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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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노래하는 인디밴드 몽구스의 몬구

http://www.vingle.net/posts/43364 를 보고 몬구님을 아시는 지인 분과 함께 밴드 몽구스의 보컬 몬구를 찾아가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음악인들의 서울에 대한 사랑, 그 누구보다 뜨거운데요? :>
seou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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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잘된거같아요 멋지당*_*
굿굿! 70점 먹고 들어갈때까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듯요!
정말 귀여우시고 잘생기셨더라구요! 그런 분이 서울에 대한 사랑과 의식까지 있으시니 더 멋졌답니다:)
어쩜 이리 잘 생기신거죠,,,,
@grattis 아 님의 댓글 와닿는다 ㅋㅋㅋㅋㅋㅋ엉엉 날 가져요 ㅋㅋㅋㅋㅋㅋ아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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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페퍼톤스... 좋아하세요?
페퍼톤스, 아세요? 모른다고요? 그럴리가요. 제 얘기 좀 들어 보실래요? 창 닫지 말고 제발 한번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 제가 감히 어림잡아 8할 정도의 장담을 해봅니다. 당신은 이미 페퍼톤스를 들은 적이 있다고. 특히 테레비 좀 봤다 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틀림없이, 기필코 페퍼톤스의 음악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거거든요. 브금의 제왕 페퍼톤스 없이는 대한민국 예능도 없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나가는 예능에는 항상 페퍼톤스의 노래가 깔리니까 말이죠. 훗! 삼시세끼에서, 꽃보다할배나 꽃보다청춘, 꽃보다누나에서, 도시어부에서, 일박이일에서... 무려 삼시세끼와 꽃보다할배에서는 아예 인트로가 페퍼톤스의 음악이었지 말입니다. 꽃보다할배 리턴즈 오프닝 : 페퍼톤스 '긴 여행의 끝' 삼시세끼 오프닝 : 페퍼톤스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어때요, 인쟈 쪼까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쥬? 페퍼톤스의 거의 모든 곡이 예능에 bgm으로 삽입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말이에요.(네 다음 과언) 아니 페퍼톤스 없이 예능 어떻게 만들죠...? 근데 왜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링크클릭)에는 멤버가 31명 밖에 없는걸까요? (사실 35명) (우울) 한때 인기였던 머리 쓰는 예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페퍼톤스는 익숙할 거예요. 사실 딱 봐도 머리 좀 쓰게 생기셨잖아요. 뇌섹미 뿜뿜한 외모 아닙니까? 10년 전에도 겁나 공부 잘 하게 생겼다. 그래서 머리 좀 쓴다 하는 프로그램에는 꽤 출연을 했죠. 더지니어스부터 시작해서 코드 - 비밀의 방에서의 갓재평, 머리 쓰는 공중파 예능 트릭앤트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그리고 3년째 문제적남자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기까지 하니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쉴? 아니 근데 왜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링크클릭)에는 멤버가 31명 밖에 없냐고요?! (사실 35명)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겁나 공부 잘 하게 생긴 외모만큼이나 공부를 잘 하셨거든요. 듈돠... (출처 : 위키백과 - 신재평은 37세, 이장원은 36세로 적어 놓은 것을 보아 '만'나이일 것이고, 그러므로 이 문서는 2018년 6월 19일과 8월 29일 사이에 수정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페퍼톤스팬은 이렇게 추리왕이다.) 카이스트에서 만나 함께 음악을 시작했다는 20년째 친구이자 동료. 하지만 허당미가 뿜뿜하여 더욱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아 사랑스러워... (매우 감정을 숨기고 쓰려고 했지만 점점 실패하는 중) 원래 음악과 수학은 닮아있다 하지 않습니까. 피타고라스가 화성학의 기초를 다졌듯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나온 이들 또한 본적없는 코드를 넘나들며 음악을 하고 있답니다. 마치 비밀의 방에 온 듯한 본 적 없는 코드의 흐름 : 페퍼톤스 'c a m e r a' 또는 영화 좀 봤다 하는 분들도 아실거예요. 정말 내내 빵빵 터지며 볼 수 있는 영화 '족구왕'의 주제곡도 페퍼톤스의 노래거든요. 족구왕 주제가 : 페퍼톤스 '청춘' 잠시 영화에 방송반 형아들로 출연도 했습니다. 아... 사진 찾아 넣으려고 했는데 너무 순식간이어서 그런지 스틸컷이 잘 없네요 아쉽. 못찾겠다 꾀꼬리. SNS 좀 했다 하면 한때 페북 스타, 지코의 쉬져베비를 지코보다 (웃기게) 잘 부른 이장원을 본 적도 있을 거예요. 웃음 지뢰 : 이장원 - She's a baby 아니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에는 멤버가 31명밖에 없죠? 왜 활동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거죠?! 