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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뻘짓 (feat.괴식)
재택근무중인 요즘, 매일 같은 오후의 일과 커피를 내립니다.jpg 이제는 아이스 커피가 딱이재! 카면서 커피를 들이키려던 순간 눈에 들어온 얼마 남지 않은 보드카 왠지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 뭐예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고민 않고 커피 위에 들이 부었습니다. 남아 있으면 안됐던 거였어... 아니 이 맛은?! 세상에 콩만큼 부었다고 생각했는데 우째 커피맛은 다 사라지고 술맛삐 안나는거죠. 흠칫 놀랐지만 급히 진정하고 심폐소생을 시도합니다. 뭔가 상큼한 단맛이 더해지면 나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망고퓨레를 넣기로 한 겁니다. 핫핫. 결과물.jpg 무슨 맛이었냐고요? 살아났냐고요? 핫핫. 밀크티를 만듭니다. 밀크티는 역시 너무 맛있네요 ^^ 그러니까 이 카드를 작성한 이유는 혹시나 여러분, 시도를 해보고 싶은 맘이 들더라도 그 마음 버리시라고 헤헤. 시도하지 마세요... 근데 이렇게 쓰면서 망고퓨레 말고 오렌지를 넣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는 저는 구제불능인거겠죠? ㅠㅠ P.S.1 그렇다고 만들었던 커피 칵테일(...)을 버린 건 아니고 기어코 다 마셨답니다 후후. 밀크티는 입가심... P.S.2 밀크티가 든 티팟 사진과 완성품 사진의 티매트가 왜 다르냐면 밀크티 따르다가 흘려버려서 자국 남기 전에 급히 빤다고... 우여곡절이 많은 티타임이었읍니다 흑흑...
토마토달걀볶음.JPG
출처 : 아내의식탁 1. 요리 재료 재료(2인분)- 토마토 2개, 양파 1/4개, 대파 1/4대, 마늘 2톨, 달걀 3개,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물전분(물+전분) 1작은술 양념 재료- 간장 1작은술, 굴소스 1/2큰술, 설탕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2. 만드는 법 STEP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2분 정도 데쳐 차가운 물에 담가 껍질을 벗겨주세요. 껍질을 벗긴 토마토는 웨지모양으로 8등분 해주세요. STEP 양파는 잘게 다지고, 대파는 얇게 송송썰며, 마늘은 편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달걀에 소금과 물전분을 넣고 풀어주세요. (tip. 전분을 넣으면 달걀이 금방 익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고, 훨씬 부드러운 달걀을 만들 수 있어요.) STEP 오일을 두른 팬에 달걀을 볶아 스크램블을 만든 후 그릇에 덜어두세요. 다른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파, 양파를 넣어 2~3분 정도 볶다가 토마토와 양념재료를 넣어 1~2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tip. 뜨거운 기름에 달걀을 볶으면 딱딱해지니 살짝만 달궈 볶아주세요.) STEP 볶아둔 달걀스크램블을 넣어 가볍게 섞어주세요. STEP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하고, 접시에 담아 밥과 함께 맛있게 즐겨주세요. [네이버 지식백과] 토마토달걀볶음 - 간단해도 알찬 맛 (아내의 식탁)
책팔아 술사먹기 ㅡ..ㅡ
와입이 책장 정리를 하자고해서 오래된 책들을 정리를 해보니 백범일지도 나오고 대학교재까지 나오더라구요... 당연히 재활용 할 날을 기다렸는데 혹시나 하고 제가 자주 가는 중고서점에 팔수 있는지 확인을 해봤는데 와우 꽤 많이 팔수가 있더라구요. 앱으로 바코드만 찍으니 매입을 하는지와 가격까지 나오더라구요. 알라딘과 예스24에서 매입하는 책과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마침 딸래미 머리 손질도 해야해서 간만에 온식구 동네마실 나갔습니다. 와입과 딸은 미용실로 아들과 저는 알라딘으로... 근데 막상 알라딘에 가보니 책의 상태에 따라서 매입을 안하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주로 테두리에 때가 탄 애들은 제외시키더라구요. 와입이 현금으로 받아오라고해서 10,200원 받아왔습니다 ㅋ. 근데 알라딘 캐시로 적립하면 20%를 더 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이 양꼬치와 꿔바로우가 먹고싶데서 단골 양꼬치집으로... 아, 책을 팔아서 대낮부터 소주를 마셨습니다 ㅋ 술한잔 하고 나왔는데도 날이 환해서 2차 갔습니다. 2차는 제가 먹고싶던 문어 숙회 먹으러 한솔해물로... 여긴 조금만 늦게 가면 자리가 없는데 어제는 우리가 일빠 ㅎ 학교 다닐때 드나들던 민속주점 스타일이죠^^ 음, 이게 기본안준데 진짜 남자들끼리 가면 기본안주로 소주 다섯병은 마실수 있을듯요... 나물과 꼬막이 넘 맛나요... 다먹었더니 사장님께서 꼬막을 더 주시더라구요^^ 수족관에 있던 아이를 주문과 동시에 삶아주십니다. 아, 속초에서 먹었던 그 문어맛입니다. 양꼬치와 꿔바로우로 배가 찼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네요... 사장님께서 참외 맛 좀 보라고 주시는데 올해 첨 참외 먹어봤는데 햐 다네요 달아...
