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jslee
4 years ago100,000+ Views
지난해부터 엔저 현상으로 ‘맥테크’라는 말이 생겨났죠. 맥북프로 레티나를 일본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모델에 따라서는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수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엔저와 더불어 면세 혜택까지 있으니 가격차이가 크게 벌어진 거죠. 10일 새벽(한국시간) 공개된 아이폰6의 일본 내 판매가격은 4.7인치 모델이 16GB 기준 6만7800엔으로 책정됐습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통신사 제약 없이 모든 단말기에 심프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19일부터(사전예약은 12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되는 아이폰6 전 모델은 어떤 심카드를 넣더라도 쓸 수 있게 됩니다. 한국에서 아이폰6 심프리 모델의 발매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근 일본 애플스토어와 한국 공인딜러의 제품 판매가격을 비교해 보면 일본에서 구입하는 게 상당히 저렴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물론 통신사 보조금에 따라 한국에서의 구입가격이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지만, 약정계약을 꺼린다면 1차 발매국가에 포함된 일본에서 더 빨리 아이폰6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은 일본에서 아이폰6의 모델별 가격. 괄호 안은 10일 네이버 환율 기준 원화입니다. 소비세 8%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단기방문자는 여권을 보여주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이폰6플러스 128GB의 경우 적어도 저가항공사 왕복티켓 정도의 차액을 기대할 수 있을지 도요. 아이폰6 16GB 67800엔(66만534원) 64GB 79800엔(77만7443원) 128GB 89800엔(87만4867원) 아이폰6 플러스 16GB 79800엔(77만7443원) 64GB 89800엔(87만4867원) 128GB 99800엔(97만2291원) +One more thing. 일본 애플스토어 홈페이지를 살펴보다 발견한 건데, 아이폰6가 학생 및 교직원 할인판매 프로그램에 포함이 될 모양입니다. (http://store.apple.com/jp_edu_1460/iphone/education) 아직 할인가격은 따로 나오지 않았지만 맥북의 경우 5~10%가량 저렴했으니 그 정도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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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촌스러워서 삼성 겔럭시만 고집 하는데 내년에 아이폰 좀 써볼까나~!!기계치 라서 ㅡㅡ
외국에서 사온 아이폰은 리퍼가 되질 않습니다
너무 자주 나오는거 같아..
당췌...기계치인지라...아이폰이 어려운일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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