이 커뮤니티 분위기 지금 그냥 내 개인 블로그 (그러니까 와서 나랑 좀 놀아줘라 여러분...) 제가 페퍼톤스를 처음 좋아했을 때는 한참 일본 음악에 빠져 있을 때였어요. 많이들 그랬듯 키린지나 심벌즈를 듣고 칸노요코가 익숙하던 애니 덕후의 시절, 맑은 목소리의 여자 보컬이 발랄하게 부르는, 기승전결이 확실한 노래를 좋아했거든요. 그 때 페퍼톤스의 데뷔 EP를 듣고 반해버렸죠. 특히 이 노래, 21st century magic. 아, 제목만으로도 덕후에게 딱이었다. 아니 이게 14년전의 노래라니, 20대 초반의 공대생들이 만든 노래라니. 그 때 물론 저는 페퍼톤스가 '리드보컬이 여자인 밴드'라고 생각했지만 말입니다. 남자 둘인줄은 진짜 몰랐어. 이 데뷔 EP 이후로도 3집 까지는 계속 여자 보컬이 대부분인 음악을 했기 때문이죠. 마치 토이처럼, 노래는 자신들이 만들고 보컬은 계속 해서 여성 객원 보컬을 썼거든요. (페퍼톤스 노래들 중 가장 인기 많은 노래는 대부분 여성보컬의 노래이다 : Super Fantastic - 페퍼톤스) 공연장에 여자관객보다 남자관객이 많아졌음을 직감하고, 그들은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못불러도 자신들이 노래를 하기로. 3집부터는 점점 자신들의 보컬 비중이 높아지다가 결국에는 대부분이 자신들이 부른 노래가 되고, 어느 순간 공연을 하면 여자 관객 90%... (성공했다) 그럼 이제 더 이상 여성 보컬과 작업을 안하는 거냐고요? 그럴 리 없지. 여자 아티스트들을 위한 노래도 많이 씁니다. 무려 여자 아이돌까지! 박지윤의 '유후'부터 투개월의 '넘버원', 백아연의 '마법소녀', 그리고 F(X)까지! 페퍼톤스의 음악은 통통 튀는 여성 보컬에 적격이거든요. 아름답다... 외모면 외모, 아이쿠 이 사진 말고... 그러니까 외모면 외모, 두뇌면 두뇌, 예능이면 예능, 음악이면 음악. 모자랄 것이 없는 밴드라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 글은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 홍보글이었어요. 헤헤. 완전 몰랐죠? 감쪽같았죠? 아. 비밀로 하느라 수고했다 지짜... 그러니까 여러분 페퍼톤스를 덕질하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오늘같은 날 정말 잘 어울리는 페퍼톤스의 노래로 마무리를 할게요. 답답한 것들은 던져 버려, 여긴 정말 한적하다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저기 어디쯤에 명왕성이 떠있을까? (모르겠다) 따뜻한 햇살이 바추는 잔디에 누워 우주의 끝을 바라본다 하루쯤 쉬어도 괜찮지 오늘 당장 모든게 변하지 않을테니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 페퍼톤스 'NEW HIPPIE GENERATION' 중에서 그러므로 페퍼톤스를 아신다면, 좋아하신다면, 또는 알고 싶다면, 좋아하고 싶다면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로 모두 오세요! 여기 저밖에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ㅠㅠㅠㅠㅠ (사실 35명) 여러분 덕질합시다 참. 왜 후방주의냐면... 그래야 클릭할 것 같아서. 헤헤.
스코프 ; 서촌
지인덕에 알게된 서촌 베이커리 스코프-! 남도분식(http://alvinstyle.com/221553677344)근처에 있어서 찾기가 쉬어요 아침 10시에 맞춰서 쉬는날에도 부지런히 움직였건만 우리보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적벽돌에 시원한 하늘색 대문이 입구를 한눈에 띄어요 문 가운데 여우 한마리가 있는데 이 의미가 뭔지 모르겠네요 영국식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인데 영국에서 여우가 뭘.. 의미하나??? 여튼 스코프를 처음 딱 들어갔을때 느낌 베이커리라기보다는 팩토리 느낌이 강했어요 뭔가.. 빵공장? 아니면 정말 빵만 만들어 내는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 아무래도 쇼케이스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왼편으로 아름다운 영국식 디저트가 자리잡고 있었어요 정말 너무 예뻐서 건들이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진짜 뭘 먹어야 할지 손이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층에 볕좋고 한옥 지붕이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했어요 날도 좋아서인지 고즈넉한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가장 한국적인 뷰앞에서 영국식 디저트를 먹는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래도 영국에서도 이렇게 맑은 날 디저트를 먹으면 참 행복하겠죠??? 핫핑크에 스코프베이크하우스라고 적혀있는 진동벨도 참 예뻤어요 진짜 다 먹고싶었지만 몇개만 골라왔어요 당근케이크, 진저케이크, 코코넛마카룬, 브라우니를 골랐어요 당근케이크와 진저케이크는 진짜 핵존맛이에요 당근케이크에 포슬포슬한 그 느낌이 넘나 좋았어요 진저케이크는 제가 생강을 좋아하니깐 당연히 맛있었구요 작은 크기에 코코넛마카룬은 귀여워서 골랐는데 겉바속촉하고 달더라구요 코코넛의 단맛인가 강해서 단거에 취약한 저에게 넘나 달게 느껴졌어요 브라우니도 달긴했지만 진짜 핵 힘들고 지친날 한입먹으면 절로 힘이 날꺼같아요 애플시나몬티는 기대가 참 컸어요 사과도 좋아하고 시나몬도 좋아하니깐-! 근데 음... 그냥 따뜻한 물에 사과향 찔끔 시나몬향도 찔끔이여서 넘나 아쉽더라구요 아니면 베이커리의 단맛때문에 덜 느껴졌을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진짜 스코프 존맛이에요 영국식 디저트가 왜 지금까지 회자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는데 당연히 티타임을 가져야지TAT 또 가고싶네요 .... 당근케이크 진저케이크 아른거려요 스코프 ; 서촌 http://alvinstyle.com/221559082094
남들에겐 괜찮아 보이지만 사실 괜찮지 않은 나, Troye Sivan(ft.Broods) 의 "EASE"
