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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첫 캠핑...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때문인지 요즘 갑갑한 집을 탈출해 바닷가나 숲속으로 캠핑을 많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도 봄가을엔 캠핑을 종종 다니곤해서 한번 떠나볼까 했더니 헐 캠핑장이 평일에도 자리가 없더라구요. 후배가 간만에 연락이 와서 월욜 야간근무라고 일욜에 캠핑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콜... 그나마 일욜엔 자리가 있긴 하네요. 저희 목적지는 저 자연휴양림을 지나가야 하는데 목적지를 1km 남겨두고 도로포장 공사중 ㅡ.,ㅡ 그나마 위험하지만 다른 길이 있더라구요. 간만에 오프로드를 달리겠군요... 중간중간 좁은길에서 마주오는 차를 만날땐 긴장해야 했답니다. 좁고, 울퉁불퉁 그리고 바로옆은 낭떠러지 ㅡ..ㅡ 다행히도 무사히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 캠퍼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여긴 장박을 하는 캠퍼들도 많더라구요. 텐트만 있고 사람은 없는 텐트들이 많았어요. 다행히 저희 가까이엔 텐트가 없어서 공기 좋은 곳에서 확실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캠핑을 했습니다. 간만에 쳐보는 텐트라 치는 법이 가물가물 ㅋ 산속이라 제법 쌀쌀해서 일찍 불을 조심스레 피웠습니다 ㅎ 후배 텐트에서 저녁을 먹기로해서 이동... 오늘의 메뉴는 아나고 구이와 오리치즈양념구이랍니다... 모자라진 않겠지 ㅎ... 간만에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산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핑 또 가고싶어요... 과음 했는데도 일찍 일어나지네요. 고양인지 뭔지가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매달아 놨습니다. 퇴실이 12시라 일찍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대운산 자연농원 오토캠핑장 규모에 비해 화장실 포함 시설물들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변도 좀 지저분 하더라구요. 저희는 파쇄석에 텐트를 쳤지만 데크는 오래되서 상태가 ㅡ.,ㅡ 사장님께서 장박을 하는 캠퍼분과 음주가무를 하셔서 저흰 따로 음악을 틀 필요가 없더군요. 사장님 노래 실력 인정 ㅋ https://youtu.be/9e3x8mTEk-k 그날밤 사장님께서 부르시던 진시몬의 낯썰은 아쉬움... 참 오랜만에 들어봤습니다... http://m.ungsangnews.com/view.php?idx=37074 다행히 담날은 통행이 가능해 아스팔트 길로 내려왔습니다.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2월말부터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해외에서 입국한 양산 시민들을 수용했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좀 시끌시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분들 모두 다행행히도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하더라구요. 간만에 캠핑용품 플렉스^^ 캠핑 갔다오자마자 릴렉스를 주문했는데 맘에 드네요. 일단 두개 주문해봤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두개 더 데려오려구요. 기존에 있던 아이는 항상 눈독을 들이던 후배집으로 가게됐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다...
가파도 마라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제주입도 1418일째 시연언니에요. ^^ 코로나19로 코로나블루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넘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확실히 제주도 관광객이 많이 줄었어요. 1/10 정도로 줄었다고 할까요? 체감이 그래요. ㅠㅠ 암튼 전 어디도 비행기타고 다니지 않은 지 3개월째라 마스크하고 손소독제 들고 마라도 가파도를 가게 되었어요. 요즘 제주도민만 받는다는 식당도 있고.... 암튼 분위기는 강남모녀 방문 이후 참 흉흉해요. 그래도 막 늘어난 지역감염은 크지 않은 상태라 드라이브쓰루 형태의 외출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엔 이마트 쓱배송 하루 이틀이면 왔는데 요즘은 5~7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암튼 코로나19 이야기로 훅 지나갔네요. 그럼 가파도 마라도 가는 방법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저는 하루 2군데 다 갔는데요. 빡세 마이 힘들어... ㅎㅎ 배시간이 9시20분 10시 마라도 가파도 각각 조금 달라요. 아마도 배 접안과 나가는 시간이 겹치기면 힘들어서 각각 나가는 것 같아요.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어요. 