[오늘의 맥주] 44. Ambassador - Interboro Spirits & Ales(버번 배럴의 특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맥주 )
오늘의 맥주는 인터보로 브루어리(Interboro Spirits & Ales)의 Ambassador입니다. 이 맥주는 브라운 몰트, 골든 몰트, 그리고 로스티드 한 발리 몰트와 함께 치녹 홉 과 콜롬버스 홉을 이용하였고, 버번 배럴에서 13개월 숙성을 거친 임패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Ambassador ABV: 11% IBU: 75 외관: 잔에 따르면, 진한 갈색을 띄고 있으며, 유지력이 짧은 거품이 생성되면서, 이내 사라집니다. 향: 먼저, 로스티드한 맥아의 향이 느껴지고, 옅은 초콜릿 그리고 바닐라 향이 느껴집니다. 뒤에서 알코올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약간의 오크통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홉의 특징은 아주 약하게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강한 볶은 맥아 향이 느껴지면서, 알코올의 부지함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적절하지만, 홉의 쓴맛을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뒤에 약간의 바닐라 그리고 캬라멜 향이 느껴지지만, 강한 알코올 향이 길게 남습니다. 마우스필: 무거운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강한 알코올내가 음용성을 낮게 만들어 줍니다. 총평: 버번 위스키의 특징을 많이 강조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보로는 맥주 뿐만 아니라 증류주(특히, 버번 위스키)를 만드는 곳이라 그런지, 이런 다양한 배럴의 특징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 맥주 역시 이런 증류주 혹은 특정 배럴의 색깔이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위스키 혹은 다른 증류주를 즐겨 마시는 분이라면 권해 드리고 싶고; 달고, 꾸덕한 페스트리 스타우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 추천 드립니다. Today’s beer is Ambassador, from Interboro Spirits & Ales. It is brewed with Golden Promise, brown malt & roasted barley. Fermented with American yeast and hopped with chinook & Columbus. BEER INFO; NAME: Ambassador ABV: 11% IBU: 75 Appearance: It has a dark brown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trong roasted malt aroma, and boozy. There are some slight vanilla and woody aromas from the bourbon barrel. Plus, the hop character is weak. Flavor: There are strong dark roasted malt flavor and booze. The bitterness is slightly strong. On the other hand, the vanilla and caramel colors are weak. Lastly, the booze remains during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heavy-full body. Even though it has a smooth texture and the various aromas, it has a strong boozy character. Thus, it is not drinkable. Comments: It has a strong color from the bourbon whiskey. In my opinion, it can be a good choice for whiskey lovers. However, the flavor and the aroma are too sharp because of the booze. It could be better after more aging for a few years….maybe? 맥주정보 자료 출처: http://interboro.nyc/events-1/2020/1/20/ambassador-release
펌) 에릭남도 놀라자빠지는 호텔 예약 팁