https://www.youtube.com/watch?v=aAt1m1lQK3w 트로이 시반, 유명해지기 전부터 줄곧 들어왔던 아티스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좋은 곡은 다 히트가 쳤더라구요! (T-T) 이번에는 그 앨범 속에 들어있는 주옥같은 곡을 픽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연인이든, 가족이든, 친구들이든.. 모두가 내 옆에 있어도 외롭고 힘들 때가 있으신가요? 내가 제일 못난 것 같고, 내가 하는건 모두 틀린 것 같고.. 이러한 혼란 속에서 오는 힘듦은 어디가서 털어놓기도 참 그래요. 괜히 제가 더 바보가 된 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죠. 다들 제가 또 너무 활발해보이니까 걱정 없어보인다고 ㅋㅋㅋ.. 누구보다 많은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데, 그렇게 보인다니 좋아해야하는지 씁쓸해야하는지.. 어른이 되어도 난 성장한 것 같지 않은데, 이런 걱정들 없이 예전처럼 계속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은 인생 속에서 살 수 있음 좋을텐데, 이제는 더이상 그럴 수가 없네요. 이런 생각을 한번 쯤이라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노래가 정말로 의미있을거예요! 마음 녹이는 가사와 노래 듣고, 오늘 하루도 조금은 위로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 Troye Sivan (ft.Broods) 의 "EASE" I'm down to my skin and bone 뼈와 살만 남을 정도로 약해졌어 And my mommy, she can't put down the phone 우리 엄마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지 And stop asking how I'm doing all alone, alone 어떻게 다 혼자 이겨내냐고 그만 물어봤음 좋겠어 But the truth is the stars are falling, ma 하지만 엄마,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잖아? And the wolves are out calling, ma 그리고 늑대들이 나와서 울부짖고있어 And my home has never felt this far 내 집이 이렇게 멀게 느껴지긴 처음이네.. But all this driving 근데 이 모든게, Is driving me crazy 이 모든게 날 미치게 해 And all this moving 사실 이 모든 것들이 Is proving to get the best of me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는 증거이긴 해 And I've been trying to hide it 그래서 난 모든걸 숨기려고 했었어 But lately 근데 최근에는 Every time I think I'm better 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Pickin' my head up, getting nowhere 고개를 계속 들어봐도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 Take me back to the basics and the simple life 그냥 쉽고 편한 인생을 살았던 그때로 날 되돌려줘 Tell me all of the things that make you feel at ease 널 편안하게 하는 모든걸 얘기해줘 Your touch, my comfort, and my lullaby 너의 손길은 나의 편안함이고 자장가야 Holdin' on tight and sleepin' at night 힘들어도 꾹 참고, 밤에는 푹 자자 Holdin' on tight and sleepin' at night 꾹 참고 밤에는 푹 자자.. Now I'm down to my skin and bones 난 지금 뼈와 살만 남았을 정도로 약해졌어 My baby listens to me on the phone 사랑하는 사람과 전화를 해도 But I can't help feeling like I'm all alone, all alone 그래도 외롭고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은 떨쳐낼 수가 없어 The truth is, the stars are falling, babe 하지만 자기야,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잖아? And I'd never ever thought that I would say I'm afraid of the life that I've made, I've made 그리고 난 내가 살아온 이 인생이 두렵다고 말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문맥상 두줄 함께 번역하였습니다.) But all this driving 근데 이 모든게, Is driving me crazy 이 모든게 날 미치게 해 And all this moving 사실 이 모든 것들이 Is proving to get the best of me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는 증거이긴 해 And I've been trying to hide it 그래서 난 모든걸 숨기려고 했었어 But lately 근데 최근에는 Every time I think I'm better 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Pickin' my head up, getting nowhere 고개를 계속 들어봐도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 Take me back to the basics and the simple life 그냥 쉽고 편한 인생을 살았던 그때로 날 되돌려줘 Tell me all of the things that make you feel at ease 널 편안하게 하는 모든걸 얘기해줘 Your touch, my comfort, and my lullaby 너의 손길은 나의 편안함이고 자장가야 