오후 16:00 에 들어가면 나오는 배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유롭게 다니려면 한곳만~! 가시는게 좋겠어요.전 가파도를 먼저가고 마라도를 갔고 10시배로 가파도 갔다 12:20분에 나왔고 13:10분 마라도에 가서 15:10분 배를 타고 나왔어요. 마라도에선 짜장면도 막고 걸어서 정말 힘들게 돌았어요. 마라도 가파도 가는 배 타는 곳 #모슬포운진항 서귀포 최남단로120 예약전화 : 064-794-5490 자~ 간단히 가파도 마라도 비교~! 가파도 이동수단은? 자전거 [대여비 현금5천원] 마라도는?! 고마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빡세~~~~ 가파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10분 마라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25분 가파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3시간(개인차有) 마라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2:30 (개인차有) 가파도는 해발 20m 마라도는 해발 39m 가파도는 가오리모양 마라도는 고구마모양 가파도는 면적의 2/3이 청보리밭, 섬 외곽 평평한편 마라도는 면적의 4/3은 허허벌판 잔디밭, 섬 외곽 절벽 가파도에 사람이 더 많이 삼 마라도는 거의 해녀랑 짜장면집이 다 인듯 가파도는 올레길 10-1길이 있음 마라도는 대한민국최남단비가 있음 📌 가파도여행팁~!❤️ 1. 자전거 빌리기 2.가파도입구 지도 숙지하고 올레길 코스가 좋아요. 3.가파도는 짬뽕이 맛있다. 4.가파도둘레길도 가고 중앙 소망전망대 꼭 가세요. 5.넓은 보리밭 배경으로 인생사진 꼭 찍으세요. 이건 4월에 가셔야 가장 멋있어요. 6. 북쪽을 보면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7. 남쪽을 보면 마라도가 보여요. 소망전망대에서 마라도 방향을 바라보고 청보리와 함께 사진도 찍어요. 풍력발전기도 찍혀요. 이정표도 깔끔하게 가파도 자전거 대여는 현금으로만 5천원 가파도는 이렇게 나즈막한 언덕이라 생각하면 되요. 해안 둘레길은 자전거 타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요. 언덕배기를 올라오면 이렇게 청보리밭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도 영상으로 남겨보세요. 힐링 asmr이 될 수 있어요. ^^ 이건 왜 소리가 안들리지?! ㅠㅠ 암튼요. 오왕 이길은 정말 꿈에 걷는 것 같은 느낌 보리밭 사이로 자전거 탄 풍경도 볼 수 있어요. 마라도 배경 소망전망대 마라도 보이져?! ㅋㅋㅋ 넘.... 흐리지만 난 알아본다는 북쪽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 방향 소망전망대 뷰 소망을 써서 달 수 있어요. 저랑 뜻하는 바가 같으신 분이 있어 난 안쓰고 사진으로 공유를 ㅋ 이제 보이죠? 수평선에 최남단 마라도 난 자유인~~~!! 사실은 저것 보가 날씬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날 반팔 입었다가 팔이 홀딱 반쪽만 타버렸어요. ㅠㅠ 열심히 사진 찍는 척 나는 자유인이다~!! 가파도터미널카페 심플하죠? 그냥 노출 콘크리트에여 현대카드에서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설 후 가파도 주민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카페에는 가파도 청보리가 들어간 핫도그도 있구요. 가파도 새싹보리로 만든 분말도 팔아요. 기파도의 각 장소의 사인물 들도 세련되어 보이던데 이게 바로 육지의 현대적(?) 트렌드 디자인이 녹아들어 그런거더라구요. 우왕 가파도 시골 스럽고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우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도시의 간판 규제를 했을때의 느낌이랄까여. 암튼 미대 언니이다 보니 이런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직업병 ㅋ 최남단 마라도에 가다. 👉🏻마라도 여행tip❤️ 1. 많이 걸을 수 있으니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라. 2.멍때리기 좋은 잔디언덕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돗자리를 가져가보라 3.짜장면이 맛있을꺼란 기대는 버리고 먹어라. 섭섭할 수도 있으니 시장이 반찬일때 먹어라. 4.포토존은 선착장에서 보이는 빠삐용절벽, 성당(전복형상화), 기원정사 ‘절’, 교회, 마라분교, 최남단비, 드넓은 잔디밭, 가을엔 억새밭, 하늘이 보이는 언덕길, 잔디밭 안에 하늘이 비치는 민물웅덩이(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을텐데 전문가는 아니어서 ^^ 가파도 정보에는 돈물깍 이란게 있더라구요. 돈물은 민물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곳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도 입구에 지도가 있어요. 숙지하시고 이동하시는게 좋아요. 하늘을 담을 수 있는 웅덩이 돈물이 담겨 있죠. 시간이 없어 멋진 사진을 못찍었어요. 다음에 또~! 갈꺼에요. 이번엔 사전 답사의 개념 이렇게 잔디언덕~! 멋져요. 코로나19라 손님이 없어 그런지 너무 텅텅 비었어요. 