때문이다. 여기 소개하는 보컬들이 그런 부류다. 이어폰이나 차에서 라디오로 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소리. 하이파이 오디오로 들어본다면 입술이 떨어지는 소리, 침 삼키는 소리, 호흡마저도 음악이 되는 그런 보컬들이다. 나윤선 Reflet 2001년 가뭄 같은 국내 재즈 보컬 씬에서 걸출한 여성 보컬이 태어났다. 아니 태어났다는 표현보다는 드러났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바로 나윤선의 데뷔앨범 [Reflect] 가 출시되며 재즈 보컬에 목말라 있던 국내 재즈 팬들의 목마름을 해소해주었다. 사실 그녀의 노래는 갑자기 혜성처럼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이미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여주인공으로 연극계에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그녀의 연극배우로서의 활동엔 당연히 보컬이 함께했고 결국 재즈 보컬로 첫걸음을 내디디게 된 것. 프랑스 재즈 스쿨 CIM에서 수학한 그녀의 보컬 실력은 이미 탈 한국적이었다. 그러나 이 앨범이 무엇보다 주목받을 수 있는 것은 단지 해외의 그것을 흉내 내는 것에 머물지 않았다는 사실에 있다. 유년시절 김광민의 피아노 소품집 [Letter From The Earth]는 나의 가장 소중한 앨범이었다. 이 앨범의 수록곡 ‘Rainy day' 는 나윤선의 보컬을 멋지게 차려입고 다시 돌아왔다. 게다가 패티김의 ‘초우’는 또 어떤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마치 지구에 남겨놓고 온 가족이 보내온 “지구에서 온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듯 가슴 뭉클한 감정이 깊게 묻어난다. 오디오파일로서도 손색없는 본 작은 얼마나 자연스럽고 생생한 녹음이 완성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보컬의 음상 표현력이나 피아노의 잔향 등 음악은 물론 사운드로 매우 뛰어나다. 웅산 I Love You 웅산의 음악엔 재즈는 물론 블루스, 우리나라 가요 등 상당히 많은 음악 스타일이 녹아들어 있다. 처음 그녀의 음악을 들었을 땐 블루스를 떠올렸고 지금은 재즈를 더 많이 떠올리게 만든다. 이런 다양한 음악이 융합되었으나 전혀 어렵지 않고 낯설지 않다. 단지 스탠다드 곡들을 소화한다고 해서 한 때 스쳐가는 차트 유행가로 볼 수 없는 실력과 작품성이 빛난다. 아마도 최근 몇 년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재즈 보컬을 꼽자면 웅산을 꼽을 수 있다. 국내에서보다 해외, 특히 일본에서 그녀의 인기는 생각보다 폭발적이었다. 이미 재즈 비평잡지들에서 여러 상들을 휩쓸었다. 개인적으로 구독했던 스윙저널에서 골드 디스크를 받았다는 소식에 내일처럼 기쁘기도 했다. 특히 7집 [I Love You] 는 셀프 타이틀곡을 듣자마자 소름끼칠정도로 높은 해상도와 탁월한 음상 등 그 음질에 놀랐다. HQCD 로 발매되기도 하고 MQS 등 고음질 포맷으로 발매된 이유가 충분하다. 이 외에 밥 딜런, 산타나 등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하고 있어 흥미진진하며 자작곡에서 보여주는 작곡 능력 등 버릴 곡이 없는 앨범이다. 다이애나 크롤 (Diana Krall) The Girl In The Other Room >> 전체글 펼쳐보기
혼자만의 시간을 위한 남자들의 필수템 3
외롭다고 평소에 노래를 부르고 다니지만, 그런 남자 사람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혼자만의 시간.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들을 꼽아봤다. 부디 좋은 시간 보내고 현자 되시길. “공부하니?” 갑작스런 엄마의 습격에도 끄떡없다 <에스뷰 정보보안필름> 미리 준비해 놓으면 걱정이 없다 유비무환(有備無患) 기본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면 집에 아무도 없어야 한다. 일명 ‘노마크 찬스!’ 그러나 축구에서도 그렇듯 ‘노마크 찬스’는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나의 사생활을 제대로 누리려면 가족들이 집에 있다 해도 빈틈을 노려 슈팅을 시도해야 한다. 동생을 따돌리고, 방문을 닫아 좋은 각도를 선점하고, 준비했던 작전대로 비밀폴더를 연다. 슈팅을 때리려는 순간 들려오는 소리. “아들, 공부하니?” 적절한 타이밍에 노크도 없이 들어오는 노련한 태클! ‘슈팅은 늦었다. 공을, 아니 모니터를 지켜야 한다.’ 이런 긴박한 순간에 필요한 것이 에스뷰 정보보안필름이다. 특허 받은 기술 ‘마이크로루버’ 덕분에 모니터 정면에서 30도 이상 벗어난 측면에서는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몇 초를 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자라면 알 것이다. 옛 성현들의 말씀 ‘유비무환(有備無患: 준비를 미리 해두면 근심이 없다)’을 잊지 말자. 영상이 나인지 내가 영상인지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 물아일체(物我一體) 영상물과 내가 하나가 된다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참는 건 이류, 웃는 자가 진정한 일류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조금만 바꿔 보자. ‘국적으로 평가하는 건 삼류, 퀄리티 따지는 건 이류, 리얼리티로 평가하는 자가 진정한 일류다.’ 삼류들에게는 국적별로 분류된 작품 리스트가, 이류들에게는 해상도가 중요할 것이다. 일류에게 중요한 것은 ‘소리’다. 고음과 중저음의 밸런스는 클래식을 들을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작은 소리 하나까지 잡아낼 수 있어야, 마치 현장에 있는 듯 한 생동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고품질 스피커로 쿵쾅댈 수는 없는 노릇. 옆집에서 항의 차 찾아오면 그것도 나름대로 곤란해진다. 그래서 이어폰이 필요하다.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은 줄이 꼬일 염려도 없어 중요한 순간에 흐름을 방해하지도 않는다. 다 쓰고 나서는 자석으로 헤드를 붙여 놓으면 끝! 깔끔한 뒤처리는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미덕이다. 직박구리는 멸종됐다, 잠금 USB 하나면 충분 <홍채인식 USB Lockit> 천지개벽(天地開闢) 하늘과 땅이 새로이 열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후, 현자가 되었다는 착각에 빠져 ‘Shift+Delete’를 누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는 중생들이여. 직박구리 폴더에 숨겨 놓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는다. 파일은 어차피 하드 안에 있고, 여동생은 컴퓨터도 자주 안 하면서 그 폴더만 기똥차게 찾아낸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신기술이 또 한 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홍채인식 USB Lockit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내 눈동자 없이는 그 누구도 USB를 열어볼 수 없기 때문에 분실한다고 해도 누가 내 치부를 훔쳐보진 않을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된다. 크기도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담배 곽 안에 숨겨 놓으면 USB가 존재한다는 사실마저 감출 수 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그대여, 무소유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들킬 걱정 말고 마음껏 소유하라. 대학내일 기명균 에디터 kikiki@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