Holdin' on tight and sleepin' at night 힘들어도 꾹 참고, 밤에는 푹 자자 I've been lyin' to them all 난 모두에게 거짓말을 했어 I don't need it anymore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Don't you worry about me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I'll be fine if I can breathe 내가 숨을 쉴 수만 있다면 괜찮을거니까 I've been hidin' for too long 난 너무 오래 숨어만 있었어 Taking shit for how I'm wrong 그저 내가 틀렸다는 이유로 How I'm wrong 내가 틀렸고 Always wrong 항상 잘못됐다는 이유로.. Take me back to the basics and the simple life 그냥 쉽고 편한 인생을 살았던 그때로 날 되돌려줘 Tell me all of the things that make you feel at ease 널 편안하게 하는 모든걸 얘기해줘 Your touch, my comfort, and my lullaby 너의 손길은 나의 편안함이고 자장가야 Holdin' on tight and sleepin' at night (x7) 힘들어도 꾹 참고, 밤에는 푹 자자
불난집 ; 길음역
불난집은 오래된 길음역 떡볶이집이에요 가끔씩 현대백화점 갈때나 지나갈때 한번씩 들리는 곳인데 버스정류장앞이여서 다니기도 편해요 불난집이란 이름답게 항상 사람도 많아요 바깥에서 서서 먹을 수도 있고 안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참 깔끔해요 보통 이렇게 서서 먹는 떡볶이집은 위생이 별로인 곳도 있는데 불난집은 사람도 많은 핫한 곳인데도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어요 제가 다닌지 10년이 넘게 길음역 떡볶이집으로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집인만큼 메뉴도 크게 달라진게 없어요 불난집은 사실 세얼간이때문에 다른 동네사람들한테도 유명해진곳이에요 세얼간이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이 셋이 퀴즈도 풀고 얼갈이짓을 하는 진짜 웃기는 프로그램이였어요 그 때 대국민투표로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집으로 줄 서서 먹고싶은 곳으로 1등해서 더 뜬 집이에요 원래도 사람 많았는데 더 많아짐TAT 그게 지금까지도 이어져요 불난집의 떡볶이는 매운떡볶이에요 요즘 흔한 엽떡처럼 맵기만 한 떡볶이가 아니라 진짜 학교앞에서 먹던 그 추억의 단맛이 있는 떡볶이에요 한입크기로 넘나 귀여운 사이즈라 방심하고 한 두입먹다가 뒷통수 맞을수도 있어요 저야 매운걸 잘먹으니깐 딱 좋았는데 못먹는 사람은 비주얼에 속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중독성있는 맛이라 자꾸 들어가요 고구마, 김말이, 오징어 등 골고루 튀김을 먹었는데 튀김옷이 얇아서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어요 눅눅하거나 느끼하지도 않아요 매운 떡볶이랑 넘나 잘 어울리구요 국물은 그냥 가져다가 먹어도 되지만 오뎅도 하나 시켜서 먹었어요 매운맛을 못먹는 사람에겐 뜨거운 국물로 중화해주는 것도 참 좋잖아요 별거 없는 오뎅인데도 떡볶이랑 먹으니 더 맛있어요 원래 불난집은 떡볶이랑 계란말이 김밥이랑 먹어야 존맛탱인데 나중에 가면 그렇게 또 먹어야겠어요-! 불난집 ; 길음역 http://alvinstyle.com/221562773497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날 보며 괜한 시간만 원망하는, Colouring 의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VM-EkLGudG4 이 노래가사 속 “We(우리)”라는 의미는 나와 누군가가 아닌, 내가 나 자신의 말을하며 뜻하는 “We(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무언가 하고싶은 것은 많고, 이루고싶은 것은 많은데. 분명 무언가 하기 위해 열심히 걸어오고 살아왔는데. 세상과 나를 비교하자니.. 막상 이뤄낸 것은 하나 없고 한없이 부족해보이는 내 자신을 보며 괜한 시간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정말 똑같은 처지, 기분을 느끼고 있는 나로서는 이 노래가 너무 공감이 되었다. 무언갈 하는데도 한없이 부족한 것 같고, 남들보다 너무 못한 것만 같다. 근데 딱히 원망할 수 있는게 없다. 나를 원망하기엔 너무 내가 무능해보이니까 괜히 핑계만 대며 시간을 원망하는거다. 시간만 많았으면 다 할 수 있었을 텐데, 시간만 좀 더 주면 더 나을 수 있었을텐데. 생각은 많아져서 잠이 올래야 오지않는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4~5시, 해가 뜨고 하늘은 밝아오는데 내 머릿속은 정리가 되지않아 근심을 한가득 껴안고 누워만있는다. Colouring 의 "Time" Time it takes to break my heart if only I could figure out 시간은 내가 해결책을 찾을 때 마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해 Time it takes to make your mark on the man that's running out 시간은 점점 지쳐가는 사람한테 성공의 이름을 강요해 I wish I could've turn the clocks around 내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But the weight of the world is pulling me down 하지만 이 세상의 무게는 날 무너뜨리지 And everything was easy, only didn't know how 모든게 너무 쉬웠지만 방법을 몰랐어 You don't know what you got until you fall into the ground 너도 너가 땅에 곤두박질쳐보기 전까진 무엇을 얻은지 몰랐잖아 Time, time, time 시간.. 시간.. 