흰멍뭉이도 햇살 맞으며 낮잠을 자요. 마라도는 이렇게 현무암 절벽들이 곳곳에 보여요. 대한민국 최남단 관음보살 담엔 저 보살의 시선에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 ㅠㅠ 정말 수박겉핥기 ㅠㅠ 평온한 날도 이렇게 파도가 치는데 푹풍우가 몰아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1년뒤에 보내지는 마라도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요. 최남단비는 이렇게 바다를 향해 있어요. 마라도의 모양이 지도로 세겨져 있어요. 최남단비에서 항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언덕이 보여요. 참 마라도는 워낙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사면 동서남북에 항이 다 있다고해요. ^^ 공부 많이 했죠?! ㅋㅋ 같이 간 친구랑 언니에게 포즈 취하라구 ㅋ 저렇게 찍었어요. 전복모양을 형상화한 귀여운 모양의 성당 그리거 등대도 함께 보여요. 등대 주변에는 세계의 등대도 볼 수 있어요. 여기가 마라분교. 이젠 재학생은 없답니다. 출입을 못하게 해둬서 아쉬웠어요. 짜장면 시키신 분 이란 광고 덕에 마라도에 짜장면가게가 유명해졌다는(?) 암튼 생각보단...ㅎㅎ 개취에 맡길께요. 아 그리고 제주도 전통묘도 볼 수 있었어요. 돌담이 둘러진 묘. 제주도는 사람들이 흔히 다니는 길목에도 무덤이 있는데요.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곳에 무덤을 쓰기도 했다거라구요. 고인의 사후 행복까지도 고려한 제주의 풍습~. 넘 순박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마라도에서 산 땅콩강정이에요. 여객선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팔더라구요. 마라도 전통 한과라고 해서 샀는데 상상하는 그맛 입니다. ㅎㅎ 아시죠?! 저는 과장하는거 싫다고 마라도 선착장 이날은 바람이 막막 부는 날이 아니어서 북쪽 항에 닿은 듯 해요. ^^ 섬을 돌아보는데 헬기가 막 날아가더라구요. 마라도에선 급한 일이 생긴다면 헬기가 뜨겠죠. 그래서 헬기장도 따로 있었어요. 섬들은 대부분 헬기장은 있죠. 마라도 방문을 기념하여 최남단비를 바라보며 찰칵 이렇게 고즈넉하고 쓸쓸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언덕. 날씨가 좀만 더 밝았다면 ㅠㅠ 돈물~! 언덕 인증샷 기원정사 앞 둘레길 마라도 선창장에서 올라가면 보이는 첫 풍경 아웅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글이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30일 방문기 입니다. 도내의 사정 또는 마라도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도 있는점 참고만 하세요.
믿고 먹는 <최자 로드> 맛집 11
여러분이 맛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맛집 프로그램, 개인방송 BJ 추천, SNS에 많이 포스팅된 곳, 방송에 나온 맛집 등 맛집을 추천받고 선택하는 기준이 다양할 것 같은데요 :) 그중에서도 최근 맛집의 트랜드는 '스타가 추천한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 #전지적참견시점 의 먹교수로 통하는 이영자가 언급하는 맛집은 휴게소, 지방을 불문하고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런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진 이영자를 위협하는 연예계 맛집 내비게이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입니다! 자신의 ★그램를 통해 수~많은 맛집을 포스팅하다 못해 <최자 로드>라는 맛집 콘텐츠까지 만들기도 했죠. 잘 알려지지 않은 조그마한 가게부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면 요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소개하는 최자 로드 맛집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이영자 맛집을 위협하는 최자 맛집! 믿고 먹는 <최자 로드> 맛집리스트 11 #산수갑산 순대의 정체성을 '떡볶이의 단짝' 정도로 정의하기엔 너무나 섭섭한 것! '순대란 이런 것이다!' 라며, 순대의 정석을 보여주는 을지로 산수갑산을 소개합니다. 최자는 이곳에 방문할 때, 소주 대신 레드 와인을 사서 가기도 했는데요. 레드 와인과 어울릴 정도로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라는 게 이 집의 특징이랍니다. 순대 모둠을주문하면 대창 순대, 머리 고기, 돼지 부속을 모두 맛볼 수 있어요. 쫄깃한 대창 속에 소를 가득가득 넣어서 무거운 풍미가 일품인 대창 순대는 말할 것도 없고, 두껍게 썰어서 부드럽다 못해 녹아드는 간이 신의 한 수! 여기에 을지로 노포 감성까지... 평소 어른 입맛(아재 입맛) 소리를 듣는 분이라면 반드시 방문해보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1시 30분 - 22시 / 브레이크 타임 15시 - 17시 * 일요일 휴무 #줘마양다리구이 만화에서나 봤을 듯한 고깃덩어리는 무엇? 