어떤 호텔을 찾으세요?? 븨즈늬스?? 럭슈ㅕ리?? 아고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등등 호텔예약사이트 넘모 많다 그리고 그런거 모아서 보여주는 호텔스컴바인이나 트리바고 같은 사이트도 많다 현명하게 골라서 예약하는 팁 몇가지 알려준다 1. 일단 로그인을 하자 몇몇 사이트들은 비밀가격이라고 해서 회원에게만 보여주는 특가가 따로 있음 이건 호텔스컴바인같은 중개사이트에는 안나오는 가격이지 그러니까 대충 중개사이트에서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보고 따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보자 2. 할인코드를 활용하자 호텔예약사이트에서는 할인코드라고 해서 할인된 가격에 또 할인을 먹일 수가 있다 보통 5~15%정도의 할인코드가 있는데, "ㅇㅇ 할인코드"라고 구글 검색을 해보거나, 자기가 소유한 카드회사 혜택을 찾아보거나, 마스터, 비자, 유니온페이같은 해외사용카드의 혜택도 찾아보면 여러 할인코드를 구할 수 있음 예를들어 마스터카드는 현재 익스피디아 12% 할인코드를 발행중이고, 유니온페이는 호텔스닷컴 15%, 트립닷컴 12% 할인코드 발행중, 또 농협유니온페이카드는 일본 호텔 25% 할인코드도 발행중이야 이런 할인코드는 각 할인코드 전용페이지에 들어가서 결제시에 쿠폰을 입력해주면 됨 그리고 할인코드는 보통 1개월마다 새로 나오니까 월 초에 잘 살펴보자 지마켓이나 11번가같은 국내 사이트도 카드사 할인으로 싸게 예약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길 3. 후지불, 호텔에서 결제를 활용하자 미리 호텔 예약 해놨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더 싼 가격으로 방이 나와서 빡친적 있지? 이럴때는 호텔 예약을 후지불이나 호텔에서 결제로 해놓으면 쉽게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는게 가능하다 후지불은 숙박예정일 며칠 전에 결제하도록 해놓는것이고, 호텔에서 결제는 직접 호텔에서 돈내는것 미리 예약하고 지불까지 다 해놨으면 취소불가의 경우 아예 취소가 안되고, 취소가 가능하다고 해도 외국사이트답게 환불이 한달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약변경이나 취소에 문제가 많다 그러니까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후지불이나 호텔에서결제로 예약 걸어놓고 가격 변화를 살펴보는게 좋아 4. 접속 브라우저, ip를 바꿔보고 인터넷 쿠키 삭제 호텔예약사이트들이 욕을 먹는 것 중 하나가 많이 검색해본 사람은 점점 높은 가격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는거임 많이 검색을 해본다는건 결국 그곳에 여행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이기 때문에 배짱으로 가격을 높여버린다 그러니까 크롬을 쓰다가 파폭이나 엣지같은걸로도 들어가보고, ip도 바꿔서 들어가보고 인터넷 쿠키도 삭제해보면 다른 가격이 보일 수도 있다는것 그리고 사이트 링크도 호텔스컴바인같은곳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과 다른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는 것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여러군데를 통해 들어가보자 5. 결제 통화는 달러 or 현지통화로 이것도 욕 바가지로 먹는 것 중 하나인데, 사실 이건 호텔예약사이트 문제라기보다는 비자나 마스터같은 카드회사의 꼼수임 만약 내가 외국에서 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현지통화나 달러가 아닌 한국돈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  "외국에서 카드 결제→국제 브랜드→미국 달러로 환전→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원화로 환전→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 라는 존나 복잡한 루트로 결제가 이루어짐 근데 이렇게 결제가 되면 이중환전이 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더 붙게 되는거지  게다가 환전도 우리한테 제일 불리한 환율로다가 해버린다 이런 좆같은걸 DCC라고 하면서 "우리가 니네 외국에서 결제하기 편하게 도와주는거야" 라는 명목으로 3~8%의 수수료를 떼가고 있어 하지만 현지통화나 달러로 결제를 하면 환전이 한번만 돼서 수수료가 팍 줄어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결제할땐 현지통화나 달러로 결제하는게 좋아 다이너스나 유니온페이같은 카드사는 DCC를 하고 있지 않으니까 그런 카드로 결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 (호텔사이트는 이런 카드도 지원하지만 현지에서 카드 긁을땐 가맹이 아니라 안될수도 있음) 다만 이렇게 결제 할 경우 위에서 얘기한 할인코드가 국가코드에 걸려서 안먹히는 경우가 있으니까 할인코드 먹인 가격이랑 비교해보고 현명하게 결제하자 지금 기억나는건 대충 이정도고 나도 호텔 예약 찾아보다가 이렇게 글까지 썼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할인도 괜찮다던데 내가 현대카드가 없어서 안썼음 조금이라도 더 싸게 예약하고 여행 가서 밥한끼라도 더 맛있는거 먹자 - 언젠가 다시 여행 갈 수 있는 날을 대비해서 옛날에 쓰여진 글이지만 좋은 것 같아서 퍼왔어여 +_+ 언젠가를 위해 클립해두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