시간... Oh, I can't sleep at night, every second counts 모든 일분 일초에 도저히 잠들 수 가 없어 Holding the wheel so tight, are we breaking down? 나라는 운전대를 너무 꽉 잡고있는 나머지 우리 망가지고있는거야? I never thought I would want us to turn back around 난 내가 우리를 되돌리고 싶어하는진 꿈에도 몰랐어 Are we out of time, time? 우리 지금 시간이 없는거야? Just give me more time, just give me more time 내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조금만 더 Time it takes to break my heart 시간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해 Just tell me how we could make it out 어떻게 도망쳐야하는지 좀 알려줘 And look this way we've come so far 여태 우리가 이 멀리 걸어온 길 좀 봐 But then your eyes come with the doubt 하지만 너의 눈은 의심으로 가득차보이네 And I wish I could've seen the stars align 내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좋았을텐데 Oh it was never gonna happen any other time 아, 물론 어느 순간에조차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 And everything was easy, oh when I didn't know you 내가 널 몰랐을 때 모든건 참 쉬웠어 You don't know what you got until it's gone into the blue 모든게 우울해질 때 까지 넌 너가 뭘 가졌는지도 몰랐어 Time, time, time 시간.. 시간.. 시간… (Just give me more time, just give me more time) 내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조금만 더 Oh, I can't sleep at night, every second counts 모든 일분 일초에 도저히 잠들 수 가 없어 Holding the wheel so tight, are we breaking down? 나라는 운전대를 너무 꽉 잡고있는 나머지 우리 망가지고있는거야? I never thought I would want us to turn back around 난 내가 우리를 되돌리고 싶어하는진 꿈에도 몰랐어 Are we out of time, time? 우리 지금 시간이 없는거야? Just give me more time, just give me more time 내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조금만 더 Just give me more time, just give me more time 내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조금만 더 I wish I could've turn the clocks around[x3] 내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But all the weight of the world was pulling me down 하지만 이 모든 세상의 무게는 날 무너뜨려버리지.. Oh, I can't sleep at night, every second counts 모든 일분 일초에 도저히 잠들 수 가 없어 Holding the wheel so tight, are we breaking down? 나라는 운전대를 너무 꽉 잡고있는 나머지 우리 망가지고있는거야? I never thought I would want us to turn back around 난 내가 우리를 되돌리고 싶어하는진 꿈에도 몰랐어 Are we out of time, time? 우리 지금 시간이 없는거야? Just give me more time, (just give me time, just give me time) 내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Just give me more time, just give me more time 내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그냥 조금만 더 줘
트윈트리 ; 경기 남양주
가평갔다가 서울오는 길에 남양주 한강뷰카페를 가기로 했어요 남양주에 예쁜 카페들이 참 많지만 항상 걱정되는게 주차문제라서 주차가 편한 곳을 찾다보니까 트윈트리가 주차가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좁은 골목 들어올때부터 주차요원들이 많이 나와있었고 메인 주차장는 이미 차가 다 찼다고 다른 주차장을 알려주셨는데 진짜 완전 넓어서 넘나 좋더라구요 주차장에서 자전거길을 따라서 3분정도 걸어가면 트윈트리를 갈 수 있어요 자전거길인데다 내리막 길이니까 엄청 조심히 가야해요 자전거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정자옆에 간판이 달려있어요 입구 우측으로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 공간이 있어요 좌측엔 게르처럼 아늑한 공간도 있었어요 흔들의자도 있는데 일단 야외분위기는 넘나 좋았어요 먼저 트윈트리 안쪽으로 들어가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해봤어요 다들 여기로 몰려온건지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어쩔까 고민하는 와중에 일행들이 자리를 잡았어요 주문은 여기서 하면되는데 뭐가 맛있을지 하나씩 고르고 또 디저트로 한라봉 홍차케이크도 하나 골랐어요 바빴는데도 직원분들은 꽤나 친절했어요 본관 바로 옆에 별관도 있는데 별관 분위기도 참 좋더라구요 단체석도 있는데 여긴 예약제라고 해요 여기도 분위기가 좋긴하지만 아무래도 여기 찾아온 이유는 한강뷰보러 온거라 바깥으로 다시 나갔어요 여기가 좋은건 카운터에서 돗자리를 빌려준다는거-! 