원피스 고기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양다리가 내 눈앞에! 영화 '범죄 도시'로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맛의 도시'인 대림동에 위치한 중식집인 줘마 양다리 구이입니다. 이곳의 양다리는 누린내가 적은 어린 양을 사용한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커다란 양다리를 골고루 잘 돌려가며 굽고, 바로 썰어 먹다 보면 여기가 서울인지 중국인지! 그 자리에서 바로 썰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굽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양다리 구이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최자의 tip! 고수를 줄기 째로 달라고 주문한 후, 상추 쌈처럼 양고기를 싸 먹으면 더 향긋하고 풍미 있게 양고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 * 영업시간: 매일 12시 - 24시 * 연중무휴 #홍제동우동국수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곳, 홍제동 우동국수를 소개합니다. 상호은 홍제동이지만 갈현동에 있다는 것은 함정 :D 이곳은 직접 반죽한 면을 바로 뽑아주는 즉석 기계 우동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면 뿐만 아니라 육수도 직접 끓여서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죠. 기본 우동, 유부 우동, 어묵 우동, 들깨 우동 등 다양한 종류의 우동 메뉴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깔끔한 국물의 '부추 우동'과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순두부 우동'이랍니다! 두 가지 메뉴 모두 해장에 제격일 것 같은 느낌...?! 사장님 혼자 주방과 홀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보니 휴일이 일정하지 않아요. 방문 전 꼭 전화 확인을 하시기 바랄게요. * 02)388-5929 전화 확인 필수! #볼라레 국내 몇 안 되는 '나폴리 피자협회' 공식 인증 피제리아인 볼라레! 공인된 피제리아인 만큼 나폴리 피자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추천 메뉴 첫 번째는 나폴리 피자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나라'인데요. 잘 구운 도우 위에 토마토소스와 올리브오일, 마늘 등 간단한 재료를 올리고 치즈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 치즈 없이 먹는 피자라...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두 번째 추천메뉴는 '마르게리타 꼰 부팔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던 일반적인 마르게리타보다 더 진한 버팔로 모짜렐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 볼라레의 피자는 맥주보다 위스키에 어울린다고 하니, '피스키'를 즐겨보는 거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1시 30분 - 22시 * 주방 마감 : 20시 45분 #대머리식당 집밥이 그리울 때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 대머리 식당입니다. 40년째 운영 중인 대머리 식당은 볶음과 생선구이 등 백반 정식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과 제육볶음인데요. 볶음 요리는 뚝배기에 지글지글 끓어 나오기 때문에 바닥에 눌어붙은 양념과 채소까지 맛있다고 해요. 또 하나의 추천 메뉴는 생선구이인데, 그 중에서도 살이 부드럽기로 소문난 임연수구이(이면수어, 이면수, 임연수어라고도 함)와 짭조름한 맛의 굴비라는 거 잊지 마세요! 이곳에서는 볶음 하나, 생선구이 하나를 시키는 게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해요. 익숙한 듯 계속 생각나는 백반 정식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손맛은 그 어떤 음식과도 견줄 수 없을 것 같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9시 - 22시 * 일요일 휴무 #신사시장떡볶이 #쌍둥이네 최자 로드 맛집을 보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 1위... 바로 신사시장 떡볶이입니다!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팔던 떡볶이의 맛을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 흔히 볼 수 있었던 컵볶이에 담겨 있던 맵지 않은 달달한 떡볶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말랑말랑한 밀떡에 달큰한 떡볶이와 떡볶이 국물에 푸-욱 적셔져 나오는 김말이 튀김 그리고 쫄깃쫄깃한 순대까지 있으면 분식계의 천하무적! 