자리가 없으면 바로앞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있을 수 있다는거에요 진짜 제대로 한강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차양도 있어서 시원하고 탁 트여서 더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강공원가면 막 그늘막도 쳐야되고 귀찮고 땀이 더 나는데 돗자리만 딱 피면 되니깐 넘나좋았어요 귀여운 길냥이도 있어요 "냐옹"하고 부르니까 어디서 부르는지 막 찾는 모습조차 귀여웠어요 트윈트리는 자연친화적 카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한 음료가 나왔어요 망고바나나, 딸기스무디, 초코라떼,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요즘 환경때문에 일회용품을 못써서 그런가 유리잔에 주셨는데 넘나 무겁더라구요 이거 환경엔 좋다고 하는데 가끔 드는 생각은 설거지하는라 세재쓰면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음.. 어려워요 환경문제 야외에서 마시면 뷰도 좋고 참 다 좋은데 벌레가 쪼꼼 있었어요 친구가 센스를 발휘해서 휴지로 뚜껑을 만들어주더라구요 좋은 사람들과 남양주 한강뷰카페와서 좋은 시간보내니 넘나 좋았어요 아, 계산한 영수증은 버리지 말아야 한다 워낙 주차장도 넓다보니까 관리하기 위해 나갈때 요청하면 보여드려야 해요 트윈트리 ; 경기 남양주 http://alvinstyle.com/221562693023
한국에 입점한 해외 맛집 BEST 7
얼마 전, 강남에 인앤아웃 버거 팝업 스토어가 열리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죠? 오픈(오전 11시) 전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 10시가 되기도 전에 준비해둔 250개가 모두 판매되었다고 해요! 이처럼 특정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집을 방문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제 더 이상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가지 않아도 해외 유명 맛집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 커피계의 애플부터 뉴욕 3대 스트리트 푸드까지- 먹방 여행을 떠나보아요 :D 비행기 탈 필요 없음! 우리나라에 입점한 해외 맛집 BEST 8 #블루보틀커피 #블루보틀 오픈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은 곳이죠!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블루보틀 커피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 아직 오픈 초기이기 때문에 1-2시간 정도의 웨이팅은 기본이고, 긴 웨이팅에 지쳐 삼고초려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블루보틀에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블루보틀 원두, 핀, 머그컵, 드리퍼, 필터, 커피/디저트 관련 도서 등 다양한 MD 상품을 판매한다고 해요! 고소한 커피와 함께 메종엠오의 베이커리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곧 삼청동에 2호점이 오픈한다고 하네요! #타이거슈가 언제부터인가 국내에 불어 닥친 버블티 열풍- 흑설탕이 흘러내리며 호랑이 무늬 비주얼을 뽐내는 버블티 사진/동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죠 :) 이러한 버블티 열풍을 타고, 대만 인기 밀크티 브랜드인 타이거슈가가 국내에도 입점했습니다! 홍대 본점과 강남점, 명동점 총 3곳의 지점을 오픈했다고 해요. 달콤한 흑설탕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밀크티에 쫀-득 쫀-득 씹히는 버블(보바/쩐주)의 조화는 긴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 이왕 웨이팅한 김에 2잔씩 주문하는 고객들도 많다고 해요 #삼미식당 #대왕연어초밥 대만 여행에서 빼놓으면 안 되는 맛집, 바로 삼미식당이죠. 어른 주먹 크기에 가까운 대왕 연어 초밥을 판매하는 유명한 식당인데요. 바로 그 삼미 식당이 강남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연어 덕후 소리질러-!) 대만을 가보지 못해 삼미식당의 연어 초밥 맛이 궁금한 사람과 대만에서 먹고 온 삼미식당 초밥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해요 :D 두툼하고 커다란 연어 초밥을 입에 넣는 순간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연어 초밥뿐만 아니라, 생연어회, 장어 덮밥, 닭꼬치 등 가성비 좋은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특히 겉바속촉 두부 튀김은 기회가 된다면 꼭 맛볼 것을 추천합니다! #콩카페 #코코넛스무디커피 베트남의 별다방, 베트남 인기 카페 콩카페를 소개합니다. 1호점인 연남점을 시작으로 이태원과 잠실점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달달한 코코넛 스무디와 쌉싸름한 커피가 갈증을 한 방에 해결! 곧 시작될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에 코코넛 스무디 커피만큼 제격인 음료가 또 있을까싶어요 :) 커피 맛은 물론이고 매장 곳곳 인테리어까지 베트남을 쏙 빼닮은 수준이라고 하니, 베트남 여행의 추억이 생각난다면 콩카페로 일상 속 휴가를 떠나보세요. #할랄가이즈 다음으로 소개할 맛집은 뉴욕 3대 스트리트 푸드 중 하나인 할랄가이즈입니다. 할랄 음식은 무슬림이 즐겨 먹는(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음식을 뜻하는데요 :) 할랄가이즈는 무슬림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즐겨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의 할랄 푸드를 선보이는 곳이에요. 