와~ 엄청 맛있는 인생 떡볶이야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프랜차이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추억의 맛을 선보이는 시장 떡볶이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영업시간 : 10시 - 20시30분 * 일요일 휴무 #사랑방참숯화로구이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 국민 메뉴 삼겹살! 그런 삼겹살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 사랑방 참숯화로구이를 소개합니다 :) 초벌구이해서 나오는 삼겹살은 겉을 바싹하게 익혀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으니 맛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 정도! 이곳 불판의 특징은 기름이 빠지는 구멍이 없다는 점인데요. 칼로리 걱정? 다이어트? 그런 걱정들은 돼지기름에 튀겨지듯 구운 김치를 맛보는 순간 싹- 사라진다는 사실! 삽겹살을 먹은 후 메뉴판 아래부터 목살 > 갈비 > 등갈비 or 갈비살 순서로 모든 고기를 먹어보는 것도 최자의 추천! 그리고 고기 배와 후식 배는 따로 있는 거 아시죠? 후식 냉면과 누룽지도 잊지 마세요 :D * 영업시간 : 매일 16시 - 23시 #산골면옥 #춘천막국수 외관부터 느껴지는 오래된 노포의 관록, 산골면옥 춘천막국수입니다. 평일 점심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닭고기를 찢어 넣은 막국수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심심한 듯 감칠맛 나는 막국수도 맛있지만, 이곳의 진짜 별미는 바로 초계 무침이랍니다. 잘 삶은 닭을 찢어 각종 채소를 넣고 매콤 새콤하게 무친 초계 국수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키는데요. 초계 국수를 먹다 아쉬울 때쯤 메밀 면 사리를 추가하는 것이 포인트! 메밀 특유의 거칠고 끊어지는 식감보다는 쫄깃쫄깃한 매력이 있는 막국수가 초계 무침의 맛을 한 단계 더 올려준다고 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바로 찐만두! 물만두를 연상케 하는 얇은 피의 찐만두를 주문해서 초계 무침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영업시간 : 평일 11시 30분 - 22시 / 토요일 11시 30분 - 21시 / 일요일 9시 - 20시 #하나모코시 자칭 '면 변태'라는 최자가 추천하는 일본 라면, 하나모코시입니다. 하나모코시는 후쿠오카 라면 명가의 한국 분점인데요. 두 명의 일본인 셰프가 요리하고 있어 후쿠오카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 국물을 베이스로 한 '토리 소바'. 0.7mm의 얇은 면에 진득한 닭 국물이 스며들어 감칠맛을 더하는데요. 면이 얇기 때문에 불기 쉬우니 2분 내로 먹는 것이 키포인트! 그리고 토핑으로 나오는 삶은 죽순과 반숙 달걀을 함께 먹으면 적당한 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후쿠오카까지 가지 않아도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 영업시간 : 월-토 12시 - 21시 / 브레이크 타임 14시 - 18시 * 일요일 휴무 #어머니대성집 애주가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 어머니 대성집을 소개하려 해요 :) '나 술 좀 좋아한다.' 하는 애주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해장국집인데요. 맑은 국물에 고기 건더기가 가득 들어있는 선지 해장국이 메인 메뉴랍니다. 약간 짜다 싶은 국물에 청양고추를 취향것 넣고, 밥 한 공기를 말아먹으면 해장에 안성맞춤! 게다가 싱싱한 고기를 사용한 육회 한 접시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는 분명 술을 깨러 왔는데, 왜 더 취하고 있는 건가... 싶은 마성의 공간이라고 하네요 >< * 영업시간 : 매일 18시 30분 - 16시 * 매주 일요일 18시 30분 부터 월요일 16시까지 휴무 #월래순교자관 간판과 메뉴 모두 한자로 적혀있어 '내가 바로 중국집이다.' 하는 존재감을 뿜어내는 월래순교자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기 때문에 만두소에 들어갈 재료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조금 두꺼운 듯한 만두피는 오히려 쫄깃한 느낌을 주는데, 피가 두꺼운 만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반할 정도!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샤오롱바오와 군만두랍니다. 샤오롱바오는 내가 만두를 먹고 있는 건지, 고깃국을 마시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육즙이 가득해서 입천장이 델 걸 알면서도 한입에 넣게 되는 맛...! 또, 바닥은 바싹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운 군만두는 입에 넣는 순간 육향이 퍼지는 게 일품이라고 해요! 중국 본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만두를 맛보러 가야겠네요 >< * 영업시간 : 10시 - 17시 * 매주 월요일 휴무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