플래터와 샌드위치 중 한 가지를 고른 후 치킨과 자이로(비프), 팔라펠 중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면 주문 끝! 스몰이나 레귤러 사이즈를 선택해도 배가 부른 푸짐한 양과 1만원 안팎의 가격 그리고 중독성 있는 맛까지, 괜히 뉴욕 3대 스트리트 푸드라고 불리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히든 메뉴인 시크릿 프라이즈 주문은 필수인 거 잊지 마세요! #마구로쇼쿠도 #마쇼 아, 이 일본스러운 비주얼의 음식은 무엇? 오사카 참치 덮밥 맛집인 마구로쇼쿠도의 한국 직영점을 소개합니다. 수-북하게 올려진 참치회때문에 밥이 보일 틈이 없는 참치 덮밥의 모양새가 인상적인 곳인데요! 이 환상적인 참치 덮밥을 위해 1시간 웨이팅 정도는 기본이지만, 맛을 본 순간 고된 웨이팅의 피로는 사라진다고... 이곳의 메뉴는 기본적인 참치 덮밥인 데카동(다랑어등살회 덮밥), 육회동(다랑어양념 덮밥), 하브동(참다랑어 뱃살+등살회 덮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도로도로동(다랑어 주도로+오도로) 덮밥은 한정 수량 판매라고 하니 맛보고 싶다면 아주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얼마나 일찍 일지는...ㅠㅠ) #지파시 #GFASSI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젤라또의 고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3대 젤라또로 손꼽히는 지파시. 100년이 훌쩍 넘은 본사의 기술을 적용한 것은 물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독특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젤라또 전문점이랍니다 :D 쌀알이 씹히는 젤라또와 흑미 젤라또를 비롯해 독특하고 다양한 맛의 젤라또를 맛볼 수 있어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하죠~ 생크림과 과자를 올려주는 예쁜 담음새까지- 올여름은 지파시에서 1일 1젤라또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지금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맛볼 수 있는 해외 맛집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지점이 그렇게 많지 않아 기나긴 기다림을 참아내야 하는 곳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맛있는 먹방 여행을 위해서라면 기다림도 불사하는 의지! (다들... 있죠?) 국내에 입점한 해외 맛집 투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휴가의 기분을 느껴보시는 거 어떨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4장. Welcome to Korea -25
어제는 몸상태가안좋아서 완전 기절했네요 이제 내일만 버티면 주말입니다!! 우리 하루만 더 힘내보아요 ㅎㅎ 2016년 일본을 다녀와서 KNAPS라는 NGO단체를 가입하게 된다. IPSF라는 세계 약대생 연합의 한국지부로 세계 각국의 약대생들과 교류하는 모임이다. 그 팀에서 사진촬영을 맡게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국 국장이 연락이 온다. "형 혹시 방학에 일주일정도 일좀 도와주실수있어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약대생들이 모여서 행사를 하는데 개최지가 한국이란다. 딱히 할일도없고 여행계획때문에 알바도 안하고 있던 참이라 흔쾌히 응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언제 모여서 놀아보겠는가.(이때까지만해도 같이 놀수있을줄알았다...) 그렇게 7월 9일부터 1주일간 열린 APPS라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9일은 급한일이있어서 10일부터 참여하기로하고 바로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우선 방을 배정받고 나와 같이 일할 팀을 만나러 간다. 영상촬영, 사진촬영, 뉴스레터 팀으로 나누어져있었고 난 그중 사진촬영팀에 배정되었다. 아직 행사 시작 전이라 다들 준비를 하고있다. 내일 금연 캠페인을 나가서 플레시몹을 할 예정이라 다들 춤연습중이다. 그리고 이춤을 외국인들에게도 가르쳐야한다. 잠시후 참여자들이 들어오고 각자 조에 맞춰 자리를 잡는다. 금연 캠페인에 쓰일 판넬을 만드는 중이다. 토론에 토론을 거듭한다. 중간에 내일의 플래시몹을 연습한다. 완성된 모습. 다들 열심히 만들었다. 제작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한국의 전통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단다. 제일먼저 남녀 한쌍을 정해 전통혼례체험을 하게 해준다. 간략하게 진행하였다. 다들 신기해하고 즐거워한다. 외국에 나가면 그 나라의 전통을 체험해보고싶은건 누구나 같은가보다. 그 후 전통놀이체험도 진행했다. 그중에 제일 인기가 있던 것은 술게임이다.(...) 거의 2시간동안 멤버가 바뀌질않는다. 심지어 밤마다 그들끼리 술게임을 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처음으로 참여해보는 국제행산데 즐겁다. 올해 여름에 아프리카로 여행가는 이유가 IPSF에서 전세계 약대생이 다 모여 축제를 즐기기 때문이었는데 매우 기대가 된다. 2일차. 오늘은 오전에 강의를 듣고 오후에 어제 만든 피켓을 들고 금연 캠페인을 나가는 날이다. 이 버스를 나눠타고 근처 호수공원으로 이동한다. 어제 연습했던 플레시몹도 열심히 연습한다. 오늘밤 파티의 이름은 인터네셔널 나잇이라고 해서 각 참여자들의 국가를 소개하고 기념품을 나누는 파티다.(그리고 대부분 술을 자랑한다...!) 서로 전통복장을 입고 촬영도한다. 이렇게 공연도 한다.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곤한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약대생이있다면 꼭 참여해보도록하자.
나나연 헌정) 솔로라서 행복한 노래들.song
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
서울롤 ; 뚝섬
서울롤이 오픈한지 1년정도 된거 같아요 오픈전부터 미용실이 생길려나 카페가 생길려나 엄청 궁금했는데 점차 모습을 갖추면서 보니 식당이더라구요 뚝섬역 점심 시간에 생각보다 맛집이 없었는데 넘나 반가웠어요 성수역 근처나 서울숲까지 가야지 괜찮은 집들이 많기 때문에 감각적인 외내관 모습에 기대가 커졌어요 서울롤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롤을 파는 집이라 일식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메뉴를 보니 퓨전음식 전문점이에요 롤도 뭔가 고급져보이는 것들이 참 많았...! 뚝섬에는 회사 지하 급식(?)들 아니면 대부분 식대가 비싼데 여기도 꽤.. 나가더라구요 메뉴를 시키면 기본으로 주는 반찬은 요거 딱 하나에요 정갈한 한정식집에서 나올법한 비주얼이죠 불고기롤 3,000원에 6조각 나와요 반줄에 3천원인거죠 크기가 큰 편이긴 하지만 근처에 김밥집들이 많은데 보통 소고기김밥이나 제육김밥이 3,500원인거에 비교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스페셜김밥인 꼬막김밥은 4,500원이에요 이건 또 온전히 한줄이여서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꼬막맛도 맛있었지만 꼬막따로 김밥따로 먹어도 맛있어요 야채 베이스가 넘나 취향저격이였네요 저것만 따로 팔아도 먹을 듯-! 가면 물어봐야지 하고 항상 안물어봤어요.... 다음에 점심 먹으러 가면 꼭 물어봐야지 면종류가 국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두가지가 있어요 맛도 순한맛 매운맛이 있는데 둘 다 먹어본 결과 오묘한 차이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순한맛이 조금 더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워낙 매운맛을 좋아하니깐 처음 서울롤 왔을 때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MSG안들어간 뭔가 건강한? 야채슾베이스에 매운탕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새우국수답게 오동통한 새우가 들어가고 크리스피한 식감을 양파는 아닌거 같고 샬롯?인듯보이는 튀김도 올라가요 근데 면 안까지 육수가 베어나는 맛은 아니였구요 육수와 면을 따로 삶으시는 듯 해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던건 라멘도 아니고 우육면도 아닌데 챠수는 왜 올라가는건지 모르겠어요 차슈먹고나면 고기맛이 새우맛을 다 죽여서 나중에는 거의 마지막에 먹거나 안먹게 되더라구요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메뉴지만 중독성이 있어서 생각이 나요 국물이 있는 것도 먹어보고 볶음면도 먹어봤어요 볶음면이라고 해서 국물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자작하니 비빔면같은 느낌이에요 안에 들어가는 야채들이 큼직큼직하고 심각이 살아있어서 애기입맛들은 놀랄 수 있어요 근데 면에 대비 건더기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에요 면을 많이 주셔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이것도 처음에는 뭐지 싶은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여기 쉐프가 미국 요리사관학교 CIA를 졸업하고 벤쿠버, LA, 싱가폴 등에서 요리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한국인들에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시는 요리를 보여주시는 거 같아요 쉐프챙이라고 해서 중국분이신가 했는데 1993년 CIA를 졸업한 최초의 한국인이라고-! 새우덮밥은 새우볶음면 베이스에 밥을 넣은 버전이에요 밥이 땡기는 날 먹었는데 계란후라이가 들어가서 고소한 맛이 더 나요 개인적으로는 서울롤에서 밥보다는 면이 더 좋았어요 이제 성수를 떠나서 여기서 먹기가 쉽지 않은데 다시 가면 꼬막김밥이랑 면 먹고싶네요TAT 서울롤 ; 뚝섬 http://alvinstyle.com/22156232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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